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특집
2019-12-29
김건 교수, 사회공동체를 위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음악가를 양성하다
김유위 기자ㅣnews@weeklypeople.net
목록 프린트 스크랩 확대 축소
 

예술적 자아실현을 넘어 사회공동체를 위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음악가를 양성하다


김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부 교수


창의성과 공감의 시대라 부르는 미래사회. 향후 직업전망을 논할 때, 예술가들은 비교적 안전한 영역으로 분류되곤 한다. 그런데 실제 음악창작과정에서 많은 부분이 컴퓨터나 가상악기로 대체되고 있다. 연주뿐만 아니라 작곡이나 편곡도 크게 다르지 않다. 많은 창작과정이 템플릿(Template)이나 라이브러리(Library)화되어, 좋은 틀과 샘플을 만드는 소수의 핵심 창작가들은 여전히 필요하겠지만 상당수의 평범한 음악가들은 음악산업 시장에서 자연스레 도태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김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부 교수는 “소통이라는 음악의 본질에 주목하면, 기술의 발달은 음악가에게 오히려 기회를 가져다줍니다. 음악적 테크닉을 다듬어 ‘어떻게 노래하는가’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노래하는가?’, ‘나만의 스토리가 있는가?’, ‘나의 음악을 통해 사람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한 시대입니다.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들과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능력을 키운다면 테크놀로지의 발전은 작곡가에게 장벽이 아니라 오히려 축복이 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위클리피플>은 이처럼 음악적 본질에 주목하여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음악가를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는 김 교수를 만나기 위해 동아방송예술대학교로 향했다.
취재·글_김유위 기자

대중음악 오케스트레이터이자 교육자로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취재진은 이곳에서 학생들 지도에 여념이 없던, 김 교수를 만났다. 그는 실용음악학부에서 작곡전공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주로 우리나라 대중음악에 오케스트라 사운드의 옷을 입혀 색채감과 감동을 더하는 오케스트레이션 작업을 하며 창작과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대중음악에서 오케스트레이션은 주로 현악오케스트라 중심이고, 가끔은 관악기와 타악기가 포함된 전체 편성의 오케스트라를 편곡에 활용한다. 국내에서 전문 세션 연주자들을 통해 녹음하기도 하고 필요한 경우 미국, 영국, 헝가리 등 해외연주자들을 통해 녹음을 진행하기도 한다. 새로운 대선율과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통해 곡을 더욱 빛내주는 것이 이러한 오케스트레이션 작업이다. 김 교수는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수백여 곡의 오케스트레이션 작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그동안의 예술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대중음악 편곡에서 오케스트라의 활용방안 연구」라는 학술논문을 관련 분야 최초로 발표하여, 우리나라 대중음악 오케스트레이션 분야의 발전에 선도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김 교수는 스물다섯이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음악가의 꿈을 안고, 미국 유학길에 올라 버클리음대에서 편곡/프로듀싱과 영화음악을 공부했다. 김 교수의 표현을 빌자면, 부족한 재능과 실력에도 불구하고 식당일을 비롯한 여러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열심히 학업에 임했고, 성취에 대한 상장과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끊임없는 노력 끝에 졸업 당시에 최우수 졸업(summa cum laude)의 영예를 얻기도 했다. 이후 뉴욕으로 건너가 뉴욕대학원 작곡과에 입학한 후, 다양한 음악적 커리어를 쌓게 된다.

“디즈니 뮤지컬의 작곡가인 앨런멘켄(Alan Menken)을 비롯해 수많은 브로드웨이 작곡가를 배출한 ‘BMI Lehman Engel 뮤지컬 워크샵’ 멤버로 뽑혀 창작뮤지컬을 연구하고, ‘NewYork Youth Symphony’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운이 좋게도 한 프로듀서 겸 대본가를 만나 창작뮤지컬을 만들어 오프브로드웨이 극장에 작품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링컨센터나 카네기홀 같은 큰 공연장에서 공연을 해본 것도 소중한 경험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소중한 추억이자 경험은 대학원 재학 중에 학생할인의 이점을 살려, 세계 문화의 중심인 뉴욕에서 매일 밤 펼쳐지던 수많은 공연을 다수 섭렵하던 것이고, 이는 지금까지도 큰 자산으로 남아있습니다. 귀국 후에는 무작정 저의 포트폴리오를 관계자들에게 배포했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몇 편의 영화음악에 작곡가 또는 음악감독으로 참여했고, 방송음악이나 게임음악, 창작뮤지컬 등 다양한 작업에서 창작활동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에 제가 청소년기부터 팬으로서 존경해오던 대중음악 프로듀서가 저의 포트폴리오를 접하게 되었고, 마침 그분은 엔터테인먼트 기획사를 시작하려던 참이라 그 회사의 음악프로듀서로 함께 일을 시작하게 된 것이 오케스트레이터로서 저의 음악적 커리어가 변화하게 된 계기입니다.”



