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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신재홍 원장, 올바른 교육법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성공적인 학습법을 제시하다
박주영 기자ㅣnews@weeklypeo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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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교육법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성공적인 학습법을 제시하다


신재홍 ETI수학전문학원 대표원장


매해 달라지는 교육 정책 속에서 입시준비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모는 내 자녀가 과목별로 입시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녀에게 꼭 맞는 교육을 해줄 수 있는 학원이 있다면 당장이라도 보내고 싶을 것이다. 다양한 과목들 중에서도 수학은 빼놓을 수 없는 주요과목 중 하나이다. 그러면 수학학원을 선택해야 할 때, 학부모와 학생은 어떤 기준에서 학원을 선택해야 할까. 각각의 학원마다 가르치는 방법이 다르다는 등 수많은 정보들로 인해 학생과 학부모는 학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과연 내 아이에게 맞는 학원은 어떻게 찾을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ETI수학전문학원 신재홍 원장은 “수학학원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기본기를 잘 지도해야 한다”라고 말한다. <위클리피플>은 기본기가 튼튼한 수학교육을 가르치는 ETI수학전문학원 신재홍 원장을 찾았다.
취재·글_박주영 기자

신재홍 원장과 인터뷰 전 ETI수학전문학원의 학생은 신 원장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취재진에게 말을 건넸다.

“저는 과거에 입시준비를 위해 스타강사 선생님들의 강의를 듣는 도중 ETI수학전문학원을 알게 되면서, 수능이 끝날 때까지 다녔습니다. 제가 오랜 기간 학원을 다닐 수 있었던 이유는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자신의 교수법으로 문제풀이를 하지만, 신재홍 원장님만큼은 학생들이 막히는 문제가 있으면, 그 학생이 풀었던 방식에서 막히는 부분을 집어내 원인과 이유를 정확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학생의 풀이법을 발전시켜 응용된 문제가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푸는 방법을 가르쳐주십니다.”

학생은 “선생님의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고난이도 문제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힘을 길러주었을 뿐만 아니라 힘든 고등학교 3학년 과정에서도 할 수 있다는 믿음과 동기부여 등 학생들에게 용기를 주는 모습은 우리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기본기가 튼튼한 교육 ETI
ETI수학전문학원은 학생들에게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시켜 다양한 응용문제도 차분하게 준비할 수 있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커리큘럼은 보게 되면 개념과 유형연습, 심화문항을 통한 사고력 확장, 실전 테스트 3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 단계별 ETI 성취도 평가 시스템을 통해 그동안 배웠던 내용을 집중점검 한다. 이후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다시 체크하여 수업테마를 구성한다. 무엇보다 고등부 중심의 학원인 ETI는 학생과 선생의 소통을 매우 중요시한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학습 진행 상황을 알 수 있으며, 학생은 수업 이후에도 막히는 문제가 있을 때, 언제든지 선생과 소통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시스템에서도 신재홍 원장이 강조하는 건 ‘기본기’, 즉 ‘복습’이다.



“저도 수십 년 동안 교육자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착안한 건 기본기가 좋으면 어떠한 어려운 문제에 직면하더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저희 학원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복습’이에요. 기본적으로 개념서나 유형서를 완벽하게 익힌 상태에서 심화문제집를 풀게 합니다. 심화문제집를 풀 때에도 많은 문제집을 풀게 하는 것이 아닌, 고3에서 출제되었던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최소 2회 반복시킵니다. 이후에는 시중교재에서 난이도가 높은 문제집을 활용하여 다양한 문제를 접하도록 합니다. 또한, 모든 교재는 최소 2회 반복을 목표로 하여 학생들이 완벽하게 문제에 대해 소화할 수 있게끔 유도해주고 있습니다.”

해마다 변해가는 입시제도는 공교육, 사교육 그리고 학생들에게 큰 혼란을 준다. 하지만 신 원장은 교육 정책이 바뀌더라도 ‘기본기’가 잘 되어있으면, 어떠한 문제도 풀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아이들이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을 때, 그 노력이 헛되이 되지 않을 때, 큰 보람을 얻는다.

