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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전경욱 더비단성형외과 대표원장, 의술과 예술의 고품격 가치를 드높인 성형 조각가
이선진 기자ㅣnews@weeklypeo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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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욱 더비단성형외과 대표원장. 사진제공_더비단성형외과

의술과 예술의 고품격 가치를 드높인 성형 조각가

[글로벌 메디컬 리더 | 동안성형부문]

전경욱 더비단성형외과 대표원장 | 성형외과 전문의 | 의학박사  

전경욱 원장이 살아온 인생을 보면 스티브 잡스의 명언이 떠오른다. ‘Connecting the dots’. 당신의 현재는 어느 미래와 연결되어 있다. 삶의 궤적을 연결하는 점들이 어떠한 가능성을 만들어내듯, 그가 빚어낸 오늘은 의학과 미술, 사진과 건축, 다양한 문화에 갖고 있는 남다른 관심과 노력의 가치가 빛을 발한 산물(産物)이다. 의학적 지식과 감각을 겸비한 성형외과 전문의 전경욱 원장은 ‘artisan & artist’를 꿈꾼다. 탁월한 예술성과, 한 땀 한 땀 정성을 기울여 창조해내는 장인정신으로 진정한 미(美)를 탄생시키고 있다. 그의 예술 세계로 들어가 본다.
취재·글_이선진 기자

책임성형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 노력

성형외과 홈페이지를 둘러보다 보면 어느 성형외과는 환자를 환자가 아닌, 고객이라고 칭한다. 반면, 전경욱 원장은 환자를 환자로 명명한다. 고객적인 요소나 서비스가 환자를 배려하는 측면에서 니즈에 맞춰주는 부분은 존재할 수 있지만, 칼을 대고 수술하는 이상, 성형외과란 의학적인 영역이라는 것이다. 그는 원칙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다고 했다. 기본만 하면 문제가 생기지 않을 일도, 기본을 잘 지키지 않아 생기는 문제가 우리 주변에 빈번하기 때문이다. 그가 대형병원을 하지 않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그는 유튜브채널 의사사람친구 「의사친」의 멤버로도 활약하며 의사로서의 소신을 잘 밝히고 있다.

유튜브 의사친, 더비단성형외과 제공


“상담할 때부터 수술할 때 마지막 한 바늘까지 제가 직접 하고 있습니다. 의사가 직접 상담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환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알 수 있으니까... 저희 병원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성형외과의 선택 기준으로 강조하는 말씀은 첫째로 광고를 많이 하는 곳은 가지 말라고 얘기 드리고 있어요. 광고비 충당을 위해 무리한 수술이 요구될 수도 있습니다. 주변에서 성형수술을 하신 분이 있다면 결과가 좋으셨던 분들 경험자에게 소개받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실장 상담을 내세우는 곳보다는 수술을 집도할 의사와 의학적인 상담이 가능한 곳을 택하시길 바랍니다. 성형 상담은 합의점을 찾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여러 곳에서 상담 후 신중히 결정하세요.”

사회적으로 폄하되는 면이 없지 않지만, 미용 성형 분야는 삶의 질이 중요해지고 다양한 요구가 늘어나는 이 시대에 필수 불가결한 앞으로의 수요가 더 많아질 분야임이 분명하다.

