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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김형식 대표, 우수한 산후조리 문화를 세계에 전파하다
이윤섭 기자ㅣnews@weeklypeo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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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교육부터 출산 전·후 케어시스템까지
우수한 산후조리 문화를 세계에 전파하다


김형식 세인트누보산후조리원 대표이사 | 한국산후조리업협회 회장


최근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는 소비패턴으로 변화하면서 소확행, 욜로(YOLO), 딩크족이란 신조어들이 나오고 있다. 남을 위해 희생하지 않고 현재의 행복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생활 방식의 영향이라고 할 것이다. 이런 가운데 국가의 미래를 암울하게 만드는 세계 유일의 ‘0명대 출산율’이라는 대참사가 발생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9년 3분기 출산율이 0.88명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이러한 저출산 문제를 바라본 한국산후조리업협회 김형식 회장은 이낙연 총리와의 만찬에 초대받아 “저출산 문제는 공포를 넘어 재앙입니다.”라고 전달했다. 김 회장은 저출산을 국가 존립의 문제로 바라보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가의 인재가 될 신생아를 돌봐주면서 출산 산모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한국 ‘산후조리원시스템’은 저출산을 극복할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애국 산업이라고 했다. 《위클리피플》은 국가의 현실을 바라보고 있는 《한국산후조리업협회》 회장이자 《세인트누보 산후조리원》 대표이사인 김형식 회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취재_이윤섭 기자, 박주영 기자, 글_이윤섭 기자

세계적인 한국 산후조리 시스템
《세인트누보 산후조리원》의 우수한 베이비 케어 시스템 매뉴얼은 전 세계에서 배우러 올 정도로 선도적인 산후조리 시스템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세인트누보 산후조리원은 다수의 대학병원 출신 전문 간호사 의료팀이 신생아를 관리하고 있다. 오랜 경험의 완벽한 신생아 케어는 1일 3교대 24시간 전문 간호사 책임 관리제로 진행된다. 세인트누보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산후조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철저한 관리와 경영을 통해 산후조리 문화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세인트누보 산후조리원에는 저의 경험과 신념이 담겨있습니다. 종합병원을 지은 노하우를 담아 감염 예방, 온도관리, 미세먼지 차단 공조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신생아실은 4단계 초정밀 헤파 필터(Hepa Filter)를 설치하여 클린 룸 시설을 완비하였습니다. 룸 사이의 소음차단을 위해 두꺼운 경량벽돌을 쌓아 설계했고 신생아실은 독립공간으로 설계했습니다. 화재 발생 시에도 연기와 불길이 천장을 통하여 들어오지 못하도록 감염방지 및 방화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사방의 테라스 정원에는 야생화와 소나무 주목을 심고 고급정원을 꾸며 숲속에 온 것 같은 느낌으로 자연과 함께 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좋은 휴식 환경을 만들어야 최상의 회복으로 연결이 되고 산후우울증도 예방된다는 생각으로 녹색환경을 조성했습니다.”

김형식 회장은 감염에 취약한 신생아를 위해 미세먼지까지 걸러내는 청정 환경을 조성하고 시설은 최고급 호텔 시스템으로 설계하여 산모는 몸 회복에만 집중시킨다고 말한다. 그리고 산후조리의 시작은 출산 전부터 준비되어야 한다고 당부하며 부모는 아이를 낳고 키우는 데 두려워하지 말고 새 생명을 맞이할 기쁨을 산전부터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요즘 세대는 맞벌이 부부가 많아서 아이를 낳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뿐만 아니라 아이를 케어하는 방법도 몰라 당황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세인트누보 산후조리원은 출산 준비와 산후 회복, 육아 방법, 부모교육 모두를 할 수 있는 출산과 관련한 전천후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를 출산할 때 산모들이 출산 요령을 몰라 초산 산모는 평균 13시간 진통을 겪습니다. 심지어 자연분만이 수월하지 못해 제왕절개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세인트누보의 프로그램에 따라 순산을 위한 준비운동을 한 산모들은 진통 시간이 평균 4~5시간으로 확 줄었습니다. 일주일에 4번 ‘태교 발레’와 ‘부부 태교 요가’ 산전 운동을 무료로 진행하여 출산에 필요한 근육강화로 순산을 도우며 ‘라마즈호흡법’을 통해 출산의 고통을 감소시켰기 때문입니다. 모 대학교수님이 세인트누보 태교운동 자료를 가지고 연구하여 태교운동 중 기마자세는 분만 자세와 흡사해 허벅지 안쪽 근육을 강화시켜 순산을 돕는다고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교육을 통해 순산을 한 어떤 산모는 극찬을 하며 기회가 주어지면 ‘간증’도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에 덧붙여 ‘좋은 아빠의 자격’, ‘글로벌리더로 키우는 육아법’ 강의로 아빠들의 육아 동참을 적극 장려하고 육아에 대한 기본지식을 미리 정립 시켜 아이를 국가의 동량으로 키우는데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을 느끼도록 돕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말씀을 사명으로
김형식 회장은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며 버려진 배춧잎을 주워 말려 시래깃국을 만들어 먹을 정도로 가정형편이 어려웠다. 당연히 대학진학은 어려울 것으로 생각해 어머니께 학업을 포기한다고 했다. 그때 어머니는 처음으로 회초리를 들고 “네가 많은 배움을 통해 이 사회와 국가에 도움이 되는 일로써 보람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훈육하며 눈물을 훔치셨다. 김 회장은 어머니의 말씀이 가슴에 깊이 새겨져 앞으로 국가와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 사명감에 공부를 다시 시작하여 1년 만에 건국대 경영학과에 들어갔고, 학교 옆 화양동 성당에 개설된 야학에 참여하여 사회봉사도 하였다. 그는 야학을 통해 여공들의 뜨거운 학구열을 보게 되었고 그것을 계기로 배움에 열정이 있는 인재들을 양성하는 좋은 학교를 설립하겠다는 꿈을 갖게 됐다.

