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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
김소정 원장, 개인 맞춤형 클리닉으로 본연의 아름다움을 전하다
김유위 기자ㅣnews@weeklypeo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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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메디컬 휴양지, 더라스클리닉
‘개인 맞춤형 클리닉’으로 본연의 아름다움을 전하다


김소정 더라스클리닉(the LLAS Clinic) 대표원장


더라스클리닉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하얀색 바탕에 어두운 글씨로 ‘LLas Clinic’이라고 적힌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커다란 대기실에는 부드럽게 휘어지는 기다란 의자가 놓였고 은은한 무드 등이 드문드문 매달려 있다. 어둡지만 엷은 커튼은 바깥의 일에는 신경 쓰지 말라는 듯이 편안한 인상을 주고, 앞에 조그만 탁자와 장식용인 크림색 장미꽃들은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준다. 물결 모양으로 파도치는 천장의 무늬와 어두우면서도 밝은 실내는 방문객들의 맞춤형 공간인 것처럼 개인적이고, 고급스럽고, 특별하게 느껴진다. 번잡한 시내와 붐비는 식당, 카페를 벗어나서 누리는 ‘도심 속 메디컬 휴양지’. 이를 추구하는 더라스클리닉은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안락함을 주었다. 문화인류학자 사피어와 워프는 “누군가가 사용하는 언어는 그 사람의 사고의 흔적이고 세계관의 표현이다”라고 했는데 그 말을 비틀어본다면 누군가가 사용하는 공간은, 또는 누군가가 만들어낸 공간은 그 사람의 사고의 흔적이고 세계관의 표현이라고 비유할 수 있지 않을까. 내원하는 환자들의 오감만족까지 고려할 정도로 인테리어에 섬세한 노력을 기울인 김소정 더라스클리닉 대표원장은 환자들의 상담에서부터 시술에 이르기까지, 모두 그의 손을 거치고 있다. 김 원장은 “내원하는 환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상담과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고민을 거듭한 결과, 만들어진 더라스클리닉은 환자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만족할만한 결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위클리피플>은 이렇듯 개인 맞춤형 클리닉을 통해 환자들과 두터운 신뢰를 쌓아가고 있는 김 원장을 만나기 위해서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더라스클리닉을 찾았다.
취재·글_이선진 기자, 김유위 기자, 우마루내 기자

도심 속 메디컬 휴양지를 추구하다

위클리피플 취재진이 도착했을 때, 더라스클리닉의 임직원들은 COVID-19의 사전예방을 위해서 철저한 방역작업에 열중하고 있었다. 이러한 위생관리 이외에도 더라스클리닉은 상담실장이 아니라 대표원장과의 1:1 상담시스템, 바디클리닉의 특수성을 십분 고려한 독립적인 공간, 일시적이지 않고 반영구적이면서 또한 인위적이지 않고 비침습적(非侵襲的)으로 시술할 수 있는 최신장비까지 구비해서 환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하다. 미용시술이 대중적으로 소비되기는 하지만 결국에는 의료행위라는 것을 간과하지 않는 더라스클리닉은 제품이 정품이고, 정량만 사용한다는 원칙을 유념하는 한편 대표원장이 물리적으로 오랜 시간을 시술해서 만족할 만한 효과를 결과로써 입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바디(body)보다 페이스(face)를 시술하려는 요구들이 많지만 더라스클리닉은 바디를 중심으로, 결국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리하는 것에 집중하면서 간단하게는 리프팅부터 보톡스, 지속적으로는 산후케어, 웨딩케어, 셀룰라이트케어까지 진행하고 사후관리까지 진행하는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김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더불어 의학으로 명성이 높은 존스홉킨스대학교 출신으로 전문성까지 겸비한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다.

“더라스클리닉을 개원하게 된 계기는 환자들 개개인의 맞춤형 클리닉을 만들고 싶다는 신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미용시술에서는 ‘미용’이 아니라 ‘시술’에 주목해야 하고 그것이 ‘치료’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하는데, 환자들을 천편일률적으로 상담하고 케어하는 의료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었죠. 환자들마다의 특수성을 파악하고, 그에 걸맞은 최적의 시술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러한 생각으로 분야를 제대로 개척해보고 싶다는 포부가 들었습니다.”



