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특집
2020-10-26
대장·직장암 수술의 권위자, 김선한 교수 인터뷰
이선진 기자ㅣnews@weeklypeople.net
목록 프린트 스크랩 확대 축소
 

복강경 수술과 로봇 수술 시대를 연 희망스토리
대장·직장암 수술의 권위자, 김선한 교수 인터뷰

김선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외과 교수 | 대한복강경대장수술연구회 회장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학술위원장 | 싱가포르국립대학병원 초빙교수

대장·직장암 수술 세계 최고의 권위자 김선한 교수를 만나기 위해 찾았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의 월요일은 아침부터 분주했다. 이른 아침 수술을 마치고 돌아온 그를 만나 그의 인생커버 성공스토리에 담겨진 대장·직장암 수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들어보았다. _취재 이선진 기자, 오미경 기자 / 글 이선진 기자

대장암 名醫가 전하는 건강을 위한 조언

30년 전만 해도 대장암은 동양인에게 많이 발병되지 않는 병이자 서구에서 많이 생기는 병으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최근 통계로 볼 때 아시아권에서 대장암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나라는 싱가포르, 타이완으로 이들 나라에서의 암 발생률 1위는 단연 대장암으로 기록되고 있다. 지금 한국인에게도 위암에 이어 두 번째로 발생하는 암이 바로 대장암이다. 김선한 교수는 “5~10년 뒤에는 대장암이 국내 암 발생률 1위가 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한다.
대장암은 자각증세가 없으며 증상이 무척 다양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소장과 항문 사이에 위치하며 길이가 1.2m~2m인 대장은 암이 어디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증상이 많이 달라진다. “우측 대장암의 증상은 빈혈로 나타나곤 합니다. 좌측 대장은 직경이 작기 때문에 이곳에 암이 생기면 통증이 많이 옵니다. 설사, 빈혈, 복통 등 증상은 굉장히 다양해요. 갑자기 설사를 자주 하거나 변비가 생기는 등 배변습관에 이상이 생기면 간과하지 말고 이상증세가 지속된다면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김선한 교수는 여러 발병 요인들 중에서 대장암 발병요인으로 가장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식생활의 서구화’라고 말한다. 예방법이라 한다면 서구식 식사를 피하는 것인데 항상 채식만 먹을 수도 없는 일. “육류 섭취는 양보다 조리방법이 중요한데, 고온에서 요리하고 튀기는 것은 가장 지양해야 할 조리법입니다. 또한 섬유질은 대장 통과시간이 빨라 장내 발암물질과 장벽의 접촉을 줄이고 해로운 담즙산을 중화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섬유질 섭취를 많이 늘리면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그 외의 예방법으로는 조기 건강검진이 무척 중요합니다. 전체 대장암 중 20~25%는 유전적 요인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특히 다음의 3가지 조건을 다 충족하는 경우에는 발병률이 높으므로 유전적인 영향을 고려해야 합니다. 대를 잇는 병력, 가족 중 3명 이상이 발병, 그 중 한명이 50대 이전에 발병했다는 점이 3가지 조건이며 이에 해당된다면 가족적 위험인자를 가졌다고 볼 수 있으므로 건강검진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세계를 석권한 복강경과 로봇 수술의 1인자

대장·직장암 수술 세계 최고의 권위자인 김 교수는 대장암 한 분야에만 연구에 매진해왔다. 1988년도에 외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그는 1994년 대장항문외과로 세부전공을 정했고 미래의 수술 분야는 무엇이 될지, 어느 분야에 집중해야 의학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을지를 고민할 무렵, 복강경 수술을 접하게 됐다. 복강경 수술이 다른 수술 분야에 보편화 되는 것을 보고 대장암에도 복강경 수술이 대세가 되리라는 비전을 바라본 그는 서울대학교 박재갑 교수의 추천으로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클리닉에서 연수를 받게 된다. 미국에서도 복강경 수술이 시작할 단계였던 1995년, 그는 미국 복강경 대장암 수술의 선구자 Jeffrey Milsom교수와 2년간 함께하며 복강경 수술 기법을 연구·연마한다. 더욱 효과적이고 안전한 복강경 수술을 위해 매 환자별 케이스를 사례로 연구하며 복강경 수술에 대한 기본을 확립한 기간이었다. 연수시절 그는 최우수외과연구원상인 outstanding surgical research fellow award를 수상하기도 했다. 미국에는 fellow가 1년마다 바뀌는데 임상 fellow와 research fellow 각각의 분야에 전 세계 의료인을 대상으로 1명씩만 선정하는 award에 그가 수상인물로 선정된 점은 무척이나 영예로운 일이었다.