“상담을 하다 보면 각자 나름의 미적인 콤플렉스와 마음의 고충을 듣게 되기에, 마치 제가 정신과 의사인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미적 밸런스는 정신적 밸런스와 긴밀하기 때문에, 완벽한 미적 밸런스를 추구하는 성형은 정신적 어려움을 치료하는 데 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제가 성형외과를 정신외과라고 부르기도 하는 데는 이러한 이유가 있습니다. 재건 성형에서의 밸런스가 마이너스에서 제로를 만들어내는 것이라면, 미용 성형에서의 밸런스는 제로에서 플러스를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두 분야에서 밸런스의 기준이 서로 다르며, 또한 시대적 상황과 요구에 따라서 달라지기에 유연하게 반영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직업을 통해 사람들에게 더 나은 삶의 질과 행복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단순한 의료기술의 차원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과 정신까지 다뤄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하루하루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카메라 가방브랜드를 보면 ‘artisan & artist(장인과 예술가)’ 브랜드가 있다. 전경욱 원장은 ‘artisan & artist’ 글귀를 좋아한다고 했다. 장인들은 기술을 연마하고 적성과 경험을 통해 예술가의 표현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 성형외과 의사라면, 의사이면서 이러한 범주 안에 들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신념이다. 전 원장은 「서양미술사」와 같은 책에서 영감을 많이 받으며, 미술과 관련한 책을 주로 읽는 편이다. 의사는 장인에 가까워야 하며, 특히 예술성에 가미가 필요한 영역이 성형외과이기에 그 안에서 어떤 형태로 녹여낼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깊다고 했다. 고민이 깊어갈수록 그는 끝없는 연구와 다양한 경험치를 늘리며 분야에 내공을 쌓았다. 환자 개개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미적 아이덴티티를 창출해내는 수술방이 그에겐 ‘artisan & artist(장인과 예술가)’로서 탄생되는 꿈의 현장이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선사하다

더비단성형외과는 외관에서부터 고품격 예술적 분위기가 느껴진다. 편안하고 따듯한 느낌의 인테리어는 병원의 문턱을 넘는 환자들의 마음을 배려한 듯 보였다. 문을 열자 밝게 맞아주는 스텝들, 커다란 조각과 벽에 걸린 그림 한 점이 눈에 들어온다. 갤러리에 온 듯 이내 마음이 환해진다.

더비단성형외과 대표원장. 전경욱 원장은 역시 의사가운이 가장 잘 어울리는, 의사다운 의사다. 여유로운 미소를 보이는 그이지만, 전문적인 인터뷰엔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계에서 끊임없이 연구 노력해 온 만큼이나 학술적인 면모도 보인다. 그도 그럴 것이,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의학 석사·박사학위를 마친 이후 오랫동안 모교 대학에서 교수로서 몸담았던 그였다.



그가 오랜 준비 끝에 더“밸런스”비단성형외과를 개원했다. 병원 명에서부터 알 수 있듯, 그만의 신념과 철학을 녹여. 얼굴뿐 아니라 전체적인 면에서 아름다운 조화와 균형을 추구하며 미(美)의 기준을 높이고 있다.

“병원의 문턱이 쉽진 않지 않습니까? 어떻게 하면 편하게 넘을 수 있을까, 어떻게 아름다움을 완성시킬 수 있을까 생각했죠. 그래서 스킨케어를 하고, 케어로 해결이 되는 분들은 시술을 하고, 시술에서 안 되는 분들은 수술을 하고, 수술한 분들은 다시 케어할 수 있도록 토탈뷰티콘셉트의 공간을 열었습니다.”

병원이나 원장실의 분위기를 봐서도 예술적 감각이 물씬 느껴지는 그를 보니 그만의 특별한 미의 기준이 있을 것 같았다.

“쌍꺼풀만 해도 환자들의 원하는 바가 다 다릅니다. 코 또한 높은 코, 낮은 코, 적당한 코. 원하는 모습이 다 다르니 그 기준과 니즈를 모두 맞출 수는 없어요. 제가 즐겨보는 미술책을 보면 책에는 조화와 균형이 맞는 얼굴이 등장합니다. 그중 중요한 것이 비율을 맞추는 거예요. 얼굴의 너비 대 길이의 비율, 눈 사이의 간격, 눈과 코의 비율 등을 살펴보다 보면 유행을 거의 좇지 않게 됩니다. 환자분들과 끈끈한 소통을 하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만들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재건 수술을 향한 남다른 사랑과 관심

대학에서 교수 생활을 오래 했던 전경욱 원장은 재건 수술에 풍부한 경험이 있다. 그러다 보니 개원 이후에도 재건영역에 걸쳐 도움이 필요한 환자를 볼 때면 마음이 쓰였다. 눈성형, 코성형, 안면거상을 포함한 얼굴성형과 가슴성형 등 성형외과 전반에 명성을 드높이는 전 원장은 눈성형 수술을 하더라도 쌍꺼풀 재수술 또는 눈매교정, 심한 안검하수와 같은 재건에 가까운 수술이나, 코성형의 경우에도 단순한 코수술보다는 숨쉬기 불편하거나 기능적인 이상의 코재수술, 그리고 필러 제거 같은 이물질 제거 수술 등이 눈에 밟힌다고 했다.



