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욱재 원장, 인생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해주는 성명학의 대가(大家)

인생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해주는
성명학의 대가(大家)

이욱재 대간작명철학연구원 원장

대법원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연간 전국 개명 신청 건수는 평균적으로 15만 건에 달한다고 한다. 과거 성명권이 헌법상 행복추구권과 인격권의 한 내용을 이룬다는 판례가 생긴 이래 여러 이유로 개명 신청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이다. 한 번 붙여지면 평생 불리어지는 이름. 부르면 부를수록, 쓰면 쓸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이름은 곧 나를 대변하는 실체이기에, 이름의 영향력이란 이루 말할 수 없다. 좋은 이름과 마찬가지로 좋은 글, 좋은 말 또한 우리에게 좋은 에너지 파장을 주기에 많이 읽고 많이 말함으로써 우리는 건강한 인생을 만들 수 있다. 개명 신청의 수요만큼이나 많은 이름연구원이 즐비해 있는 가운데, 작명을 희망한다면 어느 곳을 방문해야 할까? <위클리피플>은 35년 이상 작명철학 분야에 쌓아온 임상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명성을 드높이고 있는 <대간작명철학연구원>을 찾았다.
취재_이선진 기자, 이윤섭 기자 / 글_이선진 기자

사주와 조화를 이루는 ‘좋은 이름’
‘작명의 대가’로 알려진 이욱재 원장은 올해로 36년째 작명철학 분야에 쌓아온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오대복신작명’과 ‘특수복신작명’ 기법을 탄생시켜 각광받고 있다. 이 원장은 무분별하게 난립한 작명소의 현실을 개탄하고 이를 타개하고자 스스로 새로운 작명법을 창안하였다. ‘오대복신작명’은 식복, 재물복인 재복, 명예운인 관복, 주변사람의 덕인 인복, 건강과 수명인 수복 등 오복을 고루 겸비할 수 있는 작명기법으로 사주의 부족한 기운을 작명을 통해 보강하는데, 특허를 취득했을 정도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수복신작명’은 부자 사주, 명예가 있는 사주, 의사나 교수 등 전문 직업군의 사주가 그 대상으로 일반 작명보다 세심한 작명 과정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고급 작명, ‘특수복신작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원장은 특히 특수복신 작명과 이기작명에서 상표특허권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국내 최고의 명성을 자랑한다. 이러한 활약으로 다수의 방송 매체에 출연함은 물론, 여러 언론사로부터 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용신을 돕는 오대복신작명 비법은 이름을 짓는 사람 자신의 기운을 북돋아주는데 그 해법이 있다._오대복신작명특허 출원(출원번호 41-2007-0013968)

이욱재 원장은 고객과 같이 호흡하며 문제를 풀어가고 대안을 만들어내는 깊이 있는 상담을 통해 고객들에게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안양, 군포, 의왕, 군포, 산본, 과천, 안산, 인천, 수원, 성남, 광명, 시흥, 서초, 강남, 강동 등 전국 각지에서 작명 및 개명을 위한 방문이 줄을 잇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찾아오는 고객들이 그의 명성을 입증한다. 결국, 정해진 운명인 사주에 힘을 보태는 것이 이름이고, 사주를 잘 풀어내는 실력가를 만나서 신중하게 이름을 지어야 하는 이유를, 그를 보며 알 수 있었다.

“좋은 이름은 이름 자체가 좋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사주와 조화를 이루어야 힘을 발휘하는 것이라는 것을 오랜 연구와 검증을 통하여 확인된 바 있습니다. 사주는 한 사람의 성향을 집약적으로 보여주기에 본인에게 어울리는 이름을 짓는데 중요한 토대가 되지요. 사주는 통계학입니다. 사주팔자 여덟 글자를 풀어보면, 몇 십 만 개의 조합이 나옵니다. 그 안에 웬만한 사람의 성향이나 성품은 다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주를 파악하면 본인에게 맞는 이름을 짓는데 아주 유효합니다.”

좋은 이름을 가지면 평생을 편안하고 활력 있는 인생을 살 수 있다. 이름은 선천운에 작용하는 것이 아니고 사회생활을 통하여 자신을 대표하는 대명사로 후천적인 것에 의한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것이다. 호적까지 개명을 하면 더욱 효과가 크다. 특히 자신의 사주와 조화를 이루는 이름으로 개명을 하는 것이 중요하고 자신이 가진 마인드를 바꾸는 노력을 병행하면 개명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

