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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이상환 스타라인성형외과 대표원장, 아름다운 안티에이징을 선사하다
이선진 기자ㅣnews@weeklypeo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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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환 스타라인성형외과 대표원장. 사진제공_스타라인성형외과

아름다운 안티에이징을 선사하다

[글로벌 메디컬 리더 | 리프팅부문]

이상환 스타라인성형외과 대표원장

이상환 스타라인성형외과 원장은 말한다. 자신에게 신체의 일부를 믿고 맡겨준 이들과는 수술 그 이상의 시간을 함께 걸어가는 것과 다름없다고. 우연처럼 만났다기보다 인연이라는 말을 붙이고 싶다는 이 원장의 목소리에서 성형수술이 누군가의 삶을 밝은 쪽으로 변화시키는 데 기여한다는 믿음이 느껴졌다. 스타라인성형외과가 극단적인 아름다움과 단숨에 바뀌어버리는 모습에 방점을 찍지 않고, 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만족스럽게 나이 들고 싶은 이들을 위한 경유지가 되기를 자처하는 것도 여기에 있다. 지금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 삶과 조화를 이루는 안티에이징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이상환 원장. 그가 찾아나서는 아름다움에 잠시 동행해보았다.

취재·글_이선진 기자, 윤혜은 기자

나를 위한 공부를 찾는 치열함

이상환 원장을 의료인으로 이끈 시작은 스무 살 무렵 사로잡힌 드라마 <허준>이었다. 당시 한방 집중 육성에 열을 올리던 경희대학교 한약학과로 진학한 뒤, 대학원까지 착실하게 한 길을 걸으며 이십 대를 쌓았다. 뜻밖에도 졸업을 앞두고 나서야 예비 의료인으로서 어떤 공부가 더 필요할지에 대한 진짜 고민이 시작되었다. 신약 개발에 대한 관심이 자기 안에 있음을 확인한 뒤 재수학원에 등록해 수능을 치르고 의대에 입학했다. 선천적으로 호기심과 추진력을 타고난 이여서 가능했으리라. 한 분야에 안주하고 머무르기보다는 의학이라는 바운더리 안을 종횡무진하면서 도전하고 싶은 일들을 찾고, 이를 위해 과감하게 실행으로 옮기는 집중도가 돋보이는 이력이었다.

“저는 새로운 도전을 하거나 받아들이는 것에 가슴이 뜁니다. 어떤 일에 지쳐 있거나 아니다 싶으면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싶어 하죠. 분명 이 정도까지 왔으면 됐다고 생각했는데, 늘 다음이 기다리고 있는 기분이에요. 의대에 다시 가고 싶다고 생각한 것도, 제가 그동안 배우지 못했던 의학적 지식에 대한 욕구로 시작됐죠. 수학 공부로 예를 들자면, 기본기를 탄탄히 다져 응용문제를 좀 더 잘 이해하고 풀어내고 싶은 마음이랄까요. 그래서 첫 수능을 준비할 때보다 더 열심히 했어요.”

물론 의대 입학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었으므로, 입학 후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치열하게 공부했다는 이 원장의 말에서 당시의 그가 얼마나 공부하는 재미에 빠져 있었는지 짐작할 수 있었다. 병원 표창을 받고 졸업했다는 말을 쑥스럽다는 듯 덧붙이면서 이 원장은 “의과대학을 다니면서 정말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이 사람을 얼마나 열정적으로 만들 수 있는지를 경험했다”고 강조했다.

“예컨대 이전에는 시험 성적을 위해 노력했다면 의과대학 시절에는 배우는 것들에 대해 궁금함을 해결하기 위해 지식을 탐구하듯 공부했던 것 같아요. 사람을 치료하기에 앞서, 인간에 대해 가능한 한 확실하게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강했죠. 남들에게 인정받으려 그랬던 건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뿌듯한 대학시절을 보냈고요.”



챌린지의 연속

무엇으로부터의 졸업이든, 그것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마침내 인턴 생활을 시작했을 때, 이 원장은 수술실에 들어갈 때마다 생각했다고 한다. ‘지금과 같이 이곳에서 앞으로의 인생을 걸어도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라고. 특히 그를 어떤 신비로움과 경이로움에 빠지게 만든 것은 성형외과 수술실이었다.

