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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채의준·석종욱 대표변호사, 전문성과 책임감으로 의뢰인의 삶에 동행하는 법조인
김진욱 기자ㅣnews@weeklypeo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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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법조계를 이끌어가는 오피니언 리더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의뢰인의 삶에 동행하는 법조인


채의준·석종욱 법무법인 태하 대표변호사


하루에도 셀 수 없이 많은 법적 분쟁들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만약 법률적 문제를 직접 겪고 있지 않다면 나와 전혀 동떨어진 세계의 이야기 같아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의도와 다르게 억울한 일이 생기곤 한다. 이러한 문제들이 개인 간의 원만한 합의로 마무리되면 다행이지만, 타협점을 찾을 수 없다면 소송으로 이어진다. 특히 형사사건의 경우, 하나의 문제에도 매우 복잡한 일들이 얽히고설켜 있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넓은 시야를 가진 변호사의 조력이 매우 중요하다. 이런 시대의 흐름에 맞춰 법무법인 태하는 대한변호사협회의 전문 변호사 인증을 받은 채의준·석종욱 대표변호사를 포함한 다수의 변호사들로 구성돼, 전문성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의뢰인들과 두터운 신뢰를 쌓아나가고 있다. 언제나 의뢰인의 편에서 진실을 소명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법조계 오피니언 리더, 채의준·석종욱 변호사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취재·글_김유위 기자, 김진욱 기자, 선지연 기자

전문성과 노하우를 가진 법률 전문가

대한변호사협회가 인증하는 전문변호사 자격 취득을 하려면, 일정 수 이상의 사건 경험과 교육시간 등을 갖춰야 하고 변호사당 2개 이상의 전문자격을 취득할 수 없다. 법무법인 태하는 이런 까다로운 절차를 거친 변호사들을 적극 영입한 로펌으로서, 구성원들이 모두 다수의 형사법 전문자격을 취득했다. 이는 곧 양질의 법률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져 4천여 건 이상의 사건을 해결, 의뢰인들에게 만족감을 주고 있다.

특히 이는 구성원 변호사들이 다양한 분야에서의 폭넓은 경험과 노하우를 사건에 접목시켜 남다른 결과를 도출해내고 있기 때문인데, 대표변호사인 채의준, 석종욱 변호사 역시 풍부한 실무 경험과 로펌 운영 경험까지 지니고 있다.

채의준 변호사: “과거 형사전문 로펌 운영 경험에 비추어 봤을 때, 한 분야에 치우치면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어요. 변호사들이 한 분야에만 몰두하고 그 분야의 전문가들만 모이다보니까 사건이 매몰되는 경우가 생기곤 했어요. 새로운 시각으로 사건을 풀어내고 이전과는 다른 차원에서 접근해야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데요. 특정 분야에 치우치니, 시야도 좁아지고요. 이질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는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을 해서, 특정 분야에 집착하지 않고 종합적으로 사건에 접근하고, 남들과는 다른 시각으로 풀어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형사법·손해배상 전문 분야 인증을 받고 기업 사내 변호사, 국선 변호사를 거쳐 온 채의준 변호사. 그리고 형사법 전문 분야 인증과 더불어 기업, 금융기관 사내 변호사 경험이 있는 석종욱 변호사. 두 사람의 넓은 지식과 노하우는 법인 운영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내기 충분했다.

