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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김인현 오크우드봄클리닉 대표원장, 하이푸와 단일공복강경의 권위자 ‘자궁건강을 되찾아주다’
이나현 기자ㅣnews@weeklypeo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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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현 오크우드봄클리닉 대표원장. 사진제공_오크우드봄클리닉

하이푸와 단일공복강경의 권위자, 자궁건강을 되찾아주다

[글로벌 메디컬 리더 | 산부인과부문]

김인현 오크우드봄클리닉 대표원장│의학박사

‘오크우드봄클리닉’이라는 병원명에는 여성들에게 ‘봄’을 찾아주고 싶다는 바람이 담겨있다. 여성의 자궁건강을 찾아주며 아름다움을 보존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것. 여성 질환, 피부와 체형관리, 부부관계 등 여성들이 고민하는 모든 문제를 상담하고 해결해 준다. 국내 유일의 ‘자궁 보존통합센터’에서는 여성의 자궁 건강을 찾아주고, 보호한다. 그 중심에는 부인과 자궁근종수술의 명의 김인현 대표원장이 있다. 30년 가까이 부인과 환자를 진료하며 하이푸 시술 800례 이상, 복강경 수술 8,000례 이상, 단일공 복강경 수술 2,000례 이상을 시행했다.

그의 진료 철학은 단순하지만 명확하다. ‘최대한 자궁을 적출하지 않고 보존해야 한다는 것’. 여성에게는 자궁이 임신을 위한 장기 이상의 가치를 지니며 심신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철학 때문이다. 아무리 까다로운 다발성 근종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하이푸와 단일공 복강경 수술을 결합한 ‘하이단’으로 자궁을 지키며, 최근에는 ‘로봇 카메라를 보조로 이용한 복강경 수술’을 시행함으로써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여성 자궁 건강 지킴이를 자처하며 여성들에게 따스한 ‘봄’을 선사하고 있는 그의 행보에 동행하며 밀도있게 이야기를 들어본다.

취재·글_이나현 기자, 박진아 기자

어떤 경우라도 반드시 자궁보존하며 치료

자궁은 수정란이 착상해 출생할 때까지 머무는 ‘태아의 집’이다. 그러나 여성에게는 단순한 생식기관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그 자체로 여성의 상징처럼 여겨지며 출산과 상관없이 심신 건강과 성생활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자궁 건강이 위협받게 되면 정체성 상실로 인한 우울증이나 신경성 질환 등을 앓게 될 위험도 있다. 따라서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에도 두려워하며 참고 버티기를 택하기도 한다. 그동안은 치료 목적으로 자궁적출을 한 여성들도 많았으나 김 원장은 자궁근종을 바라볼 때 이러한 환자들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어떠한 어려운 경우라도 반드시 자궁을 보존하며 치료하겠다’라는 신념이다.

김 원장은 여성의 자궁 보존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 환자의 사례도 들려주었다. 강남 차병원 근무 시절 다발성 근종과 거대자궁근종으로 인한 자궁 과다출혈로 빈혈이 심해서 찾아온 40대 미혼 환자였다. 개복하여 수십 개의 근종을 하나씩 제거하면서 자궁을 살리려 노력했으나 수술 중 과다출혈로 어쩔 수 없이 자궁적출을 한 경우였다. 이후 상담하면서 결혼을 약속한 상대에게 자궁 적출 사실을 알린 후 이별을 통보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너무나 고통스러워하는 환자를 보며 그 이후로는 ‘합당한 이유 없이는 절대 자궁적출 수술은 하지 않겠다’라고 다짐하게 되었다고 한다. ‘나의 애인이라면, 내 여동생이라면 특히 미혼의 여성에게 거대자궁근종이나 다발성 근종이 있다고 과연 자궁적출을 권하였을까?’ 하는 질문을 던져본다면 답은 ‘자궁보존’이라는 것이었다.