“대학병원에서 하는 성형외과 수술들은 대부분 재건 수술이나 선천성 기형 수술 위주입니다. 소이증을 갖고 있는 어린아이들의 귀가 만들어지는 과정이나 유방암 투병으로 인해 가슴 부위에 결손이 생긴 부위를 복부를 이용하여 재건하는 수술, 그리고 결과 후 환자분들이 보여주는 미소는 아무리 힘든 시절을 겪더라도 충분한 보상이 된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주저 없이 성형외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신약 개발에 매료돼 선택한 의과대학에서 또 한 번 새로운 길로 저를 이끌었죠.”

이런 그의 진로 로드맵을 마음이 잘 바뀌는 성향으로 볼 수 있을까? 마음을 움직이는 분야를 충분히 공부한 뒤 인턴을 통해 여러 과를 안팎으로 탐구하면서 자신의 궤적을 수정해나간 그의 모습이 오히려 이상적으로 보였다. 이 다음 그에게 찾아온 챌린지는 무엇이었을까? 이 원장은 대학병원 성형외과에 남기로 선택했을 때, 주변에서 성형외과를 ‘눈코 성형’같은 미용 성형으로만 인식하는 시선을 바꾸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성형외과 하면 미용수술이라는 인식이 일반적이죠. 하지만 대학병원에서는 얼굴 종양제거술 같은 수술이나, 얼굴골절, 손가락 재건 수술 등이 많아서 응급으로 밤에 출근해야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저는 성형외과 레지던트 생활을 마치고 대학에 남아 재건 수술을 맡아서 하면서 수부외과 세부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했어요. 현미경을 보며 마이크로 수술을 하고, 논문을 쓰는 일상에 익숙해져갔죠. 그런 시간이 쌓이고 나자 저를 믿는 환자들이 생기면서 제게 눈코 수술까지 받고 싶어하는 분들이 늘어난 거예요. 성형수술의 기본이 되어있다면 물론 미용수술도 수행해낼 수는 있죠. 하지만 또 다시 미용 성형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대한 도전정신이 저를 강하게 자극했고, 여러 재건수술 과정에서 아쉬움을 느꼈던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분야라는 생각으로 이어졌어요.”

그건 이 원장이 재건수술에 대한 전문성과 자신감을 갖춘 후에 찾아온 반가운 소식이었다. 무엇보다 미용 성형은 개업가에서 소화하는 분야였기 때문에, 대학병원을 떠나야 한다는 큰 결정도 함께 따라왔다. 이 시기를 이 원장은 망설임과 두려움으로 회상하기보다는 다시 한번 인생의 성장곡선을 새롭게 그려야 할 타이밍이었다고 추억했다.



스타라인성형외과의 탄생

처음 이 원장이 대학병원을 나왔을 때 이루고자 목표했던 것은 미용 성형 분야에서 수술적으로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었다. 우수한 수술 결과를 많이 쌓는 것이 새로운 선택을 납득시킬 수 있는 성취 같았다. 그 과정을 충실히 수행했을 때, 각각의 병원만이 갖는 고유한 색깔이 진해지는 법이라는 게 이 원장의 지론이다.

“병원의 색깔은 여러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겠지만 우선 대표원장이 가지고 있는 생각, 방향성, 그리고 대표원장과 함께 일하는 조직 구성원, 즉 성형외과에서라면 상담팀, 수술팀 등이 될 것입니다. 여기에 어떤 환자군들이 찾아오는지도 영향을 미치죠. 젊은 환자분들이 많은 병원이 있고 중년의 환자들이 많은 병원도 있으며 남자 환자의 비율이 많은 병원도 있습니다. 주력하는 수술 분야 또한 눈, 코, 가슴, 윤곽, 리프팅 등 천차만별이에요. 스타라인만의 색깔은 본인의 얼굴을 믿고 맡겨준 분들에게 언제나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늘 다짐하는 저와 제 동료들이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는 개원 후 한동안은 환자의 의뢰에 최선을 다한 보답이 수술적으로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단다. 물론 그것은 제1의 목표일 수 있고, 그래야만 한다. 그러나 스타라인성형외과를 이끌면서 이 원장이 깨달은 부분은 미용 수술의 결과가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는 점이었다. 그는 “미용 수술의 결과는 수술한 의사 혼자서 정할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암수술이나 재건수술의 경우는 수술이 잘 되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가 더 쉬울 수 있다고 했다. 암수술의 경우는 암세포 조직이 정확하게 제거되고, 남아 있는 정상 조직의 손상을 최대한 줄였으며, 환자의 회복이 잘 이루어졌다면 잘 된 수술로 볼 수 있다. 재건수술의 경우도 신체의 기능적 회복이 잘 이루어지고, 미용적으로도 용납될 수 있는 수준으로 결과를 얻었다면 잘 된 수술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수술한 의사가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수술이 끝나고 나면, 환자들이 ‘수술이 잘 되었는지’ 묻는 것은 당연한 이유일 것이다.

