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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
최진기 대표변호사, 의뢰인의 권리와 재산을 지켜온 법조인
이선진 기자ㅣnews@weeklypeo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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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은 신념과 차별화된 법률 서비스로
의뢰인의 권리와 재산을 지켜온 법조인


최진기 스타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 변리사 | 가맹거래사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 가족처럼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을 누구와 함께 할 것인지는 매우 중대하고 어려운 결정입니다. 어려움에 처한 의뢰인들의 상황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세심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 싶습니다. 다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어려움을 헤쳐 나갈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스타 법률사무소 최진기 대표변호사의 말이다. 어느 누구도 분쟁에 휘말리거나 소송에 얽히기를 바라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불가피하게 법적 분쟁이 생겼다면 전담 변호사를 선임하여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고 사건을 원만하게 처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첫 상담부터 사건이 끝날 때까지 믿고 맡길 수 있는 변호사. 최진기 대표변호사를 만나러 대구로 향했다. 취재·글_이선진 기자

대구에 위치한 스타 법률사무소의 문을 열자 카페 느낌의 아늑한 인테리어가 이색적이다. 일반 법률사무소의 경직된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다. 데스크에서 환한 미소로 맞이하는 직원이 대기실로 안내하여 자리에 앉자 주문한 음료가 이내 나온다. 직원의 친절한 응대에 마음까지 누그러진다. 대기실에서 차를 한 잔 마시고 안내를 받아 대표변호사실로 들어가자 누군가 환한 웃음으로 취재진을 맞아준다. 최진기 대표변호사이다.

법률 서비스에 주목하다
“저희 스타 법률사무소는 전담 분야별로 혁신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최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법률적 문제를 단순히 의뢰인의 요구사항에 따라 처리하는데 그치지 않고 분쟁의 예방에서부터 사후적 처리에 이르기까지, 쟁점이 된 법률문제에서부터 잠재적·부수적 법률문제에 이르기까지 최선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해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제시함으로써 최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스타 법률사무소의 최상의 법률서비스 제공은 각 분야의 최정예 변호사 및 전문인력들을 토대로 가장 효율적인 협업이 이루어지기에 가능한 일이다. 전문성과 더불어 최진기 대표변호사는 법률도 ‘서비스’임에 주목하여, 타 로펌과는 다른 디테일한 변화로 차별화를 일궈냈다.



“대형 로펌을 보면 체계는 잘 갖춰져 있어도, 사무장은 있으나 고객을 응대해주는 직원이 없고 고압적인 분위기인 곳이 많은데요. 스타 법률사무소를 오픈하고 저를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친절하게 응대해드리니 좋아해주시는 모습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법조인들이 처리하는 대부분의 사건들은 법률적으로 통상적인 유사한 사건이 많기 때문에, 변호사가 고객에게 다가가려면 고객관리에 있어 불편한 점을 지원하기 위해 서비스 직원을 채용하고 보다 편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최진기 대표변호사는 서비스 측면에서 최대한 편하고 의뢰인이 업무를 맡김에 있어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무게를 실었다. 시대가 변화하고 있다. 의료도 ‘서비스’라는 표현과 같이 고객 서비스를 떠나서는 힘들 것이며, 점점 대형화되어가는 의료기관 속에 개인의원은 치열한 경쟁을 딛고 차별화를 꾀어야 한다. 최 변호사는 앞으로의 법조계 시장도 비슷한 전망으로 내다보았다. 이에, ‘법률 서비스’를 주도하는 흐름 속에 한 발이라도 빨리 앞서나가 의뢰인들이 편하게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 법률 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다양한 법률 정보를 제공하고자
개업을 한 후로 변호사가 할 수 있는 많은 영역 중 특화된 전문성을 찾기 위해 다양한 경험을 하였다는 최진기 대표변호사. 그는 공부한 관심 분야를 깊이 있게 파고들며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블로그를 개설해 콘텐츠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관심 분야를 어필하기 시작했고, 보다 발전된 플랫폼인 현재의 블로그에서 다양한 법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분쟁·가맹 거래에 관심을 가지며 많은 사건을 수행한 최진기 대표변호사는 제2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하고 변리사 자격 취득과 가맹거래사 시험에 합격했다. 그는 깊이와 폭을 넓히기 위해, 이론적인 지식과 함께 다방면에 경험을 쌓는데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최근 들어 프랜차이즈 분쟁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독자적으로 영업을 하다 잘 된 경우 가맹본부인 본사가 되어 프랜차이즈를 쉽게 설립하려는 경향이 있는데요. 최소한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려면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최소한의 장치만 해놓고 시작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 업종이 음식인 프랜차이즈를 연다면 동일한 맛을 내기 위해 가맹점주가 음식에 대한 매뉴얼부터 배달이나 납품 등 시스템을 갖추어야 하는데, 장사가 잘 되는 본점만 믿고 계약을 한 점주들은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아 가맹점 운영에 실패하고 투자금을 받기 위해 의뢰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선택을 하여 투자한 일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과장이 있을 수 있는 본사로부터 약간의 보존은 받을 수 있어도 금전적인 손해를 회수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최진기 대표변호사는 프랜차이즈 분쟁, 자영업자들의 건물주와의 분쟁이 얽힌 상가임대차보호법과 관련한 영역에 전문성을 갖고 있다. 그 외 특허권(실용신안권), 상표권, 디자인권, 저작권, 영업비밀, 지적재산권, 지적재산권 침해·무효 심판/소송, 가맹거래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이 있다. 최 변호사는 “건물주의 일방적인 퇴거나 임대료 인상 요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상가임대차보호법에서 보장하는 권리를 제대로 인정 받고 있는지, 본인의 임대차가 법의 보호를 어디까지 받을 수 있는지 의뢰인의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공감하여 고객의 소중한 권리와 재산을 함께 지켜나가겠다”는 신념을 전했다.

