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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박민범 원장(모두스 만화·애니 전문학원), 세계관 교육의 선구적 모델이 되다
이윤섭 기자ㅣnews@weeklypeo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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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의 비밀’이 담긴 모두스 만화·애니 전문학원
세계관 교육의 선구적 모델이 되다


박민범 모두스 만화·애니 전문학원 원장 | 만화·웹툰·게임 입시 전문학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세계 디지털 만화 시장 규모를 조사한 결과 2020년에 약 1조 3,300억 원(11억 7,700만 달러)까지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처럼 세계적으로 디즈니, 드림웍스, 픽사와 같은 대형 애니메이션 회사의 규모가 성장하면서 대한민국 만화·애니메이션 분야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만화·애니메이션은 재미와 흥미를 통해 사상을 심어주기 때문에 분별력 없이 받아들이는 아이들을 위해 작가는 기능적 요소와 인문학적 요소를 겸비해야 한다. <모두스 만화·애니 전문학원> 박민범 원장은 ‘만화의 세계관에 빠지다 보면 잘못된 세계관이 정립될 수 있어 아이들이 올바른 세계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한다. <위클리피플>은 실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겸비한 올바른 세계관을 가르치는 특수목적 교육기관인 <모두스 만화·애니 전문학원>을 찾아갔다.
취재_박주영 기자, 이윤섭 기자 / 글_이윤섭 기자

박민범 원장, 만화 애니메이션의 One-Line 플랫폼 선구자
<모두스 만화 애니 전문학원>은 최고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국내에서 인정받는 강사진들로 구성된 만화·애니메이션 전문학원이다. 이곳의 특징으로는 실전 연구작과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교육이다. 교육 신념은 크게 3요소로 나뉘어 있다. 그 신념은 세상의 문화를 이끌 리더로 키워 낼 수 있다는 믿음, 엘리트를 키워내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게 한다는 약속, 생명을 건 열정과 행동력이 만들어내는 결과를 중심으로 학생들을 지도한다는 것이다. 박민범 원장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는 ‘의지(WILL)’, ‘믿음(MEANING)’, ‘의욕(DESIRE)’이다. 박 원장은 22년 동안 만화·애니메이션 교육자로 아이들을 가르치며, 국내 애니메이션 분야의 한 획을 그은 교육자다. 과거의 만화·애니메이션 교육 인프라는 굉장히 열악했다. 이 때문에 박 원장은 후대들이 자신과 같은 경험을 하지 않도록 재능을 펼칠 길을 남기기 위해 불철주야(不撤晝夜)로 연구하며 노력했다.

“대학을 가기 위한 수준으로 배움이 있다면 대학은 갈 수 있겠지만 사회에 나가서 어려울 겁니다. 인체해부학, 재료학, 스토리 전반적인 것을 다루어 초등학교부터 대학 입시, 사회까지 원 라인 커리큘럼을 만들었습니다. 1% 안에 드는 전문성을 갖추려면 그것에 대한 청사진은 분명해야 합니다.”

모두스 만화·애니 전문학원은 초등학교부터 대학·취업까지 연결하는 모두스 스튜디오 기획사를 설립해 같이 운영하고 있으며, 단순히 대학 입시 만화·애니 미술 보다 만화가의 길을 가는 준비생에게 전체적인 길잡이가 되어준다. 박민범 원장은 ‘학생이 곧 작품이다’라는 마인드로 학생 한 명, 한 명을 단순히 그림 실력만 좋은 만화가가 아닌 세계문화의 리더로 양성시키고 있다. 더불어 제자들과 20년이 넘도록 두터운 신뢰를 쌓으며 모두스의 동역자로서 함께 하고 있다.



24시의 몰입과 소통의 중요성, 세계관 전쟁
애니메이션은 각각의 세계관을 가지고 스토리를 풀어간다. 그 스토리가 교훈이 되기도 하지만 부정적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 아이들은 애니메이션의 메시지를 분별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메시지에 자주 노출된다면 이상과 현실을 분별하지 못해 혼란스러울 수 있다. 또한 집중이 집착으로 변질될 수 있다. 집중은 자칫 잘못하면 집착으로 변질하기 때문에 중독과 분열로 이어지기 전에 지도하면 작품을 완성하는 도구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세계관 교육을 해야 한다. 박민범 원장의 교육은 학생들이 24시간 동안 한 가지 생각에 몰입하는 교육을 하는 것이다. 그는 1:1 맞춤 코치교육과 지속적인 상담을 통한 잘못된 방향을 바로 잡는다.

