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욱재 대간작명소 원장, ‘작명·철학’으로 국민에게 행복한 미래를 선사하다

사진_이욱재 대간작명소 원장

탑어워즈 대상(작명·철학부문) 선정
2023 계묘년(癸卯年), ‘작명·철학’으로
국민에게 행복한 미래를 선사하다

이욱재 대간작명소 원장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다. 힘들었던 과거를 뒤로한 채, 사람들은 새로운 해에 대한 기대와 희망에 부풀어 신년 운을 짚어보곤 한다. 새해를 맞아 작명, 개명의뢰도 크게 늘고 있다. 개명을 통해 선천적으로 타고난 운명을 바꿀 수는 없어도 후천적으로 자신의 운을 바꾸고 운명을 개척해보고자 하는 짙은 바람이 담긴 현상이다.

‘개명 이후 소위 대박 난 스타’처럼 실제 개명한 후 유명세를 타고 일이 잘 풀리는 연예인들 또한 개명의 성공사례로 들 수 있다. 한번 붙여지면 평생 불리어지는 이름. 좋은 이름은 자신의 약점을 커버할 수 있고 보완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좋은 이름에는 운명의 흐름을 긍정적으로 만드는 힘이 있기에 작명은 한 사람의 인생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그렇다면 좋은 이름이란 어떤 이름일까? 작명의 대가(大家) 교량 이욱재 원장은 “본인의 사주를 정확하게 분석하여 사주와 조화를 이루는 이름이 좋은 이름이며, 사주를 정확하게 읽어내는 힘이 성공하는 이름을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며 “타고난 오행은 살아가는 행동과 남들이 불러주는 이름으로도 보완할 수 있으며, 그 사람에게 맞고 잘 어울리는 좋은 이름을 지어서 자주 불러주고, 이를 통해 개운함으로써 오복을 보완, 강화하는 것이 알맞은 방법”이라고 말한다. 39년이란 긴 세월의 업력만큼이나 수많은 개명 성공사례를 품고 있는 이욱재 원장, 이름을 통해 사람들에게 좋은 기운과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는 그를 만나보았다.
취재·글_위클리피플 특별취재팀

작명·개명을 희망한다면

작명, 개명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작명소를 검색하면 무수히 많은 작명소의 이름이 등장한다. 그중에서도 신뢰할 만한 곳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지만 작명, 개명을 희망하는 입장에서는 그만큼 절실하기에 믿음직스러운 작명가를 만나는 일은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 대간작명소 이욱재 원장은 대한민국 성명학의 대가로 인정받는 인물이다. 그가 이름을 짓는 데에는 중요한 기준이 있다. 이 원장은 “사주는 한 사람의 성향을 집약적으로 보여주기에 본인에게 어울리는 이름을 짓는데 중요한 토대가 된다”면서 “작명 및 개명은 생년월일시를 토대로 음양이 조화롭고 본인에게 부족한 오행을 보충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원장의 말에 따르면 이름은 크게 세 가지 방법으로 만들어진다. 복을 부르는 이름을 원해서 지어지는 가장 대중적인 방법인 복신작명, 인간의 오복(五福) 중에서 특정 복이 많이 깃들기를 원해 그에 맞춰 이름을 짓는 특수복신 작명, 극단적으로 사주가 약하거나 세면 이를 조절하기 위해서 짓는 이기작명이 있다. 이 외에도 여러 패턴을 가지고 사주를 분석하여 이름이 사주를 보완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원장은 특히 특수복신 작명과 이기작명에서 상표특허권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작명·철학 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것 역시 그의 끊임없는 연구 활동을 대변하고 있다.

