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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비수술 척추・통증・관절 치료로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다
임지혜 기자ㅣnews@weeklypeo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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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술 척추・통증・관절 치료로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다
고도일 고도일병원 병원장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에게 만성통증이 급증하고 있지만 통증 자체를 병으로 인식하지 않고 방치하다가 병을 키우는 경우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사회적으로 통증에 대해 ‘아프면 엄살’이라는 선입견이 많고, 본인 스스로 통증을 노화로 잘못 진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통증은 우리의 몸에 이상이 생겼음을 알리는 경고 신호이다. 특히 요즘과 같이 매서운 바람이 부는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으로 통증의 강도가 심해져 병원을 찾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아시아 최대 비(非)수술 척추・통증・관절 치료센터로 알려진 <고도일병원>의 고도일 병원장을 <위클리피플>에서 만나보았다.

_취재 이선진 기자, 글 임지혜 기자

● 고도일병원, 아시아 최대 비(非)수술 척추・통증・관절 치료센터
2001년 ‘고도일 신경외과’에서 시작된 고도일병원은 14년에 걸쳐 끊임없는 의료 및 연구 활동 결과, 비수술 척추 치료의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시아 최대 비수술 척추, 통증, 관절, 암 통증 치료 센터로 거듭나게 되었다. 고도일병원이 아시아 최대 치료 센터가 되기까지는 환자들의 믿음과 신뢰를 얻게 하는 완성도 높은 치료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쾌적한 환경에서 통증으로 고통 받는 모든 사람들이 아프지 않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해온 고도일병원은 현재 신경외과, 정형외과,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5개의 전문과에서 13명의 분야별 전문의를 포함, 총 150명의 직원들이 고객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

환자를 내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대하는 헌신의 자세와, 각 영역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고 끊임없는 교육과 연구를 통해 앞서나가는 전문화 정신, 근본적인 치료로 환자에게 도움을 드리겠다는 가치로, 병원을 넘어 세계 최고의 통증 전문병원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비전을 향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때문에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중국, 일본 등 아시아 뿐 아니라 호주, 독일, 미국 등 저명한 의료인들의 방문이 끊이질 않고 있으며, 특히 신경성형술의 창시자인 가보벨라 라츠 박사는 고도일병원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협진 시술을 펼치는 등 유기적인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 척추질환, 비(非)수술요법으로 치료 가능해
대부분 많은 사람들은 척추질환이 직접적인 수술로만 치료가 가능하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몸에 칼을 대는 수술에 대한 두려움과 수술 후 부작용의 불안감을 떨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비수술 척추치료의 전문가인 고도일 병원장은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 분들을 위해 칼을 대지 않는 다양한 비수술요법으로 환자의 95%를 치료하고 있다. 과거 ‘무조건 수술’이 필요하다고 인식해온 대부분의 척추질환을 비수술로 치료하며 누구나 갖는 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게 돕고 있다”라고 강한 자부심을 내비쳤다. 고 병원장은 비수술 치료에 대해 “핵심은 5무(無) 시술이라는 데에 있다. 이는, 수술이 필요 없고, 시술시 통증이 거의 없으며, 전신마취도 필요 없고, 흉터와 출혈도 없는 치료이다. 이러한 ‘5無 시술’은 시술시간이 10~20분으로 짧고 비절개로 회복도 빨라 수술치료를 꺼리던 환자들의 부담과 고민거리를 모두 해결해 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통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과 원활한 소통을 이루고자 고도일 병원장은 1:1 맞춤식 치료를 추구해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병원이 시행하고 있는 인대 강화주사, 도수 운동센터, 만성 피로클리닉, 암 통증, 암성 피로 치료 등 다양한 비수술 통증 치료의 장점들이 알려지면서, 전국 각지의 통증 환자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 등을 포함, 세계 20여 개 나라의 환자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비수술 통증 치료를 직접 경험하기 위해 고도일병원을 방문하고 있다.



● “수많은 기형의 허리 사례들을 보고 저마다 사연을 갖고 있는 환자들을 맞이할 때마다 결국 의사는 병을 고쳐주지만, 근본적으로 마음을 고쳐줄 수 있는 의사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의 투철한 의사로서의 신념과 능력 덕분이었을까. 고 병원장은 최근 대통령 의료 자문의로 선출되어 김영삼 전 대통령과 더불어 박근혜 대통령의 건강까지 보살피는 의사로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 2011년 개원 10주년 때에는 치료 환자 수가 1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커다란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 ‘2014년 메디컬 코리아 대상 7년 연속 수상’, ‘2014년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수상’, ‘2014년 메디컬 대표 브랜드 대상’ 등에 선정되어 업적을 인정받았다.

