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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강승택 대표원장, 깨끗한 치아 치료는 축복이다
이선진 기자ㅣnews@weeklypeo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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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치아 치료는 축복이다
나의 사명과 내가 걸어갈 길


강승택 체리스마일치과 대표원장 | 치과 교정과 전문의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사도행전 20:24) 우리 모두는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맡겨진 임무’라는 사전적 의미를 지닌 ‘사명(使命)’은 스스로 목표를 만들어내고 목적을 달성해 나가기 위하여 꼭 필요한 부분이다. 오늘 위클리피플이 만난 강승택 대표원장은 치과의사로서 자신의 사명을 발견하여 체리스마일치과를 크리스천 기업으로 일구며 좋은 진료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그를 만나 비전과 사명, 그리고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취재·글_이선진 기자

강승택 원장이 말하는 체리스마일치과란?
문체 그대로 한 의료인의 진심이 묻어났던 메일 한 통. 인터뷰에 앞서 체리스마일치과와 관련한 자료를 수집하게 된 위클리피플은 진중하게 써내려간 대표원장의 이야기에 시선이 머물 수밖에 없었다. 강승택 대표원장의 독백을 먼저 글로 옮겨본다.

“언제나 나는 병원에 직원들보다 먼저 출근해 왔다. 그 이유는 첫 번째 발을 딛고 오픈하며 내 원장실에서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서다. 왜냐하면 우리 병원의 주인은 하나님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선포한 체리스마일이 언제나 크리스천 기업으로 진료의 모범이 되며 하나님의 선한 일들에 사용되어지길 소망하기 때문이다. 치과를 개원할 때 내가 다니는 여의도 순복음 원로목사님이 주신 말씀이 있다. ‘치아의 치료는 천사의 손길이니 많은 사람들에게 치료의 행복을 주라’라는. 그 축복의 말씀처럼 이곳에 진료하는 나와 나의 환자들 그리고 내 직원들 모두가 행복하며 또 개개인의 치료할 수 있는 경제적 상황들도 번창해 가길 늘 기도한다. 평소 내 성격은 크게 말이 없고, 인맥도 넓진 않다. 그러나 교정진료를 하고 있을 때만은 나는 누구도 두렵지 않은 작은 거인이다. 자신도 있고 즐겁다. 이러한 내 달란트를 사용해 이 길을 가도록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늘 감사하며, 그 과정 속에 내게 교정을 가르쳐 주신 성재현 교수님을 비롯한 은사님들 그분들의 고마움도 언제나 잊지 않고 있다.”



과거로 거슬러보았을 때 그가 치과대학에 진학한 것은 그냥 운 좋은 정도의 선택이라고만 생각했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때부터 하나님이 자신을 선택하고 지금의 체리스마일에서 치아치료라는 달란트로 진료하기를 계획하고 이끌며 기다리셨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는 강승택 대표원장. 그는 자신의 달란트가 치아 진료이기에, 지금 이곳을 지키며 감사하고, 이 자리에서 열매 맺고 진료로 영광 돌리기를 매일 기도한다. 그래서 병원의 규모가 성장해 갈 때마다 자신의 욕심이 아닌 하나님을 향해 물질을 어디로 흘리며 나누고 섬길지 늘 신중히 묻고 기도한다고.

인턴 레지던트를 거쳤던 강승택 대표원장은 좀 더 넓은 곳을 보기 위해 잠시 중국에서도 1년 정도 개원해 진료를 해본 경험이 있다. 그 후 좀 더 연구하고 싶은, 배움에 대한 깊은 갈망이 찾아왔다. 그래서 고대 구로병원 임상교수로 진료하며, 레지던트로 수련받는 교정의들을 가르쳤고, 대학병원이란 특수성으로 많은 환자 케이스를 다양하게 접하며 진료하는 기쁨으로 다년간 풍부한 임상과 연구의 발판을 쌓아왔다. 그 후 퍼스트치과의 교정과를 맡아 진료를 보게 되었고 교정 분원을 체리스마일로 네이밍을 체인지하며 강남 쪽에서만 진료한지도 또 7~8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간 돌아돌아 오며 강 원장의 손을 거친 환자 수도 수천 명이 되었는데, 이러한 임상 경험들 속에 강승택 대표원장이 환자를 볼 때 지키는 철칙 한 가지가 있다고 한다.