음악가 양성의 요람, 동아방송예술대 실용음악학부
이렇듯 김 교수는 대중음악 오케스트레이터로서 다양한 음악적 커리어를 쌓아오다,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음악가 양성의 뜻을 품고 교육자의 길을 걷게 된다. 김 교수가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부는 국내 음악관련 학과 중 가장 많은 학생들이 입학의 문을 두드리고 입시에 지원하는 학교로 알려져 있다.

“학생들이 대학에 입학하게 되면, 도심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학교의 지리적 조건과 24시간 개방된 최첨단 시설이 시너지를 이루어 수업시간 이외에도 동기와 선후배끼리 모여서 끊임없이 연습과 창작을 반복하는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특히 작곡전공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커뮤니티로서의 학교를 지향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내적동기 부여와 자발성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섬세하게 고안된 매 학기 공통 지정과제 수행과 축제화된 발표회는 저희들만의 집단 Ritual 입니다. 이를 통해 성취감 및 공동체 의식 고양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정규 교육과정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교과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재학생들의 만족도와 자긍심이 높고, 이것이 곧 입시생들의 선호도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교육체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처럼 학생들을 위해 24시간 개방되어 있는 학교 공간, 학생들 스스로가 성취하고자 하는 자발적 학습태도와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해 나가는 커뮤니티 그룹, 그리고 교수진들의 진정성과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이 한데 모여,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부는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에 졸업생들은 ‘슈퍼스타K’ 우승, ‘K-POP스타’ 준우승,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의 수상실적은 물론 가요·인디·영화·게임·뮤지컬 등의 음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교육자로서의 뚜렷한 사명감
취재진은 김 교수에게, 음악가라고 하면 어떠한 소양을 가져야 하는가에 대해 물었다. 이에, 김 교수는 “물론 예술에 재능이 꼭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재능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실, 근면, 대인관계, 커뮤니케이션 능력, 자기경영 능력, 문제해결 능력, 회복탄력성 등 음악가로서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역량들은 참 많고 다양하기 때문입니다”라며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지난 수백 년간 훌륭한 작곡가들이 만든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인류는 커다란 감동과 행복을 느껴왔습니다. 하지만 창작가 본인들의 삶은 그만큼 아름답고 행복하지 못한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많은 작곡가들이 우울과 방탕, 탐닉과 같은 것으로 고통을 받았습니다. 이 숙명과도 같은 고통을 보다 건강하게 변화시키고, 고독한 예술가의 삶을 감당해낼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멘토가 되고 싶은 것이 저의 소망입니다. 음악가로서 단순한 재능이나 기술의 향상에 시선이 머물지 않고, 우리의 삶 속에서 지속가능한 음악가로서의 자신을 사랑할 줄 알고, 남을 도우며 사회와 문명을 발전시킬 수 있는 가치관과 태도를 가지도록 돕고 싶습니다. 또한 재능과 열정을 가진 우수한 젊은이들이 세계를 무대로 새로운 예술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고, 유학을 가지 않고도 한국의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의 사명이며, 자신을 깊이 알며 사랑하고 예술적 자아실현을 넘어 사회공동체를 인식하고, 그 구성원인 이웃에게 필요한 이야기들을 생산해낼 수 있도록 학교를 디자인하는 것이 선생으로서의 저의 목표입니다. 우리 사회에 기업가정신을 가지고 소셜임팩트(Social impact)를 창조하는 음악가가 계속해서 나올 수 있도록 앞으로 교육자로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렇듯 교육자로서 뚜렷한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 김 교수는,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음악가로서 그 모범이 되고자 사회소외계층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DIMA 어린이·청소년음악캠프’를 지난 10년간 이끌어왔으며, 청각장애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청어노프로젝트’를 통해 소리를 듣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음악교육 콘텐츠를 만들고, 펀딩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청각장애어린이에게 인공와우 수술을 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노래하는이웃들’이라는 음악봉사동아리를 통해 대학생 예비뮤지션들이 자신의 재능을 사회에 환원시킬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처럼 진정성과 신념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를 보다 따뜻하게 만들어가고 있는 김건 교수. <위클리피플>은 대중음악 오케스트레이터이자, 교육자로서의 그 행보를 응원하며, 끝으로 김 교수가 마음속으로 품고 있는 성경구절을 전하며 글을 마쳐본다.

