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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닷컴데이트_세상을 이끌어 가는 리더 "조항춘 공인회계사"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이선진 기자ㅣnews@weeklypeo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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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컴데이트]

세상을 이끌어 가는 리더를 만나다
조항춘 공인회계사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지성회계법인 조항춘 공인회계사/이사

취재_ 이선진 기자

Q1> 공인회계사를 직업으로 갖게 된 계기는...
조항춘 회계사는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공인회계사의 일은 고민과 노력의 산물이라고 환한 웃음을 지으며 말을 꺼냈다. 학창시절 그는 다른 무엇보다 미래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었고 또한 본인은 이과계열의 과목을 좋아했지만 문과로 진로를 결정하고 난 후,‘내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나?’라는 고민이 항상 그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시간이 날 때 마다 서점을 찾아다니며 유망직종에 관한 책들을 뒤적이곤 하였고 그때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이 공인회계사가 되기 위한 관련 책자였고 이제는 평생의 직업이 되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 경영학과에 입학을 하게 되었는데 당시 경희대는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등 비슷한 수준의 인지도로 학교 내에서는 전문자격증을 따는 것을 적극 장려하는 분위기였다고 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처럼 그는 공부와 진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고민을 상담할 수 있는 교수님을 만나 많은 도움을 받았고, 또 일종의 특혜라고 할 수 있는 고시원에도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당시 학교는 전문자격자를 양성하기 위해 고시원이라는 공간을 제공해 주고 집중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는 혜택을 주었다. 그는 그곳에서 공부를 하면서 공부하는 방법이나, 자격증 취득을 하기 위한 준비, 시험에 대한 빠른 정보의 습득 등의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어 단기간에 시험에 합격하는 기쁨을 재학 중에 맛볼 수 있었다.

Q2> 공인회계사의 역할과 본인의 일에 대해 소개를 한다면...
회계사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자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는 한 치의 주저함도 없이 “신뢰성”이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회계사란 회계 감사를 하는 것인데 회계 감사라는 것은 회사가 제시한 재무제표의 신뢰성을 입증하는 것을 말하기 때문이다. 국민의 기본의무인 납세의 의무를 실천하는 과정 중에 세무사와 공인회계사가 전문가로서 세무대리인의 역할을 감당해 주고 있다. 이렇게 공인회계사는 작게는 세금신고를 대신 해 주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크게는 납세의무자가 세금 부담하는 것에 관여하는 일까지를 하고 있다. 즉 초기 단계의 조세불복을 포함(involve)시키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넓게는 회사내부의 조세정책을 수립해 주는 일까지 아우른다는 것이다.
회계사는 기본적으로 회사의 재무 부분에 집중하여 외부에 기업의 신뢰성을 높여주는 일을 한다는 점에서 본다면 회사의 내부적인 구조자문은 물론 내부 조직구조를 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여 자금과 관계된 폭넓은 컨설팅을 해 준다고 볼 수 있다. 회사의 목적이 이익 창출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그 속에서 회계사는 전략적 자문부터 M&A, 투자까지를 비롯해 상당히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IMF이후, 공인회계사의 이미지가 다소 안 좋아진 분위기가 있어 안타깝다는 그의 얼굴엔 시종 웃는 얼굴로 자신의 일을 소개하던 것과는 달리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편견이라는 것이 시간이 지나면 충분히 없어질 수 있다고 여겨지지만 공인회계사가 공정성을 입증해 주는 업무를 하는 사람이라는 본연의 빛깔이 잊혀지고 탈세나 조세회피를 돕는 직업으로 이해되고 있는 것이 가슴 아픈 현실이다. 하지만 회계라는 것이 복잡 다양한 분야이기에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힘들어 오해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안 좋게 인식된 부분들이 일반인들에게 긍정적으로 이해되기를 바란다는 말을 덧붙였다.

