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특집
2012-04-26
교세라 철학과 십자가 경영으로 세운 한국교세라정공(주), 사랑의 공동체를 실현하다!
이선진 기자ㅣnews@weeklypeople.net
목록 프린트 스크랩 확대 축소
 

크리스천CEO

교세라 철학과 십자가 경영으로 세운
한국교세라정공(주), 사랑의 공동체를 실현하다!
전희인 한국교세라정공(주) 대표이사


고3 때 가정예배를 드리다가 성령의 체험을 받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는 전희인 대표이사는 그의 모든 삶을 책임져주시는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그때부터 모든 판단의 기준은 ‘완전하신 하나님’이 되었다. 그가 인생길에서 마주하는 일에는 하나님의 분명한 계획과 인도하심이 있다고 믿었고, 이러한 강건한 믿음으로 시작된 작은 기업은 일본 교세라 그룹 전체 계열사 중에서도 유일하게 13년 연속 매년 매출과 이익목표를 초과하는 기업으로 크게 성장하며 주목을 받게 된다. ‘한국교세라정공(주)’의 이야기다. 이에 한국교세라정공 대표이사, 충신교회 시무장로, CTS 이사, 한국교회지도자센터 이사, KOSTA 강사 등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현하는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열정을 바쳐 헌신하는 삶을 살고 있는 전희인 대표이사를 만나 그가 말하는 아름다운 섬김과 비전에 대해 들어보았다. _취재 이선진 기자 ・ 조윤주 기자

지난 81년부터 고성능 절삭공구를 공급해온 한국교세라정공 전희인 대표이사는 한국공구시장의 ‘산증인’이자 ‘크리스천CEO’이다. 인하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자동차에서 몸담았던 그는 81년 한록물산(주)를 설립한다. 한국교세라정공(주)의 전신이다. 90년대 고성장을 이루고 있었던 한록물산은 IMF금융위기가 불어 닥쳤던 98년 환율문제로 인한 수입자재 및 일본 수입제품의 폭등으로 최악의 경영위기를 맞는다. 당시 그가 선택할 수 있는 일은 하나님을 붙잡고 기도하는 방법 뿐 별다른 길이 없었다. 그러나 회사를 살려달라고 간절히 구하는 그의 기도제목과는 상관없이 직원을 향한 영혼 구원의 책임을 물으시는 그분의 음성이 들렸고, 정규적인 교육과 훈련을 받은 성직자만이 선교사라고 생각했던 그에게 그가 머무르는 일터가 곧 ‘선교지’이며 자신이 바로 ‘선교사’라는 깨달음이 왔다고 한다.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 6:33)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구하며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의를 구현하는 사랑의 공동체’를 위해 노력하고 실현해가는 것은 단순히 먹고 사는 문제 너머에 있는 그 이상의 가치였다. 전희인 대표이사는 매출과 이익 중심의 시스템을 다시 생각하기로 하고 회사의 조직과 목표를 바꾸어 가기 시작했다. 회사의 본부장이었던 임원들을 1:1로 제자훈련을 시키면서 회사 내에 사역팀을 만들고 15개의 소그룹인 사랑의 공동체도 만들었다. 직원들이 사랑과 섬김으로 서로의 삶을 나누고 위로하고 축복하면서,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깨닫고 사랑의 공동체로 점차 바뀌기 시작하며 놀라운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세계 100대 기업 안에 드는 일본 교세라 그룹으로부터 200억 원이라는 투자 자금과 함께 합작 제안을 받게 된 것이다. IMF의 위기를 넘긴 것은 물론 10배 넓은 사업장과 단 한 사람의 직원 감원 없이 100% 이어나가게 되었다. 이때부터 하나님의 기업임을 선포하고 ‘일터교회’를 시작하면서 한국교세라정공은 300억에서 500억으로, 500억에서 800억으로 눈에 띄게 빠른 속도로 성장해 13년 연속 매년 매출 증가와 이익성장을 이루는 탄탄한 1000억 매출의 기업으로 발전했다. 직원 수는 400명 가까이 늘어났고 13년내 예수를 영접한 수는 157명에 달했다. 사랑의 공동체 비전을 공유한 사내 결혼은 33커플이나 탄생했다. 회사 내 서로 화합하며 섬기는 분위기가 생산성 향상의 긍정적인 측면으로 이어져 좋은 성과를 내는 건 당연한 결과였다.