1997년 김 교수가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복강경 수술은 위험하니 안 된다는 국내 부정적인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김 교수는 그가 쌓은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회에 발표도 하고 다수의 국외 학술지 논문을 게재하며 대장암 복강경 수술을 통한 임상실적을 꾸준히 냈다. 그러던 중 2005년 미국에서는 cost연구(다기관 무작위 비교연구-복강경 vs 개복수술의 치료 효과를 여러 병원이 참여해서 연구, 비교한 것)를 진행하고 있었다. 이때 메이요클리닉의 연구 주도자 하이디넬슨에 의한 미국 대장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 결과인즉슨 복강경과 개복수술이 암수술에 있어 안전성 면에서 문제가 없으며 심지어 복강경 수술이 덜 아프며 회복이 빠르고 장기 생존률에서 차이가 없다는 점이었다. 발표 현장에서 기존의 복강경 수술을 반대했던 미국의 의사들조차 박수치며 환호했고, 이 발표를 고대했던 김 교수는 그 일대 변혁의 사건을 계기로 승승장구 앞으로 나아가게 된다. 수많은 데이터를 축적하여 우수성을 입증했던 김 교수의 대장암 복강경 수술을 전 세계가 인정을 하고 의료진들 사이에서 수술 시연과 강의 요청이 그에게 물 밀 듯이 밀려왔다. 한국에서 대장암 복강경 수술에 대해 부정적 입장이었던 의료인들도 뒤늦게 이 수술기법을 배우고자 노력하는 분위기였다.

김 교수는 다시 대학으로 돌아왔다. 수백 수천 개의 수술보다는 젊은 의사들을 교육시키는 후학양성이 더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장암 수술에 대한 끊임없는 그의 연구와 노력은 제자리에 머무르지 않았다. 2007년 하이테크놀러지를 접목한 신 의료기술이 도입되던 시대적 상황, 직장암 복강경 수술은 전 세계적으로 20%정도 밖에 하지 못하고 있을 정도로 어려운 수술이었고 이를 극복한 방법으로 로봇 수술이 대두되었다. 미국에서 직장암과 비슷한 전립선암을 로봇 수술로 시술한 것이 50%나 되는 것을 알게 된 김 교수는 직장암 로봇 수술에 관심을 갖고 연구에 몰두하기 시작한다. 2008년 초, 김 교수는 학회에서 기존 복강경 수술의 한계를 로봇 수술로 극복, 대체할 수 있다는 혁신적인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이를 참관한 미국 인튜이티브사(수술용 로봇인 다빈치를 개발·판매·교육하는 기업) 관계자는 ‘로봇의 장점이 극대화되는 수술법’이라 극찬하며 그에게 공동 프로젝트를 제안했고 이로써 ‘김선한 교수의 직장암 로봇 수술법’은 로봇 수술의 세계적인 표준으로 기록되는 사건을 남기게 된다. 미 인튜이티브사 측에서 그의 로봇 시술과정을 녹화한 뒤 이를 교육용 CD와 매뉴얼로 만들어 전 세계 의료진에게 배포하자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완성된 교육자료는 2008년 5월 미국 대장항문학회를 통해 발표, 배포되었고 그는 대장·직장암 수술의 세계적인 명의로 명성을 떨치게 되었다.

2009년에는 세계 정상급 의료기관인 클리브랜드 클리닉에 로봇 수술 생중계를 하며 이 분야 세계 최고임을 증명했다. “1995년 7월부터 2년간 클리브랜드 클리닉 대장외과에서 연수 받은 경험이 있던 제가 12년이 지난 후 클리브랜드 클리닉 의료진에게 로봇 수술법을 직접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감회가 정말 새로웠습니다.” 그는 국제학회나 해외병원 초청으로 무수히 많은 수술 시연(Live Surgery)을 하며 정상급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가 임시면허를 받아 각 나라에서 시연 및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자격을 부여받은 나라는 11개국이나 된다.