Q3> 회계사로서의 과거의 활동과 현재 몸담고 있는 지성회계법인에 대한 소개를 한다면...
2000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한 후, 영화회계법인에 입사를 했다. 회계사의 본 업무가 회계감사임을 감안한다면 그 당시엔 그런 본업에서 약간 벗어난 기업세무에 대한 컨설팅 전반에 걸친 업무를 담당했다. 그러나 당시 세무만 하는 것은 범위가 작게 느껴졌고 보다 일반화된(generalized) 전문가(specialist)가 되고 싶었다. 회계라는 것이 일반적인 현실과 항상 맞물리는 것이기 때문에 일반성을 바탕으로한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진정한 전문가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러던 중, 2003년 말에 지성회계법인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당시 많은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왔고 마음만 먹는다면 더 큰 회사로 옮길 수 있었지만 그는 지성회계법인을 선택했다. 당시 지성회계법인은 젊은 신생 법인이었다. 수많은 회사들 가운데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젊음’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젊다는 것은 열정을 의미하는 것이었고 또 지성회계법인에는 회계감사와 함께 구조적자문도 해 줄 수 있는 많은 전문가들이 함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대형회계법인, 글로벌컨설턴트 회사, 증권회사, 금융감독원, 증권업협회 등에서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로 구성되어있어 다른 대형 회계법인들과는 달리 고객의 가치를 증대하기 위해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그래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컨설팅에 대한 자문을 co-work하며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젊은 법인답게 일에 대한 정열을 가지고 다방면의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많이 내고 공유하여 일적인 면 외에 자신의 발전까지도 도모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이곳에서 그는 영화회계법인 국제세무부에서 근무하며 배운 것들을 토대로 하여 다른 분야의 업무도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하다 보니 세법에 대한 이해도 훨씬 넓어지는 것을 스스로 느끼곤 한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지성회계법인은 그가 원하던 일반화된 전문가를 양성하기에 충분한 조건을 갖춘 곳이어서 지성회계법인을 택한 그의 선택은 지금까지도 한 치의 흔들림도 없었다고 한다.