하이단(하이푸와 단일공)으로
자궁보존 통합센터 개설하여 맞춤진료하다

김 원장은 국내에서 하이푸(HIFU, 초고강도 집속초음파 시술)의 선두이다. 800건 이상의 성공적인 시술 결과를 토대로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안전한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하이푸는 인체에 무해한 고강도 초음파 에너지를 집속시켜 타켓팅한 근종이나 선근증 병변만을 선택적으로 줄여주는 방법이다. 거대자궁근종이나 선근증에서 크기를 반 이상으로 줄이는 효과적이고 탁월한 방법이다. 전신마취가 필요하지 않으며 당일 시술과 당일 퇴원이 가능하다. 절개가 필요하지 않아 흉터도 남지 않는다. 수술의 두려움과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는 환자들을 위한 혁신적인 신의료 기술인 셈이다. 다만, 고난도의 수술로 의사의 실력에 따라 드물게 손상이 생길 수도 있기에 숙련된 의료진을 택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하이푸와 단일공 복강경 수술을 결합한 새로운 수술법 ‘하이단’도 개발했다. 하이푸를 통해 자궁근종 크기를 우선 작게 만들어 수개월 후 시야 확보가 가능해지는 크기가 되면 단일공 복강경을 시행한다. 기존방법은 3~4개의 작은 구멍을 뚫고 수술하지만 김 원장은 단 하나의 구멍만을 배꼽에 뚫어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따라서 흉터가 거의 없고 회복 기간이 짧아 복강경수술 중에서도 가장 앞선 수술법으로 평가받는다.

“하이푸(HIFU)는 거대자궁근종을 한 번에 줄여주며 다발성 근종도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과거의 개복수술로 인해 유착된 경우에도 역시 조심스럽게 하이푸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향후 임신 계획이 있는 환자도 거대자궁근종에서 하이푸와 약물치료 후에 6개월 전후에 개복 없이 단일공 복강경 수술로서 근종 제거가 가능합니다. 복강경수술로써 해결이 되는 크기의 근종은 바로 단일공 복강경으로 해결합니다. 나이와 결혼 유무, 가족계획 등 환자의 상황을 고려해 개개인에게 맞는 진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 원장은 실질적으로 미혼여성에서 거대자궁근종 10cm 이상이면 개복해서 자궁근종을 제거해야 하지만, 개복수술을 원치 않을 때 하이푸를 먼저 하여 자궁근종을 30~40%를 줄인 후 복강경하 자궁근종 수술이 가능하다고 2019년 대한산부인과 ‘내시경 추계학술대회’에서 비디오세션으로 발표하였다.



안전성 높고, 효과적인 하이푸시술 대중화를 기대

김 원장은 하이푸의 끊임없는 발전을 도모하며, 지난 2022년 4월 창립한 대한집속초음파의학회의 고문을 맡고 있기도 하다. 세계적으로 효과가 입증되고 보건복지부에 의해 신의료 기술로 인정된 만큼 대학병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입해 활용하기를 주문했다. 일각에서는 하이푸 시술의 경우 치료 효과에 대한 의문과 부작용이 있을 수 있거나 시술 난도가 높다는 이유로 회의적인 시각도 있기 때문이다.

김 원장은 “최근 하이푸 장비가 대폭 업그레이드 되었다. 도입 초기에 일부 클리닉에서 합병증이 있었으나 요새는 거의 없다. 치료하는 의사들의 경험이나 술기에 따라 결과가 다를 뿐이다.”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김 원장은 대학병원을 떠나 여성전문병원 대표원장으로 2015년부터 하이푸를 직접 시작해 800건 이상의 시술을 안전하게 진행했다. 환자에 나이나 크기나 증상에 따라 하이푸 만으로도 치료가 끝나기도 하고 거대자궁근종이나 다발성 자궁근종에서는 크기를 줄여 복강경 수술이 가능하기에 우선으로 꼭 필요한 시술일 것이다.

현재 대학병원에서는 가족 계획이 끝난 40대 여성들에게나 폐경 이후 여성에게 자궁근종이 있으면 자궁적출하고 있는 현실에도 안타까움을 표했다. 현재 한국이 자궁근종이나 선근증으로 가장 자궁적출을 많이 하는 나라 중 하나라는 통계도 있을 정도다. 김 원장도 교수 시절에 배운 대로 별생각 없이 자궁적출을 많이 한 것을 반성하며 지금까지도 대학병원에서의 그러한 분위기인 것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얼마 전, 대한하이푸학회 회원이 보낸 자궁근종 하이푸 치료에서 모 대학의 산부인과 교수가 작성한 하이푸 치료에 대한 보험 부지급 사유 자문서를 보았습니다. 12cm의 거대 자궁 점막하근종에서 약물치료나 자궁경수술을 우선하고 2순위는 동맥색전술 하이푸는 3순위로 고려하라는 의견이었습니다. 또한, 폐경이 얼마 안 남은 환자이기 때문에 단순 경과 관찰로 충분하다는 의견을 낸 것을 보고 격분했죠. 차트를 살펴보니 이미 다발성 근종으로 크기가 12cm가 넘어 있었습니다.”