● 비수술요법과 예방의학의 중요성
고도일 병원장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최근 척추 관절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재발 우려가 있는 수술 대신 비수술요법과 예방의학을 연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고 원장은 병원 내 주요 환자들이 50~60대임에도 불구하고, 병원의 시스템을 10~20대에 맞추도록 운영방침을 세웠다. “수술은 한 번 하면 병이 나을 수 있지만, 재발하는 것을 막기는 어렵다. 사회를 이끌어 나아갈 청년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예방의학은 더욱 강조되어야 한다. 때문에 20~30대 청년들에게는 수술과 주사요법보다는 근력을 키워 자연스럽게 허리통증이 치료될 수 있도록 운동을 권하고 있다.”

최근 컴퓨터, 인터넷, 휴대전화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중장년층의 전유물이라 여겨졌던 목 디스크 질환의 환자 수가 증가하고 연령대는 점차 낮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출퇴근이 이루어지는 대중교통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방송을 시청하거나 모바일 게임, 공부를 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는데, 허리와 목을 구부리고 오랜 시간을 보내면 자세가 바르지 않은 나쁜 생활습관을 갖게 된다.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을 강조해 바른 자세를 어린 시절부터 갖도록 돕고 있다는 고 병원장은 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 학생들에게 올바른 자세가 될 수 있도록 강연을 하고 교정까지 함께 진행한다고.



● 따뜻한 봉사를 실현하는 사회공헌적 병원
고도일병원은 환자들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고도일병원의 자체 봉사단체인 ‘허리튼튼봉사단’은 정기적인 용인 노인 요양원 봉사활동, 서울반포 노인 복지관 방문봉사, 매주 서울 반포동 거리 청소, 서초구 중・고등학교 ‘청소년 직업 멘토링(의사)’특강과 척추건강 기법 강의, 반포 1동 주민센터 척추건강 강의, 반포노인대학 어르신을 위한 척추 강좌, 어버이날・명절 반포동 노인 복지관 어르신 효도잔치, 다문화가정 돕기 의료봉사, 서초구 저소득 가정을 위한 명절 나눔 봉사와 저소득 아동을 위한 문화체험 봉사활동 그리고 최근에 다녀온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등을 통해 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그간 봉사활동에 관심은 있지만 혼자서 시간을 내 실천하기 어려워했던 직원들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더 보람을 느끼고 만족도도 매우 크다고 전했다.

진정성 있는 활동 덕분인지 고도일병원은 의료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에 정기적으로 실천한 것에 대해 최근 서울시 서초구청에게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이어 지역사회발전 및 구민 복리 증진에도 앞장서 자치단체로부터 감사장을 받는 등 사회공헌에도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고도일 병원장은 “세상의 모든 통증을 치료하여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다는 미션을 실천하기 위해 환자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웃음을 머금고 살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서초구청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은 것을 계기로 향후에도 사회봉사 활동에 더욱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 비수술 척추・통증・관절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
고도일 병원장은 원인이 불분명한 통증의 세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끊임없는 학문연구가 필요하며, 구체적 연구사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학회와 연구 활동에 적극적인 고 원장은 “해마다 더 많은 환자들이 찾아오기 때문에 진료시간에 대한 부담감이 있지만, 관련 분야의 새로운 학문을 찾아 공부하는 것은 늘 행복하다. 언제든 새로운 의료시술을 찾기 위해 대가(大家)를 만나고 싶다”라며 세계적 수준의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개척해 나아가는 신지식 의료인으로서의 면모를 엿보게 했다. 결과에 대한 끊임없는 성찰과 환자들의 사례 분석으로 지금보다 1% 더 나은 치료성과와 완치 100%를 달성하기 위한 고 원장의 집념은 고도일병원을 아시아의 척추 브랜드로 성장시킨 원동력이자 비수술 척추・통증・관절 전문가로서 큰 주목을 받는 이유가 되었다.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세계 최고의 통증 전문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고 원장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대해본다.



● Profile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원 졸업, 의학박사
신경외과 전문의
前 청와대 물리치료실 실장
前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 연구강사
前 의사신문 편집인
現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상임이사
現 연대, 고대, 인제대, 울산대 의대 외래교수
現 대한신경통증학회 기획이사
現 대한말초신경학회 상임이사
現 대한신경외과학회 홍보이사
現 대한병원협회 홍보이사 겸 부대변인
現 병원신문주간
現 대통령 의료 자문의
現 고도일병원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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