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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문가인 원장, 대한민국에 희망과 용기를 전파하다
김유위 기자ㅣnews@weeklypeo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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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일의 승리자로 이끄는 ‘힐링 멘토’
대한민국에 희망과 용기를 전파하다


문가인 참마음심리상담센터 | 문가인최면연구소 원장


언젠가부터 우리 사회에 ‘힐링(healing)’이라는 키워드가 계속해서 화두(話頭)가 되고 있다. 이는 정신적·육체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당면한 문제와 병리적 증상으로부터 해방되고 치유되길 원하는 소망이 발현된 것으로 풀이된다.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세~59세 성인남녀 천 명을 대상으로 ‘2019 조현병, 우울증 등 현대인의 정신 건강 관련 인식 조사’를 시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6.4%가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무기력증(29.8%), 수면장애(24.9%), 불안장애(19.9%), 우울증(15.1%) 등 병리적 증상을 겪는 사람들도 상당수로 집계됐다. 이처럼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지면서, 현대인의 정신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임상심리전문가이자 최면 트레이너인 문가인 ‘참마음심리상담센터’ 원장은 이러한 현실에 일찍이 주목하여, 상처 입은 내담자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전국적으로 수천 명의 임상심리사 양성에 힘써온 심리상담과 최면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이다. “내가 마음을 바꾸는 방법을 아는데, 나와 함께 노력해서 마음을 바꿔보지 않겠어요?”라며, 여러 병리적 증상을 겪으며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따듯한 손길을 내미는 문 원장을 위클리피플이 만났다.
취재_이선진 기자, 김유위 기자 / 글_김유위 기자

심리상담과 최면 분야의 권위자
문 원장을 만나기 위해 취재진은 종로 광화문 근처에 위치한 참마음심리상담센터를 찾았다. 그곳에서 문 원장의 이름을 딴 독창적인 최면 치료요법인 ‘문가인 최면’으로, 내담자들의 상처 입은 마음을 치료하는 데 여념이 없던 문 원장을 만날 수 있었다. 그는 전북대 대학원 임상심리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심리학과 외래교수 역임한 뒤 포항에서 13년간 참마음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해오며 내담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힘써왔다. 그 후 문 원장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힐링 멘토의 꿈을 안고, 최근 종로 광화문으로 센터를 확장이전하며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문 원장은 임상심리학을 전공하며, 인지행동치료, 최면, NLP, 명상, 푸드아트 테라피 등 다양한 기법을 통해 다년간 수만 명의 내담자를 심리상담하고, 전국적으로 서울, 부산, 대구, 포항, 광주 등에서 수천 명의 임상심리사 실습 수련생 및 합격생을 배출하는 등 심리상담과 최면 분야의 권위자로 정평이 나있다. 또한 문 원장은 그동안 임상심리사 실습 수련생 양성, 심리상담 및 최면, 최면 푸드 아트테라피 창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후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되었으며, 알버트 넬슨 평생 공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특히 내담자들의 심리적·병리적 문제 해결과 삶의 새 희망을 전해주는 것에 늘 주목해왔던 문 원장은 2018년, 호주 현지 세미나에서 ABH 최면 트레이너 자격을 취득하고, 전통방식의 최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합한 ‘문가인 최면’을 고안해냈다.



동서양의 지혜가 결합된 ‘문가인 최면’
‘문가인 최면‘은 4단계로 이루어진다. 1단계는 양자물리학 이론에 근거한 에너지 최면으로, 불안정한 기의 흐름을 안정화시킨다. 2단계는 불교의 선사상에 근거한 참나 최면으로, 자신의 본성(순수한 마음)과 마주한다. 3단계는 서양의 심리학과 최면 과학에 근거한 트라우마 최면으로, 내면의 부정적인 감정의 원인인 트라우마를 직접 마주하게 된다. 마지막 4단계는 자기최면을 통하여 스트레스관리와 인생의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러한 4단계의 최면을 통해 내담자들은 증상 변화는 물론, 성격 변화를 경험하고 있으며 심신의 건강과 함께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고 있다. 특히 문가인 최면은 기존의 최면 방법보다 내담자들의 변화가 더욱 빠르고 효과적이기에, 최면치료를 경험한 내담자들은 문 원장과의 두터운 라포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문 원장은 동양과 서양의 지혜가 결합된 ‘문가인 최면’을 이론으로 정립하여 논문을 쓸 예정이며, 해외에도 전파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이 사람들의 행동을 좌우합니다. 저는 사람들의 마음을 보는 사람입니다. 자포자기하고 절망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그들이 용기를 가지고 희망을 향해 나아가도록 격려합니다. 앞으로도 내담자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이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일선에 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우울증은 마음이 보내는 신호
우울증은 양극성장애와 함께 가장 대표적인 심리적 문제이다. 전 세계적으로 6% 이상의 인구가 이 우울증을 앓고 있으며, 우울증은 현대인들이 겪는 가장 흔한 정신질환 중 하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의료기관을 찾은 20대 우울증 환자는 9만8434명으로 2012년(5만2793명)보다 2배 가까이로 늘었다. 세대별 증가율도 20대가 86.5%로 다른 세대보다 훨씬 높았다. 이에 취재진은 문 원장에게, ‘청년들이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물었다.