“여기에 저는 반대 답변을 보냈습니다. ‘환자는 주 증상이 복부 압박, 변비, 빈뇨, 요실금, 골반통, 하지정맥 등입니다. 비침습적인 하이푸는 거대 자궁근종으로 인한 이런 문제를 단기간에 해결하고 크기를 줄이는 치료 방법으로는 1순위입니다. 단기간에 치료 효과가 나타나는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아 세계가 인정하는 치료 방법입니다. 환자와 의사가 서로 동의해 합당한 치료를 했는데 하이푸는 비급여이며 치료 효과를 인정받지 못한다는 모 대학교수의 자문 내용은 잘못된 것입니다’라고요.”



거대 자궁근종, 다발성 근종,
유착 심한 거대자궁근종도 하이푸로 해결

김 원장의 자신감의 원천은 지금껏 누적된 수많은 임상 케이스다. 그 중 인상적인 사례들을 몇 가지 청해 들었다. 대학병원에서 자궁적출 외에는 치료 방법이 없다는 진단을 받은 후에 명의를 수소문해 찾아온 경우가 대다수였다.

“대구 차여성병원 병원장으로 재직할 당시 젊을 때 자궁경부암에 걸려 자궁을 적출했지만 아기를 절실히 원하는 부부가 내원했습니다. 대리모를 구해보라고 했으나 결국 구하지 못하여 의논 끝에 폐경이 된 환자의 어머니(당시 57세)를 대리모로 지정해 임신을 진행하고 제왕절개로 출산했습니다. 이렇듯, 폐경된 자궁도 임신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자궁은 죽을 때까지 보존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2017년에 치료한 45세의 미혼 여성의 경우에는 빈뇨와 생리통이 심한 상태였다. 초음파결과 자궁 뒷벽에 10cm 거대자궁근종이 있었다. 진단적 복강경으로 보니 20년 전에 물혹이 터져 응급수술을 한 결과 대장과 복벽이 빈틈없이 유착되어 있었다. 더 이상의 복강경수술은 불가능했으며 개복수술로도 거대근종을 제거하기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따라서 환자와 배우자에게 하이푸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시행했다. 성공적으로 합병증 없이 하이푸 시술을 마쳤으며 퇴원 후 매월 올 때마다 자궁근종은 차츰 줄어 6개월이 되어서는 5cm로 줄었으며 더 이상 수술이 필요없는 탁월한 치료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자궁을 적출해야 한다.’, ‘유착이 있어서 개복해야 한다.’ 등등 다른 의료 기관에서 비관적인 이야기를 듣고 난 후 마지막 희망을 품고 찾아온 환자들을 만날 때마다 더 큰 도전 의지가 생깁니다. 제가 강조하는 것은 의료진은 환자를 끝까지 책임져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로봇카메라를 이용한 복강경 수술 시행

김인현 원장은 1995년 강남차병원에서 근무하면서부터 복강경 수술을 배웠다고 한다. 대한비뇨부인과학회를 설립하고 회장을 지낸 요실금 수술의 권위자 이정노 명의(現차그룹 부회장)의 수제자로서 복강경 수술과 요실금 수술에서도 풍부한 임상경험을 쌓았다. 새로운 복강경 수술에도 앞장서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복강경으로 ‘라이브 전자궁적출술’을 시도한 것도, 라이브 단일공 전자궁적출술을 최초 집도한 것도 김 원장이다.

최근에는 부인과 수술에 있어 국내 최초로 ‘로봇 카메라를 보조로 이용한 복강경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이는 보조 로봇이 카메라를 잡은 상태에서 의사가 직접 머리에 쓴 조작장치로 로봇 카메라의 각도나 위치를 조정하여 복강경 수술하는 신의료기술이다. 올해 2월부터 시작해 40건 이상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이는 여성전문병원 경영에도 도움이 되고 환자들에게도 실비보험의 본인 부담이 줄어들 수 있다고 한다.

