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교육
2020-01-30
서울시, 총 14억 규모의 ‘시민참여·자치구 평화통일 교육사업’ 공모
심우섭 기자ㅣnews@weeklypeople.net
목록 프린트 스크랩 확대 축소
 

서울시, 총 14억 규모의 ‘시민참여·자치구 평화통일 교육사업’ 공모

[위클리피플_심우섭 기자] 서울시는 올해 총 14억 규모의 ‘2020년 시민참여형 평화·통일 교육 사업’ 및 ‘자치구 평화·통일 교육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평화·통일 교육 지원 사업은 「통일교육 지원법」 및 「서울특별시 평화·통일 교육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2016년부터 시행 중이며, 올 해는 지난 해 보다 4억원 늘어난 총 14억원을 지원 할 예정이다.

시민 참여형 평화·통일 교육 공모사업 총 8억원, 자치구 평화·통일 교육 지원 사업 총 6억원 규모이며, 특히 올해 자치구 지원 규모를 작년 보다 2배 늘려 지역밀착형 평화·통일 교육 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 해 평화·통일 교육 사업을 대폭 확대하였으며, 33개 민간단체와 14개 자치구가 참여하여 약 15만 6천여명의 시민들이 평화·통일 활동에 참여하였다.

어르신 연극 공연, 청소년 평화 기자단, 청년 평화 유튜브 제작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한 시민 주도의 평화·통일 활동이 서울시 전역에서 진행되어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 관심과 공감대 확산에 기여했다.

올해에도 남북관계에 어려움이 계속될 경우 남북교류에 대한 국민 갈등이 심화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지속적인 평화·통일 교육을 통해 남북 평화공존, 공동번영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한편, 미래 통일 시대 준비를 위해 시민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 시의 판단이다.

특히 지난해 말 서울시가 실시한「2019년 서울시민 남북교류협력 의식조사」결과 우리나라 내부의 남북관계 인식차이 갈등이 심각하다는 의견이 83.1%이며, 인식차이 갈등 해소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79.5%로 나온 만큼 시민 주도의 다양한 평화‧통일 교육 사업을 통해 이러한 갈등이 해소되길 기대하고 있다.

시민참여형 공모사업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주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비영리민간단체·(예비)사회적기업·사회적협동조합으로 ① 시민교육형, ② 시민 직접참여·제작형 2개 분야로 선정하며, 희망 단체는 이 중 1개 분야만 신청할 수 있다.

시민교육형은 ▴시민강좌(강연, 특강 등), ▴전문가 양성, ▴학술회의(포럼, 세미나, 원탁회의 등), ▴현장체험(현장탐방)형 등으로, 지원 규모는 사업별 최대 2천만원 이내이며, 2019년 우수단체로 선정된 경우 최대 3천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민 직접참여·제작형은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연극, 뮤지컬, 공연, 전시회, 도서출판 등), ▴교육 콘텐츠 제작(수업교재·교구 등), ▴뉴미디어 방송 콘텐츠 제작(유튜브, 팟캐스트 등)으로 사업별 최대 4천만원 이내이며, 2019년 우수단체로 선정된 경우 최대 5천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업 평가시 시민 주도 여부, 교육의 파급효과, 특성화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하는 한편,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 기획 컨설팅 및 모니터링 등 사업성과를 극대화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신청은 2.10.(목)~2.20.(금)까지 서울시 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https://ssd.eseoul.go.kr/seoul/main]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평화·통일 교육사업 선정위원회 및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사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자치구 지원사업은 2월부터 희망자치구를 신청받을 예정이며, 선정된 자치구에 대해서는 구별 최대 3천만원(2019년 선정 우수 자치구의 경우 최대 4천만원)을 지원 할 예정이다.

자치구 지원 사업의 경우 자치구의 인적·역사적·문화적 자원과 연계한 구별 특화 사업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자치구 평화·통일 교육사업 선정위원회 및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사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황방열 서울시 남북협력추진단장은 “남북 교류협력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동의와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북관계가 어려운 만큼 다양한 평화·통일 교육과 문화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위클리피플 인물지식가이드저널

news@weeklypeople.netㅣ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목록 프린트 스크랩 확대 축소

Social Forum Network

브랜드 신뢰감 높이는 ‘연기파 여배우’ 김희애(Kim Hee-ae)   늘 혼신의 연기 속에 데뷔 37년을 맞고 있는 여배우 김희애...

 

안성기, 예술지망생의 등대가 되어 불을 밝힌다  예술을 배우고 체득하는 과정에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청년들이 꿈을 잃지 않길 바라는 뜻을 깊이 느낄 수 있다...

  이재용 부회장, 미래 디자인 전략회의로 경영 행보 기지개

이 부회장은 “디자인에 혼을 담아내 다시 한 번 디자인 혁명을 이루자”며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자. 도전은 위기 속에 더 빛난다”고 강조했다...


