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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윤상호 원장, 내·외적 치유를 바탕으로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선한 의료인’
김유위 기자ㅣnews@weeklypeo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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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적 치유를 바탕으로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선한 의료인’


윤상호 다니엘성형외과의원 대표원장


기나긴 겨울, 살을 에는 듯한 찬바람이 불어들 때면 어김없이 빨간 자선냄비와 함께 청명한 종소리가 거리에 울려 퍼진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이러한 구세군 자선냄비에 따뜻한 온기가 조금씩 사라져가고 있다. 지난 16일 구세군 나눔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40억 원을 기록했던 거리 모금액은 2017년 39억 원, 2018년에는 35억 원으로 감소했다. 그 이유는 경기 불황으로 시민들이 지갑을 쉽게 열지 않는 데다 기부 단체의 비리가 속속들이 밝혀지면서, 기부단체를 바라보는 시선이 싸늘해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회적 흐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이가 있다. 윤상호 다니엘성형외과피부과 대표원장은 수익의 일부를 지역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전 세계 어린이들의 미래를 위해 나눔의 손길을 전하는 ‘선한 의료인’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 <위클리피플>은 이처럼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윤 원장을 만나기 위해 경상남도 창원으로 한달음에 달려갔다.
취재·글_김유위 기자, 박주영 기자

선한 이웃, 다니엘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다니엘성형외과피부과 윤 원장과의 만남을 고대하고 있던 취재진의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 것은, 한쪽 벽면에 위치한 전 세계 어린이들과 직원들의 사진이었다. 이곳에서는 직원에서부터 원장까지 컴패션을 통해서 아동을 일대일로 후원하며, 실질적인 나눔이 계속해서 이뤄질 수 있도록 서로를 독려하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보고 있을 때쯤, 수술을 마치고 나온 윤 원장과 마주했다. 윤 원장은 미소를 띤 채, 병원이 추구하는 비전에 대해 먼저 운을 뗐다.

“저희 병원은 힐링과 나눔 그리고 성장을 목표로 환자들에게 성심을 다해 진료하고 있습니다. 내원하는 환자의 내·외적 치유뿐 아니라 투명한 경영을 토대로 수익의 일부를 우리의 이웃에게 기부하여 좀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에 개원 이래로 지금까지, 이와 같은 비전에 동참해줄 수 있는 직원들과 계속해서 나눔을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

윤 원장이 이처럼 선한 의료인으로서의 행보를 걷게 된 배경에는 피부과 원장이자, 그의 아내인 김지아 원장의 두터운 신념이 그에게도 도달하면서부터이다. 결혼 이후에 윤 원장은 대학병원에 있을 때부터 베트남, 태국 등의 성형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수술봉사를 시작으로 나눔의 소중함을 느끼기 시작했고, 김 원장은 필리핀 의료봉사 활동을 통해서 소수민족 아이들이 열악한 생활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직접 보고 난 후로부터 매년 의료선교와 더불어 학생 기숙사 건립 후원, 영양부족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한 후원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덧붙여 윤 원장은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주목하여, 뇌병변 장애인 부모회 후원, 범숙학교 지원, 밀알심장재단 후원, 애리원, 창원준법지원센터와 문신제거 등 의료서비스 지원 업무협약, 창원 성산구청 불우이웃돕기 후원 등 세상 모든 곳에 나눔의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세계에 100명의 아이들을 후원할 때까지 저희는 열심히 앞으로 나아갈겁니다’라는 다니엘성형외과의 목표처럼 지역사회의 불우이웃뿐 아니라 전 세계 아이들에게 더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분기별로 한 명씩, 점차 늘려나가는 벽면의 액자 속에는 16명의 후원을 하고 있는 아이들의 사진이 있는데, 100개의 액자가 꽉 차는 그날을 기대합니다.”

내·외적 치유를 이끌다
현재 다니엘성형외과피부과는 눈·코성형에서부터 안면거상술, 리프팅, 지방흡입, 안면윤곽주사, 흉터치료, 여드름, 난치성색소 치료에 이르기까지 성형외과와 피부과 협진으로, 전문적인 치료와 시술을 동시에 가능하도록 환자들에게 편익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불필요한 수술과 시술은 권하지 않고 꼭 필요한 효과적인 시술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병원이라는 이미지가 굳어지면서,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환자들과 두터운 신뢰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덧붙여 윤 원장은 흉터제거와 구순구개열 성형의 전문가로, 환자의 삶에 내·외적 치유를 이끄는 재건술에 줄곧 관심을 가져왔다. 수많은 흉터로 인해 자신감이 하락하여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던 환자들이 치료를 받고 점차 좋아져 흉터가 희미해지자, 자신감을 얻으면서 남들과 같은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되는 것에, 윤 원장은 의료인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다니엘성형외과피부과는 흉터치료 전문병원으로, 외적인 상처뿐 아니라 마음의 상처를 입고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내·외적 치유를 이끄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환자들과의 면밀한 상담을 바탕으로, 그들이 원하는 부분을 채워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흉터치료의 경우, 단시간 안에 짧은 치료만으로 원하는 효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인내를 가지고 치료에 임해야 합니다. 반복적인 치료를 통해 몸과 마음이 지칠 수도 있지만 좋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내원한 환자들에게, 그에 따른 보답을 하는 것이 의료인으로서의 책임이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제가 흉터치료를 하다가 중도에 포기한다면, 이러한 희망을 갖고 찾아온 환자들에게 깊은 실망감을 안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환자가 의사를 신뢰해주는 것처럼, 의사도 환자에게 좋은 결과로 신뢰감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처럼 성심 어린 진료와 나눔의 실천으로 환자들과의 두터운 신뢰를 쌓아가고 있는 윤상호 원장. 그는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내·외적 치유를 이끌 수 있는 의료인으로서, 그 사명감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위클리피플>은 이처럼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윤 원장의 행보를 응원하며, 끝으로 윤 원장의 목표를 전하며 글을 마쳐본다.

“다니엘성형외과피부과하면, 치료를 하든 하지 않든 내원하는 환자들이 편하게 왔다가 갈 수 있는 병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개원할 당시부터 굳건하게 세웠던 비전처럼, 우리 곁에 ‘선한 이웃, 다니엘’이라는 신념이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profile
성형외과 전문의
대한성형외과학회 종신회원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성형외과학회 눈성형연구회 정회원
대한성형외과학회 코성형연구회 정회원
대한성형외과학회 항노화연구회 정회원
대한성형외과학회 보톡스필러연구회 정회원

일본 Fukuoka University Hospital 연수
대만 Chang-Gung Memorial Hospital 연수

베트남, 태국 구순구개열 성형봉사
2009-2010년 태국 YWCA 초청 구순구개열 수술
2012-2014년 베트남 세계로병원 사역
미국성형외과학회 : 눈가 주위 노화현상에 관한 논문 발표
극동방송 성형외과 자문의
경남 MBC방송 성형외과 자문의

(제보) news@weeklypeo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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