현재 대학병원이나 대형병원에서는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난소종양, 자궁경부암 등 복강경 수술함에 있어 다빈치 로봇수술을 권한다.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고 민간보험에서 실비보험이 되는 수술이다. 보통 1,000만~2,000만 원 사이의 수술비용으로 경제적 부담이 있다. 김인현 원장이 시행하는 방법은 기존 다빈치 로봇수술과 비교했을 때 정교함이나 효과는 차이가 없다. 오히려 다빈치 로봇수술은 세 군데의 수술 부위가 필요하지만 김 원장은 단일공 복강경수술로 한 군데만 필요하며 미세한 흉터만 배꼽에 남는다. 또한, 신의료기술을 인정받아 인정비급여로 실비보험청구를 할 수 있다.

“다빈치 로봇 수술에서는 의사가 환자의 복부에 구멍을 뚫은 후에 로봇팔이나 기구를 넣어주는 보조자가 필요하며 주치의는 다빈치 콘솔에 앉아서 인체 내부를 확대한 3D 영상을 보면서 원격으로 수술을 진행합니다. 반면, 저는 프리핸즈 파노라마 로봇 카메라를 활용해 직접 환자의 배에 복강경 수술합니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과 보건복지부에서 2022년 9월경에 인가받은 요양급여 대상으로, 여성전문병원과 환자들에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수술법입니다.”



줄기세포 치료센터로서의 시작

‘줄기세포 치료센터’에서는 줄기세포를 활용한 보다 높은 수준의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줄기세포는 인체를 구성하는 다양한 조직의 세포 형태로 발달할 수 있는 미분화 세포다. 면역력 강화, 간 기능 개선, 재생력 강화, 노화 지연 등 그 능력이 무궁무진해 미래 의료의 핵심으로 주목받는다.

오크우드봄클리닉은 미라셀의 최첨단 재생의료 바이오기기 ‘스마트엠셀(Smart M-cell)2’를 구비하고 탈모 치료 및 성형시술, 최근에는 무릎관절염 치료에 줄기세포를 이용하고 있으며, 실비보험적용도 가능해졌다. 스마트엠셀은 최소 조작으로 원심분리를 통해 농축, 자동 분리된 다량의 줄기세포를 추출하는 기기다. 특허받은 이 기술로 줄기세포를 배양하지 않고 유전자 변형 없이 안전하게 살아있는 세포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탈모증의 두피, 피부노화 등 고민 부위에 직접 주입하게 된다.

특히 오크우드봄클리닉에서 사용하는 것은 성체줄기세포로 재생에 필수적인 SDF-1 알파, 백혈구, 혈소판, 성장인자, 줄기세포 모두를 활용한다. SDF-1 알파는 줄기세포를 필요 부위로 이동시키는 단백질 신호 물질로서, 줄기세포의 재생 효과를 높여준다. 만능 줄기세포이기 때문에 필요한 곳에 외부 충격 또는 노화에 의해 죽은 세포를 대신할 새로운 세포를 공급한다. 줄기세포에는 모근 세포분열을 촉진하는 성장인자가 포함되어 있어 모발 성장에 도움을 준다. 시술 후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없다는 설명이다.

“미라셀의 장비 스마트엠셀2는 안전성 인증을 받은 줄기세포 및 면역세포 치료시스템입니다.혈액 120cc에서 줄기세포가 4억 셀이 나올 정도로 회수율이 높습니다. 이미 국내 종합병원 및 대학병원들과 여러 임상을 진행하며, 줄기세포 재생 효과에 대한 유효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세브란스병원에서는 줄기세포를 경동맥에 투입해 혈관성치매를 치료하는 임상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처럼 줄기세포 치료센터를 통해 줄기세포 치료를 하는 클리닉으로 차츰 발전해 가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한국을 찾는 해외 의료 관광객들을 대상으로도 대한민국의 줄기세포를 알리는 클리닉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이다.



