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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6
염동주 강남스마일안과 대표원장, ‘안과의사로서의 나눔의 행복’에 주목한 선한 의료인
이나현 기자ㅣnews@weeklypeo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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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염동주 강남스마일안과 대표원장

‘안과의사로서의 나눔의 행복’에 주목한 선한 의료인
환자 중심 진료로 눈 건강 회복에 앞장서다

염동주 강남스마일안과 대표원장│안과 전문의


‘초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을 앞두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각종 노인성 질환에 시달리는 환자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그중에서 노안과 백내장은 가장 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으로, 실질적인 원인이 다른데도 불구하고 초기 증상이 비슷하여 구분하기 쉽지 않으며 일시적인 증상으로 여겨 초기에 발견하는 가능성이 낮은 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2019년에 이르기까지 40~50대 백내장 진료 환자는 최근 3년 사이에 20.24%나 늘어, 노인성 백내장 환자의 발병 연령층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백내장은 전 세계 실명의 51%를 차지하는 질환이지만, 적절한 시기에 수술만 잘 받으면 대부분 문제없이 선명한 시력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다. 이러한 노안, 백내장처럼 초기 증상이 없어도 중장년층의 경우 정기적 안과 검진이 필요한 이유는 초기 증상을 놓치기 쉽다는 점이며 다른 합병증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중요하다.

염동주 강남스마일안과 대표원장은 “시력이 평소와는 다르게 떨어진 것 같은 생각이 들 때는 별일 아니라고 지나치지 말고 가까운 안과에 들러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게 100세 시대 건강한 시력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습관입니다”라고 하면서 “특히 백내장 수술을 생각하시는 분이시라면 임상 경험이 풍부한 안과전문의에게 진료를 받고 백내장 수술의 필요성에 대해 잘 상의한 후, 사후관리까지 잘 받는 것이 백내장 수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위클리피플>은 환자 중심의 의료 철학과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따뜻한 의료봉사로 환자들의 눈 건강을 지키는데 앞장선 염동주 원장을 만났다.
취재·글_이나현 기자, 김유위 기자

흐릿함에서 선명함으로,
안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다

강남스마일안과의 슬로건은 ‘THE LIGHT & THE OCEAN IN YOUR SMILE’로, ‘밝은 빛을 통해 두 눈에 미소를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안과’라는 의미를 담았다. 노안과 백내장, 고도 근시와 고도 난시 등의 차별화된 시력 교정술에 주목하고 있는 강남스마일안과에서는 내원한 환자들이 ‘흐릿함’에서 ‘선명함’을 찾아갈 수 있도록 치료 과정 하나하나에 모든 의료진이 진정성을 담아 진료하고 있다.

“눈을 통해 사물을 잘 보기 위해서는 사물에 반사된 빛(LIGHT)이 수정체를 통과하여 유리체액(Vitreous humor)을 거쳐 시신경에서 뇌로 전달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인간의 눈은 가장 복잡한 신체 기관으로 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눈으로 들어오는 빛(LIGHT)과 유리체 안에 채워진 수분(OCEAN) 등 여러 구성요소 덕분에 우리는 주변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잘 보이지 않는다’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수년간 환자들을 진료해오면서, 시력을 잃고 어둠에 익숙해지는 분들의 마음을 너무도 잘 알기에 단순한 치료에 그치는 것이 아닌 눈 건강과 시력회복을 통해 미소까지 되찾아 드리고 싶었습니다. 눈에 대한 불편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서 환자들이 보다 더 편하게 잘 보실 수 있는 안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5세대 시력교정술 ‘뉴스마일라식’
고도 난시도 정교한 시력교정 가능해

