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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0
수리 8점에서 96점으로 만든 기적의 신화! 수포자(수리를 포기한 자)들의 희망
장원석 기자ㅣnews@weeklypeo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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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교육인

수리 8점에서 96점으로 만든 기적의 신화!
수포자(수리를 포기한 자)들의 희망
유상현 선생을 만나다

유상현 청평비상에듀기숙학원 대표 | EBS 수리영역 강사


중학교 1학년 때 만난 수학 선생님 덕에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지금까지 수학하나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열정을 가졌다는 유상현 대표는 수학을 포기한 학생들을 뜻하는 일명 ‘수포자’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심어주고 수직상승의 성적 향상까지 이끌어낸 기적의 주인공이다. 복잡한 공식들과 어려운 문장들을 독해하고 개념을 바로 잡는 기본적인 방법으로 수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그는 학생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도 벌이고 있다. 온라인 강의에 눈을 뜨고 수학과 매출 1위까지 얻은 그가 자만심에 빠질 법도 하지만 여전히 그는 학생들을 위해 밤을 새가며 수업자료를 준비하고 질 높은 강의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하루 종일 학생들만 생각한다는 유상현 대표를 만나 그가 가진 사명감과 열정, 교육철학에 대해 들어보았다. _취재 장원석 기자 / 글 김나리 기자

노량진 스타강사가
청평비상에듀기숙학원을 설립하기까지


유상현 대표는 노량진에서 강의를 하던 재수단과반 강사였다. 노량진이 서울 중심에 있다 보니 학생들이 유혹에 많이 노출되고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회의감을 많이 느꼈다고 한다. 공부에 흥미를 붙이지 못하는 학생들을 보고, 최고의 강사진들이 모여 직접 강의하고 운영하는 곳에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었던 유상현 대표는 청평에 기숙학원을 만들었다. “이곳 기숙학원은 다른 곳보다 진학률이 높고 학생들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산과 강뿐이니 유혹에 이끌릴 일도 없지요. 학생들도 이렇게까지 공부해본적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청평비상에듀기숙학원은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유해 환경을 차단해 재도전의 기회를 주는 곳이다. 무작정 가르치는 것 보다 학생 개개인별로 문제점이 무엇인지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 지 파악하고 알려준다. 이는 자연스레 재원생들의 성적 향상의 결과와 높은 대학 진학률의 실적으로 이어졌다. 유상현 대표는 “혼자 하는 공부는 매너리즘에 빠질 수 있습니다. 인터넷 강의를 듣더라도 학원이나 학교 수업과 병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확실한 성적상승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라며 ‘같이 하는 공부’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강사진들과 함께하는
‘청평비상에듀기숙학원’


청평비상에듀기숙학원은 가평군 상면 덕현리에 위치해있다. 학원 건물 뒤로는 산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고 앞에는 쉬리가 살 정도로 맑은 개울(폭 50m)이 흐른다. 말 그대로 배산임수, 명당자리에 자리한 이곳은 다소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우수 강사진을 보유해 눈에 띄게 학생들의 성적을 향상시켜 전국의 모든 기숙학원 중 7위에 해당하는 규모로 발전한 학원이다. 홍보 전단이나 홈페이지에는 스타강사가 올 것처럼 써 놓고 막상 학원에 등록하면 스타강사들의 얼굴은 구경도 할 수 없는 소수의 몇몇 학원들과는 달리 청평비상에듀기숙학원은 약속했던 대로 스타강사들이 직접 수업을 한다. 단순히 수업뿐 아니라 학생들과 함께 어울려 급식을 먹고 생활 운동도 같이 하면서 선생과 제자가 아닌 사람과 사람으로 학생을 대한다.
인터넷강의 사이트에서 실시한 강의평가 1위의 강사들이 모여 있다 보니 전임강사진(EBS 강사만 14분)이 탄탄한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처음 290여명이 학원에 등록하면 퇴소할 때까지 278명 정도가 남아있습니다. 그만큼 만족도가 높다는 뜻이겠지요. 성적이 오르는 게 눈으로 보이니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청평비상에듀기숙학원은 문 ・ 이과가 분리된 유일한 기숙학원이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은 본인의 전공분야에 더욱 전념할 수 있다. 이는 4년 연속 이탈율 1%미만의 학원생, 전체학생의 20%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의대, 교대, 사관학교 등으로 진학하는 통계로 나타난다. 개별 특강 및 맞춤 학습클리닉과 정기적인 1:1 진학상담 시스템, 성취도 향상을 위한 주 단위 테스트, 학부모와의 정기적 상담과 매월 학업성취결과를 우편으로 발송하는 등 다양한 시스템의 도입으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청평비상에듀기숙학원은 실제로 많은 학생들의 요청에 의해 설립된, 학생들을 위하는 학부모의 간절한 마음으로 가르침을 전하는 스타 강사진들의 ‘명예’이자 ‘자부심’의 산물이었다.