※ 오대복신(福神) 작명(作名) 비법(祕法)

용신(用神)이란 태어난 연월일시 즉 사주의 비밀을 푸는 중요한 비밀번호라고 할 수 있고 용신을 돕는 오대복신작명비법이란 식복, 재물복, 명예복, 인복, 수복 등 오복을 뜻하며 사람에 따라 오복을 모두 갖춘 사람도 있고 재복이 없는 사람, 명예운이 없는 사람, 수명이 짧거나 단명하는 사람, 인복이 없는 사람 등 여러 형태의 운명을 타고나는데 이러한 흐름을 면밀하게 파악하여 용신에 유리하게 작용을 할 수 있는 구성을 이름에 반영을 하는 것을 말하며 용신과의 구성의 조화가 잘 이루어졌을 때 건강하고 기운이 넘치는 좋은 이름이 된다.
용신을 돕는 오대복신작명 비법은 이름을 짓는 사람 자신의 기운을 북돋아주는 데 그 해법이 있다. _오대복신작명특허 출원(출원번호 41-2007-0013968)

“좋은 이름은 이름 자체가 좋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사주와 조화를 이루어야 힘을 발휘하는 것이라는 것을 오랜 연구와 검증을 통하여 확인된 바 있습니다. 사주는 한 사람의 성향을 집약적으로 보여주기에 본인에게 어울리는 이름을 짓는데 중요한 토대가 되지요. 사주는 통계학입니다. 사주팔자 여덟 글자를 풀어보면, 몇 십만 개의 조합이 나옵니다. 그 안에 웬만한 사람의 성향이나 성품은 다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주를 파악하면 본인에게 맞는 이름을 짓는 데 아주 유효합니다. 특히 자신의 사주와 조화를 이루는 이름으로 개명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이 가진 마인드를 바꾸는 노력을 병행하면 개명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습니다.”

지나온 세월만큼 기억에 남는 고객 이야기도 많을 터. 이 원장은 “몇 해 전 저희 대간작명소에 들러주신 분이 계십니다. 지난해 3월 사업을 시작하시면서부터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직원들의 월급을 챙겨주기도 힘들고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해하신 상황이었습니다”라며 한 고객의 이야기를 떠올렸다. 사연인즉, 믿고 함께했던 사람들의 배신과 시간이 흐를수록 생기는 나태함, 처음의 급박함과 절실함이 커지면서 스스로 조절하는 것조차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이 원장을 만나 개명을 한 그 고객은 순조롭게 풀리는 상황을 경험하며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게 됐다.

이 외에도 회사명을 바꾸고 사업이 날로 번창하고 있는 한 기업가, 개명 이후 문제가 풀리면서 가정이 편안해졌다는 한 어머니, 아이의 이름을 짓고 가정에 기쁨이 넘치는 사연, 개명을 하고 나서 직장에서 인정받으며 승승장구 승진을 하는 회사원의 이야기까지. 개명 이후 희망찬 인생길을 열어가는 고객의 모습이 이 원장에게는 가장 큰 보람이다.

“대간작명소는 단순 개명을 도와드리는 것뿐만이 아닙니다. 개명이라고 함은 그 사람의 사주에 따라서 아주 디테일하게 바뀔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인데요. 개명을 하고자 알아보신 분들이라면 알고 계시겠지만 개명이라는 것에는 크게 대길과 중길, 소길, 소흉, 중흉, 대흉 등 6가지로 구분됩니다. 이름은 선천운에 바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사회생활을 통해 자신을 대표하는 대명사로서 직접 자기의 운명을 창조하고 개척하는 것입니다. 성명학의 원칙을 벗어나지 않고 따라가면서 타인에게 거부감 없이 부르기 쉬운 이름으로 선천적인 사주팔자 즉, 음양오행에 따라 필요한 부분들을 참고하고 개명한다면 앞으로 생길 흉이나 액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명리학 대가(大家)

30년 넘게 명리학을 연구해 온 이욱재 원장은 “사주에 근거하여 사람의 길흉화복을 알아보는 학문이 ‘명리학’이라며, 인생의 보이지 않는 비밀을 알려주는 학문인 명리학 또한 깊이 있게 공부하고 있다”고 전한다.

어려서부터 사주와 점술에 관심이 많아 길가에 앉아 사주를 보는 분을 만나면 그냥 지나치지 못했던 이 원장. 그에게는 어릴 때부터 막연하나마 예감하는 능력이 있어 다른 사람의 앞날을 점치게 되었고 그 예감이 맞는 것을 경험하였다고 한다. 나이가 들면서 틈나는 대로 철학원을 다니며 보고 들었던 것이 명리학에 입문하게 된 동기가 되었다고. 또한 여러 직종의 개인 사업에서 성공을 거두기도 했지만 한때의 실패로 고통을 겪으면서 힘든 세월을 지나왔던 이 원장은 극한 고통이 명리학에 더욱 심취하는 계기가 되었고, 그 결과 명리학의 대가로 우뚝 설 수 있었다.

