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경제
2012-01-17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택시운송가맹사업’ 취득! 세븐콜택시, 친절 교육으로 고객 감동 신화를 이루다
이선진 기자ㅣnews@weeklypeople.net
목록 프린트 스크랩 확대 축소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도시 ‘인천 서구’ 기획특집]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택시운송가맹사업’ 취득!
세븐콜택시, 친절 교육으로 고객 감동 신화를 이루다
이해영 세븐콜택시 회장


2014년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은 대한민국으로서는 서울(1986년), 부산(2002년)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하는 아시아의 대축제이다. 이번 호에서는 인천아시안게임의 메카인 ‘인천 서구’를 특별기획하여 이 지역의 대표적 기업, 명문학교, 저명인사를 찾아 인천 서구 발전의 원동력과 미래상에 대해 집중 조명해본다.

일본의 ‘MK택시’를 능가하는 한국의 명품택시인 ‘세븐콜택시’는 서구의 명문기업으로서 택시업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손님에게 안정감과 신뢰감을 주기 위해 운전기사들이 정장차림을 하는 것은 물론 편안한 운행을 위해 차량만큼은 고급스러운 중‧대형차로 교체했다. 또한 시민들의 위치를 첨단 위성항법장치(GPS)로 확인해 신속하게 택시를 배차하며 효도콜, 안심콜, 웰컴콜 등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에 힘을 쏟는다.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세븐콜’ 성공 신화는 최고의 서비스를 위한 직원 교육에 아낌없이 투자한 이해영 회장이 일궈낸 성과였다. 열린 마음으로 직원과 소통하며 젊음과 열정으로 일하는 그를 만나 그의 경영 철학과 기업의 성공 노하우를 들어보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취재_이선진 기자, 김신영 기자, 사진_장원석 기자