석종욱 변호사: “대부분의 법조인들은 본인의 장기적인 커리어를 그려가는 과정에서 개업에 대한 막연한 의지를 가진 채 현재 마주하고 있는 생업에 최선을 다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초년차 변호사 시절부터 훗날 제 이름을 내건 법무법인의 개업을 꿈꿔왔습니다. 제가 수년간 로펌의 소속변호사로서 근무하는 동안 존경하는 선배 법조인과 동료들로부터 배우고 체득한 실무지식과 조직운용원리를 기반으로 제가 생각하는 의뢰인 중심의 법률서비스, 의뢰인과 사법기관 사이의 중간자로서의 변호사의 역할론 등에 대하여 나름의 고민을 해오던 중 채의준 변호사가 제가 밑그림을 그려왔던 법률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는 법무법인의 비전과 목표방향, 지향점, 운영 방안 등 법인운영의 핵심적인 부분에서 많은 공감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채의준 변호사: “법무법인 태하를 구상하기 전에 먼저 법인 운영 경험을 뒤돌아봤어요. 무엇보다 어떤 멤버와 같이 운영을 하느냐가 중요하더라고요. 법조시장에서 석 변호사를 오래 지켜봐왔는데, 남다른 업무역량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저와 가장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변호사라고 생각했어요. 주변에서 함께 하자는 제안이 많았지만 모두 거절하고 삼고초려 끝에 석 변호사와 함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석종욱 변호사: “서로 장단점을 잘 보완하면서 사건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독단적인 1인 대표 체제가 아니라 놓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것을 공유하고 최상의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죠. 법인의 거시적인 운영뿐 아니라 수임한 개별 사건에 대한 두 사람의 토론과 협업은 그 과정에서 다소간의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더라도, 그러한 요소가 궁극적으로는 법인 전체뿐 아니라 의뢰인들의 이익으로 귀결된다는 점에 상호 공감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의뢰인의 편에서 끝까지 책임을 다하다

두 변호사는 뜻을 하나로 모아 기존 다른 법무법인의 운영 방식 중 사무장이 먼저 법률을 상담하고 변호사를 연결하는 제도를 없앴다. 대신 변호사가 합리적인 비용으로 초기 상담에서부터 사건의 종결까지 책임지고 처리하며 의뢰인과 함께하고 있다.

채의준 변호사: “최근 법률 시장이 포화상태가 되면서 변호사들이 사무장에게 의존하는 일, 사무장이 로펌의 주인이 되는 기이한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어요. 젊은 변호사들은 이런 사무장 제도에 길들여지고 있다는 점도 문제고요. 법조계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상황에 맞게 시장을 개척할 필요가 있어요. 가장 중요한 게 수임료에 거품을 걷어내고 변호사 스스로 내실을 다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희는 변호사들이 자생력을 갖춰 각자의 전문 분야를 찾아갈 수 있게끔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석종욱 변호사: “또 하나의 문제점은 사무장이 로펌에 실질적인 소유주가 된다면 의뢰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목표를 향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닌 철저히 자본의 논리만이 반영된 영업의 형태로 흘러갈 위험이 높다는 것입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의뢰인에게 돌아가게 되겠죠. 법인의 부담이 발생하더라도, 변호사가 조금 힘들더라도 상담 초기부터 끝까지 사건을 책임지고 진행하는 것이 의뢰인을 위한 최선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두 변호사의 뜻에 따라 법무법인 태하는 의뢰인의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불공정한 계약 없이 투명하고 신뢰 가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는 형사 분야뿐만 아니라, 손해배상, 가사 분야까지 확장해 각각의 전문 인력들이 협업하여 억울하게 피해를 입은 의뢰인들에게 도움이 될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채의준 변호사: “구성원 변호사들에게 제가 강조하는 점 중 하나는 사건에 관한 기록, 자료의 양이 방대하다고 하더라도 최대한 많이 보라고 권유하고 있어요. 처음 봤을 때랑 2번, 3번 봤을 때 느낌이 다르고 전하는 메시지도 다르게 보이거든요. 이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이 점차 보이게 되고요. 그리고 ‘항상 공유하라’라는 말을 매번 회의 때마다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건 담당자는 한 사건에 집중하다 보면 시야가 좁아질 수밖에 없거든요.”

이는 자칫 잘못하면 변호사가 하나의 사건의 매몰될 수 있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채 변호사의 조치로, 길을 잃고 헤맬 때 제3자가 나타나서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법조인으로서의 배려이기도 하다. 또한 석종욱 변호사는 의뢰인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석종욱 변호사: “의뢰인을 소홀히 하지 않고 한 분, 한 분 소중하게 생각하는 저희만의 장점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죠. 저희 스스로 의뢰인과 업무 내용, 사건에 대한 정보 등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부분은 진행해서 의뢰인이 안심할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현재 제 삶에 가장 영향을 많이 주는 분들도 바로 의뢰인들입니다. 제가 사건의 법률대리인이 되었다면 저 역시도 사건의 당사자로 편입되는 것이고 모든 사건의 진행과정 안에서 의뢰인 및 사법기관과 협의하고 다투는 모든 일들이 제 삶 전체에 매일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변호사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의뢰인이 억울함을 해소했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는 채의준·석종욱 변호사, 두 사람은 변호사가 천직임을 밝히며 변호인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단순히 금전적인 이익이나 특권을 보고 직업을 선택해선 안 된다고 당부했다.

