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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백운학 원장, 작명과 올바른 자녀교육에 주목한 성명학의 대가
김유위 기자ㅣnews@weeklypeo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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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성명학을 빛내는 인물
작명과 올바른 자녀교육에 주목한 성명학의 대가


백운학 <백운학작명소> 원장 | 성명학자


최근 한국 사회에서 연일 화두가 되고 있는 주요 이슈는 아무래도 ‘경제’이다. 경기침체와 고용불안, 그리고 긴박하게 흘러가는 국제정세. 이렇듯 국내·외 상황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위클리피플은 그 안에서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다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고 있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들을 찾아 조명해오는데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위클리피플이 소개할 인물은 작명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삶의 새로운 희망을 전하는 성명학의 대가이자, 올바른 자녀교육 전파에도 힘쓰고 있는 백운학 원장이다. 백 원장은 여러 방송매체와 입소문을 통해서 이미 성명학계의 권위자로 정평이 나 있으며, 그에게 상담을 받기 위해 전국 각지는 물론, 해외에서도 사람들이 계속해서 찾아오고 있다. 이에 <위클리피플>은 2019 성명학 부문 ‘올해의 인물’로 백 원장을 선정하여, 그가 우리 사회에 전하고 있는 따뜻한 에너지에 주목해보았다.
취재_김유위 기자, 박주영 기자 / 글_김유위 기자

성명학의 대가(大家)
위클리피플 취재진은 백 원장을 만나기 위해 서초동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백운학작명소>를 찾았다. 하루에도 수십 명의 사람들이 방문하는 이곳에서 백 원장을 만나려면, 그만큼 대기시간을 감수해야만 했다. 특히 최근 경기침체와 취업난 등 경기불안이 장기화되자, 개명 신청을 통해 이름을 바꾸려는 사람들 역시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백 원장은 더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대법원 통계에 따르면 2016년 한해 개명을 신청한 사람의 수가 16만 2899명, 하루에 500여 명 정도의 사람들이 개명 신청하고 있는 셈이다. 이처럼 개명은 불경기 속에서 새롭게 심기일전(心機一轉) 하려는 긍정적인 의지의 표상으로 보인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불리며 자신과 평생을 같이할 ‘좋은 이름’과 만나기 위해, 사람들은 백 원장을 찾고 있다.

백 원장은 사람의 운명에 대한 깊은 관심과 생로병사, 부귀빈천, 희로애락, 성명학, 신상전편, 명리, 사주, 주역, 관상학, 수상학 등을 연구해오며, 성명학자로서의 길을 걸어왔다. 전문성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이름’을 지어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지금의 명성을 얻을 수 있었다. 위클리피플 취재진은 그에게 좋은 이름은 무엇인가에 대해 물었다.



“좋은 이름은 부르기 좋고, 듣기에도 좋아야 합니다. 이름의 뜻도 좋아야 하고 현대적인 세련미와 개성까지 반영해야 하죠. 그런데 결국, 이름이란 본인의 선호도도 중요하지만 남들이 불러주는 그 자체에 의미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불리는 나의 이름이 길함을 바라고 흉함을 멀리하려는 ‘좋은 이름’으로, 그 사람에게 알맞게 지어져야 하는 것이 작명에서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름을 왜 잘 지어야 하는가?
이처럼 이름은 ‘개인의 고유 기호’라고 할 수 있다. 모든 기호가 알기 쉽고 쓰기 쉬워야 하듯이 사람의 이름 역시, 누구에게나 기억되기 쉽고 쓰기 쉬워야 한다. 또한 사람의 이름은 주로 타인이 부르기 때문에 공적인 의미를 지닌다. 따라서 각자의 기호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의 이름은 함부로 지을 수도 없고, 적당히 생각할 수도 없는 매우 중요하고 귀중한 것인 셈이다.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나면, 고유 기호인 이름을 갖는다. 보통 우리는 부모로부터 이름을 받는다. 이에 부모 역시 자식과 한 평생을 함께할 이름을 함부로 짓지 않으며, 존경하는 사람, 선생님이나 혹은 성명학자로부터 도움을 받기도 한다.

