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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3
보안등, 도시조명의 24시간 원격제어시스템 - 어둠을 밝혀주는 한 줄기 빛! 미래 도시를 비추다
장원석 기자ㅣnews@weeklypeo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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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CEO

보안등, 도시조명의 24시간 원격제어시스템
어둠을 밝혀주는 한 줄기 빛! 미래 도시를 비추다

신철균 (주)씨앤티코리아 대표이사 / 위클리피플닷컴 선정 ‘대한민국을 빛내는 신지식인’


가로등은 주택가나 골목어귀의 어두운 길목을 밝혀주는 빛이며, 다르게는 보안등이라 불린다. 말 그대로 어두워서 사고나 범죄가 발생할 염려가 있는 지역에 안전을 위해 설치하는 방범등이다. 알게 모르게 우리의 안전을 밝혀주고 있는 보안등을 24시간 원격제어시스템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발전시켜 지역의 안전을 굳건히 밝혀주고 있는 (주)씨앤티코리아의 신철균 대표를 만나보았다. _취재 장원석 기자, 이선진 기자

주민복지에서 일자리 창출의 사회복지까지 보안등의 새 시대를 열다
이른 새벽 출근하거나 늦은 밤 귀가하는 사람들에게 보안등은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어둠을 밝혀주고 있다. 하지만 이런 보안등은 잦은 고장과 관리소홀로 인해 많은 민원이 함께 따라다니고 있다. 더구나 보안등 고장으로 인한 수리 접수 신고는 어디에 있는 어느 부서로 해야 하는지 잘 알려지지 않았고, 먼저 나서서 고장 신고를 하는 이도 드문 게 현실이다. (주)씨앤티코리아는 앞서 얘기한 보안등 전문업체이다. 그 중에서도 원격감시제어형 고효율 안정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체이다. 24시간 원격제어로 보안등이 고장 날 경우 즉시 중앙 서버의 모니터에 제반 발생 상황을 담당자가 실시간으로 체크하여 빠른 대처가 가능토록 한다. 이를테면 중앙 관제탑에서 한 지역의 모든 보안등을 하나에서부터 그룹별 또는 전체를 제어할 수 있는 것이다. 어느 지역은 끄고 어느 지역은 켜고 하는 것을 담당자가 원격 관리하여 해당 지역의 보안등이 이상이 있는지 실시간 체크하여 바로 정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 보안등에 고효율 안정기를 사용하여 에너지 또한 30%정도 절감해 안전과 절약의 효과까지 모두 볼 수 있다. 이에 신 대표는 “미래 도시형으로 어차피 갖춰야 할 보안등 원격관리 시스템이라면 지자체 단위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며 에너지 절약과 민원업무의 편리성을 강조하였다.

현재 씨앤티코리아에서 개발한 보안등 원격제어시스템 일명 “매미”는 인천을 시발점으로 하여 전국으로 점차 확산 중이며, 서울 25개 지자체에서는 관련 부서의 담당 팀장들과 씨앤티코리아에 대한 사업설명회 이후 큰 호평을 받아, 지자체 몇몇 곳에서 시범사업을 하고 있다. 지자체 별로 예산이 확보되면 모든 곳에서 보안등 원격제어시스템을 시행 할 것이라고 확신을 가지고 있는 신 대표는 “안전과 편리성, 에너지 절감을 포함하여 현재 심각한 문제로 남아있는 취업문제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하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물질적인 것으로 충족시켜주는 것은 한 순간의 행복일 뿐, 일자리를 만들어 사람들을 일터로 불러들이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 방법이고 진정한 의미의 사회복지라고 확고한 뜻을 밝혔다.

봉사의 참된 의미, 몸소 실천하는 정신
“과거를 교훈으로 두고 현재를 망각하지 않고 미래에 도전하라” 이 말은 신 대표가 항상 되뇌이는 말이다. 젊었을 적 베트남, 캄보디아 등 국민에 대한 복지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나라들을 견학하면서 봉사의 참된 의미를 깨달았다며, 늦기 전에 무언가를 시작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여러 사회적 활동을 준비했다. 현재는 (사)인천광역시유망중소기업연합회 수석부회장, 부평카네기 28기 회장, 인천경총노사대학 5기 수석부회장 직을 겸하고 있을 정도로 바쁜 활동을 하고 있다. 여러 사회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은 높은 위치로 올라갈수록 그에 따른 책임감과,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심적 부담감이 항상 뒤따르고 있다며, 신 대표는 “덕분에 매사에 곧은 행동과 정직한 생활이 몸에 배었다”며 큰 웃음을 지었다.

신 대표는 작은 중소기업에게 많은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작은 기업이지만 기술력이나 집약된 노하우는 결코 작은 것이 아니라며, 소위 잘나가는 중소기업을 보면 시대의 흐름에 맞춰 아이템을 찾고 개량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한다. 중소기업이 커져야 우리나라의 경제가 발전한다는 신 대표는 새로 생겨나는 소기업이나 어려운 처지에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아낌없는 조언과 관심을 보내고 있다.

1남 1녀의 아버지이며, 사회복지관련 강의를 하면서 박사학위를 준비 중인 아내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신 대표는 “아들과 딸에게 어릴 적부터 자립심을 가지도록 교육해 왔으며, 항상 신임을 얻는 아버지가 되어야한다”면서 사회활동 그 이상의 애정과 관심을 표현하고 있다. 안과 밖으로 항상 한결같은 마음으로 노력하는 그에게 어두운 골목의 밝은 가로등처럼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언제나 따뜻한 빛이 함께 하길 바래본다.


(주)씨앤티코리아 www.cntkorea.co.kr


- 프로필 -
(주)씨앤티코리아 대표이사
부평우림라이온스밸리 경영자대표회의 회장 역임
(사)인천광역시부평중소기업협의회 회장 역임
(사)인천광역시유망중소기업연합회 수석부회장
인천경총노사대학 5기 수석부회장
부평카네기 28기 회장
북인천방송국 방송심의 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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