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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2
닷컴포커스_중국 동북의 별 흑룡강 대학, 유학의 판도를 바꾸다!
장원석 기자ㅣnews@weeklypeo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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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문대 탐방_중국 흑룡강대학교

중국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
중국 동북의 별 흑룡강 대학, 유학의 판도를 바꾸다!
이금남 펑유유학 대표이사


_취재 장원석 기자

‘펑요우’는 중국말로 ‘친구’ 라는 뜻이다. 그것도 보통 친구가 아닌 자신의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평생지기라는 뜻이다. 그만큼 중국유학에서 언어의 습득 이상 중요한 것이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폭넓은 친구를 사귀어 자신만의 인적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는 것이 진정한 유학의 의미라고 말하는 이가 있다. 중국 흑룡강대학교의 문화적 교류와 유학의 모든 것을 담당하고 있는 펑유유학의 이금남 대표가 바로 그이다.

세계에서 모여드는 중국유학의 명문학교 “흑룡강대학교”

중국의 동북 흑룡강성에 있는 하얼빈 시는 주로 동방의 모스크바, 동방의 작은 파리라고 불리울 정도로 외경이 뛰어나며, 중국 동북지방에서 교통의 중심지로 사람들의 왕래가 가장 활발한 곳이다. 흑룡강성 전체로는 약 4천만명, 하얼빈 시에는 약 1천만명이 거주하고 있는 이곳에는 중국 천체 1,300여 대학 중 인문대 랭킹 38위인 흑룡강대학교가 자리 잡고 있다. 흑룡강대학교는 1941년에 개교하여 현재 인문, 이공, 외국어, 관리 등 총 22개의 단과대학이 있으며, 흑룡강성 내에서 유일한 성립명문종합대학(HSK시험 주관대학)이다. 또한 중어중문학은 중국전체 3위권 이내의 교육수준을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실력 있는 교수진과 시설들을 보유하고 있어 CNN, NHK, KBS등의 해외 방송국 아나운서들의 발음 수업을 담당하고 있다. 흑룡강대학교의 규모는 서울대의 약 5배, 에버랜드의 약 4배가 되는 193만평의 어마어마한 규모이며, 3천여명의 교직원과 석·박사를 포함하여 약 3만명의 인원이 공부를 하고 있다. 흑룡강대학교는 1981년부터 유학생을 받아들이기 시작하여 현재는 호텔급 수준의 기숙사와 유학생 전용 강의실, 멀티미디어 시스템, 자료실, 전산실, 어학실 등 학생들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신식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중국 유학의 최고 요람지로 손꼽히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나라 G2시대의 중국

현재 유학의 동향을 살펴보면 전 세계 각지에서 점차 중국으로 모여드는 실정이다. 거대한 소비시장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중국의 흐름에 맞춰 중국의 문화와 언어를 습득하기 위한 세계인의 관심이 유학업계의 흐름에도 큰 변화를 주었다. 이에 이 대표는 한국의 수 많은 유학업체 중에 실제 광고처럼 중국에 있는 학교에서 공부를 할 수 있는 것인지, 또한 그 학교가 한국 사회에서 인정을 해주는 학교인지 요목조목 따져보고 가야 한다며, 유학은 적지 않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것이니만큼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펑유유학에서는 이 대표가 흑룡강대학교 학장에게 직접 추천서를 써줘 출국하기 전부터 이미 흑룡강대학교 학생신분이 되며, 입국하자마자 바로 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추천 입학제도로 운영되고 있다. 이는 중간 어학원을 거치치 않고 바로 정식 학생 신분으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학생과 부모에게 신뢰를 주는 한 부분이며, 이 대표는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작은 곳에서 시작하는 사업이지만 큰 나라로의 큰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마련해 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교육의 가장 큰 문제는 순위와 등급을 최 우선시하는 성적우선주의 부분과 똑같은 교육으로 인하여 자신만의 재능이나 능력을 못 살리고 있는 것이라는 이 대표는 “잘하는 학생만 대우를 받지 않고 뒤떨어지는 학생에게도 같은 혜택과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열어놔야 한다”고 하며, 생활이 어렵지만 공부를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유학에도 장학제도를 활성화시켜 숨은 인재를 계속 양성해야 하는 것이 자신이 유학 사업을 하는 목적이자 사명감이라고 말했다.

국제무대에서 중국은 시장의 잠재력을 앞세워 그들의 영향력을 더욱 더 키워나가고 있으며, G2시대에 맞춰 우리나라에 가장 영향력이 있는 나라이다. 이것은 한국이 선진국 대열에 합류하기 위해서 중국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인식되고 있을 정도로 중요도가 급속히 증가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이 대표는 국내 굴지 기업인 삼성, LG, 현대 등 대기업들도 입사시험에서 중국어를 채택하여 가산점을 적용할 정도로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관계나 국내 취업 현황을 볼 때 차별화된 인적 인프라는 국가적, 사회적, 개인적으로 매우 중요하고, 청소년 실업문제의 해결의 한 부분으로도 중국어는 영어 못지않게 필요한 언어라며 중국어 공부를 적극 추천하고 있다.

이 대표는 “앞으로 중국어 공부와 중국유학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흑룡강대학교에 대한 우수성을 더욱 널리 알려야 하며, 중국 56개 민족 중에 표준어에 가장 일치한 흑룡강성에서 중국어의 제대로 된 표준어를 한국에 보급시키고 싶다”며 중국 유학 사업에 대한 확고한 뜻을 밝혔다. 더불어 능력이 되는 한 흑룡강대학교에 유학 장학제도를 도입하여 더 많은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고 싶다면서 유학업이 아닌 교육에 대한 열정도 뜨겁다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 한국에서 중국으로, 중국에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의 인재에게 한결같은 마음으로 뒤에서 길잡이를 해주고 있는 펑유유학의 이금남 대표에게 큰 갈채를 보낸다.



펑유유학
032)428-0942 / 070-4079-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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