“학창시절 중 가장 절실한 시기인 고3 수업을 한다는 것은 큰 부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시기에 학생들의 진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면 말로 표현 못 하는 기쁨을 느끼게 되죠. 제가 수학을 지도하게 된 계기도 수학과목을 좋아하면서도 누군가에게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알려준다는 자체가 큰 행복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학창시절 수학 공식을 외우지 않고 시험시간 내에 유도해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개념에 대한 이해 측면에서는 매우 좋은 방식이지만 시험에서는 비효율적인 방법이었습니다. 학창시절 좋아하던 수학이라는 과목에 대해 큰 혼란이 있었죠. 며칠을 고민하다 스스로 정의를 내렸습니다. 수학학문은 명쾌한 정의와 증명을 중심으로 확장되어야 하지만 시험이라는 수학과목은 이해를 바탕으로한 암기와 훈련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학생들을 지도할 때, 처음에는 원리와 개념을 이해시켰고 숙달시키는 훈련을 반복하였더니 확실히 일명 ‘수포자(수학포기자)는 물론 중위권 학생’들도 수학에 흥미를 갖고 좋은 성적을 거두는 놀라운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성적이 오르는 모습을 볼 때 교육자로서 큰 보람을 느끼며, 이러한 결과는 학생들이 수학을 학문이 아닌 도구로 느끼게끔 해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학은 삶의 어떤 도구로 활용되는지 쓰임새를 알려주고 충실하게 도구를 다룰 수 있게 교육하고 있습니다. 이 방법은 저의 교육 신념이기도 하죠.”

신재홍 원장은 교육자이기도 하지만 항상 학생의 입장에서 그들의 고충을 알려고 노력한다. 매번 수능시험, 모의고사 등의 시험이 끝나면 학생들이 어려움을 느꼈을 것 같은 문제와 원인을 분석하고 대안을 찾느라 분주하다. 수업시간에 문제풀이를 해주며 제자들의 궁금증과 답답함을 해소해준다. 이런 모습을 본 학생들은 그를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선생님’ 그리고 ‘삶의 멘토’라고 생각한다.

참된 교육자, 올바른 길로 인도하다
올바른 교육자는 ‘교육의 본질’을 잊지 않는 것이라 말할 수 있다. 신 원장은 학생들이 처음 학원에 상담을 하러오면 분명하게 ‘우리 학원의 수업은 힘들 수 있다. 그래도 해보겠느냐?’라고 묻는다. 이는 학생의 마음 자세를 보며 그가 어떤 유형의 학생인지 그리고 어떻게 지도를 해야 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첫 상담을 마치고 그와 함께하는 대부분의 학생은 그들이 원하는 성적을 얻는다. 자신을 믿고 따라오는 제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끌고 가고자 노력하는 신 원장. 그의 이러한 모습은 부모님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학창시절 시험 성적이 나올 때, 부모님는 단 한 번도 성적표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그건 그가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잘 해낼 수 있다는 부모의 믿음과 사랑이 있어서이다.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처럼 신 원장도 학원을 운영하면서 학생들의 능력과 가치를 인정하고, 공부뿐만 아니라 ‘세상에 나아가서도 귀한 존재로 성장할 거다’라는 믿음으로 학생들을 지도한다.



“저희 학원의 학생들은 무엇보다 성실성과 인성을 잘 갖추고 있습니다. 사실 공부는 개념에 대한 이해와 방법만 잘 이해하면, 성적은 상상 이상으로 올라갑니다. 하지만 인성이 좋지 않은 친구들은 성적이 좋아도, 앞으로 잃을 수 있는 것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함께하는 학생들이 성적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서 앞으로 대한민국 사회를 이끌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더 멋진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ETI수학전문학원이 될 것입니다.”

신재홍 원장은 크게 ‘기본기’와 ‘인성’ 2가지를 강조했다. 그는 학원에 어려움이 왔던 시기도 있었지만, 학생을 가르치는 일만큼은 포기하지 않았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은 자신을 믿고 따라와 주는 학생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진정성에서 비롯된 신 원장의 가르침을 통해 우리나라 사교육의 빛나는 미래를 볼 수 있었다. <위클리피플>은 앞으로 더 멋진 내일을 만들어갈 신재홍 원장과 ETI수학전문학원을 응원한다.

(제보) news@weeklypeo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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