전희인 대표이사는 성장을 위한 경영방법인 목표관리경영과 아메바 경영(소그룹 독립경영), 성숙을 위한 하나님의 경영방법인 몸과 지체의 경영(사랑의 공동체경영)을 하고 있으며 이 경영방침을 기본으로 십자가경영을 하고 있다. 사랑과 섬김으로 크리스천CEO가 하나님과 직원들을 사랑하기 시작하면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져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두 세 사람이 모인 곳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한 그는 영혼구원과 그리스도의 공동체 즉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자는 비전을 본부장들과 공유하며 제자훈련을 시작하게 된다. 이는 구성원들 간 삶의 나눔과 교제였고 서로를 위한 중보기도로 이어졌으며 믿음과 소명을 붙들어 예배 또한 더욱 신실히 섬기게 되었다. 한국교세라정공에 가면 온 직원이 기쁘게 일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섬김이 있는 일터교회를 볼 수 있다. 매주 월요일에는 전 직원이 예배를 드리며 회사의 비전과 목표도 함께 공유하는데 이는 회사의 영적 성숙과 동시에 매출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귀한 동력이 되고 있다.

직장에서 자신의 존재 이유가 전 직원의 행복에 있다고 고백하는 전희인 대표이사는 인자한 미소가 돋보이는, 깊은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인물이었다. 그는 공동체 제자훈련을 통해 구성원들 마음에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볼 때 큰 보람과 감사를 느낀다고 한다. 전희인 대표이사는 영업사원 중 대리점으로 독립을 희망하는 사람은 독립하여 사장이 되게끔 기회를 열어주었는데, 관리하던 지역은 물론 고객까지 다 넘겨주어 전국 곳곳에 한국교세라정공의 대리점이 탄생할 수 있었다고 한다. 독립한 영업사원들은 사장님의 배려에 놀라운 실적으로 보답했고 한국교세라정공과 같은 철학과 신앙을 가지고 이곳저곳에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어 갔다. 한국교세라정공에 남아있던 후임자들은 선배들의 모습을 롤모델로 삼아, 하고자 하는 일에 더 열정을 갖고 뛰어든 결과 3년 안에 달성해야 할 목표를 1년 앞서서 달성하는 등 놀라운 실적을 이뤄냈다. 그렇다! 이 모든 기적들은 하나님이 하신 일이었다.

한국교세라정공(주) 사랑의 공동체는 외국인선교회, 군선교 및 평화의 집 방문, 장애우 ・ 독거어르신 섬김, 소년소녀 가장들을 위한 비전스쿨, 캄보디아 <아가페학교> 임대료 및 시설지원 등 다양한 섬김으로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베풀고 있어 귀감이 되어준다. 이러한 한국교세라정공의 비전은 분명하다.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의가 구현되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는 것’이 바로 그것. 일터와 삶의 현장 곳곳에서 하나님의 확장을 꿈꾸는 전희인 대표이사와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거룩한 사업장 한국교세라정공의 성공신화는 세상의 많은 크리스천 경영인들에게 많은 도전과 교훈을 주고 있다. 하나님의 ‘의’를 구하며 사랑 나눔으로 기쁨이 배가되고 서로 품고 섬기는 기업. ‘천국’이란 이곳을 두고 한 말이 아닐까. 믿음의 슬로건으로 더 높은 비전을 선포하며 ‘승리’라는 이름으로 이뤄나갈 그의 희망찬 앞날을 기대하며 위클리피플이 함께 응원한다.

Profile
한국교세라정공㈜ 대표이사
한록물산㈜ 대표이사
충신교회 시무장로

약력 및 경력
인하대 기계공학과 졸업
현대자동차근무(1973〜1980)
한록물산㈜대표이사(1981〜현재)
한국교세라정공㈜대표이사(1998〜현재)
한국다리놓는사람들 대표이사장(2000〜2005)
국무총리상수상(1995)
대통령상표창(2000)-외자투자유치공로
CBS TV 새롭게하소서 출연(2003년)
재경부장관상수상(2007)-모범납세공로
국민일보 크리스쳔나눔경영대상(2007)
CTS기독교TV <내가 매일기쁘게> 출연(2010년)
극동방송 <하나되게 하소서> 신앙간증(2010년)
기독교IPTV <주님으로 채우소서> 출연(2011년)
극동방송<좋은아침입니다> 금요일 CEO칼럼담당
현, KOSTA강사로 섬김
현, CTS이사
현, 한국교회지도자센터 이사
현, 푸른나무NGO이사

목록 프린트 스크랩 확대 축소

Social Forum Network

브랜드 신뢰감 높이는 ‘연기파 여배우’ 김희애(Kim Hee-ae)   늘 혼신의 연기 속에 데뷔 37년을 맞고 있는 여배우 김희애...

 

안성기, 예술지망생의 등대가 되어 불을 밝힌다  예술을 배우고 체득하는 과정에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청년들이 꿈을 잃지 않길 바라는 뜻을 깊이 느낄 수 있다...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이달내 신사옥 GBC 첫 삽 뜬다

현대차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지난해 5월 “삼성동 부지는 미래 가치가 높지만 핵심사업인 자동차 분야에 주력하기 위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WPN 
소셜포럼은 노블레스 오블리지(Noblesse Oblige)의 정신을 실천하고 상호간의 존중과 전분 분야의 발전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미래창조 신지식인 커뮤니티입니다.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문화콘텐츠 부흥을 이끌다

이 부회장은 2020년에는 미국 아카데미시상식을 주관하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의 영화박물관 이사가 됐다. 앞으로 영화 이외 한국의 문화콘텐츠를 세계에...