수리는 기본 개념만 바로 잡아도
성적이 향상되는 과목


청평비상에듀기숙학원은 유상현 대표가 노량진에 강사로 있을 때 뜻이 맞는 사람들이 모여 설립한 곳이다. 학생들을 좋은 대학에 보내려는 마음으로 순수하게 모인 것이다. 낮은 성적으로 학원에 들어와 높은 성적으로 퇴소하는 학생들을 볼 때마다 유상현 대표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 “전에 한번은 뒤풀이 자리에서 한 남학생이 제 뒤에 와 저를 꽉 껴안더라고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선생님 덕분에 제 인생이 바뀌었어요’였습니다. 너무 감동 받아 눈물이 날 뻔한 적도 있습니다.”
유상현 대표는 스스로 포기하고 공부의 끈을 놓은 학생들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그도 그럴 것이 유상현 대표가 맡은 과목은 수리이기 때문이다. 수능에서 당락의 여부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하나라도 더 가르치려고 한다. “제가 수리를 맡은 사람이기 때문에 하는 말이 아니라 수리는 문과와 이과를 떠나서 정말 중요한 과목입니다.” 유상현 대표의 다른 이름은 ‘수포자(수리를 포기한 자)의 희망’이다. 모의고사 수리영역에서 8점을 맞던 학생이 1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한다. “수학은 자신감입니다. 개념만 확실히 잡아도 누구나 2등급은 무난히 나옵니다. 수능에서는 개념과 독해를 묻는데 이는 각각 70%, 30%를 차지합니다. 개념정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유상현 대표는 이어 “기초가 없는 학생들은 기초를 쌓아야 합니다. 고등수학이라는 기초가 없는데 수학Ⅰ부터 풀려고 하니 수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겁니다. 수학은 기초부터 차근차근 해나가야 합니다”라고 기본기를 강조했다.

꿈을 먹는 젊은이 ‘유상현 대표’의
끝없는 교육 열정


유상현 대표가 강단에 서게 된 계기는 특별하다. “군대를 제대하고 첫 분필을 잡은 곳이 ‘한솔야학’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어려운 사람들을 가르치며 인생을 배웠고 현실에 만족할 줄 아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유상현 대표는 본격적인 학원 강사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가장 큰 단과학원이었던 ‘서울역 대일학원’에 입성했으나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야 했다. “3개월째 한 반 평균 수강생이 두 명이었습니다. 월급도 변변치 못했죠. 이렇게 있을 수만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후 유상현 대표는 피나는 노력을 했다. 밤을 새가며 교재연구를 하고 거울과 씨름하며 강의연습을 했다. 그 결과 260명 정원의 강의실을 꽉 채우고 전 타임의 강의를 마감시키는 명실상부 大스타강사로 우뚝 서게 된다.
스무 살 때 재수를 했던 경험이 있어 청평비상에듀기숙학원의 재수생들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안다는 유상현 대표는 그 이유 때문에 학생들을 더욱 사랑하고 친동생들처럼 살핀다. “학원을 경영하면서 좋아하게 된 노래가 하나 있는데 남궁옥분의 ‘꿈을 먹는 젊은이’라는 곡입니다. 저는 이곳에 모인 학생들이 꿈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랍니다.”
첫 분필을 잡은 곳이 야학이라서 그런지 유상현 대표는 어려운 처지에 있는 학생들을 그냥 보고 지나치지 못한다. 2011년부터 청평비상에듀기숙학원 근처에 있는 ‘조종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선뜻 내놓고 방과 후 학교에 직접 강의하러 가는 등 몸으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그 결과 조종고등학교 학생들의 진학실적은 자연스럽게 향상되었다.
강사생활을 시작한 이후로 유상현 대표가 간직하고 있는 교육 철학이 있다. ‘내가 최고다’라는 자만심을 갖지 않는 것이다. “대학 3학년 때 강단에 선 저에게 청산학원 원장님이 ‘저에게 강사로서 꼭 성공할 것 같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순간 강사생활은 끝이다’라는 말을 덧붙이셨습니다.” 뼈가 있는 말을 듣고 유상현 대표는 강의를 즐기며 평생 공부하는 자세로 강의에 임하고 있다.

강단에서 학생들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유상현 대표는 앞으로 사회봉사를 많이 하고 싶다는 말을 전했다. “우리는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습니다. 그때까지 주위에 남는 것은 사람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만들어야겠지요.” 한 번의 실수로 당락이 결정되는 수능에서 실수를 줄이고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들어 대한민국을 이끄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유상현 대표. 그가 있어 수험생들은 수능이 두렵지 않다고 말한다. 오늘도 많은 수험생들에게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불어넣고 온라인강의와 학원을 통해 쌓은 유상현 대표의 1등 자부심을 ‘청평비상에듀기숙학원’에서 언제나 이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청평비상에듀기숙학원 http://www.visangcp.com

<약력>
EBS 수리영역 강사
www.vitaedu.com 인터넷 강사
2008~2010 온라인 이투스 수리영역 최다수강생
2010년 12월 온라인 비상에듀 전격 스카우트!!
강남구청 인터넷 강사
연세대, 동 대학원
2001~04 서울역 대일학원 최다 마감강사 및 최다수강생
2005~06 노량진 한샘학원 인기 마감강사
現, 청평비상에듀학원 대표

<저서>
12시간 수학1총정리, 12시간 수학2총정리 외 다수
네버다이 555제 (A+중앙)
수능 올리고(A+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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