본연의 아름다움에 주목하다

더라스클리닉에서는 페이스만이 아니라 바디를 중심으로 시술하는 만큼 본연의 아름다움에 주목할 수 있는 치료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더라스클리닉에서 집중하는 것은 ‘셀룰라이트 없이 매끈한 바디라인’인데 이중턱과 군살의 지방세포만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치료방법으로 괄목할 만한 크기변화와 지속적인 유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김 원장은 지방세포를 제거하는 한편 지방세포 주변의 피부조직과 신경조직은 손상시키지 않는 안전성을 검증해왔고, 드라마틱한 효과보다는 상대적으로 드라마틱하지 않지만 꾸준히 시술하는 과정에서 동일한 효과에 다다를 수 있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치료방법을 고수하고 있다. 이렇듯 천천히 완벽하게 걸어가는 김 원장은 바디 컨투어링(body contouring)에 만족하지 않고 어느 치료방법이든 존재할 수밖에 없는 일시적인 부작용과 미세한 통증을 조금이라도 감축시키려는 한편 시술횟수와 시술시간을 단축시키는 방법을 연구하는 등 환자중심의 사고방식을 토대로 환자들과의 신뢰를 더욱 두텁게 쌓아나가는 중이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셀룰라이트는 없애지 못한다, 고질병처럼 어쩔 수 없는 것이다’ 그렇게 받아들였고 더라스클리닉에도 반신반의하면서 방문하고는 했는데 저는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셀룰라이트 만큼은 반드시 없앨 수 있다고 말입니다. 셀룰라이트 케어는 시술시간이 한 사람당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 정도로 길지만 제가 계속할 수 있는 이유는 경과가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피부시술이라는 것은 주관적이어서 개인별로 시술시간이나 시술경과의 차이가 날 수 있지만 셀룰라이트 케어만큼은 누구에게나 확실하게 증명되기 때문에 제가 시술시간을 감안하고서라도, 오히려 시술시간을 단축시키는 방법을 연구하는 등 의료신념을 바탕으로 진료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김 원장의 자신감과 열정에서 비롯되었을까, 더라스클리닉 홈페이지에는 ‘시술하기 전에 긴장했는데 전혀 긴장할 필요가 없었다, 하나도 아프지 않더라’라거나 ‘효과가 뛰어나서 어머니도 함께 시술받기로 했다’라는 리얼스토리(real story) 후기들이 업로드되어 있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일주일에 두 번이나 KTX로 더라스클리닉에 방문했던 환자도 있었다고 한다. 또한 더라스클리닉은 재방문율이 높다. 이는 김 원장의 전문성과 따뜻한 의료신념이 환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됐기 때문이지 않을까.



전문성과 신념을 바탕으로

김 원장은 자신만의 신념을 고수하는 병원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최근 병원들은 다른 병원들이 추구하는 것을 함께 추구하고 다른 병원들이 시도하는 것을 함께 시도하는 방식으로 하나의 사업처럼 운영되지만 그것과 별개로 자신만의 신념을 유지하는 병원들만이 지닐 수 있는 포텐셜(potential)이 분명하게 존재한다는 것이다. 김 원장은 자신의 신념대로 전문서적과 논문들을 연구하는 한편 의학회에서 동일한 분야의 의사들과 접촉하면서 의견들을 공유하고 새롭게 특허받은 기기들을 열린 마음으로 검증하고 있다. 김 원장은 더라스클리닉이라는 브랜드가 해외로 진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내비치면서 글로벌한 브랜드파워를 얻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유학생활로 언어장벽을 이미 무너뜨린 김 원장이 뻗어나갈 수 있는 무궁무진한 의학 기로에서 더라스클리닉이라는 브랜드가 밝게 빛날 수 있기를 응원하면서 <위클리피플> 취재진은 김 원장의 다음 행보를 주목해본다.

profile

더라스클리닉 대표원장 김소정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Johns Hopkins University
Skin-Aura Key Doctor
Wellcomet Asia Key Doctor
REJURAN Key Doctor
대한비만미용치료학획 회원
대한비만학회 회원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회원
대한필러학회 회원
대한피부미용학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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