“사주팔자는 태어날 때 정해져 바꿀 수 없지만 이름은 원하는 대로 지을 수도, 또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꿀 수도 있습니다. 용신, 기의 흐름, 사주의 강약 분석 등을 통하여, 사주에서 부족한 기운이 있으면 이름은 이를 보완해주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사주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는 글자가 갖고 있는 원래의 의미를 각 오행에 맞게 분류한 ‘자원오행(한자가 가지고 있는 오행)’으로 보충합니다. 사주를 톱니바퀴라 하면 자원오행은 톱니로 볼 수 있습니다. 톱니바퀴(사주)가 원활하게 순환하며 잘 굴러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빠지고 약한 톱니를 자원오행(이름)으로 보완해야 합니다. 이처럼 좋은 이름은 사주에서 부족한 기운을 자원오행으로 보완하여 사주의 기운이 상생하고 순환하며 조화를 이루는 좋은 사주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물론 작명에서, 사주팔자가 전부는 아닙니다. 똑같은 사주를 타고났다 하더라도 부모가 다르고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에 따라서 사람 운명의 길흉화복이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주팔자만으로 작명하는 것은 완벽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전문성을 갖춘 성명학자와 면밀한 상담을 통해서 본인에게 가장 알맞은 좋은 이름을 짓는 것이 중요합니다.”

삶의 새 희망을 전하는 성명학자
이처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신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진정성 있는 태도와 진솔한 소통을 통해 그들에게 좋은 이름을 선물해주고 있는 백운학 원장. 그는 사람들에게 삶의 새 희망을 전하는 것이 성명학자의 사명이라고 전했다.



“타고난 사주와 운은 미리 정해져 있기도 하지만 그 운과 사주를 알고 개척하려고 노력한다면 운명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좋은 이름을 통해 타고난 사주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인 것 같습니다. 작명은 한 사람의 인생을 들여다보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에 갖은 어려움이 있어, 그것을 극복해 보고자 찾아온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것이 성명학자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그는 작명을 통해 삶이 긍정적으로 변화돼, 새로운 인생을 마주한 고객들을 볼 때면 “성명학자로서 가장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그의 이러한 진정성이 그를 찾는 사람들에게도 전해져서 일까. 백 원장은 어느 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끝으로, 그에게 취재진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물었다.

“작명 과정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진행되지만 그 바탕에는 면밀한 상담으로부터 출발합니다. 고객들과의 면밀한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을 들여다볼 수 있고,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삶의 가치관을 파악할 수도 있게 됩니다. 특히 저를 찾아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부모들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자녀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인지하게 되었고, 앞으로 올바른 자녀교육에 관한 저서를 집필을 통해,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유능한 청년인재들이 많이 나타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올바른 자녀교육을 전파하다
이에 백 원장은 올바른 자녀교육을 주제로 한 저서를 집필할 계획이라고 전하며, 이를 위해서는 부모들의 관심과 노력, 그리고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백 원장은 유대인들의 교육에 대해, 예를 들어 설명했다.



“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하지만 노벨상 전체 수상자의 30%를 차지하고, 아이비리그나 하버드대의 30%를 차지하고, 또한 세계 500대 기업 임원진의 41.5%를 유대인들이 차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유대인들의 교육에 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큰 화두가 되고 있는 유대인의 교육법 ‘하부르타’ 수업 방식입니다. 질문하고, 대화하고, 생각하며 배우는 유대인들의 전통적인 교육법 하부르타 수업은, 현재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필요로 하는 미래형 인재, 창의적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한편, 제가 유대인들의 성년식에 참여하여, 그들의 성년식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두 번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성년식에 참석한 아이들이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지, 무엇이 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대중 앞에서 연설하는 것이었죠. 물론 삶을 살아가면서 자신이 정한 목표와 꿈이 계속해서 바뀌겠지만, 그러한 꿈과 목표를 설정하여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표하는 것.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정말 유의미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그러한 목표와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부모들은 옆에서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줄 수 있는 역할을 해주어야 합니다. 이렇듯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과정과 올바른 자녀교육이 이루어질 때, 앞으로 글로벌 시대를 선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들이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처럼 진정성을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삶의 새 희망을 선물해주는 성명학의 대가이자, 올바른 자녀교육 전파에도 힘쓰고 있는 백운학 원장. <위클리피플>은 경기불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도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다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 백 원장의 행보를 응원해본다.

profile

한국작명연구소 회장
성명학자 백운학

<수상>
한국인물 대상
대한민국 사회발전 공헌 대상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상
국회 보건복지상임위원장 표창
대한민국 국회 나눔실천 대상
법제사법위원회 나눔실천 대상
도전한국인운동본부 나눔실천대상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나눔실천 대상 등 그 외 다수

<방송출연>
TV조선 황수경의 생활보감
JTBC 알짜왕
JTBC 1%의 정보
KBS 아침이 좋다
KBS 생생정보통
SBS 라이프&트렌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등 그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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