아직까지 로봇 수술은 비용적 부담과 단기간 내 로봇 도입으로 무분별하게 로봇 수술이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지만 미래에는 당연히 수술비용도 줄어들 것이고 더 좋은 기술을 접목시킨 새로운 로봇이 나올 것이라고 김 교수는 기대했다. “로봇 수술은 외과의사의 환경을 바꿀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손목에는 영광의 수술 흉터가 남아있다. 수없이 많이 집도했던 복강경 수술로 손목과 인대를 많이 써서 오래 전에 생긴 혹이 점점 커지는 바람에 그가 직업을 이어가기 힘든 상황까지 갔던 것이다. 지금은 혹 제거 수술을 받고 손이 저리거나 수술 할 때의 별다른 지장은 없지만 이렇듯 다년간 복강경 시술을 한 의사라면 손목이니 팔이니 손가락이니 어느 하나 성한 데가 없다고 한다. 비용 대비 효과 측면에서 이야기한다면 의사가 받는 이점은 고스란히 환자들이 받는 이점으로 돌아가며, 특히 로봇 수술이 복강경 수술을 일정 부분 보완해 준다는 점에서 미래에 거스를 수 없는 대세란 바로 로봇 수술이라며 김 교수는 힘주어 말했다.

주어진 시간 동안 의사의 본분과 역할에 충실하고파

그는 수술실에 있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환자들은 의사의 말을 생각보다 훨씬 더 절대적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러다보니 환자가 수술대에 누워 자신의 몸을 맡긴다는 것에 큰 책임감을 느끼게 되고요. 때문에 한 치도 소홀할 수가 없습니다.” 가장 최선의 수술 상황은 매순간 딱 하나밖에 없다고 말하는 그는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씨를 예를 들어 이야기를 풀어갔다. “정경화 씨가 연주할 때 왜 인상을 쓰는지 아시나요? 가장 완벽한 음을 내기 위해 그 순간 최대한 집중을 하다보면 인상이 써질 수밖에 없는 겁니다. 수술도 마찬가지예요. 처음 시작부터 끝까지 이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가위질은 무엇인가, 최선의 수술기법은 무엇인가... 이렇게 최선의 것들이 모여 1초, 그 1초들이 모이면 1시간이 되고 2, 3시간의 수술이 되는 겁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수술이 성공적으로 잘 될 경우 느끼는 희열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지요.”

한 분야에 오롯이 열정적인 삶을 살아온 그에게 남다른 계획이 있는지 물었다. “만으로 54세인 저는 제 나이에서 은퇴가 언제일지 생각하게 됩니다. 이유는 이 분야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있는지를 셈하기 위해서입니다. 어디까지가 내 역할일까, 그 기간에 내가 무얼 해야 하나, 그러니 이 계획은 내가 세워야겠다 하고 말이지요.” 이어서 김 교수는 희망에 부푼 꿈을 이야기했다. “첫 번째로 로봇 수술을 보편화 시키는 것. 그러려면 전 세계 여러 의사들과 병원, 기관, 회사들이 열심히 개발을 하고 있는 가운데 그 결실로 새로운 로봇이 개발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두 번째로 많은 의료진들이 쉽게 로봇 수술을 배울 수 있도록 해야겠고요. 끝으로 복강경 수술도 잘 교육시킬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비교적 의료진들이 복강경 수술을 일반화 시키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는데, 다른 나라의 경우 좋은 교육이 없든지, 시설이 없든지 복강경 수술을 제대로 도입시키기에 마련되지 않은 환경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국제학회 등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열어주어 국내외적으로 많은 의사들에게 교육시키는 역할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는 의사들의 피땀 어린 노력들이 궁극적으로 많은 환자들에게 돌아갈 수 있기를 원한다. 개인적 바람으로는 환자들이 자신의 몸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의사로 자신을 불러주기를 원한다. 또한 그에 못지않게 그가 이 분야에서 몸담고 있는 전문성, 그 최고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그가 가진 능력, 달란트를 환자들에게 넉넉히 베풀기를 소망한다.