공중보건의 복무가 끝나고 본과로 복귀한 2000년대 초반, 당시 레지던트 시절부터 안면재건, 안면기형에 큰 관심을 두게 되었다는 전 원장. 그는 학문적으로나 기술적으로도 이 분야에 있어서만큼은 최고가 되는 탁월함을 꿈꿨다. 그러면서 전문성을 갖춰나가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그가 지나왔던 삶들이 하나씩 오버랩되기 시작했다. 미술과 사진, 건축에 대한 관심과 여행을 다니며 쌓았던 경험들이 하나 둘 퍼즐 조각처럼 맞추어지는 것 같았다.

그러나 이 과정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특히 아이를 다루는 일은, 세심한 기술이 요구되었다. 작은 수술 시야에서 이루어지는 일이기에 더욱 조심스럽고 끊임없는 훈련이 더해져야만 했다. 항상 더 나은 기술을 갖추고자 도전하고 노력했다. 계속해서 노력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나아가자, 어느새 모교에서 교수직을 맡게 되었다. 그 후 싱가포르 교환교수로 가게 되었고, 베트남에서 안면기형 재건에 관한 봉사활동도 참여하게 되면서 이때의 경험이 그의 중요한 변곡점이 되었다.

“정말 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 모교에서 교수로 남았지만, 환자들은 당연하게도 저명한, 권위 있는 교수님에게만 몰렸어요. 우리나라의 기형 수술은 대부분 빅 4라고 불리는 대형 대학병원이나 지방 거점 병원에서 이뤄지는 현실을 미처 파악하지 못 했던 거죠. 또, 구개구순열 수술은 2차 수술부터는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정작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너무 큰 부담이라는 것 역시 깨달았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교수로 있을 때보다 오히려 개업을 하고 난 뒤 저의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을 도울 수 있는 기회는 더 많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기형치료에 더욱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아픔이 있는 사람들에게 더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하는 것에 사명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픔을 가지고 다가온 환자분들에게 해줄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주고 싶었습니다.”

나눔과 베풂이 가장 큰 행복

사실 이제는 기형아를 거의 보기 어렵다. 우리나라에 과거 언청이라고 불리웠던 구개구순열 환자를 찾아보기도 쉬운 일이 아니다. 오랜 궁리 끝에 전경욱 원장은 그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의 재능기부를 생각하게 되었다. 사실, 전 원장은 꽤 오래 전부터 쌍꺼풀 성형봉사를 하고 있었는데, 선덕원이라는 시설을 알게 되어 돕던 중 그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사회에 나오는 아이들에게 선물의 의미로 쌍꺼풀 성형봉사를 시작하게 된 것. 그 아이들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이뤄주면서,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수술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 지금도 수술을 받는 아이들의 감사편지를 받는 것이 기쁨이라며 한 움큼 편지를 보여주는 그의 얼굴에 함박미소가 번졌다. 콤플렉스가 해결되고 예뻐진 외모에 자신감을 얻은 아이, 합격소식을 전해오는 아이, 수술을 받은 아이들의 감사편지 등 소소한 일상에서의 감사가 전 원장에게는 가장 큰 보람이다.



묵묵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전경욱 원장. 전 원장은 평소 재능기부, 문화활동 후원, 비영리기관 등 무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그는 앞으로도 고통받는 어려운 형편의 이웃에게 이물질 제거나, 흉터성형, 심한 안검하수 수술을 꾸준히 재능기부로 펼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특별히 문화예술계에 일가견이 있는 전 원장은 나눔문화에 앞장서고 있는 예술단체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중 하나가 사단법인 뷰티플마인드인데, 뷰티플마인드는 설립 미션인 ‘대가를 바라지 않는 사랑’의 실천을 표방하며, 소외계층 음악인의 예술활동이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힘쓰고 있다. 2006년부터 음악인들의 재능기부와 기업인들의 사회참여 등 나눔문화를 이끌며 전 세계의 소외된 이웃에게 위로와 사랑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는 중이다.