박민범 원장과 모두스가 지향하는 꿈
박민범 원장은 4살 때부터 매일 만화를 12시간 동안 볼 만큼 만화를 좋아해 온통 만화만을 생각하는 ‘만화 24시’를 했다. 어린 시절 만화를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었지만, 그 당시 만화 교육산업은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다. 박 원장은 20살 무렵부터 그림을 그리며 생계를 유지했다. 이후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며, 만화·애니 전문학원을 동시에 설립했다. 또한, 그는 조금 더 깊이 있는 학문을 배우기 위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과정까지 수료했다. 그러나 그 당시 만화 분야의 현실은 어두운 전망과 열악한 시스템이었다. 그는 만화·애니 전문학원을 운영하면서 IMF(98년도)의 큰 고비가 왔다. 그 고비가 신앙으로 터닝 포인트 되어 복음으로 생각이 바뀌는 시기였다. 박 원장은 ‘로마서 1장 17절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라는 언약을 붙잡고부터 노트에 글을 적으며 하나님이 바라시는 나를 찾아 객관적 시각으로 정리해갔다. 이는 인생이 힘들었던 일에 대한 이유가 발견되고 힘들지 않아도 될 인생의 답이 되었다. 더불어 만화·애니 분야의 전문성을 갖춰야 할 이유가 나왔다. 세계문화를 선도할 만화·애니 분야의 선구자가 되어 세계관을 세우는 것이 목표이다. 박 원장은 ‘세계관 없이 그림에 실력이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라고 말한다.

“학원에 상담하러 온 학부모들은 아이의 재능을 물어봅니다. 그럴 때 그림을 가지고 재능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시간을 얼마나 활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재능은 단지 기술적인 부분의 차이이기 때문에 평범한 사람도 시간을 투자하면 재능 있는 사람과 기술적인 면은 비슷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생들에게 시간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시간 관리는 주어진 시간을 얼마만큼 활용을 잘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재능은 또래의 수준보다 높은 것일 뿐,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면 절대적으로 기능과 실력을 갖출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여 기능적인 실력을 갖춰도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박 원장은 학생 스스로 사고하는 연습과 책을 통한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준다. 교육의 목적은 아이들 그림 속에 작품의 세계관을 짧은 시간 안에 교수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모두스는 인문학적 소양과 직업관과 세계관이 통합적으로 정립되도록 잡아주는 전문 코치 선생님들로 구성되어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이렇듯이 만화 분야 엘리트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직업관과 세계관의 균형을 통해 서밋(Summit)으로 가는 길을 돕는 교육기관이다. 그뿐 아니라 만화·애니메이션 분야를 선도할 세계문화의 선구적 모델을 지향한다.

5단계 플랫폼을 활용한 시스템
박민범 원장은 아이들에게 사고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비전을 제시한다. 먼 비전을 눈앞으로 끌어당겨 이미지를 보여주면 아이들의 마음에 꿈이 심어진다. 아이들에게 심어진 꿈은 1:1 소통으로 실현된다. 풍부한 지도 경험이 있는 그에게 특별한 기억을 심어준 제자가 있다.

“중학교 2학년의 한 제자와 함께 앞으로의 10년 계획을 세웠습니다. 첫 번째, 애니메이션 고등학교 과정을 진학해 일본 교토 세이카 대학교(京都精華大学)를 입학. 두 번째, 사회에 나가 세계적 리더가 되기 위해 프랑스에서 박사 학위 수료. 세 번째, 대학교 교수가 되는 계획을 세운 친구가 기억에 남는데요. 그 제자가 꿈을 이미지화해서 실천했던 것들이 지금은 현실이 되어 일본에서 교수를 역임하고 있습니다.”

박민범 원장은 학생과 같이 비전을 설계하여 눈앞에 보여주고 성취시킨다. 그는 ‘꿈을 향한 열정에 성의로 답한다’라는 신념으로 플랫폼을 제시한다. 준비부터 이전, 실제, 이후, 전문까지 5단계 플랫폼은 아이들을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시스템이다. 모두스는 그 시스템으로 인재를 발굴하고 배양하고 있다. 박 원장은 100%, 200%를 넘어선 300%의 몰입을 통해 이러한 시스템을 만들어냈고 그 시스템은 가히 놀라운 결과를 내고 있다. 모두스 출신의 많은 제자는 공모전 최다수상의 월등한 실력을 갖추고 유명 만화가와 웹툰 작가가 되었다. 또한, 그는 현직 선배를 통한 인턴십을 진행하며 입시설명회, 상·하반기의 전시회와 페스티벌&어워즈, 웹툰 작가 직업설명회&이모티콘 제작 설명회와 같은 다양한 플랫폼을 제작했다.



이처럼 박민범 원장은 인문학적 소양과 아울러 체계적 플랫폼을 만든 인물이다. 그 체계적인 플랫폼으로 아이들의 24시간 집중하는 힘과 기질을 키워내고 있으며, 아이들 개개인의 올바른 세계관을 정립하며 꿈을 현실로 만드는 교육에 사명감을 다하고 있다. 만화·애니메이션 교육에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모두스 만화 애니 전문학원> 박민범 원장을 <위클리피플>이 응원한다.

profile

-한국예술종합학교 애니메이션과 예술전문사 졸업
-현) 모두스 만화·애니 전문 학원 대표원장
-만화책 《Look. Look. Look》출간
-애니메이션 [밥묵자] 배경감독
-영화매거진 {프리미어} 만화. 일러스트 3년 연재
-패션매거진 [Elle girl] 표지 및 일러스트 연재
-KBS 드라마 [바람의 나라] 캐릭터 설정 및 의상 컨셉디자인
-KBS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캐릭터 의상 컨셉디자인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캐릭터 의상 컨셉디자인
-영화 [은교] 캐릭터 의상 컨셉디자인
-2018 World Remnant Conference
-뮤지컬 [Remnant Journey] 샌드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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