결단하고 추진하다
최진기 대표변호사는 진솔한 사람이었다. 일에 있어서도 과장하거나 부풀림이 없는 그는 무리해서 계약을 진행하지 않는다고 한다. 무리한 계약 이행을 하다 보면 불만족스러운 상황이 발생될 수 있기에, 자신의 기준과 판단에 의한 예측을 솔직하게 공유하는 편이다.
그의 인간적인 면모에 심취하여 인터뷰가 무르익어가자 지나온 발자취가 궁금해진다. 사실 그가 법조인이 될 줄은 자신도 모르는 일이었다. 수학, 과학을 너무도 좋아하여 대학시절 전자전기컴퓨터학부 과정을 마친 최 변호사는 자연스럽게 공학도의 길을 걸어왔다. 적성이 너무도 잘 맞았던 전공과목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취업에 대한 걱정이 전혀 없었는데, 이공계 기피현상이 심했던 당시 진로에 대한 고민이 들었다고 한다.

“저는 과감한 스타일입니다. 어느 날 도서관에서 멍하니 시계를 보면서 ‘내가 앞으로 무슨 일을 하며 살고 싶은지’를 생각해보았어요. 정장을 입고 일하는 모습이 오버랩되며 불현듯 변호사란 직업이 멋있어 보였습니다. 당시 장학금을 받으며 전공을 따라가면 삼성전자든 엘지전자든 원하는 기업에 입사할 수 있는 미래가 보장된 상황이었기 때문에, 저로서는 과감한 결정이었습니다. 그 길로 변호사가 되기 위해 마음을 굳히고 로스쿨에 입학해 공부를 하였어요. 쉽지 않은 공부였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겨내며 후회 없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는 변호사란 만족도가 큰 직업이라고 했다. 문제를 안고 오는 다양한 의뢰인을 만나며 간접 경험을 하다 보니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많이 배운다고 한다. 단순히 금전적인 이익을 뛰어넘어, 인생을 살아가며 여러 선택의 기로에서 옳은 선택을 하고 구별할 수 있는 안목이 생겼다는 최 변호사. 직업을 통해 다양한 인간관계를 배우고 여러 사건을 마주하며 삶을 배우고 있다는 그는 가정에서도 좋은 남편이자 아빠일 것이다. 아내와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한 후에도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며 서로 배려하는 모습에서 귀감이 되어준 모습이었다.
사건 처리를 할 때면 의뢰인의 입장에서 하루 종일 일이 떠나지 않는다는 최진기 대표변호사는 프로이다. 그러나 진솔하게 인터뷰에 응해준 그는 함께 하는 공간 속에 편안함을 느끼게 했고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신년을 맞아 그는 어떤 희망적인 일을 바라고 있을까?

“최저임금의 이슈가 상당합니다. 예상보다는 낮은 수치로 인상된 폭이지만 빠르게 오르고 있고 올해도 임금 상승이 예견되고 있지요. 자영업자분들, 기업의 운영자 입장에서는 고충도 따르겠지만, 일에 만족을 얻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최저임금 이상의 수준은 보장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올해 저는 내부적으로는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고객을 위한 서비스 측면에 신경을 쓰려면 직원들의 일이 많게 마련이거든요. 직원들에게 늘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내부 직원에게 좋은 환경을 마련해주어야 하는데, 여의치 못한 상황에서도 뜻을 모아주고 힘써주는 직원분들, 고맙습니다. 함께 좋은 일들 나누고 인내로 잘 다스리는 소망 가득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rofile
대구 경신고등학교 졸업
경북대학교 전자전기컴퓨터학부 졸업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
제2회 변호사시험 합격
경력
現)스타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現)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자문변호사
現)경상북도 의성군 염매시장 자문변호사
現)경상북도 자인면/우보면/의흥면 마을변호사
現)중소기업청 비즈니스지원단
現)창조경제타운 멘토
前)대한변호사협회 대의원
前)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국선변호인
前)대구지방법원 국선변호인
前)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사업정리 컨설턴트
前)(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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