“내가 지키는 철칙이란, 환자가 원하는 것들을 반드시 환자가 이해하기 편한 말들로 설명해 주는 것이며, 진료부터 교정 완료라는 장기간의 만남 동안 나는 아무리 바빠도 환자분들의 말을 최대한 듣고 공감해 드리려고 노력한다.”

자신이 수많은 임상경험을 토대로 진료해온 경력에서 깨달은 것은 결국 치아도 사람의 일부분이란 것이다. 그 소중한 부분에 대한 그들의 이야기가 강 원장의 입장에서는 진료적으로 소소해 보일 수 있으나, 진료의 갈 길을 잘 모르는 일반인 입장에서는 큰 고민이며 불안한 일일 수 있기에 환자의 이야기에 충분히 공감한다고. 그래서 그는 어떤 말 한마디도 환자의 말을 자르거나, 스텝에게 넘기지 않는다. 몇 번을 되풀이 하더라도 환자와의 소통을 언제나 소중히 여긴다.

“환자들을 건강하고 가지런한 치아로 이끌어가는 체리스마일이란 작은 양떼밭의 목자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갈 곳을 알지 못하는 양떼들에게 불안감을 주는 목자가 되는 건 내게 늘 바른길을 보여주며 나를 사랑하고 끌어주시는 하나님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은가. 이러한 소통과 공감이 3년간 소비자가 선택한 최우수 병원이란 영광을 안겨준 것도 같다.”

만족도 높은 체리스마일치과
이렇듯 치아교정 중점 진료를 펼치고 있는 체리스마일치과는 ‘제 23회 소비자의 날 시상식’에서 의료기관 부문_최우수 병원으로 선정되어 수상하였다. 3년 연속 의료소비자만족도평가 1등급 병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체리스마일치과가 의료 소비자들로부터 선택을 받아온 배경에는 어떤 점이 자리했을까?



첫째로, 교정치료에 대한 결과다. 좋은 결과는 당연히 실력 있는 의료진과 시스템에서 비롯된 것이다. 강 원장은 시스템적인 부분과 새롭게 발전하는 진료스킬에 대해 배우며 투자하는 부분은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영역이라고 말한다. 풍부한 임상이 뒷받침 되더라도 시스템이 받쳐주며 스마트한 진료스텝이 자신의 어시스트가 되어주어야, 삼박자가 맞아 돌아간다는 그는 직원들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래서 체리스마일 직원스텝은 모든 직원들이 고년차 스텝이라고.

시스템적인 부분에서도 차별화가 돋보인다. 체리스마일치과는 치아저작능력이라는 기능적 문제로 상담을 오는 환자들에게 진솔한 상담과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진료 방법을 안내해주는 것이 목적이다. 이에 3D 시뮬레이션 장비인 ‘모르페우스’를 일찍부터 들여와 사용하고 있는데, 이 기계의 특징은 환자의 좌 우 전면 3장과 엑스레이 뼈 사진을 합해 치아와 얼굴을 3D로 움직여 볼 수 있도록 하였다는 점이다. 환자들의 눈에 직접 교정 전후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면에서 시스템적 기술력을 가히 짐작해볼 수 있다. 또 하나의 장점, 이곳은 오직 ‘정품’만을 취급한다. 깨끗하고 정직하게 오로지 정품만 사용하기에 토미사에서도 체리스마일치과에 정품인증 납품병원 인증서를 수여하였던 점은 주목할 만하다.

