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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5
세계적인 의료기관의 메카 ‘바른세상병원’
이선진 기자ㅣnews@weeklypeo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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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특집

관절·척추·스포츠손상 전문
세계적인 의료기관의 메카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바른세상병원 원장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인해 어머니가 걷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자란 소년은 어머니의 병을 고치는 의사가 되겠노라 굳게 결심한다. 훗날 그는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2개의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하며 세계적인 명의로 거듭나 많은 이들에게 새 삶을 열어준 ‘희망’이 되었다. 인공 관절 수술로 어머니를 다시 걷게 만든 모습에, 그토록 간절했던 꿈을 이룰 수 있어 깊은 감동과 행복을 느꼈다는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대표원장’이다. 그는 이러한 진정성으로 바른 의술을 펼치며 모든 것을 환자 중심에서 실천하기에 많은 의료인들의 본(本)이 되고 있다. 서동원 원장을 만나, 그의 의료 사명감과 전국 각지의 환자들에게 신뢰받는 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는 ‘바른세상병원’에 대해 들어보았다. _취재 이선진 기자, 조윤주 기자

전문의 자격증 2개 취득 노하우로 의술을 발휘하는 ‘서동원 원장’
척추는 인체의 중심을 이루어 위쪽으로 머리를 받치고 아래쪽은 골반과 연결되어 체중을 하지로 전달한다. 우리 몸의 중심인 척추가 손상되면 몸에 커다란 활동제약을 가져올 수밖에 없다. 척추와 관절이 통증을 느끼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느끼는 데는 많은 요인이 있다. 잘못된 자세의 일상 습관이나 운동 부족이 대표적이다.
척추·관절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의료계에서도 척추·관절 전문병원이 속속들이 들어서고 있는데, 몸 전체의 관절에 대해 무지한 채 척추만의 지식을 갖고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척추도 관절의 일부입니다. 따라서 척추질환에 대해 정확히 진단하려면 관절에 대한 지식이 풍부해야 합니다. 척추만 알고 다리나 골반, 신경에 대해 잘 모른다면 입체적인 치료가 힘들지요.”
2004년에 설립된 바른세상병원은 관절과 척추를 전문으로 치료하는, 성남시 관절 척추 병원의 선두주자다. 바른세상병원의 최대 강점은 정형외과와 재활의학간의 협진인데, 이는 서동원 대표원장의 특별한 이력이 가능케 했다. 바른세상병원의 핵심 브레인이라고 할 수 있는 서동원 원장은 국내에서 독보적으로 정형외과와 재활의학과, 두 개의 전문의 자격증을 갖고 있다. 즉 수술에 능하고 신경과 근육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고 있어 비수술 치료인 재활에도 능한 보기 드문 의료인이다. 그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학해 하버드 의대에서 스포츠의학을 수료하기도 했다.
병원의 우수성이 입소문으로 퍼지면서 일반 환자들은 물론, 프로 운동선수, 프로구단 트레이너들도 단골 손님이 됐다. 스포츠 손상, 재활 치료로도 유명해진 것이다. 대한축구협회와 대한야구협회의 공식지정병원으로 등록돼 있기도 하다. 서동원 원장은 전 국가대표 주치의로서 2006년 당시 경기 중에 팔 손상을 당했던 박주영을 치료해주자 다시 그라운드로 들어가 결승골을 넣었던 일을 회상하며 그의 치료, 도움을 받은 프로 선수들이 경기에서 이기는 모습을 보면 기쁨을 감출 수 없다고 말한다. 정형외과란 드라마틱한 부분이 많아, 걷지 못하는 사람들이 그로 인해 씻은 듯이 나아 걷고, 새 삶을 찾고, 가족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볼 때 그는 의료인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최고의 의료진이 만난 협진 시스템, 첨단 의료설비로 최상의 진료 서비스
바른세상병원은 일반 대학병원의 정형외과보다 환자와 의료진이 많다. 정형외과와 재활의학과 두 분야를 정통으로 공부한 서동원 원장은 다년간의 총 집약된 그만의 노하우를 이 병원의 협진 시스템에 적용시켰다. 1층과 2층 각각의 진료실 뒤로 연결 통로가 있고 사례를 논의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있어 의료진끼리 환자 상태에 대한 의견을 수시로 나눈다. 매주 월요일, 목요일 아침에는 다양한 진료 분야의 전문의들이 모여 의견을 교환한다. 타 대학병원에서 전문의 이상의 경력을 갖춘 뛰어난 의료진, 대가들이 모여 서로의 경험을 묻고 좋은 답변을 공유하는 협진 시스템은 진단의 정확성을 높여 최소한의 오류도 미연에 방지한다. 서 대표원장을 비롯한 모든 의료진들은 끊임없는 연구와 활발한 논문 발표 활동을 하며 첨단 의료기술 및 신지식을 공유하고 있다.
바른세상병원은 특수클리닉과 원스톱 진료시스템을 갖춰 환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특수클리닉으로는 관절클리닉, 스포츠의학클리닉, 재활의학클리닉, 척추클리닉, 내과클리닉 등이 있다. 서 원장은 “가능하면 비수술적 방법으로 치료하는 게 바른세상병원의 기본 이념”이라며 “수술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비수술 요법을 통해 환자들의 빠른 회복을 돕고 있다”고 강조했다. 카타르, 인도네시아 등의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수술과 연구를 위한 신기술을 배우기 위해 수시로 방문을 하고, 내부 의료진들이 중동, 동남아로 나가 첨단 수술에 대한 강연과 수술 시연을 하는 등 바른세상병원의 의료진들은 세계 정상급으로 정평이 나있기로도 유명하다.

“사람과 사람이 대면하면서 이루어지는 일이라, 작은 것에 더 섬세하게 정성을 다해야 한다”고 말하는 서동원 원장. 작은 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언제나 환자 중심에 서서 최선을 다하는 그의 디테일 경영 덕분일까. 바른세상병원은 매해 성장을 거듭하여 직원 수가 150여 명에 달하는, 개업 당시보다 20배가 넘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냈다. 그는 ‘바른세상병원’을 척추, 관절, 스포츠손상 3가지가 통합된 제대로 된 대한민국 명품 병원으로 우뚝 세우는 것이 꿈이다. 지역사회 공헌으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을 주며 승승장구 앞으로 나아가는 서동원 원장의 힘찬 도약에 갈채를 보내며, 언제나 정직하고 바른 진료를 실천하는 ‘바른세상병원’이 국내를 넘어 전 세계 곳곳으로 뻗어나가길 기대해 본다.

바른세상병원 http://www.barunsesang.co.kr

profile
정형외과 전문의 / 재활의학과 전문의 / 의학박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고려대학교 의학박사 학위 취득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재활의학과 전공의 수련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형외과 전공의 수련
신촌세브란스 관절경연구회(세경회)연수 과정수료
Boston Children"s Hospital 스포츠의학과 관절경 연수
Harvard Medical School Orthopedic Department 연수
Harvard Medical School, Sportsmedicine fellow 수료
신촌 세브란스 세경회 연수 및 정회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재활의학과 과장 역임
울산 병원 정형외과 과장 역임
안세 병원 정형외과 과장 역임
미국 스포츠 의학회 정회원
대한 재활의학회 정회원
대한 정형외과학회 정회원
미세척추수술학회 정회원
대한 관절경 학회 정회원
전 대한축구협회 의무분과위원
전 고려대 보건대학 겸임 교수
고려대 의대정형외과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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