“성공과 실패라는 극과 극의 기복이 많은 인생을 살면서 절실하게 느낀 것은 인생에 있어 노력만 가지고는 부족함이 있고 운세의 흐름이 강력하게 작용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알아야 사업에 성공하고, 자기 자신의 적성을 정확히 알아야 직업선택에 후회가 없으며, 운세의 흐름을 알아야 인생의 승리자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자신의 운과 사주를 알고 개척하려고 노력하면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일러드리며 그 타고난 사주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드리는 것이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태어난 그릇이 저마다 다르고 그릇에 담아야 할 내용과 성질이 다르듯이 그릇의 크기에 맞는 성공의 크기를 담아 세심하게 작명해드리는 것이 제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명의 최고 권위자가 되기 위해 수많은 임상 연구를 해온 이욱재 원장은 인생의 길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수준 높은 인생의 운명감정을 해주고 있다. 작명을 할 때 그는 온 마음을 기울여 정성을 쏟는다. 또한, 작명 인증서를 비롯하여 비책, 작명해설서를 같이 준다. 신통한 비책의 차별화뿐 아니라, 작명 해설서에는 자의와 참고사항, 수리운로와 원격 외에도 형격, 이격, 정격 등 총평까지 그만의 정성과 노력이 담겨있다.

이욱재 원장이 하는 작명은 일반적인 작명이 아니다. 사주를 정확하게 분석하여 사주와 조화를 이루는 용신작명이다. 사주를 정확히 읽어내는 힘이 성공을 하는 이름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 원장은 ‘이름’이 이들의 운명을 좌우하지는 못하지만, 그들이 가고자 하는 방향대로 운명의 흐름을 바꾸어주며 원하는 방향으로의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믿는다.

그간의 노력의 결실로 이 원장은 많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MBC TV, KBS라디오, SBS TV 등을 비롯하여 각종 언론매체에 작명의 대가, 작명의 명인으로 소개되고 있는 이 원장은 ‘2022 탑어워즈 인물 대상’, ‘2021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 ‘자랑스러운 세계인’, ‘동양철학공헌부분 대상 수상’, ‘미래경영대상 작명 및 철학 부문 수상’, ‘대한민국을 이끄는 혁신 리더’, ‘자랑스러운 한국인 작명철학 부문 대상’, ‘대한민국을 빛내는 신지식인’ 등 수상 인물로 이름을 올렸다. 포털과 유튜브 검색 창에 ‘이욱재 원장’, ‘대간작명소’를 검색하면 이름의 중요성부터 이 원장의 활동, 작명에 대한 새롭고 유익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언택트(Untact) 시대, 비대면 환경으로 우리의 일상이 진화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과 운송 사업, 요식업 등 언택트 라이프 스타일은 우리 삶 전반 생활 곳곳에서 영역이 더욱 확장되고 있다. 새해 다시 만난 이 원장 또한 비대면 전화상담으로도 활동 폭이 더 넓어져 있었다. 비대면 상담의 경우 특히, 이름으로 보완되는 운은 작명가의 실력에 따라 크게 달라지기에 작명가의 선택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이 원장은 의뢰인의 인생을 위한 개명이기 때문에 사주와 고객에게 맞는 좋은 운을 불러오는 이름을 짓기 위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며 바쁜 근황을 전했다. 좋은 이름, 신뢰할 만한 작명소를 찾는다면 교량 이욱재 원장을 만나보자. 새해 좋은 기운과 최선의 노력이 담긴 인생 비책을 선사받을 수 있을 것이다.

profile

現 대간작명철학연구원 원장
現 대간성명학회 회장
現 더데일리뉴스 전문가 칼럼리스트 및 자문위원
現 월간역학 해설위원
現 사단법인 역리학회 중앙학술위원장
現 사단법인 역학협회 학술회원
現 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정회원
前 대학입시학원 자문위원
前 대학입시학원 상담실장 및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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