검진부터 진단,
치료 책임지는 전문 의료진 대거 포진

오크우드봄클리닉은 500평 규모의 병원급 의원으로서 질병의 진단과 치료를 한 곳에서 완벽하게 끝낼 수 있다. 예약 진료 서비스는 물론 공단 검진과 종합검진까지 진행한다. 삼성동 코엑스 센터와 도심공항터미널을 연결하는 오크우드 호텔 지하 1층에 위치해 고객들의 접근성도 좋다. 위치적 강점 때문에 GKL(카지노)와의 유일한 협력 클리닉이며 외국인들의 진료도 많은 편이다. 앞으로 검진부터 진단, 치료까지 일반인들이 원하는 맞춤 진료를 해주는 클리닉으로 매번 거듭날 것이라는 계획이다. 코엑스몰을 빠져나갈 필요도 없이 소아청소년과를 제외한 모든 분야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만큼 코엑스몰 내에서 근무하는 3만 명 이상의 바쁜 직장인들의 주치의가 되어줄 전망이다.

산부인과, 흉부외과, 내과, 성형외과 각 분야에 오랜 임상 경력과 치료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 의료진들이 상주하고 있다. 산부인과 최수희 원장은 서울대 출신 20년 경력으로 ▲여성性기능 ▲부인비뇨기질환 ▲질,소음순 성형 분야에서 섬세하고 면밀한 상담을 통해 필러/조직 재생시술과 무통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자궁근종 하이푸시술과 질 콜라겐 재생 촉진(질쎄라)을 위해 최신장비로 개인별 맞춤 시술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또한, 한인권 원장은 삼성의료원에서 내분비내과 연구소장을 역임하였고 한때 영부인의 주치의로 널리 알려졌던 갑상선 분야의 명의다. ‘고주파 절제술’을 통해 적은 통증으로 갑상선을 보존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내과의 이승환 원장은 세브란스 건강검진 센터장으로서의 오랜 경력을 자랑한다. 아산병원 소화기 센터, 미국 클리블랜드 병원 심장센터 등에서도 근무하는 등 호흡기 질환의 치료에 오랜 경험과 연구를 통해 완치를 추구한다.

하지정맥류 클리닉에서는 30년 경력의 서울아산병원 출신 최강주 심장혈관 흉부외과 전문의가 세밀히 진료한다. 하지정맥은 하지의 무거움, 통증 부종 등 혈관의 튀어나옴, 실핏줄 색깔 변화 등의 증상과 다리 전체 및 발바닥, 둔부와 허리에서의 통증 등을 호소하는 것인데 폐경 이후 여성에게 많이 발생한다. 지방 최초의 심장이식 수술에 성공하였고 하지정맥이 완치된 환자들의 입소문으로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성형외과 이선재 원장과 차승연 원장은 쁘띠시술과 눈코입 성형수술, 유방 재건 수술에 오랜 경력이 있다.

주어진 능력 활용해 청지기직분 감당

김 원장은 기독교인이다. 개원한 목적을 성경 마태복음 25장 14절부터 40절에 나오는 ‘종들에게 달란트를 준 주인의 비유’로 설명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인이 여러 종에게 재산을 맡기고 여행을 떠난다. 한 종에게는 다섯 달란트, 다른 종에게는 두 달란트, 또 다른 종에게는 한 달란트를 맡긴다. 첫 번째 종과 두 번째 종은 주어진 돈과 능력을 발휘하여 투자하고 번성시킨다. 반면 세 번째 종은 주어진 한 달란트를 땅속에 숨기고 보존하기만 한다.

주인은 돌아와서 첫 번째 종과 두 번째 종에게는 각각 이익을 내어 잘하였다고 칭찬한다. 그러나 세 번째 종에게서는 무익한 종이라고 한 달란트마저 빼앗고 칭찬한 두 사람에게 나누어준 후 내쫓는다. 이 비유는 믿음을 통해 받은 개인의 달란트를 숨겨두지 말고 활용하며 열심히 실천해야 함을 강조한다. 주어진 능력과 자원을 무관심하게 삶을 낭비하지 말고 오히려 배가시켜야 한다는 교훈이 담겨있는 것이다.