석종욱 변호사: “일반 대중들께서 보시기에 변호사는 사회적 지위와 경제적인 면에서 많은 혜택을 누리는 직업군입니다. 그러한 관념에 기초하여 아마 경제적 이익, 명예 때문에 법조인의 길을 선택하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거에 비해 법조시장의 경쟁은 치열해졌고, 변호사 자격이 제공하는 경제적 자유와 명예는 변호사가 되고자 하는 충분한 이유가 될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처음부터 다른 변호사가 대체하기 어려운 자신만의 커리어와 전문분야에 대한 역량을 축적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장기적으로 꾸준히 나아갈 수 있는 방향성을 가진 목표를 설정하고 여러 가지 활동을 병행해야 다음 비전이 열리는 것입니다.”

채의준 변호사: “‘어떤 사건 분야의 일을 하고 싶다’는 확실한 목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변호사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이후에 ‘어떻게 활동을 할 것인지’ 생각하고 자아나 미래에 대한 설정을 확실히 해야 합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에 대해서 철저히 시장 조사를 하고, 확고한 의지와 목표를 세워서 자신만의 무기와 커리어를 쌓아야 합니다.”

일맥상통하는 이야기를 전한 채의준·석종욱 변호사, 두 사람이 뚜렷한 목표 아래 세운 법무법인 태하는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까?

석종욱 변호사: “법무법인 태하가 수사기관, 법원, 의뢰인 등 이해관계자 사이에서 최고의 중재자가 되길 바라면서, 모두가 만족하고 납득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는 법무법인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채의준 변호사: “변호사들이 직접 상담하고 사건을 진행하면서 의뢰인들에게 문턱을 많이 낮췄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의뢰인들에게 최대한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소통하려 합니다. 친근함과 믿음을 바탕으로 의뢰인의 삶에 동행하는 로펌이 되고 싶습니다.”



법무법인 태하의 법인명에서도 두 사람의 뜻은 고스란히 전해진다. ‘태하’는, 한자 太(클 태)와 廈(큰집 하)를 사용해 ‘커다란 처마를 가진 큰 집’이라는 뜻을 품고 있는데, 의뢰인에게 고난과 시련이 왔을 때 이곳에서 어려움을 극복하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여전히 변호사 사무실의 문턱이 높기만 한 상황에서 권위적인 모습을 탈피하고, 의뢰인의 삶에 동행하는 법률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채의준·석종욱 변호사. 그리고 그 뜻을 함께하는 법무법인 태하의 모든 구성원이 앞으로도 소신 있는 행보를 걷기를 바라며, <위클리피플>은 법조계 발전에 중심에 선 채의준·석종욱 변호사를 응원해본다.

profile

채의준 대표변호사

서울북부지방법원 민사조정위원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상담위원
서울시의회 고문변호사
현대카드 준법감시팀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형사전문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손해배상전문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공익활동심사위원회 위원
스타트업규제혁신특별위원회 위원
대한변호사협회 여성변호사 특별위원회 위원
중소기업청서울지부 소상공인 경영컨설턴트
서울구로경찰서 수사민원 자문변호사
손해보험협회, 국토교통부 등 다수 공공기관 자문
SBS콘텐츠허브 등 다수 기업 자문

석종욱 대표변호사

대한민국 변리사
주식회사 스트래튼 자산운용 법무팀장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형사전문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건설형사 분쟁과정 수료
대한변호사협회 지식재산연수원 과정 수료
서울북부지방법원 국민참여재판과정교육 수료
두산건설 등 다수 기업 자문
재개발・재건축 조합 다수 자문
엔터테인먼트 그룹 다수 자문

(제보) news@weeklypeo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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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신우 서울대학교 작곡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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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용진 연세대 스포츠레저학과 교수
 김원규 한남대학교 법무법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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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기일 국방대 국방관리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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