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희망을 짓다] 작명의 권위자 이욱재 대간작명소 원장, 이름으로 새 길을 열어주는 작명의 명인

이름으로 새 길을 열어주는 작명의 명인, 삶의 희망을 짓다
작명의 권위자 이욱재 대간작명소 원장

“짐승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이름이란 존재감이다. 우리는 자신의 이름 석 자를 알리고 남기며 살아간다. 한 번 붙여지면 평생 불리어지는 이름. 부르면 부를수록, 쓰면 쓸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이름은 곧 나를 대변하는 실체이기에, 이름의 영향력이란 실로 크다. 누구나 좋은 이름을 갖고 성공하는 인생을 희망한다. 교량 이욱재 원장은 “좋은 이름은 자신의 약점을 커버할 수도 있고 보완할 수도 있는 힘이 있다. 사주를 정확하게 분석하여 사주와 조화를 이루는 이름이 좋은 이름이라 할 수 있으며, 사주를 정확하게 읽어내는 힘이 성공하는 이름을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라고 말한다.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 작명·철학부문 최우수상 연속 수상, 자랑스러운 한국인 작명·철학부문 대상 수상, 대한민국 신지식인 작명·철학부문 선정 등. 매해 수상자의 이름으로 오르는 교량 이욱재 원장을 다시 만났다. 취재·글_이선진 기자

작명·철학의 대가(大家)

명리학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욱재 원장은 작명의 최고 권위자가 되기 위해 수많은 노력과 임상실험을 해온 결과 오늘날에 이르렀다. 높은 사회적 지위에 위치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혹은 인생의 길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수준 높은 인생의 운명감정을 해주고 있는 것이다. 작명을 하는 데 있어 그는 온 마음을 기울여 정성을 쏟는다. 또한, 작명 인증서를 비롯하여 비책, 작명해설서를 같이 준다. 신통한 비책의 차별화뿐 아니라, 작명 해설서에는 자의와 참고사항, 수리운로와 원격 외에도 형격, 이격, 정격 등 총평까지 그만의 정성과 노력이 담겨있다. 이 원장이 38년 간 한 분야의 전문가로 꾸준한 성장을 일궈올 수 있었던 비결은 실력과 결부된 밝은 혜안(慧眼)이다. 작명으로 이름을 알렸지만 사주와 명리에서도 최고의 실력과 통찰력으로 주위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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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간작명철학연구원은 고객과 같이 호흡하며 대안을 만들어내는 깊이 있는 상담을 인정 받아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안양, 범계, 군포, 산본, 의왕을 비롯하여 과천, 시흥, 광명, 성남, 분당, 용인, 화성, 여주, 이천, 오산, 평택, 천안, 아산, 일산, 고양, 구리, 인천, 수원, 부천, 부평, 강남, 서초, 송파, 강동 등 지역 곳곳에서 작명을 위한 방문이 줄을 잇고 있으며, 멀리는 제주도,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여수, 목포, 전주, 익산 등지에서 작명 잘하는 곳, 개명 잘하는 곳, 출산택일 잘하는 곳, 결혼택일 잘하는 곳 등을 검색하고 입소문난 곳을 소개 받아 국내외를 넘나들며 찾아오는 고객들이 그의 명성을 입증한다. 정해진 운명인 사주에 힘을 보태는 것이 이름이고, 사주를 잘 풀어내는 실력가를 만나서 신중하게 이름을 지어야 하는 이유를, 그를 보며 알 수 있었다.

“좋은 이름은 이름 자체가 좋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사주와 조화를 이루어야 힘을 발휘하는 것이라는 것을 오랜 연구와 검증을 통하여 확인된 바 있습니다. 사주는 한 사람의 성향을 집약적으로 보여주기에 본인에게 어울리는 이름을 짓는데 중요한 토대가 되지요. 사주는 통계학입니다. 사주팔자 여덟 글자를 풀어보면, 몇 십 만 개의 조합이 나옵니다. 그 안에 웬만한 사람의 성향이나 성품은 다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주를 파악하면 본인에게 맞는 이름을 짓는데 아주 유효합니다. 특히 자신의 사주와 조화를 이루는 이름으로 개명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이 가진 마인드를 바꾸는 노력을 병행하면 개명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습니다.”

‘작명의 명인’으로 알려진 이욱재 원장은 38년간 작명철학 분야에 쌓아온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오대복신작명’과 ‘특수복신작명’ 기법을 탄생시켜 명품작명으로 각광받고 있다. ‘오대복신작명’은 식복, 재물복인 재복, 명예운인 관복, 주변사람의 덕인 인복, 건강과 수명인 수복 등 오복을 고루 겸비할 수 있는 작명기법으로 사주의 부족한 기운을 작명을 통해 보강하는데, 특허를 취득했을 정도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수복신작명’은 부자 사주, 명예가 있는 사주, 의사나 교수 등 전문 직업군의 사주가 그 대상으로 일반 작명보다 세심한 작명 과정이 필요하다. 이욱재 원장은 특히 특수복신 작명과 이기작명에서 상표특허권을 갖고 있는 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그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대간작명철학연구원>은 개명, 작명, 사주, 궁합, 출산택일, 결혼택일, 수험생 상담, 진로, 적성 상담 등에 명성이 높다. MBC, KBS라디오, SBS 등을 비롯하여 각종 언론매체에 작명의 대가, 작명의 명인으로 소개되고 있는 이욱재 원장은 ‘자랑스러운 세계인, 한국인 동양철학공헌부분 대상 수상’, ‘미래경영대상 작명 및 철학 부문 수상’, ‘대한민국을 이끄는 혁신 리더’, ‘자랑스러운 한국인 작명철학 부문 대상’, ‘대한민국을 빛내는 신지식인’ 등 영예를 안았다.