“불우한 학생들을 가르치며 느낀 것이 있었습니다. 공부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든지 돈에 구애받지 않고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인성과 능력을 갖춘 인재가 우리 국가와 사회를 이끌어가는 별이 되고 자유롭게 꿈을 펼치며 공부할 수 있는 학교를 세우고 싶다는 꿈을 꾸었습니다. 인재를 길러내지 않는 교육은 망한 교육이라는 신념으로 사회 첫 출발로 교직을 선택하여 시작하고 우리나라 정규 고등학교 교육커리큘럼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학교를 세운다는 것은 단순히 교직 생활을 오래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학교를 만들려면 돈이 필요했고 경제를 움직이는 곳이 아니면 돈을 벌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경제와 돈이 움직이는 곳에서 자본을 모으지 않으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금융과 보험, 부동산 건축업에 종사하며 경제의 흐름을 익혔습니다.”

그는 4년의 교직 생활을 그만두고 85년도에 대한생명(현 한화생명)에 들어가 보험업계에 뛰어들었다. 본사 교육부와 영업소장, 국장 등 마케팅 관리를 거치며 전국에 이름을 날리기도 하고 특진도 3번이나 했다. 마케팅 관리 이후 종합병원을 짓는 프로젝트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며 금융과 부동산을 알게 되었다. 프로젝트매니저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부동산업에 뛰어들어 5년 만에 지금의 세인트누보가 있는 연건평 4000평 지하 2층, 지상 8층의 건물을 직접 세웠다. 그러던 중 2011년 가을에 출산한 조카며느리 면회를 갔다가 산후조리원이라는 곳에 모여 몸조리를 하고 있는 산모들과 아기들을 보게 되었다. 티 없이 맑고 천사같이 예쁜 아기들을 바라보며 그는 머리에 번뜩이는 커다란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이렇게 천사같이 예쁜 새 생명이 순수한 백지상태일 때 엄마와 아빠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는 성장 교육을 받을 수 있다면 앞으로 이 아기들은 얼마나 훌륭한 대한민국의 인재가 될 것인가?”라고 생각하며 사는 동안 생활 속에 묻혀 조금씩 사라져 가던 학창 시절의 꿈이 불현듯 되살아났다. “이 산모들을 잘 케어하고 보살펴 올바른 육아 지식을 함양시키고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도록 할 수 있다면 이 일이 곧 국가와 사회발전에 이바지하는 삶의 길이 아니겠는가?”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한 생각을 실천에 옮기며 그는 즉시 산후조리원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였고 국내 유명한 산후조리원을 직접 찾아다니며 시장조사를 하고 분석하였다. 그 결과 2012년 7월경 지금의 세인트누보산후조리원을 설립해 국내에서 손꼽히는 최상급의 산후조리원을 만들 수 있었다. 김형식 회장은 좋은 시설이 빛을 보기 위해서는 좋은 소프트웨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내 최고의 산후조리전문가인 신필향 원장과 함께 지금의 뛰어난 산후조리원시스템을 구축하였다. 그가 지금껏 살아온 다양한 직업과 사회활동 그리고 그동안 닦아 온 지식과 모든 삶은 밑거름이 되었고 세인트누보라는 작품으로 승화된 것이다.