현대인들은 오랜 시간 동안 스마트폰을 비롯한 전자기기를 사용하고, 미세먼지 등 알레르기로 인해 눈의 피로감을 느끼며 눈을 자주 비비곤 한다. 최근 난시 환자들이 많아진 이유다. 현재 강남스마일안과에서는 고도 근시를 비롯한 난시 환자들이 집중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난시 연구를 진행하며 치료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또한, 강남스마일안과는 ‘뉴스마일라식’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4세대 스마일라식 이후 새로운 시력교정술인 뉴스마일라식은 5세대 ATOS(스마트라식)에 각막 절개를 통해 정확한 난시 교정이 이루어지며, 라식과 라섹의 장점과 빠른 회복, 7차원 안구추적, 안구회축 보정으로 고도 난시도 더욱 정교하게 교정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사람이 우선인 안과, 편하게 내원할 수 있는 안과를 만들고자 모든 의료진이 함께 노력해 준 덕분에 환자들과 두터운 신뢰를 쌓을 수 있던 배경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강남스마일안과의 여러 강점 중 하나는 ‘세심함’을 꼽고 싶습니다. 진료와 검사 및 수술 전후부터 환자들이 대기하는 공간까지 세심하게 체크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본원 4층과 6층의 인테리어나 향기에 있어, 많은 환자분이 이야기해 주시는데요. 시력교정수술을 생각하시는 분들께서 검사를 위해 첫 번째로 방문해 주시는 곳인 4층의 경우에는 환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릴렉스 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부터 향기 하나까지 세심한 고려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곳입니다. 앞으로도 환자 한분 한분의 소통을 소중하게 여기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안과가 되고자 합니다.”

염 원장의 신념은 ‘환자 중심의 진료로, 눈 건강을 되찾아주는 것’이다. 이를 토대로 강남스마일안과에서는 더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환자 진료에 힘쓰고 있다.

특히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 곳에서 원스톱 케어가 가능하도록 한 ‘쉽고 간단한 진료시스템 구축’ ▲노안·백내장·뉴스마일라식·라섹·안성형·녹내장 등 보다 나은 치료를 위한 ‘새로운 치료법 도입에 끊임없는 연구 개발’ ▲무균 수술실, 항온항습기, 수술 중 정전에 대비한 무정전 전원장치 등을 설치하여 사고에 대비한 ‘안전시스템 구축’ ▲내원한 환자들을 가족처럼 진료하는 ‘고객 만족을 위한 의료서비스 실현’ ▲의학 석사, 박사, 안과 전문의 5명이 상주하여 유기적인 협진을 통한 ‘수준 높은 진료 제공’을 핵심가치로 두고 있다.



국내외 의료취약 지역 환자들의
눈 건강 회복에 앞장선 ‘선한 의료인’

염 원장은 강남스마일안과를 개원하기 이전에 경기도 연천에서 공중보건의로 근무하며, 지역주민들의 눈 건강 회복과 증진에 힘써왔다. 그러면서 의료취약 지역에서 진료하며 겪었던 안타까움에 대해서 전했다.

“백내장의 진행이 육안으로 보았을 때도 확인이 될 정도로 진행됐던 환자가 생각납니다. 주변 지역의 어느 누구도 수술해주지 않으니 저를 찾아왔던 겁니다. 자녀의 상견례를 앞두고, 하얗게 변한 눈은 사돈어른들을 뵙기에 늘 큰 스트레스로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수술 자체가 어렵고 시력 회복의 가능성이 희박해서 그 누구도 선뜻 수술을 해주는 안과의사가 없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수소문한 끝에 의료취약 지역 공중보건의사로 근무하고 있는 저를 찾아오셨습니다. 환자분의 상황을 들으니 마음이 아팠고, 비록 시력회복의 가능성이 적은 상황이었지만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환자분은 0.2라는 기적 같은 시력으로 회복하셨습니다. 환자분은 연신 고맙다고 하시며, 눈물을 흘렸고 감사의 의미로 꽃을 보내왔습니다.”

“그때를 기억하면, 안과의사로서 보람을 느끼곤 합니다. 그 후에도 경제적 여건이 어렵거나, 안과에 갈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아서 질환을 방치해야만 환자들을 진료해오며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당시 공중보건의와 연천지역 유일 개원의로서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조금 더 편하게 안과 진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했던 기억이 납니다.”

염 원장은 의료취약 지역인 국내뿐 아니라 해외 환자들의 눈 건강을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특히 비전케어서비스(VCS)라는 NGO 단체를 통하여 해외 의료봉사를 꾸준히 진행해왔는데, 그에게 이러한 영향을 준 것은 다름 아닌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리는 이태석 신부라고 한다. 그의 삶의 여정을 보고, 의사로서의 투철한 사명감을 깨달았다고.