“반면 미용수술을 할수록 그 결과를 수술한 의사가 혼자 판단한다는 것이 정확하지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미용수술은 수술적 성공이 환자의 만족도와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령 쌍꺼풀 수술을 원해서 오는 환자의 경우 단순히 얼굴에 쌍꺼풀이 생기기를 원해서 오는 경우는 많지 않아요. 수술적 성공의 여부는 쌍꺼풀을 양측 대칭으로 만들고 쌍꺼풀이 잘 풀리지 않게 잘 고정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쌍꺼풀이 생겼다고 해도 만족하지 못할 수 있는 것을 의사는 간과하면 안 돼요. 환자가 원하는 것은 전체적인 조화일 수 있거든요. 단지 눈 수술이 아니라 자신과 어울리는 쌍꺼풀, 그래서 전체적으로 더 아름다워지기를 원한 것일 테니까요. 그로 인해 자신의 이미지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것까지가 수술 결과에 포함된 것이라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수술한 의사가 생각하는 눈 수술의 성공에 대해 모든 환자가 만족할 것이란 보장을 할 수가 없다는 점이 이 원장으로 하여금 계속해서 미용성형 분야에 대한 긴장과 탐구를 놓을 수 없게 만들었다고. 그는 수술 후 환자와 만나는 순간은 시험을 보고 나서 성적표를 받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객관식 시험이 아닌 주관식 시험이라 채점자의 주관이 다분히 들어간 성적표인 셈이다. 그는 지금까지 무수히 많은 성적표를 받아온 만큼,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다음 스텝을 상의하고 계획해나간다고 했다.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잘 알아 들어야만 자신이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간혹 이런 부분을 소화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저는 이런 특성이야말로 성형외과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선택한 나의 운명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는 제가 원하는 정답이 아니라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려고 애쓰듯 환자와 소통합니다. 그들과 잘 소통하여 원하는 바를 상담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의 만남이지만 판단이 가능한 필요한 만큼은 잘 알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그래야 수술적으로 불가능한 것을 솔직하게 말할 수 있거든요. 원하시는 부분들은 수술로 가능하지 않다고, 수술은 힘들다고 말씀드립니다. 헛된 기대감에 수술을 하고 나면 다시 처음으로 돌이킬 수 없기에 수술은 신중해야 하고, 수술을 선택한 이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런 마음을 기본으로 세팅해두면서 자리잡은 스타라인성형외과는 이 원장의 큰 자부심이다. 불필요한 수술은 권하지 않고, 자신과 손발이 맞는 수술팀, 그리고 수술 후 불편함을 언제까지고 귀 기울여 들어줄 수 있는 상담팀으로 구성된 병원에 대한 그의 애정이 두터웠다. 특히 “내가 만나는 사람들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를 알게 되었다”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성형외과에 대한 상상력을 확장시켜 주는 말이 묘한 해방감마저 들었다.



안티에이징으로 바라보는 세상

무엇도 고정된 것으로 인식하지 않고 늘 변화하는 존재라 여기는 듯한 이 원장. 그는 오늘날의 스타라인성형외과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이 원장은 환자들과 함께 나이 들어가면서 어떻게 더 즐겁고 재미있게 일할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고 답했다.

“저도 어느새 40대 후반을 향해 가고 있고 부모님들을 바라보다 보니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더라고요. 현재 저희 성형외과에서는 리프팅 부분을 주력으로 삼고 있어요.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다양한 제품과 수술들이 소개되고 있어 트렌드를 민감하게 체크하는 것도 좋지만, 트렌드에 끌려다니기 보다는 제게 필요하고 제가 이용할 수 있는 것들을 깊이 있게 집중한 뒤 이것을 어떻게 하면 환자들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접목시킬 수 있을까 고민하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전문의라고 내세우려면 내 병원에서 내 성형만의 캐릭터, 색깔을 정립해야 하는 점도 분명히 필요하니까요. 저만의 특색이 있을 때 환자와의 만남을 인연이라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환자뿐만 아니라 병원의 구성원들까지 이 가치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이어나가는 것이고요.”

