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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노블팝스오케스트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앞장서다…"2019 낙동강힐링콘서트" 개최
이선진 기자ㅣnews@weeklypeo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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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본류 시발지, 안동서 문화콘서트 열어…역사적 의의 되새기며, 지역 자긍심 고취
[위클리피플_이선진 기자]노블팝스오케스트라(대표, 권용희)는 지난달 31일, 낙동강 시발지인 안동 낙동강 다목적광장에서 지역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낙동강힐링콘서트"를 개최해 지역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지역 콘텐츠를 활용해 역사적 의미와 유래를 공연을 통해 표현한 이번 공연에는 안동 시의원 권광택 시의회 부의장, 김경도 시의원, 조달흠 시의원 등이 참여해 관람객들에게 낙동강의 의미를 상세히 설명해주어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낙동강은 발원지인 강원도 태백 황지에서 낙강의 줄기가 시작되어 영양 일원산에서 흘러오는 ‘동강’(반변천)이 합류되면서 낙동강 본류의 시발지가 되는 곳이 경북 안동이다. 이곳에는 지난 2016년 안동시에서 ‘낙동강 시발지’를 알리는 표지석을 설치하여 안동의 역사와 함께 상징적 의미를 되새긴 바 있다.

이날 공연은 지역 전문예술인 30여명으로 구성된 노블팝스오케스트라가 주최·주관하여 1부에서 오케스트의 웅장한 음악과 함께 관악기의 특성이 잘 나타난 ‘African Symphony’, ‘Abba Gold’, ‘Spanish Fever’등을 연주했다.

2부는 전국적으로 눈부신 활동중인 가수 ‘배하나’씨가 출연해 인기가요 ‘사랑참’, ‘하니하니’를 경북색소폰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춰 노래 불렀으며, 3부에 안동색소폰오케스트라가 출연해 ‘당신이 좋아’, ‘오라버니’ 등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곡을 알토·테너·바리톤·드럼 7중주로 연주했다. 마지막 4부는 인기가수 ‘맷돌’이 출연해 ‘안동역에서’, ‘내일이있다’ 등 낙동강의 전경이 담긴 영상과 함께하는 음악회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권용희 지휘자 겸 단장은 “낙동강 지역콘텐츠를 활용한 문화예술 공연은 우리지역의 위대한 유산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발전과 지역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연을 관람한 지역민 A씨는“안동에 30년 가까이 살면서 낙동강의 의미를 이번에 알게 되었다”며 “좋은 공연으로 마음의 힐링도 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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