“이에 그가 그들을 자기 마음의 완전함으로 기르고 그의 손의 능숙함으로 그들을 지도하였도다.(시편 78:72)”

profile
現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부 작곡전공 교수
前 로지트 Entertainment 프로듀서
前 BMI Jazz Composers Workshop / Musical Theater Workshop 멤버
前 New York Youth Symphony 멤버
버클리음대 (Berklee College of Music) 편곡/영화음악 전공 졸업(최우수졸업summa cum laude, 학사)
뉴욕대(New York University) 작곡전공 졸업(석사)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박사과정 수료

윤종신, 김동률, 박정현, EXO, 동방신기, 아이유, 성시경, 려욱, 박효신, 김현철, 옥상달빛, 안예은, 다비치, 10cm, 김범수, 이소라, 이승기, 박혜원, 박재정, 원티드, 뮤지, 이수영, SG워너비, 빅마마, 015B, 신승훈, 옥주현, 자우림, 이선희, 이영현, 테이, 리사, 더원, 나윤권, 나원주, 노리플라이, 왁스, 시크릿, 박지윤, 심현보 등 여러 대중음악 아티스트의 앨범에 참여하여 수백여곡의 오케스트레이션/편곡

(제보) news@weeklypeople.net

위클리피플 인물지식가이드저널 콘텐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프린트 스크랩 확대 축소

Social Forum Network

브랜드 신뢰감 높이는 ‘연기파 여배우’ 김희애(Kim Hee-ae)   늘 혼신의 연기 속에 데뷔 37년을 맞고 있는 여배우 김희애...

 

안성기, 예술지망생의 등대가 되어 불을 밝힌다  예술을 배우고 체득하는 과정에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청년들이 꿈을 잃지 않길 바라는 뜻을 깊이 느낄 수 있다...

  주연보다 더 빛나는 명품 조연으로 황금기 맞은 배우 이정은

배우 이정은의 작품을 보면 명품이라는 말과 함께 연기에 대한 그녀의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져온다. 그것은 30여년이라는 시간을 연기자로서 흔들리지 않고...


WPN 
소셜포럼은 노블레스 오블리지(Noblesse Oblige)의 정신을 실천하고 상호간의 존중과 전분 분야의 발전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미래창조 신지식인 커뮤니티입니다.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문화콘텐츠 부흥을 이끌다

이 부회장은 2020년에는 미국 아카데미시상식을 주관하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의 영화박물관 이사가 됐다. 앞으로 영화 이외 한국의 문화콘텐츠를 세계에...


WPN 소셜포럼은 노블레스 오블리지(
Noblesse Oblige)의 정신을 실천하고 상호간의 존중과 전분 분야의 발전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미래창조 신지식인 커뮤니티입니다.

  SNS ‘인플루언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SNS 소통은 남다르다. 정 부회장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본인의 일상을 거리낌 없이 공개하고 있다. 지금까지 재벌가의 사생활은 대중들에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영역이기도 했다...


WPN 소셜포럼은 노블레스 오블리지(Noblesse Oblige)의 정신을 실천하고 상호간의 존중과 전분 분야의 발전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미래창조 신지식인 커뮤니티입니다.