이 원장은 최근 병원들을 보면 안면거상 수술을 하면서 지방 흡입이 시행되는 등 다른 여러 시술들이 함께 진행되며 각각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다고 말하면서 이에 반해 스타라인성형외과는 선택이 아니라 더 좋은 결과를 위한다면 함께 포함될 수 있게 좀더 단순화하고자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안티에이징 분야는 어느 한 가지 방법만으로 교정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각각을 선택한다는 것은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며 여러 부분들이 필연적으로 같이 들어갔을 때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수술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최대한 많은 것을 해주고 싶다고. 이 연장선으로 진행하는 스타라인성형외과의 줄기세포 안면거상 수술은 타 병원과 어떤 점에서 구별이 될까.

우선 많은 병원들이 안면거상 수술을 시행하지만 줄기세포 안면거상 수술을 시행하는 병원은 많지 않다. 줄기세포 안면거상 수술은 줄기세포를 근막층이나 피부층에 도포하거나 주입하여 재생을 도와주는 수술이다. 쉽게 말해 내부적으로 손상 받은 피부와 근막층의 생체 조직이 젊어지게끔 하는 수술이다. 계속해서 다양한 갈래의 수술법들이 개발되고 있는 분야인데, 이 원장의 경우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현재로서 가장 최적화된 방법의 안면거상 수술을 진행하고 있었다. 이 경우 더 빠른 회복을 보이며, 피부 결의 개선과 수술 후 흉터에 있어서도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근에는 수술 후 결과를 얼마나 더 오래 유지가 가능하느냐에 대한 객관적 결과를 확보하기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단다.

“안면거상은 100년의 역사가 있지만 계속해서 답을 찾아가고 있는 분야입니다. 특히 동양인과 서양인은 피부 타입도 다르고 노화의 양상도 다르기 때문에 해부학적으로 연구하고 발전시켜 동양인에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향을 찾아가고자 합니다. 저희는 줄기세포 안면거상 수술도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불필요한 수술이 동시에 붙지 않게끔 환자들과 수술 가이드를 짜고 있어요. 비용적인 측면의 부담을 덜기 위함도 있지만, 각 수술마다 최적의 결과를 내기 위해서죠. 하지만 연관된 부분에 있어서는 동시 개선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중년 분들이 오시는 경우는 주로 노화로 인한 피부 탄력에 대한 개선입니다. 이 부분들에 대한 해결을 원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안면거상이라는 큰 틀 안에 필요한 작은 수술들과 시술들에 대해 충분히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동행하는 의료인

이 원장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걸 좋아한다고 했다. 마찬가지로 의료인으로서도 환자와 함께 하는 수술을 좋아하고 즐거워한다. 환자들 결과를 함께 나누는 과정을 즐겁고 좋아할 수 있는 의료인이라니, 엄숙함과는 거리가 있는 그 분위기가 낯설면서도 안심이 된다. 생각해보면 나의 변화를 함께 고민하고, 함께 웃어줄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귀한가.

스타라인성형외과의 상담 시간이 긴 것 또한 같은 맥락에서다. 이 원장은 환자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장 기다린다. 이 원장이 궁금한 건 어떤 수술을 하고 싶은지보다, 왜 이 수술을 결정했는지에 대한 환자의 깊은 마음속 이야기다. 자신에게 한 번 수술 받은 환자는 언제까지나 자신과 함께 늙어가는 인연이라는 생각도 이런 질문에서부터 비롯된 것이라고. 온전히 한 환자에 최선을 다하고 싶은 마음에서 안면거상 수술은 하루에 한 케이스만 잡는다고 한다.

“폐암 선고를 받고 성형외과를 찾은 중년의 환자분도 있으세요. 중년 성형은 삶의 전환점, 변곡점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실장님들 역시, 그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지지하고 싶은 마음이 커요. 남아 있는 삶을 즐겁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이기 때문이에요. 제가 어머니의 안면거상 수술도, 실장님 어머니의 안면거상 수술을 직접 해드린 것도 같은 이유예요. 스스로를 아름다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을 때 마음이 채워지고 삶이 더 즐거워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재수술로 오시는 분들은 수술받은 지 몇 년이 지나고, 사는 게 바빠서 세월을 흘려보내시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 세대의 부모님들이 다 그렇죠. 그런데 뭔가가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 제 수술로 인해 그분들의 답을 찾아 드릴 수 있다면 제 삶도 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그러고 보면 스타라인성형외과에서 상담이란 환자분뿐 아니라 저 또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일 수도 있겠네요.