김 원장은 자신이 배우고 익힌 부인과 의술을 최대한 발휘해 흑자경영을 하는 클리닉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이 비유에서처럼 주인에게 받은 청지기 직분을 감당하는 것과 같다는 마음으로 개원을 결심했다고 한다. 또한, 부산과 대전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이사로서 CCC 협약을 통해 지정병원으로 선정하여 건강검진과 진료가 필요한 국내외 선교회 간사와 직계가족에 대해 의료 혜택과 선교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신실한 믿음이 있는 수십 명의 대학생에게 ‘달란트 장학금’이란 이름으로 3년째 지원 중이다.

“우리는 모두 인생에서 달란트를 받습니다. 그 달란트를 땅속에 숨겨 두는 것이 아니라 노력하고 확장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 젊은 시절의 깨달음입니다. 저 역시 대학생 시절에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고 의술을 통해 거둔 결실을 대학생 인재를 돕는 데 지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10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면 나중에 사회생활에 진출하여 두 배의 금액으로 장학금을 줄 수 있는 열린 마음이 있는 신실한 대학생들에게 지원하고 싶습니다.”

저출산 시대, 산부인과 미래 위한 조언

김 원장은 산부인과가 마주한 한국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산과를 위한 조언도 남겼다. 최근 울산에서 오랜 기간 8만 건 이상의 분만을 할 정도로 수고했던 여성전문 병원이 8월 말 폐원할 정도로 산부인과의 미래는 암담하기 때문이다. 필요한 산과와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을 구하기도 어려운 현실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7년 통계자료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여성들의 자궁근종 환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4년 전에 비해 자궁선근증 환자는 26%, 자궁근종 환자는 6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일상에서 생리통과 생리 과다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는 여성들은 원인을 찾기 위해 부인과 전문 클리닉을 방문하는 게 좋다. 김인현 원장은 이런 여성 질환의 원인을 찾는 진단과 치료에 있어서 환자들이 진단과 치료를 잘해준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클리닉이 되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다.

끝으로, “자궁 건강을 찾아주는 ‘자궁 보존통합센터’로 인정받는 병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성들이 혼자서 고민했던 증상이나 질병들을 진단하고 건강한 자궁이 되도록 확실하게 치료하며, 힘들어하는 여성들의 자궁근종이 치료가 잘되어 여성 환자들과 더불어 같이 힘들어했던 가족들도 춥고도 혹독한 겨울을 지나 따스한 봄을 맞이하도록, 행복한 가정을 이루도록 오크우드봄클리닉이 돕겠습니다.”라는 김인현 원장의 메시지를 전해본다. 사진제공_오크우드봄클리닉



profile

현) 오크우드봄의원 대표원장/자궁보존통합센터장
의학박사
차의과학대학교 산부인과 정교수
대한집속초음파의학회 고문

전) 차의과대학교 산부인과 정교수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부장/복강경센터장
구미차병원 산부인과 주임과장/복강경센터장
대구차여성병원 병원장/복강경센터장
미즈제일여성병원 대표원장/자궁보존센터장
강남여성병원 대표원장/자궁보존통합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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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N 소셜포럼은 노블레스 오블리지(Noblesse Oblige)의 정신을 실천하고 상호간의 존중과 전분 분야의 발전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미래창조 신지식인 커뮤니티입니다.



  여자 연예인의 롤모델, ‘국민 엄마’라는 수식어가 최초로 붙은 배우, 김혜자

김혜자는 "친선대사라는 말 자체가 내겐 낯설었다. 하지만 에티오피아에서 만난 영양실조의 아이들, 하다못해 원숭이라도 재미있게 구경할 수 있으리라 여겼던 내 예상과는 달리 어느새 슬픔의 먹구름이...





  현대차 정의선 회장, "한결같고 끊임없는 변화를 통한 지속 성장" 강조

정의선 회장은 “허약한 체질은 쉽게 쓰러지고, 작은 위기에도 흔들리지만 건강한 체질은 큰 난관에도 중심을 잡고 이겨낼 수 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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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선 하우연한의원 대표원장  윤 원장이 한방부인과의 대가였던 아버지의 대를 이어 한의원을...

 

백광현 법무법인(유한) 바른 구성원 변호사  공정거래법에 주목한 법조계 스페셜리스트, 공정하고 바른...

 

김삶 단국대 음악학부 교수  아름다운 선율을 전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참된 사랑으로 음악 예술가를...

 

최수혁 심버스랩스 대표이사  심버스랩스은 2018년 설립 이후 1년여 만에 세계 최초로 다중 블록체인을...