실제로 체리스마일에서 진료를 받아본 환자들은 진솔한 상담과 진료 원칙에 신뢰를 갖는다. 체리스마일치과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발치를 하며, 미적인 부분과 더불어 교합적인 저작능력을 첫 번째 진료 기준으로 삼기 때문이다. 환자가 발치를 통해 돌출을 좀 더 해소하고 싶어 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 쉬운 교정일지라도, 인체의 부분 중 치아는 소실되었을 때 절대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쉽게 치아 발치를 결정하지 않는다. 정밀진단을 실시할 때, 발치와 비발치의 경계선의 환자가 있다면, 체리스마일치과 내부의 기공소 시스템을 통해 셋업 모델을 만들어 비발치로는 어느 정도로 치아배열이 완성될 수 있는지를 눈으로 보여주기도 한다. 이런 부분을 다 보고 난 뒤에도 환자가 선택한다면 그건 그들의 니즈이기에 진행 가능하지만, 디테일한 부분을 말로만 설명 듣고 알 수 없기 때문에 체리스마일은 이 모든 작업이 가능한 시스템을 마련하고 환자 상담과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체리스마일치과가 해나가는 선한 영향력
인터뷰 말미, 강 원장은 치아 건강에 대한 메시지로 독자들에게 당부했다. 강승택 대표원장은 “치과의사로서 치료보다는 치아를 평소에 얼마나 잘 관리하는가에 대한 정보가 매우 중요하다. 쉽게 이런 지식의 정도를 ‘덴탈 아이큐’라고 하는데, 우리나라가 지식과 산업이 발달한 것에 비해 덴탈 아이큐는 크게 높지 않다. 치과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평소 치과를 가지 않고 꼭! 아파야 가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파서 갈 때는 치아는 이미 손상되어 있는 상태란 아쉬움이 있다”고 말하며 이런 점에 대한 소통과 정보교육의 편한 접근성을 위해 블로그를 통하여 진심으로 이웃블로거들을 만들며 소통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러한 예방교육을 위한 투자도 아끼지 않는다. ‘치석이 많다, 양치질이 안 된다’고 해도 이해가 부족한 환자가 많은 것을 보고, 육안으로 치석상태 확인이 가능한 카메라 ‘큐스캔플러스’를 도입하였다는 체리스마일치과는 시스템을 통해 환자들의 양치질 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강 원장은 “치아 모양, 잇몸상태에 따라 써야할 칫솔 및 치아 닦는 방법 등도 다양하다. 정보뿐 아니라 치아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서라도 이 부분에 대한 교육은 꾸준히 사명감을 갖고 해 나갈 것”이라며 신념을 밝혔다.

어느 날 네이버 지식인을 보았다는 강승택 대표원장은 치아교정에 대한 고민이 많아도 교정을 해 본 환자들의 후기에서만 정보를 얻어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궁금한 점은 많고, 물을 곳은 마땅히 없고, 병원으로 발걸음 할 용기나 시간적 여건이 없는 현대인은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간이 날 때마다 네이버 지식인 질문에 전문적인 답글을 직접 달기 시작했다는 강 원장은 자신의 진료지식이 글을 올리는 사람들에게 확실한 길을 말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와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강승택 대표원장은 치과의사를 꿈꾸는 미래의 꿈나무들을 위한 재능기부도 아끼지 않았다. 언남고등학교 학생과, 대구경북고등학교 학생들, 또 여러 학생들이 강 원장의 인스타를 보고 멘토링 지원을 요청했고, 기꺼이 시간을 내준 그는 직업적성 체험의 기회를 마련해주며 아이들의 꿈에 희망을 보탰다.



성경에 ‘오른손이 한 일은 왼손이 모르게’라는 말이 있다. 지난 진료 인생동안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여러 가지 선한 일들을 해왔다는 강승택 대표원장. “하나님 제가 해도 될까요?”라고 기도하며 늘 섬김의 자세로 실천해온 그에게 겸손함이 돋보인다. 크리스천이기에, 말씀처럼 선한 일을 하는 것에 낙심하지 않고 묵묵히 해나가겠다는 그는 오늘도 스텝들과 한 발 한 발 나아가고 있다. 끝으로, 강 원장은 체리스마일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많은 기도의 동역자가 있기에 오늘이 있다며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인터뷰를 마치며 실제 환자들이 남긴 병원의 후기들을 살펴본 취재진. “교정 치료를 하면서 많이 아프고 불편할 줄 알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별 다른 불편함 없이 쉽게 치료를 마칠 수 있었다. 치료 때나 상담 때 친절하게 대해주신 원장님과 선생님덕분에 편안하게 진료를 받았고, 무엇보다 교정 후 효과에 만족한다”는 후기가 주를 이뤘던 체리스마일치과는 ‘깨끗하고 아늑하고 진심이 오간다’던 환자의 말 그대로였다. 체리스마일이 언제나 크리스천 기업으로 진료의 모범이 되며 하나님의 선한 일들에 사용되어지길 소망한다.

profile
치과 교정과 전문의(보건복지부 인정)
치과 교정과 인정의(대한치과교정학회 인정)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경북대학교 치과병원 교정과 인턴/레지던트
고려대병원 교정과 교수 다년간 역임
고려대병원 임상 전공의 전속 지도의
대한 악안면 성형재건외과 학회 정회원
대한 치과 교정학회 정회원
WFO(World Federation of Orthodontist) 회원
AAO(American Association of Orthodontist) 회원

(제보) news@weeklypeo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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