뷰티플마인드 이사진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 원장은 전문음악인을 꿈꾸는 장애, 비장애 저소득층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와 물심양면으로 후원에 동참하고 있다. 전 원장은 “기술은 몸을 치유하지만, 예술은 인간의 마음을 치유한다”며 “고통받는 어려운 형편의 이웃을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로 보살피는 일에 보람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뷰티플마인드 이사회


남다른 예술 DNA로 선한 영향력을

넉넉한 마음 씀씀이의 전 원장이 오늘날에 이르는 데는 부모님의 영향도 적지 않게 받았을 것이다. 경기도 안성이 고향인 그는 베풂을 실천하시는 부모님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다. 외과 의사이셨던 아버지와 약사이신 어머니는 그의 어린 시절 예술적 감성을 형성하는 데 많은 재료를 제공해주신 분들이었다. 항상 사랑을 넉넉하게 베푸시는 분으로 전 원장의 마음에 자리하고 있다. 어린 시절 세상 속에 갇혀있던 전 원장을 꺼내주고, 새로운 세계로 인도해주는 것은 온전히 아버지 서재 속의 책이었고, 그곳에서 접한 독서였다.

“어린 시절, 저에게 책은 유일한 낙이었습니다. 아버지가 의사셨기에 작은 방이었던 그곳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책이 가득했는데, 전문의학서적뿐 아니라 각종 동화책, 위인전 전집이 쌓여 있었고, 여행 관련 책까지 정말 다양한 종류의 책들이 즐비했지요. 미술관별, 예술가별 도감 책들도 많았습니다. 처음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 느낀 것은, 책 속에는 정말 많은 세상이 담겨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버지 서재에 들어갈 때마다 두근두근하는 설렘을 느끼며 즐거운 상상 속 나래를 펼칠 수 있었습니다.”

그 많은 책에서, 그의 눈에 띈 것은 다채로운 색으로 표현된 색채 그림이 들어간 책들이었다. 의학서적에 있는 그림뿐 아니라 여행이나 미술 관련 서적에 표현된 다채로운 컬러와 그림들은 그의 세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무언가를 창조한다는 매력에 푹 빠져서 미술을 하고 사진을 찍는 등 아름다움에 심취되며 그만의 멋진 미적 감각과 기준을 만들어 냈다.

전 원장에 따르면, 교육에 남다른 열정이 있으셨던 부모님은 예술 교육을 전문적으로 받았던 분들은 아니셨지만 아버지는 성악을 꽤 잘하셨고, 어머니는 그림을 수준급 이상으로 잘 그리셨다고. 집안에 예술 계통의 피가 흘렀던 것이리라.

“성형외과로서의 의술은 더욱이 예술에 가깝고 어쩌면 하나의 예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기술은 몸이 치유하지만, 예술은 인간의 마음을 치유하기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중의적인 의미가 담긴 직업이 있다면, 그건 성형외과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소소한 행복을 좇아 그림, 사진, 건축을 공부했더니, 어느덧 모든 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가 말하는, 진짜 예술을 하는 의사로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새삼 감사함을 느낍니다.”



