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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소니아코리아, 베트남 법인 설립...성공적인 현지 시장 진입 알려
김유위 기자ㅣnews@weeklypeo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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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아코리아, 베트남 법인 설립...성공적인 현지 시장 진입 알려

패션기업 주식회사 소니아코리아가 베트남 호찌민에 첫 해외법인을 설립했다. 지난해 설립된 소니아코리아는 같은 해 베트남으로 상품 수출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에 소니아코리아는 지난해 베트남 호찌민에 법인을 설립, 현지 공장들과 계약을 진행하며 해외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소니아코리아가 첫 해외법인 설립 국가로 선택한 베트남은 젊은 층 인구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생산과 판매 모두 적합하다는 이점이 있다. 또한 유아동용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소니아코리아 자회사 "퍼키"에 대한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소니아코리아는 프리미엄 아동복 브랜드 "퍼키(FURKEY)"와 편안하면서도 특별한 디자인을 전개하고 있는 레깅스 전문브랜드 "아이소니아(ISONIA)" 등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퍼키는 각종 SNS를 통해 국내 학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낸 브랜드다. 이를 통해 다진 인프라와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개발과 제작기획을 진행하고, 베트남 현지에서 제조와 생산을 진행해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소니아코리아 이수민 대표는 "베트남은 중국을 잇는 세계적인 공장 지대로 비용 절감이 가능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의류를 생산할 수 있다"며 "베트남의 풍부한 내수시장, 우리나라와의 우호적인 국가 관계를 고려한다면 성공적인 해외법인 설립인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소니아코리아는 오토바이를 애용하는 베트남 문화를 이해하고, 이들을 위한 상품이나 현지 기후를 고려한 상품 등에 대한 개발도 놓치지 않고 있다. 유아동용품 시장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상품들도 개발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실용성을 따지는 베트남 현지 소비자에게 "합리적이고 트렌디한 K-패션"으로써 다가갈 예정이다.

한편, 소니아코리아는 "주식회사 아들과딸"과의 제휴를 통해 베트남 현지에서 인지도 있는 "정글비트(Jungle Beat)"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올 상반기 출시한다. 아이들이 선호하는 "정글비트" 캐릭터를 접목시킨 다양한 아동복을 전개해 오는 4월, 베트남 시장을 확실히 움켜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베트남 현지에서의 "정글비트" 캐릭터 인지도는 점차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오는 6월에는 "정글비트" 캐릭터들을 다룬 영화 "정글비트 더 무비"가 베트남에서 개봉되며, "정글비트"는 베트남 국영방송인 VTV를 통해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한국에서도 영화 "정글비트 더 무비"가 개봉될 예정이며 이외 다양한 국가와 매체에서 "정글비트"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될 예정이라 퍼키의 성장이 더욱 주목된다.



중국 법인을 설립하며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한국에서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통해 지난해 베트남 호찌민에 첫 해외법인을 설립한 소니아코리아는 비용 절감과 품질 향상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이러한 소니아코리아가 베트남 법인 설립에 이어 올해 중국 법인을 설립하며 아시아 시장에 본격적인 도전장을 내밀어 화제다.

소니아코리아는 중국 법인 설립과 더불어 중국 현지위해시(웨이하이)정부의 지원을 통해사무실을 지원받아 생산 및 판매 라인을 구축하면서, 중국 소비자들에게 한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중국 소비자들의 생활수준이 높아져 고급 해외 소비재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소니아코리아의 중국 진출은 이러한 중국 소비자들의 욕구를 채워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 개발된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는 것 자체만으로도 현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한 거나 다름없다는 평을 얻고 있다.

불과 작년에 설립된 패션기업인 소니아코리아가 세계에서 가장 큰 생산국인 중국과, 그 다음으로 주목받고 있는 생산국인 베트남 등 세계 주요 공장 지대를 보유하고 있는 두 국가에서 성공적으로 해외법인 설립한 것은 그 무엇보다 의미가 남다르다. 생산에 필요한 거대 인프라 확보와 동시에 현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어 세계적인 패션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소니아코리아의 성장세에 큰 몫을 한 것은 다름아닌 이수민 대표의 뛰어난 안목과 실력이다. 프리미엄 아동복 브랜드 "퍼키(FURKEY)"와 레깅스 전문브랜드 "아이소니아(ISONIA)" 등을 자회사로 보유 중인 소니아코리아 이수민 대표는 화려한 컬러 플레이를 통해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대표는 영화 "겨울왕국 2" 흥행에 맞춰 아이들이 좋아하는 "겨울왕국" 속 엘사 캐릭터와 모티브 등을 차용한 "퍼키 겨울왕국 엘사드레스 원피스 망토" 상품을 선보이는 등 트렌드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의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며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패션기업 대표이자 주목받는 패션 디자이너다.

위와 같은 방향성에 발맞춰 소니아코리아는 주식회사 아들과딸과 제휴를 통해 "정글비트(Jungle Beat)" 캐릭터를 접목한 신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주식회사 아들과딸은 올해 세계 각국에서 개봉하는 영화 "정글비트 더 무비"에 소개되는 "정글비트" 캐릭터의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소니아코리아가 새롭게 선보일 "정글비트" 시리즈 신상품은 오는 3월 말까지 최종 샘플 작업을 거친 뒤, 4월 중순 경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주요 판로는 베트남 호찌민과 하노이에 위치한 아들과딸 매장이며, 곧 오픈될소니아코리아 베트남 및 중국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서도 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출처_ 기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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