황성현 확신(確信) 대표변호사  그는 “이혼 소송은 전부 승소라는 개념이 없고, 둘 중 누가 더 고통...

 

신정서 ㈜탑클래스에듀아이 대표  도농 간 교육 격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된 것. 비대면 화상교육...

 

이현주 수학도서관 대표원장  학교와 학년, 심지어 점수가 같아도, 학습 로드맵은 학생마다 모두 달라야...

 

김봉우 르하임아나덴·르하임나디브 CEO  새로운 가치를 창조, 훌륭한 사업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 비전...



  이재용 회장, 말레이시아 현지 임직원 격려...글로벌 사업 점검

이재용 회장은 “어렵다고 위축되지 말고 담대하게 투자해야 한다. 단기 실적에 일희일비하지말자, 과감한 도전으로 변화를 주도하자.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확고한 경쟁력을 확보하자”고 말했다.



제주 월정에비뉴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으로 제주도에서 만난 자연의 힘, 클린뷰티를 이끌다...

 

허주연 변호사 연일 아동 학대 사건이 터지고, 사람들은 매일 기사로 사건을 접하고는 안타까워하며...

 

신무연 대표변리사,  최근 변리사의 업역(work area)이 점차 넓어지고 있다. 과거 지식재산권은 주로...

 

허재원 오그도아 대표 외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데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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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위클리피플 제보·취재] 우리 ...
[사회] 백세시대를 준비하며 철학자 김형...
[경제] 현대차 정의선 회장, "한결같고...
[사회] 위클리피플ㅣ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경제]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세계 ...

[위클리피플 제보·취재] 우리 시대 전문가를...
위클리피플-중소벤처기업인증원, ISO·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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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계를 빛내는
100인의 교수l More ++

위클리피플은 교육강국·인재육성을
위해 교육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교육 지도자를 응원합니다.

 이종덕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석좌교수
 안현정 이화여대 한국음악과 교수
 문일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장윤석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문동언 가톨릭대학교 마취통증의학
  명예교수
 한호성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교수
 이범진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지해석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이신우 서울대학교 작곡과 교수
 김종락 서강대학교 수학과 교수
 양인목 성신여대 청정 융합 에너지공   학과 교수
 윤용진 연세대 스포츠레저학과 교수
 김원규 한남대학교 법무법학 교수
 김평만 가톨릭대 인문사회의학과 교수
 허강무 전북대 공공인재학부 학부장
 윤양택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
 전병관 경희대 스포츠지도학과 교수
 홍정기 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 교수
 최성희 계명대 경제통상학부 교수
 홍철기 서강대 스타트업전공 교수
 최기일 국방대 국방관리대학원 교수
 정미숙 가톨릭관동대 방송연예과 교수
 전권천 세종대 항공시스템공학과 교수
 강경선 성신여대 음악치료학과 교수
 전한용 인하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
 이성기 차의과대 스포츠의학과 교수
 임준희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음악작   곡과 교수
 이지연 연세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주연보다 더 빛나는 명품 조연으로 황금기 맞은 배우 이정은 l 배우 이정은은 데뷔 후 줄곧 여러 뮤지컬과 연극 무대를 돌며 자신의 경력을 쌓아왔다...

이지연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 l "이 교수는 기억에 남는 연구로, 과거 정보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한 ‘국가지식포털의 대국민 서비스 개선방안’ 도출과...

최복이 대표, 비즈니스 선교로 열방을 품다 l 크리스천 기업 (주)본월드 본죽은 오늘도 말씀 안에서 임직원들과 하루를 열어간다.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오너이자...

황경주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l 황 교수는 ‘건축구조디자인’의 전문가다. 그가 정의하는 건축구조디자인이란 건축의 미와 기능을 존중하면서...

안현정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 l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진선미의 가치를 지향하는 이화여자대학교의 교육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서양음악과 한국음악을...

정나래 The Young Voices Project 청소년 합창단 지휘자 l 음악으로 문화의 경계를 허물다...

하영목 중앙대학교 국제물류학과 교수 l 리더는 일관된 품성과 행동으로 조직에 안정과 신뢰감을 주고...

삼성바이오로직스, CDP 평가서 리더십(A-) 등급 획득 l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최초로 CDP에 참여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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