인성·친절교육을 통한 NO1.고객 감동 서비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세븐콜 교육장이 떠나갈 듯 울려 퍼지는 목소리. 이렇게 세 번씩 강조하는 인사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어떠한 고객이든 세븐콜택시에 오르면 VIP고객이 되기 때문이다. 오늘도 세븐콜택시 본사 교육장에서는 200여 명이 모인 참석자의 우렁찬 인사를 시작으로 직원 대상의 친절 서비스 교육이 이어졌다. 고객 만족, 고객 감동을 경영 신조로 삼는 세븐콜택시 이해영 회장은 일주일에 한 번씩은 반드시 직원인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한다. 손님을 위해 차문 열어 드리기, 대문 앞까지 모시기, 짐 실어드리기, 정장차림으로 근무하기 등을 지속적으로 반복 교육시키고 있다. 2008년 10월에는 이 회장이 5층 규모의 교육관 건물까지 직접 건립하였으며 주기적으로 중소기업 사장, 사회 저명인사 등을 초청하여 특별 교육도 실시한다. 세븐콜택시에는 직원 교육에 정열적으로 앞장서온 또 한 명의 인물이 있었는데 바로 권희정 대표이사다. 그녀는 여성으로서 운수업계에 뛰어들어 교육은 물론 지역봉사에도 적극 앞장서 숱한 언론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 회장은 권 대표와 손을 잡고 친절과 처우 개선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했다. 지난 2007년에는 유명한 일본 MK택시와 업무 제휴를 하여 매년 2~3차례씩 운전자들을 MK택시에 보내 몸소 친절을 몸에 익히도록 하였으며, MK택시 유태식 부회장을 한국으로 초청해 ‘일본 MK택시의 성공담과 기업정신’에 대한 특별강연도 수차례 열었다. “세븐콜택시가 일본 MK택시를 능가할 것”이라고 자신하는 그는 인성·친절교육을 통한 직원들의 의식전환에 자부심을 표명하며 “쾌적한 승차감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세븐콜택시를 시민들에게 널리 존경받는 회사로 만들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사랑의 열정으로 이뤄낸 ‘세븐콜 신화’
이해영 회장은 신광기업합자회사, 유한회사대일실업 법인 대표로 있으며, 그의 큰 딸은 제물포주식회사를, 사위는 신원합자회사를 가지고 있다. 인천의 물류 유통 및 운수업계의 큰 그룹사를 가업으로 이어받아 가족이 다 운영하는 셈이다. 그가 이끄는 세븐콜택시는 택시회사와 LPG충전소, 정비 공업사, 교육원, 콜센터 등을 모두 갖추고 있다. 이 회장은 ‘요금은 일반택시, 서비스는 모범택시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택시문화의 고급화를 위한 브랜드 명품택시를 지향하고 있다. 그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고객 감동 서비스를 몸소 실천하기 위해 차량 운행을 직접 하며 솔선수범을 보인다. 때로는 작업복 차림으로 등장해 차량의 청결함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유지하기 위해 걸레를 들고 손수 왁스질도 마다하지 않는다. 이 회장의 부단한 노력과 그의 경영 철학을 믿고 따라준 직원들의 진심이 전해진 걸까. 세븐콜택시를 이용해본 승객들은 ‘안전하고 친절하고 깨끗하다’며 한 목소리를 냈고 입소문으로 수익도 증가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게 되었다. 지난 2002년에 시작된 세븐콜택시는 자사택시 및 법인택시를 포함하여 1,580대를 운행하는 대규모 택시 기업으로 발전하였으며, 현재 1일 콜량은 평균 4,000콜을 상회한다. 한편 이 회장은 이윤 일부를 지역사회에 내놓는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수년 전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에 수험생 수송에 나서고 있는가 하면 약 700명의 기사들이 세븐콜 봉사단을 창단하여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그가 개원한 평생교육원에는 오늘도 다문화가족 대상의 무료 한국어 교육이 열린다. 이 회장에게는 ‘평생교육원 건물 확장’이라는 또 하나의 꿈이 있다. 풍성한 교육 프로그램을 더 많은 지역 주민에게 제공해주고 싶은 마음 때문이다. 최근 제3대 인천시트라이애슬론연맹 신임회장으로 선임되기도 한 이해영 회장은 “지역선수 육성 시스템을 통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메달리스트를 배출하고 싶다”라고 전한 포부처럼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과 사랑도 ‘탑’인 인물이었다.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세븐콜 택시운송가맹사업’
인천시는 세븐콜택시가 일반승객 운송 외 장애인, 외국인 관광객 운송과 심부름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택시운송가맹사업’ 우선 대상자로 선정했다. 부가서비스는 업무용 택시, 외국인 관광택시, 여성전용 심야택시, 장애인 택시, 심부름 택시 등이며, 세븐콜택시에서 사업계획 심사를 처음 통과해 전국 최초로 시행하게 된다. 장애인 택시는 기본요금이 일반 택시에 비해 1,000원 저렴하다. 업무용 택시는 택시를 업무용 자가용처럼 이용하는 것. 이 회장은 “관공소나 기업에서 업무용 택시 제도를 도입하면 자가용이 줄어들어 주차장 문제가 해결되고 교통 소통도 원활하게 될 것”이라며 인천시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시에서는 기사들의 쉼터를 만들기 위한 예산 계획을 세웠다 한다. 하지만 기사들에게는 자녀 학자금이라든지 교육 수당, 운전복 등 생계에 도움이 될 만한 지원이 절실하다. 이 회장은 “정관계 인사들이 택시 1일 체험을 통해 시민과 택시기사의 입장을 이해하길 바란다”며 시에 바람을 전했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의 도시 ‘인천 서구’. 이곳의 명문기업인 ‘세븐콜택시’는 인천아시안게임의 준비로 분주하다. 국제화 시대에 발맞춘 영어, 일어, 중국어 교육은 이미 1기 수료를 했는데 모집 당시 하루도 채 안되어 30명 정원이 다 차서 성황리에 마감되었다고 한다. 다가오는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우리 선수들을 무료로 수송하며 이들을 응원하기를 고대한다는 이 회장. 후진국도 아시안게임에 참여하도록 유치에 적극 힘쓸 것이라는 이 회장의 모습에서 지역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2,000여대의 택시 내 장착한 DMB 모니터로 아시안게임 홍보 동영상을 상영할 것을 구상중인 그는 그의 업(業)을 통해 세계인의 가슴에 한국이 꽃필 그날을 꿈꾼다. 고객 감동 친절서비스 실현으로 명품택시 브랜드를 일궈낸 이 회장과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내며, 국민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세계 제일의 서비스 기업 ‘세븐콜택시’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해본다. (세븐콜택시 032-611-7777)

[profile]
경력
·현) (유)대일실업 대표이사
·현) (자)신광기업 대표이사
·현) 하나충전소 대표
·현) (주)세븐콜 대표
·현) (사)한구석 밝히기 실천운동본부 인천지부장
·현) 사랑의 손 봉사단(현 세븐콜 봉사단) 단장
·현) 일본 MK택시 자매결연 / (주)세븐콜택시 대표
·현) 해동프라자 빌딩 대표
·현) 인천시철인3종경기연맹 회장
·전) 인천시 배드민턴 연합회 부회장
·전) 인천시 남구 새마을11대 지회장
·전) 인하대학교 경영대학원 13기 동문회장
·전)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최고위과정 24기 회장

학력
·인하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위과정 13기 수료
·고려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최고위과정 24기 수료
·현) 중앙대학교 산업교육원 사회복지학과 재학 중

목록 프린트 스크랩 확대 축소

Social Forum Network

정교육부 등교 방침 결정...대입 ‘고3’ 우선 등교, 돌봄 ‘초1~2·유치원’ 이른 등교   교육부는 오는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는 것...