김 교수는 환자들로부터 불리는 별명 중에 가장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다는 특별한 별명을 소개했다.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어느 영화배우의 부친이 붙여준 ‘철인’이라는 별명인데 의미인즉슨, 강철 같은 체력이 있다는 것과 철저하다는 뜻을 내포한 말이란다. 의약분업이 일던 시기, 한창 바쁠 때도 아침과 밤으로 끄떡없이 회진을 돌았고 응급실장까지 맡고 있던 힘든 상황에서도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을 철저하게 돌봐주었던 그 한결같은 모습 때문이었다. EBS 메디컬 다큐멘터리 ‘명의’에 출연, 방송되기도 했던 김 교수는 그가 환자로부터 철인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데에는 그만큼 가정에 희생이 따랐기 때문이라며 가족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표했다. “1월 1일 신년 가정예배 때였어요. 예배만 마치고 병원에 간다고 나오니깐 급기야 아내가 오늘 같은 날도 가야하냐며 ‘환자가 중요해요? 가족이 중요해요?’라고 물었습니다. 아내의 말을 빌자면 제가 1초의 주저함 없이 ‘환자가 중요하다’고 이야기 했다지요. ‘나는 뭔가, 우리 가족은 무언가’ 섭섭했던 아내는 방송에서 이 이야기를 하다가 눈물을 흘렸는데 그 바람에 프로그램 시청률이 5위 안에 들었어요. 지금 다시 묻는다면 ‘가족이 더 소중하다’고 말할 겁니다.(웃음)”

하루 24시간이 짧은 외과의사로서의 고된 삶, 복강경 수술에 매료돼 밤낮없이 대장암과 직장암 수술에 매진했던 지난날의 시절들. 오로지 한 분야에 쏟아 부었던 김 교수의 집념과 열정은 한국 의술의 세계화 및 후학양성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대장·직장암으로 고통 받는 수많은 환자들에게 새 삶을 선물해주었다. 언제나처럼 신뢰와 존경 받는 의사로, 교수로, 아버지로 그가 가진 달란트를 마음껏 펼쳐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회의 밑거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리뷰 2012.11]

Profile

고려대학교병원 외과교수

대한복강경대장수술연구회 회장

싱가포르국립대학병원 초빙교수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학술위원장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졸업

동 대학원 석, 박사 졸업

미국 대장항문학회(ASCRS) 정회원

미국 소화기내시경외과학회(SAGES) 정회원

유럽대장항문학회(ESCP) 정회원

국제 소화기외과학회(ISDS) 정회원

SCI 논문심사위원

위클리피플 인물지식가이드저널

news@weeklypeople.netㅣ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목록 프린트 스크랩 확대 축소


Public Campaign

WeeklyPeople Lawyer Group   l More++




People Inside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 “2040년 수소에너지의 대중화” 선언

정 회장은 “현대자동차그룹은 책임감 있는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인류의 미래를 위해 수소사회를 앞당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각국 정부와 기업들의 많은 동참이 필요하다”고...



WPN 
소셜포럼은 노블레스 오블리지(Noblesse Oblige)의 정신을 실천하고 상호간의 존중과 전분 분야의 발전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미래창조 신지식인 커뮤니티입니다.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문화콘텐츠 부흥을 이끌다

이 부회장은 2020년에는 미국 아카데미시상식을 주관하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의 영화박물관 이사가 됐다. 앞으로 영화 이외 한국의 문화콘텐츠를 세계에...


WPN 소셜포럼은 노블레스 오블리지(
Noblesse Oblige)의 정신을 실천하고 상호간의 존중과 전분 분야의 발전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미래창조 신지식인 커뮤니티입니다.


  위기 속에 빛을 발하는 외식업계의 마이다스의 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근한 이미지, 오프라인의 여러 음식점을 거쳐 TV와 유튜브로도 퍼져가고 있는 영향력,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추진력, 프랜차이즈 식당 브랜드를 보유한...


WPN 소셜포럼은 노블레스 오블리지(Noblesse Oblige)의 정신을 실천하고 상호간의 존중과 전분 분야의 발전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미래창조 신지식인 커뮤니티입니다.



Global News

베네수엘라 난민 급증…노숙자만 2천여명 달해 국경을 통해 입국하는 베네수엘라 난민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브라질 정부가 이들의 정착을...

 

美 뉴욕서도 자율주행 시험…인텔 모빌아이에 첫 허가  모빌아이는 포드사의 ‘퓨전’ 세단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장착하여 맨해튼에서 6주전부터...

 

바이든 "미국 이륙할 준비돼"... 초대형 인프라 투자 비전 제시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지금 멈출 수 없다”고 강조하고 “21세기에 승리...