Q4> 기업의 CEO를 비롯해 일반인들에게 회계의 중요성을 말씀해 주신다면...
일반인들도 그렇겠지만 기업의 CEO 곁엔 반드시 회계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기본입장이다. 예를 들어 상품 특허를 냈다면 특허는 누가 하는지 절차, 과정 등 외부 일을 통해 involve시키는 것이 회계사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편하게 자문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 것은 기업의 운영자에게는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회계, 세무 상의 부분 때문이 아니라 기업 가치 제고나 계약상의 문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체크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도 꼭 필요하다고 한다. 결과가 같더라도 모르고 하는 경우와 알고 하는 경우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고려할 때, 결과에 대한 예측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추후 사업의 성패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열쇠가 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Q5> 회계사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조언을 주신다면...
‘빈수레가 요란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누구나 한 직업에 3,4년 정도 일을 하다보면 그 일에 대해 다 아는 듯 자만해 지기 일쑤이다. 그는 회계사라는 일도 이 일반성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이제 만 11년 정도 이 직업에 몸담고 있는 그의 입장에서 본다면, 진정한 회계사란 그 사람의 머릿속에 기업체의 전부를 이해하고 그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자만은 절대 금물이라는 것이다. 일에는 지식으로 얻어지는 부분이 있고 경험으로 얻는 부분이 따로 있기 때문에 더 많은 경험을 하기 위해 발로 뛰어야 진정한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여러 사람을 만나고 여러 분야를 접하다 보면 회사의 내·외적인 흐름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이것이 되어 질 때 비로소 전문적인 자문도 가능해지더라는 것이다. 회사 내부적 측면도 그렇고 경험이 쌓여야 전반적인 자문이 가능해짐을 느끼곤 했다. 어떤 일이 주어져도 자문을 할 단계에 이르려면 많은 노하우와 경험이 쌓여야 하고 세무, 회계감사뿐만 아니라 한 업체를 총괄적으로 컨설팅 해주고 업체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서도 그렇다. 시대적인 이슈거리가 없다하더라도 거래처들이 항상 시도 때도 없이 물어보고 하는 것을 고려한다면 맹목적인 자신에 대한 신뢰보다는 많은 그 분야에 대한 스스로의 연구와 경험이 있어야 빛을 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Q6> 회계사로서 느끼는 보람에 대해...
그는 경제적인 생각을 벗어나 누군가를 도와 줄 수 있었을 때 진정한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최근에 한 거래처에서 세금을 과잉 부담했다며 도움을 청한 적이 있다. 당연히 내야할 세금을 낸 것이라면 몰라도 과한 세금을 낸 다는 것은 용납될 수 없는 것이라고 여겨 최선을 다해 부당성을 밝혀 결국 과잉 추징된 세금을 환급 받을 수 있었다. 몇 번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던 거래처의 사장님을 보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과 일에 대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자신은 일반인들보다 세법에 대해 조금 더 아는 것뿐이고 그것이 자기 안에 머물지 않고 누군가에게 도움의 물줄기가 되어 흘러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느낄 때마다 말할 수 없는 기쁨이 샘솟는다고 한다.
자문역이라는 것이 제품 생산 쪽과는 차별화된 면이 있어 어떤 일을 처리하려면 수많은 고민에 고민을 반복해야 그 가치가 창출된다. 즉 자기 자신이 노력한 것에 의한 가치 창출과 수입은 비례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기본적인 생각이다. 비용(cost),수입(price), 일의 가치(value)의 세 가지 측면을 놓고 생각할 때, 일의 가치(value)를 어떻게 창출할 것인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수입(price)은 가치창조에 대해 받는 몫이고 사람이 창조하는 가치(value)는 기계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님을 고려한다면 엄연히 가치창조에 대해 정당히 받는 대가가 수입(price)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Q7> 일반인들에게 회계가 더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한국공인회계사가 할 수 있는 일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국세청에서는 법령을, 세법 개정을 하는 과정에서 친숙한 용어로 변경하는 등 쉽게 접근하려는 노력은 있으나 어떤 단체에서 그에 대해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회계를 보면 많은 용어들이 한자로 되어 있고 그 풀이도 쉽지 않아 일반인들이 접했을 때는 학술적인 느낌으로 받아들이기 쉽다. 즉, 회계라는 것을 사회적 공통과목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닐 것이라는 것이다.
이와 같은 현실을 고려할 때, 일반인들이 회계를 이해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생각의 전환이라는 것이 그의 의견이다. 일반인도 회계라 생각지 말고 일상생활의 일부분으로 편하게 접근하면 된다는 것이다. 그도 처음 대학에 들어가 회계학이라는 학문이 어렵게만 느껴졌을 때, 전공 교수님께서 이런 고충을 알고 있었는지 수업시간에 회계적 입장에서 학교 앞 가게를 잡고 장부를 만들어보라는 과제를 주셨다. 과제를 하기 위해 가게를 출입하며 회계장부를 작성했으나 그것이 일상생활과 관련이 되자 일반적인 개념의 이해가 훨씬 쉬웠었다고 한다. 즉 관심을 가지고 생활 속에서 배우는 회계가 가장 정확하게 회계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이고 또 응용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Q8> 회계 업무 상 특히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회계사는 세법이 매년 개정이 되고 국제회계기준이 들어오면서 그것에 대한 업데이트를 끊임없이 해야 한다는 점이 다른 직업과는 다른 부분이다. 새로운 세법은 순식간에 도입이 되곤 해서 지금 소속된 회사에서도 내부 모토가 공부라고 한다. 그는 편하자고 모인 술자리에서도 ‘OO에 대해 공부 좀 했어?’라고 이야기 나올 정도이니 이런 면에서 보면 직업이 아니라 회계학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처럼 느껴지곤 한다고 한다.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끊임없는 업데이트와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그것이 단순한 개인의 일이 아니고 고객과 항상 맞물려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항상 앞서서 움직이고 배워야 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여긴다는 것이다. 자신이 돕고 있는 개인이나 회사의 전문분야, 그리고 회사와 관련된 모든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런 후에 업데이트 범위, 시장의 범위를 넘어 자문역이 되려면 그 회사의 CEO에게 도움이 될 것들을 먼저 찾아 모든 것을 업데이트해야 하기 때문에 그는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공부와 연구, 그리고 발로 뛰는 노력을 병행하고 있는 것이다.