WPN 
소셜포럼은 노블레스 오블리지(Noblesse Oblige)의 정신을 실천하고 상호간의 존중과 전분 분야의 발전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미래창조 신지식인 커뮤니티입니다.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문화콘텐츠 부흥을 이끌다

이 부회장은 2020년에는 미국 아카데미시상식을 주관하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의 영화박물관 이사가 됐다. 앞으로 영화 이외 한국의 문화콘텐츠를 세계에...


WPN 소셜포럼은 노블레스 오블리지(
Noblesse Oblige)의 정신을 실천하고 상호간의 존중과 전분 분야의 발전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미래창조 신지식인 커뮤니티입니다.

  위기 속에 빛을 발하는 외식업계의 마이다스의 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근한 이미지, 오프라인의 여러 음식점을 거쳐 TV와 유튜브로도 퍼져가고 있는 영향력,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추진력, 프랜차이즈 식당 브랜드를 보유한...


WPN 소셜포럼은 노블레스 오블리지(Noblesse Oblige)의 정신을 실천하고 상호간의 존중과 전분 분야의 발전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미래창조 신지식인 커뮤니티입니다.

Public Campaign


 

WeeklyPeople Lawyer Group

  양소영 변호사, 당신을 변호하는 ‘내 삶의 변호사’


양 변호사는 열려있는 새로운 답을 찾아가는 유연한 법조인으로서, 의뢰인들과 굴곡 있는 여정을 딛고 행복한 인생길을 함께 걸어가고 있었다...


WPN 소셜포럼은 노블레스 오블리지(Noblesse Oblige)의 정신을 실천하고 상호간의 존중과 전분 분야의 발전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미래창조 신지식인 커뮤니티입니다.
 



 
[정치] 윤석열,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
[정치] 민주당 당헌 바꿔 결국 서울·부...
[경제] 이재명 지사 “ 중투표제 담은 ...
[사회] 정부, 24일 0시부터 수도권 ...
[정치] 유정복 제6대 인천광역시장_위클...

최태원 SK 회장, “쌓은 지식 사회에 돌려...
조성태 병원장, 뚝심의 열정으로 한 길을 걸...

 
 


대한민국 교육계를 빛내는
100인의 교수l More >>

위클리피플은 교육강국·인재육성을
위해 교육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교육 지도자를 응원합니다.

 이종덕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석좌교수
 안현정 이화여대 한국음악과 교수
 이기우 재능대학교 총장
 장윤석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문동언 가톨릭대학교 마취통증의학
  명예교수
 한호성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교수
 이범진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지해석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이신우 서울대학교 작곡과 교수
 김종락 서강대학교 수학과 교수
 양인목 성신여대 청정 융합 에너지공   학과 교수
 윤용진 연세대 스포츠레저학과 교수
 김원규 한남대학교 법무법학 교수
 김평만 가톨릭대 인문사회의학과 교수
 허강무 전북대 공공인재학부 학부장
 윤양택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
 전병관 경희대 스포츠지도학과 교수
 홍정기 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 교수
 최성희 계명대 경제통상학부 교수
 홍철기 서강대 스타트업전공 교수
 최기일 국방대 국방관리대학원 교수
 정미숙 가톨릭관동대 방송연예과 교수
 전권천 세종대 항공시스템공학과 교수
 강경선 성신여대 음악치료학과 교수
 전한용 인하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
 이성기 차의과대 스포츠의학과 교수
 임준희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음악작   곡과 교수

주연보다 더 빛나는 명품 조연으로 황금기 맞은 배우 이정은 배우 이정은은 데뷔 후 줄곧 여러 뮤지컬과 연극 무대를 돌며 자신의 경력을 쌓아왔다...

‘보궐선거’ 서울·부산에서 국민의힘 오차범위 내 소폭 앞서 반면 국민의힘 지지도는 2.7%포인트 올라 30.0%를 나타냈다. 국민의힘 지지도가 30%대로 오른 것은...

가수 이적, 청춘들의 영원한 목소리. 마흔이라는 나이가 주는 정서가 있다. ‘고독의 의미’라는 노래도 그런 사고의 연장선에서 나온 곡이다. 누구나 그러하듯 나이...

김동길 명예교수, “닫혔던 강의실을 유튜브TV로 세상을 연다” 김 명예교수는 지난 유튜브 방송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요즘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최복이 대표, 비즈니스 선교로 열방을 품다 크리스천 기업 (주)본월드 본죽은 오늘도 말씀 안에서 임직원들과 하루를 열어간다.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오너이자...

문상주 비타에듀그룹 회장, “반세기 한국 교육의 산 증인, 도전하는 교육혁신가로 살다” 제가 교육을 시작했을 때는 우리나라 국민소득이 100불 정도였습니다. 가난한 나라였죠. 당시, 학교를 못 다니는 국민이...

독일 한국문화원 ‘베를린 한국독립영화제’ 온라인 개최 베를린 전역에 한국 독립영화를 소개하는 창구 역할을 꾸준히 해 온 것으로 평가받는 베를린 한국독립영화제...

유 부총리 “수능까지 수험생 학부모 마음으로 친목활동 멈춰달라” 요청 유 부총리는 “수능 전날 수험생 중에서 검사대상자나 확진자가 발생하더라도 시험기회를 반드시 제공할 계획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