WPN 소셜포럼은 노블레스 오블리지(
Noblesse Oblige)의 정신을 실천하고 상호간의 존중과 전분 분야의 발전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미래창조 신지식인 커뮤니티입니다.

  LG유플러스, BIC 페스티벌에 클라우드 게임 "지포스나우" 도입

게임 전시회에 실시간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이 세계 최초로 도입된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BIC(부산인디커넥트)조직위원회와 손잡고 오는 10월 개최되는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인...


WPN 소셜포럼은 노블레스 오블리지(Noblesse Oblige)의 정신을 실천하고 상호간의 존중과 전분 분야의 발전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미래창조 신지식인 커뮤니티입니다.

Public Campaign


 

WeeklyPeople Lawyer Group

  양소영 변호사, 당신을 변호하는 ‘내 삶의 변호사’


양 변호사는 열려있는 새로운 답을 찾아가는 유연한 법조인으로서, 의뢰인들과 굴곡 있는 여정을 딛고 행복한 인생길을 함께 걸어가고 있었다...


WPN 소셜포럼은 노블레스 오블리지(Noblesse Oblige)의 정신을 실천하고 상호간의 존중과 전분 분야의 발전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미래창조 신지식인 커뮤니티입니다.
 



 
[문화]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문화콘...
[경제]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이달내 ...
[문화] 이창옥 이사장, 생명수가 솟아나...
[사회] 박원순 서울시장, 공연업 회생 ...
[정치] 53년만의 제1야당 불참 속 국...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이달내 신사옥 GBC...
정규형 이사장, 환자와 직원 모두가 행복한 ...

 
 

정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에 1936억원 투입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갖춘 국산 치료제와 백신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공모기간...


대한민국 교육계를 빛내는
100인의 교수l More >>

위클리피플은 교육강국·인재육성을
위해 교육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교육 지도자를 응원합니다.

 이종덕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석좌교수
 이기우 재능대학교 총장
 문동언 가톨릭대학교 마취통증의학
  명예교수
 한호성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교수
 이범진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지해석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이신우 서울대학교 작곡과 교수
 김종락 서강대학교 수학과 교수
 오수길 고려사이버대 창의공학부 교수
 윤용진 연세대 스포츠레저학과 교수
 김원규 한남대학교 법무법학 교수
 김평만 가톨릭대 인문사회의학과 교수
 허강무 전북대 공공인재학부 학부장
 윤양택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
 전병관 경희대 스포츠지도학과 교수
 홍정기 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 교수
 최성희 계명대 경제통상학부 교수
 홍철기 서강대 스타트업전공 교수
 최기일 국방대 국방관리대학원 교수
 정미숙 가톨릭관동대 방송연예과 교수
 전권천 세종대 항공시스템공학과 교수
 강경선 성신여대 음악치료학과 교수
 전한용 인하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
 임준희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음악작   곡과 교수

특별 귀하 1호 인요한 교수...“내 고향은 전라도 순천 촌놈! 쨘이” 특별 귀하 1호 인요한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겸 국제진료센터 소장이다...

‘기생충’ 봉준호 감독이 그려가는 세계 속 한국영화 그제92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한국을 넘어 아카데미 시상식 새 역사를 썼다...

가수 이적, 청춘들의 영원한 목소리. 마흔이라는 나이가 주는 정서가 있다. ‘고독의 의미’라는 노래도 그런 사고의 연장선에서 나온 곡이다. 누구나 그러하듯 나이...

김동길 명예교수, “닫혔던 강의실을 유튜브TV로 세상을 연다” 김 명예교수는 지난 유튜브 방송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요즘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최복이 대표, 비즈니스 선교로 열방을 품다 크리스천 기업 (주)본월드 본죽은 오늘도 말씀 안에서 임직원들과 하루를 열어간다.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오너이자...

추미애 “윤석열 총장, 좌고우면 말고 장관 지시 신속히 이행” 촉구 추 장관이 검찰총장의 수사지휘 권한을 뺏은 것 위법이며 공정한 수사를 위해선 독립적인 특임검사 도입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신뢰 잃은 부동산 정책...통합당 “다주택 강제처분은 반헌법적 사고” 통합당은 임시국회에 복귀하자마자 정부·여당의 6·17 부동산 정책 후속 조치에 ‘맞불’을 놓으며 강공을 이어가고 있다...

오세정 서울대 총장, “인류는 고난 극복의 역사, 우리 역시 수없이 많은 어려움을 이겨냈다” 오 총장은 “불확실성 속에서 대학과 구성원들의 안녕을 최우선으로 삼는 것이 총장으로서의 임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