“인생을 살다 보면 매너리즘은 누구나 겪게 되고 반복되게 됩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6개월마다 올 수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1년마다 올 수도 있어요. 이때 매너리즘을 이겨내지 못하고 방치하면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매너리즘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매너리즘은 휴식이 필요하다는 내면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매너리즘이 왔다면 관점을 바꾸어 발상을 전환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괴로워하지만 말고 매너리즘이 왔음을 인정하고, 그것을 성장의 계기로 삼기를 바랍니다. 매너리즘이 심해져서 우울증이 왔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울증이 왔다는 것은 내 몸과 마음에 에너지가 없다는 뜻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외부에서 답을 찾으려고 돌아다니다 보면 오히려 몸과 마음의 에너지는 더욱 소진이 됩니다. 따라서 먼저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저는 우울증이 오면 반갑게 맞이하는 태도가 오히려 우울증을 개선해 줄 수 있다고 봅니다. 우울한 상태는 우리의 인생에서 자동차의 브레이크처럼 천천히 가거나 잠시 쉬라는 내면의 신호일 수 있기에, 그 우울한 상태가 주는 교훈을 찾으면 다시 자동차의 액셀러레이터를 밟고 전진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인생의 화두, ‘의미, 용기, 열정’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해오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문 원장의 인생 화두(話頭)는 ‘의미, 용기, 열정’이라고 전했다. 문 원장은 어떤 일을 하던지 일단 의미를 찾아보고, 의미가 있다면 용기 있게 도전하고 열정적으로 임해서 항상 좋은 결과를 얻어왔다. 이 세 가지 화두 중에서도 문 원장이 가장 좋아하고 강조하고 싶은 것은 용기라고 한다. 지금도 수많은 교포들이 전 세계에서 개척자정신으로 선전하고 있지만, 좀 더 많은 사람이 용기를 마음에 새긴다면 세계인을 선도하는 나라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한다.

그의 인생 화두처럼 도전하는 삶을 살아온 문 원장은 전 국민의 힐링 멘토를 꿈꾸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힐링을 선물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문 원장은 그동안 심리상담을 해오며 느꼈던 감정이나 생각을 때때로는 시로, 수필로 틈틈이 적어왔고 그 내용을 한데 모아, 저서 『힐링을 노래하라(문가인의 셀프힐링북)』를 집필하기도 했다.

“제 어린 시절 꿈은 작가였습니다. 운동도 잘 못하고, 손재주도 없고, 마음도 여린 아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이었죠. 어렸을 때부터 ‘펜은 칼보다 더 강하다’라는 말을 참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삶의 여정을 통하여 임상심리전문가가 되었고 최면 트레이너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내담자들을 만나오며 느낀 것을 모두 이 책에 담았습니다. 이 책으로 전 국민의 상처 입은 마음이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인생에서 의미와 용기, 그리고 열정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목표라 할 수 있는 의미는 우리가 사는 이유, 일을 하는 이유입니다. 따라서 의미를 먼저 뚜렷하게 세워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때로는 삶의 의미, 목표를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잠시 멈춰 서서 본인이 세운 의미, 초심을 되찾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습니다. 가끔씩 제 스스로 매너리즘에 빠질 때면, 사람들을 돕는 훌륭한 심리치료사가 되겠다는 초심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마음속으로 다짐하곤 합니다. 해병대에서 생명존중 강의를 마치고 수백 명의 젊은 해병대원들에게 거수 경례를 받았을 때는 이 세상에 태어나 심리치료사의 길을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큰 보람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미처 꽃을 피워보지도 못한 청춘들이 한순간의 충동으로 죽음을 선택하지 않도록 돕는 것은 가슴 뿌듯한 일입니다. 심리치료사는 어쩌면 하늘이 제게 내려준 직업, 천직(天職)일지도 모릅니다.”



이처럼 전 국민의 힐링 멘토를 꿈꾸며, 심리상담과 최면 치료를 통해 내담자들의 내면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문가인 원장. 그가 가진 따뜻한 마음과 소명의식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도 전달될 수 있도록 위클리피플은 문 원장의 행보를 주목해본다. 끝으로, 문 원장이 독자들과 국민들에게 전하는 힐링 포엠으로써 글을 마친다.

프로메테우스처럼 전진하리라

프로메테우스는 신에게서 불을
가져와 인간에게 빛을 선물했다.

나는 프로메테우스적 정신의 소유자이다.

무엇인가를 맨 처음 시작해서
세상에 퍼지는 것을 보면 기쁘다.

새로운 도전에는 언제나
타인의 반대가 함께한다.

더욱 큰 적은 내면의 두려움이다.

봄이, 승리의 봄이
둥둥둥
북소리를 울리며 오고 있다.

프로메테우스처럼 용감하게 전진하리라.


profile

現 참마음심리상담센터/문가인최면연구소 원장
전북대학교 심리학과 임상심리학 석사학위/외래교수 역임
한국심리학회 및 한국임상심리학회 정회원
미국최면협회(ABH) 정회원
ABH최면트레이너(ABH H36086)
최면전문가(ABH H31912)
국제공인NLP트레이너(AUNLP 3031)
정신보건임상심리사(1급 414호)
임상심리전문가(654호)
중독심리전문가(48호)
인지행동치료트레이너
푸드아트테라피트레이너
MBTI일반강사
2019 마르퀴즈 후즈후 알버트 넬슨 평생공로상 수상
『힐링을 노래하라(문가인의 셀프힐링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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