미래를 예측하는 명리학 연구가

30여 년 넘게 명리학을 연구해 온 이욱재 원장. 그는 “사주에 근거하여 사람의 길흉화복을 알아보는 학문이 ‘명리학’이라며, 인생의 보이지 않는 비밀을 알려주는 학문인 명리학 또한 깊이 있게 공부하고 있다”고 말한다. 지난 세월 성공과 실패를 맛보며, 그에게 어려웠던 고통의 경험이 명리학을 공부하는 계기로 작용했고, 명리학의 대가로 우뚝설 수 있었다.

“성공과 실패라는 극과 극의 기복이 많은 인생을 살면서 절실하게 느낀 것은 인생에 있어 노력만 가지고는 부족함이 있고 운세의 흐름이 강력하게 작용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타고난 사주와 운이라는 게 미리 정해져 있기도 하지만 그 운과 사주를 알고 개척하려고 노력하면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면서 그 타고난 사주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드리는 것이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태어난 그릇이 저마다 다르고 그릇에 담아야 할 내용과 성질이 다르듯이 그릇의 크기에 맞는 성공의 크기를 담아 세심하게 작명해드리는 것이 제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그는 자신을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정확한 사주풀이와 명리학, 학문적으로 접근한 작명을 해주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고객들은 한결같이 그를 칭송한다. 개명을 하고 난 뒤 일이 막힘이 없이 잘 풀리는 경우를 숱하게 마주했기 때문이다. 회사명을 바꾸고 나서 사업이 날로 번창하고 있는 한 기업가, 개명 이후 문제가 풀리면서 가정이 편안해졌다는 한 어머니의 이야기, 개명을 하고 나서 직장에서 인정받으며 승승장구 승진을 하는 어느 회사원의 이야기와, 아이의 이름을 짓고 가정에 기쁨이 넘치는 사연에 이르기까지. 개명을 한 후 삶이 편안해지고 희망찬 인생길을 열어가는 고객의 모습이 이 원장에게는 가장 큰 보람이다.

“개명 후 달라진 삶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을 고객분들과 끊임없이 주고받고 있습니다. 제가 작명·철학 분야에 몸담으며 노력을 기울이는 데에는 개명하고자 저를 찾아온 이들에게 ‘이름’이 이분들의 운명을 좌우하지는 못하지만, 그들이 가고자 하는 방향대로 운명의 흐름을 바꿔주며 원하는 방향으로의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개개인의 인생이 다르듯 이에 맞게 운명의 흐름을 바탕으로 이름과 상호를 지어야 바른 작명이 됩니다. 앞으로도 친절하고 따듯한 상담과 작명으로 국민들의 밝은 미래 설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최근에는 대간작명철학연구원의 방문상담뿐 아니라 비대면 전화상담이 고객들에게 호평과 만족을 얻고 있다. 특히 과거에 비하여 신생아 출산율이 저조한 요즘에는 유행을 타는 트렌드형의 이름을 선호하기보다는 성공의 기원이 담긴 이름, 건강의 기원이 담긴 이름, 사주와 조화를 이루는 자신만의 이름을 지어 주려는 선호도가 높아져서 최고의 작명가, 최고의 작명소를 검색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고 있는데 이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고 있다. 이욱재 원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상담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전화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방문을 하지 않으셔도 예약을 하여 주시면 방문을 한 것과 동일한 심도 깊은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비대면 상담의 경우 오로지 사주 하나로 정체성을 파악하여 상담을 해야 하기 때문에 뛰어난 실력이 수반되어야 한다.

어떤 분야를 연구하거나 그 일에 종사하여 그 분야에 상당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을 우리는 ‘전문가’라고 부른다. ‘작명·철학’에 관한 한 전문가를 넘어, ‘명품작명’을 하는 ‘작명의 명인’으로 인정받고 있었던 이욱재 원장에겐 세상을 품는 너른 마음과 남다른 혜안(慧眼)이 느껴진다. 한 사람의 인생을 마주한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오늘도 이름을 짓고 있는 그는 내일의 희망을 짓고 있다.

profile
現 대간작명철학연구원 원장
現 대간성명학회 회장
現 더데일리뉴스 전문가 칼럼리스트 및 자문위원
現 월간역학 해설위원
現 사단법인 역리학회 중앙학술위원장
現 사단법인 역학협회 학술회원
現 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정회원
前 대학입시학원 자문위원
前 대학입시학원 상담실장 및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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