희망학문으로 느끼는 삶의 보람과 행복
명리학을 30여 년 넘게 연구해 온 교량 이욱재 원장. 그는 “사주에 근거하여 사람의 길흉화복을 알아보는 학문이 ‘명리학’이라며, 인생의 보이지 않는 비밀을 알려주는 학문인 명리학 또한 깊이 있게 공부하고 있다”고 말한다. 오늘도 그는 자신을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정확한 사주풀이와 명리학, 학문적으로 접근한 작명을 해주며 희망찬 미래가 펼쳐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타고난 사주와 운이라는 게 미리 정해져 있기도 하지만 그 운과 사주를 알고 개척하려고 노력하면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면서 그 타고난 사주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드리는 것이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태어난 그릇이 저마다 다르고 그릇에 담아야 할 내용과 성질이 다르듯이 그릇의 크기에 맞는 성공의 크기를 담아 세심하게 작명해드리는 것이 제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원장을 찾아오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그를 칭송한다. 개명을 하고 나서 일이 막힘이 없이 잘 풀리는 경우를 숱하게 마주했기 때문이다. 한 기업가는 회사명을 바꾸고 나서 사업이 날로 번창하고 있다. 승진이 안 됐던 회사원도 개명한 이후 승진이 되었고, 한 학생은 개명을 하고 나서 공부 태도가 달라져 우등생 반열에 올랐다. 가정사가 얽혀있던 한 어머니는 개명 이후 문제가 풀리기 시작하면서 가정이 편안해졌다. 개명을 한 후 삶이 편안해지고 희망찬 인생길을 열어가는 고객의 모습이 이 원장에게는 가장 큰 보람이다.

최근에는 예비 창업자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바라는 마음에서 사주 풀이를 통한 상호명 짓기를 희망하는 추세이다. 이 원장은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유동 인구, 시장의 전망, 성장 가능성 등을 세심히 따지고 파악해야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창업에 맞는 상호 제작이 중요하다”며 “상호는 그 업체의 이미지를 나타내기 때문에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개명 후 달라진 삶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을 고객들과 끊임없이 주고 받고 있습니다. 제가 작명·철학 분야에 몸담으며 노력을 기울이는 데에는 개명하고자 저를 찾아온 이들에게 ‘이름’이 이분들의 운명을 좌우하지는 못하지만, 그들이 가고자 하는 방향대로 운명의 흐름을 바꿔주며 원하는 방향으로의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개개인의 인생이 다르듯 이에 맞게 운명의 흐름을 바탕으로 개명과 상호를 지어야 바른 작명이 됩니다. 저는 희망상담으로 발전적인 삶을 살게 된 사람들을 통해 삶의 보람과 행복을 느낍니다.”

명리학 실력을 인정 받고 있는 이욱재 원장은 작명의 최고 권위자가 되기 위해 수많은 노력과 임상실험을 했다. 그 결과 높은 사회적 지위에 위치하고 있는 이들에게 수준 높은 인생의 운명감정을 해주고 있는 것이다. 또한 작명을 하는 데 있어 그는 누구보다 많은 정성을 쏟는다. 작명 인증서를 비롯하여 비책, 작명해설서를 같이 준다. 신통한 비책의 차별화뿐 아니라, 작명 해설서에는 자의와 참고사항, 수리운로와 원격 외에도 형격, 이격, 정격 등 총평까지 정성과 노력이 담겨있는 것이다. 이 원장이 35여 년 넘게 한 분야의 전문가로 꾸준한 성장을 일궈올 수 있었던 비결은 실력과 결부된 밝은 혜안이다. 작명으로 이름을 알렸지만 사주와 명리에서도 최고의 실력과 통찰력으로 주위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대간작명철학연구원>은 개명, 작명, 사주, 궁합, 출산택일, 수험생 상담, 진로, 적성 상담 등에 명성이 높다. MBC, KBS라디오, SBS 등을 비롯하여 각종 언론매체에 작명의 대가로 소개된 바 있는 이욱재 원장은 ‘자랑스러운 세계인, 한국인 동양철학공헌부분 대상 수상’, ‘미래경영대상 작명 및 철학 부문 수상’, ‘대한민국을 이끄는 혁신 리더’. ‘선진 경영 작명철학 부문 대상’, ‘대한민국 아름다운 기업 대상’, ‘대한민국을 빛내는 신지식인’ 등에 선정된 바 있다. 올해는 ‘2019 대한민국을 이끄는 혁신리더상 작명철학부문’,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 대상 작명철학부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작명철학부문’ 등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욱재 원장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알아야 사업에 성공하고, 자신의 적성을 정확히 알아야 직업 선택에 후회가 없으며, 운세의 흐름을 알아야 인생의 승리자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말한다. 사주를 정확히 읽어내는 힘이 있었기에 성공하는 이름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는 교량 이욱재 원장. 한 사람의 인생을 마주한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오늘도 이름을 짓고 있는 그는 내일의 희망을 짓고 있었다. 울림이 있었던 그의 마지막 메시지를 끝으로, 인터뷰를 맺고자 한다.

“성공하는 이름을, 성공하는 상호를 작명하고 싶으시다면 찾아 주십시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다면 찾아 주십시오. 최선의 노력을 다해 비책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

現 대간작명철학연구원 원장
現 대간성명학회 회장
現 더데일리뉴스 전문가 칼럼리스트 및 자문위원
現 월간역학 해설위원
現 사단법인 역리학회 중앙학술위원장
現 사단법인 역학협회 학술회원
現 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정회원
前 대학입시학원 자문위원
前 대학입시학원 상담실장 및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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