전경욱 원장은 공장장이 아닌 장인이 되고 싶다며, 단순히 잘 만드는 장인 혹은 테크닉만 있는 장인이 아니라 예술가적인 면모를 갖춘 ‘artisan & artist(장인과 예술가)’가 되고 싶다고 했다. 전 원장은 환자들에게 더비단성형외과가 어떤 이미지로 기억되기를 바라고 있을까?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환자분들이 저희 병원을 미소 지으며 나가는 것입니다. 제가 수술한 것을 100프로 만족할 수는 없으니 모든 사람이 미소를 띄울 수는 없겠지만, 항상 수술 후의 모습이나 한계에 대해 설명을 많이 해 드리는 편이라 환자분들이 성형 후의 모습을 예측하고 만족해하는 것 같습니다. 성형수술이라는 것은 저희 병원뿐 아니라 다른 병원도 마찬가지로 미의 관점이 결부되기에 쉽지 않은 일이예요. 충분히 고민하시고 충분히 상의하신 후에 병원을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그의 마지막 메시지에 한껏 자신감이 묻어난다. 전 원장은 직업을 통해 사람들에게 더 나은 삶의 질과 행복을 제공하기를 원하고 있다. 그동안 그에게 누적된 수많은 성형수술의 건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환자 각자가 처한 상황과 만족도가 다르기 때문에 전 원장은 매 환자를 새로운 마음으로 마주하고 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과 정신까지 다뤄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기쁨과 미소를 선사하며 더 큰 행복을 돌려받고 있는 전 원장은 누구와도 비교할 바 없는 마음 부자다.

더비단성형외과에는 미술작품들과 조각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전시해둔 것이라 한다. 성형수술에 장인이자 예술가인 그는 자신의 행복과 사람들의 행복이 함께 배어있는 이 삶과 업에 큰 만족감을 느끼며 오늘이란 시공간을 아름답게 조각하고 있다. 사진제공_더비단성형외과



profile

학력
고려대학교 대학원 의학박사(성형외과)
고려대학교 대학원 의학석사(성형외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경력
(현)더비단성형외과의원/대표원장
(현)고려대학교 의과대학/외래교수
(현)사단법인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부회장
(현)한국저신장장애인연합회/이사
대한성형외과학회/종신회원
국립싱가포르대학교 의과대학/겸임교수
수부외과 세부전문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겸임교수
대한수부외과학회/총무이사
대한창상학회/정보통신이사
단국대학교 의과대학/조교수
근로복지공단/자문의사
고려대학교 의료원/임상교수
대한미세수술학회/감사
대한미세수술학회/총무이사

수상
2021 보건복지부 장관상
2016 한류문화공헌대상(국회법제사법위원장상)
2009 대한수부외과학회 공로상
2008 대한창상학회 우수발표상
2006 대한미세수술학회 공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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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규 한남대학교 법무법학 교수
 김평만 가톨릭대 인문사회의학과 교수
 허강무 전북대 공공인재학부 학부장
 윤양택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
 전병관 경희대 스포츠지도학과 교수
 홍정기 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 교수
 최성희 계명대 경제통상학부 교수
 홍철기 서강대 스타트업전공 교수
 최기일 국방대 국방관리대학원 교수
 정미숙 가톨릭관동대 방송연예과 교수
 전권천 세종대 항공시스템공학과 교수
 강경선 성신여대 음악치료학과 교수
 전한용 인하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
 이성기 차의과대 스포츠의학과 교수
 임준희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음악작   곡과 교수
 이지연 연세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주연보다 더 빛나는 명품 조연으로 황금기 맞은 배우 이정은 l 배우 이정은은 데뷔 후 줄곧 여러 뮤지컬과 연극 무대를 돌며 자신의 경력을 쌓아왔다...

이지연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 l "이 교수는 기억에 남는 연구로, 과거 정보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한 ‘국가지식포털의 대국민 서비스 개선방안’ 도출과...

최복이 대표, 비즈니스 선교로 열방을 품다 l 크리스천 기업 (주)본월드 본죽은 오늘도 말씀 안에서 임직원들과 하루를 열어간다.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오너이자...

황경주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l 황 교수는 ‘건축구조디자인’의 전문가다. 그가 정의하는 건축구조디자인이란 건축의 미와 기능을 존중하면서...

안현정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 l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진선미의 가치를 지향하는 이화여자대학교의 교육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서양음악과 한국음악을...

정나래 The Young Voices Project 청소년 합창단 지휘자 l 음악으로 문화의 경계를 허물다...

하영목 중앙대학교 국제물류학과 교수 l 리더는 일관된 품성과 행동으로 조직에 안정과 신뢰감을 주고...

삼성바이오로직스, CDP 평가서 리더십(A-) 등급 획득 l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최초로 CDP에 참여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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