Q9> 한결 같이 매진해 오신 회계사일, 갈등과 고민이 있으신지...
“10년이면 강산이 바뀐다는 긴 시간동안 회계사라는 한 우물만 팠는데 일에 대한 고민은 이제 없으시죠?”라는 질문에 그는 덤덤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젓는다. 일반적으로 회계 그리고 세무의 업무의 역량을 확대하여 고민하는 것은 바로 거래처에 가치를 창조하고 수익을 창출하느냐와 바로 연결되는 것이다. 거래처에 어떤 가치를 창출해 주고 그것에 의거해서 수익 창출이 가능한가에 대한 것과 그 관계를 유지시키기 위한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에 대해 항상 고민을 해야 한다. 또한 이러한 고민은 단순히 일에 대한 것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고 회계사 본연의 빛깔을 잃지 않게 매진해야 함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일을 하면서 더 깊은 숙고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회계사라는 직업은 자격으로 보호받는 것이 맞지만 자격에 안주하고 전문가로서의 능력이 떨어진다면 보호받더라도 보호받는다는 것 자체가 걸림돌이 될 수도 있고 하나의 제약이 될 수도 있다. 전문가이기에 전문가다운 능력을 겸비해야 하며 특히 빠른 사회적 변화에 대처하며 앞서가야 한다는 양대 산맥이 있기에 그는 항상 도전하는 삶을 멈출 수 없는 것이다.

Q10> ‘나’를 돌이켜보면...
하루하루를 바쁘게 일하며 보낸 10여년의 시간 속에서 그가 느낀 것은 일에 쫓겨 바쁘게 살다보면 자칫 삶의 방향성을 놓치기 쉽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시간이 의미 없이 흐르는 것을 느낄 때 마다 ‘나의 무의미한 하루는,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었다’ 라는 말을 되새기곤 한다고 한다. 그러면 1분 1초도 그렇게 소중할 수 없고 또 헛되이 보낼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그는 큰 기업에서 근무하는 동기들 보다는 시간적인 여유가 조금은 더 있다고 한다. 잠시라도 생기는 그 자투리 시간을 그는 거래처를 생각하며 자신이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분야를 연구하곤 한다고 한다.
인생의 하프타임으로 접어들면서 시작한 수영을 통해 삶의 태도가 적극적으로 변했고 요즘 들어 시작한 조깅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찾고 있다. 모든 운동이 마찬가지이겠지만 달리기를 하면 처음엔 힘들다가 어느 정도 달리면 몸은 지치고 힘든 대신 잡념이 없어지기 시작한다. 제 멋대로 흩어져 있던 생각의 상념들이 한곳으로 모이게 되고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성격도 긍정적으로 변했고 육체적으로 힘든 것을 이겨내면서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고 한다. 살다보면 자기와의 대화가 필요하다고 한 선배님이 말해 주신 적이 있었는데 뛰면서 생각하고 뛰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것, 이 자체가 내면의 대화가 아닌가 생각한다.
하루, 한 시간, 일분, 일초가 그에게는 소중한 시간이고 새로운 자신을 만들어 가는 순간들이다. 지금까지 달려온 길보다 앞으로 달려갈 길이 더 기대되고 설레는 것은 일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함께 하고 있는 것임을 생각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한다.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기 위한 도전하는 그의 모습, 오늘과 다른 내일의 ‘조항춘 공인회계사’를 만나기 위해 오늘도 그는 달리고 있다.

지성회계법인 http://www.jisunga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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