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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최인 <최인심리치료센터> 대표원장, 공로패 수상 영예
박주영 기자ㅣnews@weeklypeo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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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 <최인심리치료센터> 대표원장, 공로패 수상 영예

최인 <최인심리치료센터> 대표원장이 오는 25일 공로상을 수상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인가 사단법인 한국경제협업협회는 최인 원장을 올해의 심리치료부문 지식인으로 선정한다고 공식 밝혔다.

최 원장이 심리치료사의 길을 걷기 시작한 지 2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최 원장은 수많은 내담자들을 만났고, 그들의 아픔을 가까이서 함께 해왔다.

그는 내담자들이 현재 겪고 있는 심리적 증상의 원인을 그림으로 분석하고, 증상에 따라 체계적, 과학적으로 분류된 클래식 음악을 사용하여 잠재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치료단계에 따라 내담자들이 겪고 있는 심리적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있는 최 원장만의 심리치료는 일반 상담과는 다르게, 치료과정을 통해서 내담자들이 자신의 문제를 깊이 통찰하고, 직면하여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기르며 나아가 자존감과 자아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한다.

최 원장은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고,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이 있다. 하지만 어린 시절의 부정적 경험은 관계에서 지나치게 방어적이거나 거부감을 드러낼 수 있고 좌절감과 실패감으로 두려워할 수 있다”며 “정신세계의 대부분을 지배하는 무의식을 내면의 아이라고 표현하는데 내면의 상처받은 아이를 잘 치료해야 비로소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이 생기고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으며 행복해질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치료를 하다보면 대부분의 내담자들이 주로 하는 말은 가족들이 달라지고, 주변 사람들이 달라졌다는 말을 많이 한다”며 “가족들이나 주변 사람들이 달라진 게 아니라 자신이 변하니 세상이 다르게 보이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최 원장은 “심리치료 전과 후는 확연하게 삶의 다양한 부분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데 심리치료는 자신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주는 건 사실이지만 "이상적인 나"로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가장 "나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원장은 “나 다울 때가 가장 자연스럽고, 가장 당당할 수 있으며, 가장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며 “치료 종결 후 내담자들은 ‘새로 태어난 것 같다’, ‘감사하다’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럴 때 저는 ‘새로 태어난 게 아니라 원래 모습을 찾은 거예요’라고 웃으면서 말한다”고 전했다.

또 “잃어버린 나를 찾는 일은 세상의 중심에 내가 서 있는 것이며, 참 행복이 무엇인지 바로 지금 여기에서 느끼며 살아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저는 내담자 스스로 잃어버린 자아를 찾을 수 있도록 조력자로서의 역할에 변함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인 <최인심리치료센터> 대표원장 인터뷰 전문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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