 

안성기, 예술지망생의 등대가 되어 불을 밝힌다  예술을 배우고 체득하는 과정에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청년들이 꿈을 잃지 않길 바라는 뜻을 깊이 느낄 수 있다...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이달내 신사옥 GBC 첫 삽 뜬다

현대차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지난해 5월 “삼성동 부지는 미래 가치가 높지만 핵심사업인 자동차 분야에 주력하기 위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WPN 
소셜포럼은 노블레스 오블리지(Noblesse Oblige)의 정신을 실천하고 상호간의 존중과 전분 분야의 발전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미래창조 신지식인 커뮤니티입니다.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문화콘텐츠 부흥을 이끌다

이 부회장은 2020년에는 미국 아카데미시상식을 주관하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의 영화박물관 이사가 됐다. 앞으로 영화 이외 한국의 문화콘텐츠를 세계에...


WPN 소셜포럼은 노블레스 오블리지(
Noblesse Oblige)의 정신을 실천하고 상호간의 존중과 전분 분야의 발전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미래창조 신지식인 커뮤니티입니다.

  LG화학, 14년만에 화학을 뛰어넘는 ‘뉴 비전’ 발표

신학철 부회장은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리더와 구성원의 노력은 물론 전방위적 제도 및 시스템 개선 등이 함께 따라야 한다”며...


WPN 소셜포럼은 노블레스 오블리지(Noblesse Oblige)의 정신을 실천하고 상호간의 존중과 전분 분야의 발전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미래창조 신지식인 커뮤니티입니다.

Public Campaign


 

WeeklyPeople Lawyer Group

 



 
[문화]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문화콘...
[경제]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이달내 ...
[정치] 김종인 비대위 9인 체제, 30...
[라이프] 학생들에게 노래방·PC방 등 감...
[정치] 통합당 김종인 비대위 체제 출범...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6.4조...코로나...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이달내 신사옥 GBC...

 
 

박 시장, 4대 제조업 일자리...고용유지 조건 최대 3천만 원 긴급수혈 서울시는 지역 경제 고용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지만, 코로나 19로 인한 매출급감과 고용위기가 고용절벽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대한민국 교육계를 빛내는
100인의 교수l More >>

위클리피플은 교육강국·인재육성을
위해 교육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교육 지도자를 응원합니다.

 이종덕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석좌교수
 이기우 재능대학교 총장
 문동언 가톨릭대학교 마취통증의학
  명예교수
 한호성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교수
 이범진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지해석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이신우 서울대학교 작곡과 교수
 김종락 서강대학교 수학과 교수
 오수길 고려사이버대 창의공학부 교수
 윤용진 연세대 스포츠레저학과 교수
 김원규 한남대학교 법무법학 교수
 김평만 가톨릭대 인문사회의학과 교수
 허강무 전북대 공공인재학부 학부장
 윤양택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
 전병관 경희대 스포츠지도학과 교수
 홍정기 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 교수
 최성희 계명대 경제통상학부 교수
 홍철기 서강대 스타트업전공 교수
 최기일 국방대 국방관리대학원 교수
 정미숙 가톨릭관동대 방송연예과 교수
 전권천 세종대 항공시스템공학과 교수
 강경선 성신여대 음악치료학과 교수
 전한용 인하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
 임준희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음악작   곡과 교수

특별 귀하 1호 인요한 교수...“내 고향은 전라도 순천 촌놈! 쨘이” 특별 귀하 1호 인요한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겸 국제진료센터 소장이다...

‘기생충’ 봉준호 감독이 그려가는 세계 속 한국영화 그제92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한국을 넘어 아카데미 시상식 새 역사를 썼다...

가수 이적, 청춘들의 영원한 목소리. 마흔이라는 나이가 주는 정서가 있다. ‘고독의 의미’라는 노래도 그런 사고의 연장선에서 나온 곡이다. 누구나 그러하듯 나이...

김동길 명예교수, “닫혔던 강의실을 유튜브TV로 세상을 연다” 김 명예교수는 지난 유튜브 방송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요즘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최복이 대표, 비즈니스 선교로 열방을 품다 크리스천 기업 (주)본월드 본죽은 오늘도 말씀 안에서 임직원들과 하루를 열어간다.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오너이자...

통합당 김종인 비대위 체제 출범…"과거 이념에서 벗어나야" 김 위원장은 “이제 시대가 바뀌었고 세대가 바뀌었다. 당의 정강과 정책부터 시대정신에 맞게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오세정 서울대 총장, “인류는 고난 극복의 역사, 우리 역시 수없이 많은 어려움을 이겨냈다” 오 총장은 “불확실성 속에서 대학과 구성원들의 안녕을 최우선으로 삼는 것이 총장으로서의 임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