Public Campaign


 

WeeklyPeople Lawyer Group

  양소영 변호사, 당신을 변호하는 ‘내 삶의 변호사’


양 변호사는 열려있는 새로운 답을 찾아가는 유연한 법조인으로서, 의뢰인들과 굴곡 있는 여정을 딛고 행복한 인생길을 함께 걸어가고 있었다...


WPN 소셜포럼은 노블레스 오블리지(Noblesse Oblige)의 정신을 실천하고 상호간의 존중과 전분 분야의 발전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미래창조 신지식인 커뮤니티입니다.
 



 
[정치] 홍남기 “2차 재난지원금...1...
[교육] 코로나 재확산 방역...수도권 ...
[라이프] 정부-의협 면담 “견해 차 드러...
[경제] 가계대출 또 역대 최대치 갱신....
[교육] 하나제약, 서울대에 장학기금 1...

정규형 이사장, 환자와 직원 모두가 행복한 ...
최태원 SK 회장, “쌓은 지식 사회에 돌려...

 
 

방탄소년단 빌보드 1위 경제효과 1조 7000억 원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다이너마이트’가 빌보드 ‘핫(HOT) 100 차트’ 정상에 오르면서 불러올 경제적 효과가 1조 7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대한민국 교육계를 빛내는
100인의 교수l More >>

위클리피플은 교육강국·인재육성을
위해 교육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교육 지도자를 응원합니다.

 이종덕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석좌교수
 이기우 재능대학교 총장
 장윤석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문동언 가톨릭대학교 마취통증의학
  명예교수
 한호성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교수
 이범진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지해석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이신우 서울대학교 작곡과 교수
 김종락 서강대학교 수학과 교수
 오수길 고려사이버대 창의공학부 교수
 윤용진 연세대 스포츠레저학과 교수
 김원규 한남대학교 법무법학 교수
 김평만 가톨릭대 인문사회의학과 교수
 허강무 전북대 공공인재학부 학부장
 윤양택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
 전병관 경희대 스포츠지도학과 교수
 홍정기 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 교수
 최성희 계명대 경제통상학부 교수
 홍철기 서강대 스타트업전공 교수
 최기일 국방대 국방관리대학원 교수
 정미숙 가톨릭관동대 방송연예과 교수
 전권천 세종대 항공시스템공학과 교수
 강경선 성신여대 음악치료학과 교수
 전한용 인하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
 임준희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음악작   곡과 교수

특별 귀하 1호 인요한 교수...“내 고향은 전라도 순천 촌놈! 쨘이” 특별 귀하 1호 인요한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겸 국제진료센터 소장이다...

홍남기 부총리, “2차 재난지원금...100% 국채 발행으로 갈 수밖에 없다” 2차 지원금도 비슷한 수준으로 준다면 100% 국채 발행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가수 이적, 청춘들의 영원한 목소리. 마흔이라는 나이가 주는 정서가 있다. ‘고독의 의미’라는 노래도 그런 사고의 연장선에서 나온 곡이다. 누구나 그러하듯 나이...

김동길 명예교수, “닫혔던 강의실을 유튜브TV로 세상을 연다” 김 명예교수는 지난 유튜브 방송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요즘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최복이 대표, 비즈니스 선교로 열방을 품다 크리스천 기업 (주)본월드 본죽은 오늘도 말씀 안에서 임직원들과 하루를 열어간다.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오너이자...

문상주 비타에듀그룹 회장, “반세기 한국 교육의 산 증인, 도전하는 교육혁신가로 살다” 제가 교육을 시작했을 때는 우리나라 국민소득이 100불 정도였습니다. 가난한 나라였죠. 당시, 학교를 못 다니는 국민이...

숙명여대 제20대 장윤금 총장 취임, "세상을 선도할 글로벌 숙명인" 강조 장 총장은 “숙명을 대표할 수 있는 연구분야를 육성하는 한편, 선도적인 글로벌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각국의 인재가 모이는...

오세정 서울대 총장, “인류는 고난 극복의 역사, 우리 역시 수없이 많은 어려움을 이겨냈다” 오 총장은 “불확실성 속에서 대학과 구성원들의 안녕을 최우선으로 삼는 것이 총장으로서의 임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