올바른 규제를 위한 불쏘시개
김형식 회장은 신생아 감염 예방관리시스템에 많은 노력과 심혈을 기울였다. 김 회장은 산모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산모가 근심·걱정 없이 몸조리에만 열중할 수 있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신생아가 건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신생아 감염관리에 보다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신생아는 모태로부터 받은 1차 면역만을 갖고 태어나 모유 수유를 통해 2차 면역이 형성되기까지 온갖 질병들과 싸우게 된다. 그 과정에서 여러 원인으로 감염의 문제가 생기기도 하지만 신생아가 작은 이상 증세만 보여도 부모는 산후조리원의 관리 소홀로 여긴다. 이를 악용하여 블랙 컨슈머가 인터넷에 올리겠다며 돈을 요구하는 때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민원이 많이 발생하면 관련 부처의 규제가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 김형식 회장은 산후조리원에 불합리하게 작용하고 있는 규제를 개혁하고 이를 완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보람과 성취가 눈물로 바뀌는 순간이 여러 차례입니다. 3년 전에 질병관리본부에서 미발현 로타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띄는 신생아가 단 한 명이라도 있을 경우 역학조사를 하겠다는 지침이 내려왔습니다. 설사를 유발하는 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에게 흔히 일어나는 바이러스로써 5세 이전의 아이들이 대부분 한 번씩은 감염이 됩니다. 신생아의 약 15~20% 정도는 산부인과에서 퇴원할 때 이미 미발현 상태로 보균을 하고 있다는 논문 보고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로타바이러스를 단 한 명의 신생아가 보균만 하고 있어도 역학 조사를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 아기는 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세균 바이러스와 싸웁니다. 또한 산도를 빠져나올 때 산모가 가진 병균을 갖고 태어나기도 하므로 각종 바이러스의 감염경로가 많습니다. 감염되었다고 해서 바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아기의 면역력이 이겨내지 못할 때 설사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감염된 후 잠복기를 거쳐 며칠이 지나야 발현이 되는 것인데 산후조리원에 들어온 아기가 발현도 되지 않아 설사하지도 않고 더구나 어디서 어떻게 감염되었는지도 모름에도 불구하고 산모와 남편 그리고 모든 직원에게 역학조사를 하겠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규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불합리한 규제를 막기 위해 제가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되어 질병관리본부와 보건복지부 관계자들과 만나 이 관리지침은 감기를 역학 조사하는 것과 같아 규명도 안 될 것이고 극심한 사회적 혼란만 유발할 것이라고 설득했습니다. 그리고는 회원사들이 직접 로타바이러스 검사 키트를 구매하여 자체적으로 검사를 하도록 하였습니다. 로타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인 신생아는 발현되지 않아도 관리지침으로 인해 산후조리원에 들어오지 못하게 돌려보냈습니다. 산모들이 산후조리를 받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자 분만병원에 달려가서 항의를 하게 되었고 급기야 병원을 역학조사 하게 되니 수많은 아기가 보균자로 나와 언론에 크게 보도되었습니다. 결국 로타바이러스 역학조사 기준이 단수에서 복수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렇듯 사회에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규제로만 대응할 때 참 속상합니다.”