美 자동차업계, 한 달 만에 마스크 의무화 재도입 델타 변이로 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가 다시 늘어나면서 미국 자동차업계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정부가 직접 유치하고 투자한 美 명문대학 조지메이슨대학교는 세계적 경영대학에만 수여되는 AACSB의 인증...

 

영국 왕실, 70년 만에 왕실 정원 첫 공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70년 재임 중에 처음으로 버킹엄궁 잔디 정원을 개방...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생태계 성장 돕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CEO를 비롯한 마이크로소프트 주요 임원진들이 연사로 나서 파트너 생태계의...



 



 
[경제] 현대차그룹 21년만에 총수 교체...
[정치] 윤석열, 국민의힘 입당 뒤 첫 ...
[경제] 이재용 부회장 가석방...삼성전...
[사회] 문체위, 언론중재법 표결 처리…...
[사회] 행안부, 코로나 국민지원금 신청...

故 정상영 KCC 명예회장, “글로벌 인재”...
이재명, 카이스트 찾아 “미래성장 위해 과학...

 
 


대한민국 교육계를 빛내는
100인의 교수l More ++

위클리피플은 교육강국·인재육성을
위해 교육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교육 지도자를 응원합니다.

 이종덕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석좌교수
 안현정 이화여대 한국음악과 교수
 이기우 재능대학교 총장
 장윤석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문동언 가톨릭대학교 마취통증의학
  명예교수
 한호성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교수
 이범진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지해석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이신우 서울대학교 작곡과 교수
 김종락 서강대학교 수학과 교수
 양인목 성신여대 청정 융합 에너지공   학과 교수
 윤용진 연세대 스포츠레저학과 교수
 김원규 한남대학교 법무법학 교수
 김평만 가톨릭대 인문사회의학과 교수
 허강무 전북대 공공인재학부 학부장
 윤양택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
 전병관 경희대 스포츠지도학과 교수
 홍정기 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 교수
 최성희 계명대 경제통상학부 교수
 홍철기 서강대 스타트업전공 교수
 최기일 국방대 국방관리대학원 교수
 정미숙 가톨릭관동대 방송연예과 교수
 전권천 세종대 항공시스템공학과 교수
 강경선 성신여대 음악치료학과 교수
 전한용 인하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
 이성기 차의과대 스포츠의학과 교수
 임준희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음악작   곡과 교수

주연보다 더 빛나는 명품 조연으로 황금기 맞은 배우 이정은 배우 이정은은 데뷔 후 줄곧 여러 뮤지컬과 연극 무대를 돌며 자신의 경력을 쌓아왔다...

가수 이적, 청춘들의 영원한 목소리. 마흔이라는 나이가 주는 정서가 있다. ‘고독의 의미’라는 노래도 그런 사고의 연장선에서 나온 곡이다. 누구나 그러하듯 나이...

김동길 명예교수, “닫혔던 강의실을 유튜브TV로 세상을 연다” 김 명예교수는 지난 유튜브 방송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요즘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최복이 대표, 비즈니스 선교로 열방을 품다 크리스천 기업 (주)본월드 본죽은 오늘도 말씀 안에서 임직원들과 하루를 열어간다.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오너이자...

포스코 최정우 회장, 철강 넘어 ‘Green&Mobility’ 중심으로 사업 전환 포스코그룹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양극재, 음극재는 물론 이들의 핵심 원료인 리튬과 니켈, 흑연을 공급할 수 있는 이차전지...

문상주 비타에듀그룹 회장, “반세기 한국 교육의 산 증인, 도전하는 교육혁신가로 살다” 제가 교육을 시작했을 때는 우리나라 국민소득이 100불 정도였습니다. 가난한 나라였죠. 당시, 학교를 못 다니는 국민이...

오세정 서울대 총장 “대학은 함께 하는 경험 중요” 그는 “대학은 한군 데 모여서 교수와 학생이 지식을 나누고 진리를 탐구하는 굉장히 오래된 기반이지만 인터넷이...

문체위, 언론중재법 표결 처리…야당 반발 속 강행 언론사에 ‘징벌적 손해배상’을 적용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1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를 야당의 반대 속에 여당 단독으로 처리됐다...

 

 
 
  SECTION
  커버스토리
  특집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라이프
  탑어워즈
  100인의교수
  법조계리더
  사회공헌명장
  소셜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