“안과 레지던트로 근무할 때, 부고 문자를 하나 받았습니다. 의과대학 동아리 선배가 돌아가셨다는 내용의 문자였는데, 그 문자를 보는 순간 마음이 아프고, 무척 슬펐습니다. 다큐멘터리 ‘울지마 톤즈’의 주인공 이태석 신부님의 부고였죠. 의료취약 지역인 아프리카 수단에서, 의사라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여러 봉사를 해오시다가 슬프게도 대장암 투병 끝에 소천하셨습니다.”

“동아리 선배님이다 보니 그동안의 소식을 많이 들었는데, 의사로서의 안정된 삶을 버리고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현하시는 모습을 보고 큰 영감을 받았습니다. 타인을 위한 봉사로 점철된 그들의 삶을 보면서, 저도 의료 인생의 새로운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해외 의료봉사를 다니다 보면 수술을 통해서 잃어버린 시력을 되찾게 되는 기적같은 순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9년 전, 파키스탄에 의료봉사를 갔을 때 눈에 가시가 찔려 있던 17세 소녀를 만났습니다. 가시가 찔렸음에도 병원에 가지 못했던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가시가 박혀 있는 상태로 외상성 백내장이 생겨서 결국 실명이 된 상태였습니다. 우선 눈 속에 있는 가시를 제거하고 백내장 수술까지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수술 이후에 시력이 0.4까지 회복이 되는 기적이 생겼습니다. 비전아이캠프(국제실명구호 NGO)의 마지막 날, 이동하기 위해 버스에 올라타 있었는데 그 친구가 나를 향해 손을 흔들면서 울고 있었습니다. 그 생생한 기억은 아직도 가슴속에 남아 지금도 환자 진료에 매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모잠비크라는 아프리카 국가에서 의료봉사를 했었는데 평생 잊지 못할 두 가지 소중한 추억이 생겼습니다. 첫 번째는 양안 백내장으로 20세 어린 나이에 실명이 된 소녀가 백내장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시력이 1.0으로 회복이 된 후 소녀가 지었던 행복한 표정이고, 두 번째는 힘든 백내장 수술을 잘 참으신 할머니께 수술이 오래 걸려서 아팠을 것 같으셔서 잘 참으셨다고 말씀드리니, ‘나는 더 아팠어도 잘 참았을 거라고, 왜냐하면 나는 너무 보고 싶으니까’라는 영화 같은 대사를 남기고 수술실을 나가시는 뒷모습입니다. 정말 세상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소중한 행복이라는 생각하면서 나눔에 대한 다짐을 다시 한번 더 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환자 중심의 의료 신념으로, 의료취약 지역봉사 등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있는 선한 의료인 염동주 원장. 그의 이러한 노력은 인정받아 연천군수 표창, 아시아 문예대상(재능기부봉사의료부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염 원장의 목표는 ‘노안과 백내장, 근시와 난시가 있는 분들을 위한 맞춤형 시력 교정술을 통해 그들의 삶의 질이 더 좋아질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것’이라며, 의료인으로서 꾸준히 그리고 바르게 정진해나가고자 다짐했다.

“시력에 대한 고민은 10대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에서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있을 때는 잘 모르지만 없어지면 소중하게 생각하는 건강처럼 우리에게 시력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선명하고 잘 보일 때는 모르지만 시력이 나빠지고 안경, 렌즈 없이 초점이나 시야가 흐릿해지면 그때부터 여러 불편감을 느끼고 때로는 위험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을 잘 알기에 각 연령대에 맞는 시력 고민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맞춤 진료로 안심할 수 있는 안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과의사로서의 바람은 시력교정, 노안과 백내장, 뉴스마일라식과 같은 시력교정수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편하고 부담 없이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더불어 의료봉사를 통해서 느낀 것처럼 언제나 사람이 우선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진료하는 것 역시 저에게는 중요한 꿈 중의 하나입니다.”

예로부터 ‘몸이 10할이면 눈이 9할’이란 말이 있다.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서 눈은 가장 중요한 기능을 가진 신체 기관 중 하나라는 것이다. 이 중요한 눈을 지키고 치료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염동주 대표원장과 강남스마일안과는 환자들의 눈 건강 회복과 증진을 위해서라면,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위클리피플>은 ‘사람이 우선’이라는 초심으로 환자 중심 진료에 힘쓰는 염동주 원장의 선한 행보를 응원해 본다. 사진제공_강남스마일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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