저출산 문제 극복에 총력 기울여야
김형식 회장은 국가지도자들에게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는 산모들이 공감하고 움직일 수 있는 임팩트 있는 강력한 직접 지원 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날이 갈수록 육아에 드는 비용이 많아지고, 주택 가격이 급상승해 내 집 마련이 현실적으로 힘든 구조가 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이는 고사하고 결혼조차 고민하게 만든다. 김형식 회장은 이런 현실을 극복할 저출산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이낙연 총리를 만나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테스크 포스를 만들어 빨리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헝가리 사례를 들어 보자면, 헝가리 평균 출산율이 EU 평균보다 낮은 1.38명이었습니다. 심각성을 느낀 새로운 헝가리 정부에서 난민 유입이 아닌 자국민의 출산율을 높여 인구감소를 막는 정책을 썼습니다. 아기를 낳으면 한화로 약 4,000만 원의 정착자금을 무이자로 지원해주고 아기 둘을 낳으면 30% 탕감해줍니다. 만약 셋 이상을 낳으면 전액 탕감이 되고 아기 네 명을 낳게 되면 소득세가 평생 면제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주택 구입 시에는 별도의 자금지원을 합니다. 이러한 헝가리의 정책은 우리에게 시사 하는 바가 큽니다. 그렇다고 아기를 네 명 이상 놓는 가정이 그렇게 생각보다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만 출산하는 것이 곧 애국이며 애국자는 나라에서 평생을 책임진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온 국민에게 띄운 것입니다. 헝가리보다 훨씬 심한 저출산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가 당장 배우고 도입해야 할 대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산이 애국하는 길이라는 자긍심을 온 국민에게 심어줘야 하며 저 출산 극복을 위한 커다란 사회적 담론을 일으켜야 합니다. 아이를 많이 낳았을 때 ‘무슨 아이를 저렇게 많이 낳았냐?’라는 말이 아닌 크게 박수를 쳐주는 사회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김형식 회장은 국가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저출산 문제는 시급히 극복해야 할 과제라고 말한다. 나아가 이렇게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우리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애국자인 소방관, 군인, 경찰, 간호사분들에게 산후조리 비용을 할인해 줄 것이라고 말한다. 동종업계에도 이런 정책을 퍼뜨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세계 산후조리 문화 창달의 주역
우리나라의 산후조리원 출산문화는 전통적인 산후조리 방법을 과학적이고 현대적으로 표준화시킨 것이다. 어혈 제거와 부종 제거를 통해 산모 테라피를 실시하고 신생아 케어까지 하여 산후조리를 위한 관리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러한 한국식 산후조리원이 중국을 비롯하여 동남아, 일본,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곳곳에서 세워지고 있는 것은 한국의 산후조리원 시스템이 세계적으로 우수하다는 것을 방증한다. 김형식 회장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여러 사회단체와 연합하여 전 사회적인 출산장려운동을 펼치고 우수한 한국식 산후조리원 출산문화를 전 세계에 전달하여 새로운 출산문화를 창달하는 주역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대한민국은 한글, 아리랑, 태권도와 같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문화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K-Pop과 K-Movie 같은 한류 콘텐츠 등이 새로운 세계적인 문화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한국의 문화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우리 고유의 산후조리 방법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계승 발전시킨 한국식 산후조리원 출산문화는 어느 나라도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우리의 독창적인 뛰어난 출산문화입니다. 스타벅스는 커피 레시피를 표준화하여 세계적인 커피문화를 일으켰고 맥도날드는 수제 햄버거 레시피를 표준화하여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먹거리 문화를 일으켰습니다. 전 세계에서 아기를 낳지 않는 국가는 없으며 지금도 세계적으로 출산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출산 관련 산업은 블루오션입니다. 저는 정부와 지자체를 비롯하여 대기업 등 우리 사회일각에서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도와준다면 우리나라의 이 뛰어난 산후조리원 출산문화가 전 세계인이 이용하는 세계적인 출산문화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몇 년 전 일본의 유명 여배우 고유키도 한국의 산후조리원을 이용하기 위해 원정 출산까지 하여 일본을 발칵 뒤집어 놓았습니다. 뛰어난 매뉴얼을 만들고 이를 표준화하여 IT를 접목한 플랫폼을 만들고 시스템화한 후 이제는 전 세계에 전달할 때입니다.”



김형식 회장은 전 세계에 한국 산후조리원 출산문화를 알리기 위한 계획을 말했다. 태권도의 국기원이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성지가 된 것처럼 한국식 산후조리원도 국기원 같은 곳을 만들어야 한다. 김 회장은 국내에서 산후조리전문가를 양성하여 전 세계에 파견하고 외국의 산모 조리전문가들을 국내에 수시로 데려와 보수교육을 하는 센터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는 새로운 고급 전문가과정을 개발하여 자격을 수여 하고 다시 전 세계로 파견하는 교육 순환시스템을 갖춘 한국식 산후조리 출산문화 교육센터를 설립하고 싶다고 했다. 앞으로 대한민국 출산문화의 미래에서 더 나아가 전 세계 출산문화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세인트누보산후조리원과 한국산후조리업협회를 기대해본다.

profile

학력
건국대학교 법경대학 경영학과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정보정책 과정

경력
현)한국산후조리업협회 회장
현)직능경제인단체 총연합회 수석부회장
현)서울대 보건대학원부설 한국보건정보정책연구원 부원장
현)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H.P.M 총동창회 부회장
현)한국시뮬레이션스포츠문화협회 상임고문
현)주식회사 세인트누보 산후조리원 대표이사
현)주식회사 STN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전)성엘리사 의료재단 늘푸른 병원 감사

수상
2017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
2019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 서울대 보건대학원 공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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