간혹, 답이 없다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그건 답을 찾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못 찾겠다는 생각으로 찾으려 하지 않는 게 아쉽죠. 저는 불가능한 부분에 대해 명확하게 이야기하는 것과 별개로, 기본적으로 같이 답을 찾아가는 쪽에 가까워요. 그 과정에서 어떤 식으로든 제가 도움이 되는 부분을 발견할 수 있을 테니까요.”



바른 곳을 향한 걸음걸음

구불구불하지만 시기마다 정확한 목적지에 도착해 온 이 원장의 의료 지도를 함께 둘러보았다. 앞으로도 어떤 지형이 더 추가될지 알 수 없지만, 그는 환자를 책임지고자 하는 마음을 잊지만 않는다면 앞으로의 미래도 낙관할 수 있으리라 말했다. 수술에서 모두를 100% 만족시키는 결과란 있을 수 없지만, 최대한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나의 환자’라는 책임감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늘 전체적인 결과와 궁합을 중시하는 그의 신념이란 결국 궁극적으로 환자와의 관계를 행복하게 이어가는 것에 있었다. 성형외과를 찾는 이도, 맞이하는 이도 시작과 끝이 즐거움으로 귀결될 수 있다는 것을 이 원장과의 대화에서 상상해볼 수 있었다.

“상담을 받으면서 솔직하게 자신을 보여 주셨던 많은 분들의 이 시간과 마음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어요. 저는 그 마음이 참 고맙더라고요. 그로 인해 수술을 받고자 결정한 믿음에 대해서도 보답해야 하는 것이 제가 언제까지고 지키고 싶은 바람이자 목표입니다. 줄기세포 안면거상 수술에 대한 논문 준비도 그 연장선 상에 있는 일이에요. 앞으로 더 많은 케이스를 쌓고 결과를 입증하다 보면 풍부한 임상과 저만의 이론이 합해져 논물을 쓸 수 있겠죠. 논문이 정설화되면 책으로 실리게 되고, 그럼 또 다른 개원가에서 언젠가의 저와 같이 가슴 뛰는 분들이 생길지도 모르죠. 그런 구체적인 상상을 계획으로 명확하게 만들어나가는 일이 즐겁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에서 자꾸만 설렐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원장은 스타라인성형외과가 안티에이징을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병원인 만큼, 다른 원장님을 영입해서 리프팅 분야의 전문성을 보다 탄탄히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에이징을 꿈꾸는 병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성장하는 것이 그의 다음 스텝이다. 리프팅 그 자체뿐 아니라 수술 이후 레이저 치료를 동반한 관리 등 다양한 방법들을 시스템적으로 구축해나가고 싶다고. 나아가 더 넓게는 환자분들에게 혈당을 비롯한 식단 관리를 총망라하여 한 사람의 에이징을 아름답게 만들어줄 수 있는 병원을 꿈꾼다고 밝혔다.



인연, 그리고 열정으로 일궈가는 오늘

그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애정이 있는 한, 적어도 지칠 일은 없어 보인다. 이 원장의 유튜브 채널 <나만의 라인, 스타라인성형외과>를 운영하는 것도 인터뷰만을 통해서는 보여주기 힘든 스타라인성형외과만의 성장하는 모습과 성형과 관련된 자신의 생각을 직접 가까이서 소통하고 싶어서라고.

“더 많은 사람들과 다양하게 소통하고 싶었어요. 특별한 주제를 정하기보다 직원분들의 평소 생각이나 제가 업무와 관련해서 요즘 읽고 있는 책, 혹은 연구 중인 논문 등에 대한 이야기를 두서없이 넓게 풀어놓고 있어요. 그렇다고 학술적인 유튜브는 아니고, 성형 카테고리의 라디오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댓글로 질문을 하거나 피드백을 주시면 제가 모두 답변해드리고 있고요. 보다 편한 분위기에서 성형 전후, 혹은 병원 안팎에서 다양한 대화들이 오가기를 바라며 개설한 채널이에요. 두루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도 그의 에너지를 느끼는 순간, 이 원장은 끝없이 소통하면서 언제나 좋은 의도로 새로운 일에 임하고 싶다고 말했다. 타인의 이야기를 잘 받아들이고, 또한 자신이 할 수 있는 말, 말 해야 할 타이밍을 잘 알아차려야 한다고도 조언했다. 방어적인 소통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둘러싼 세상에 속하기를 게을리하지 않아야 한다는 뜻이리라.

“저는 스타라인성형외과가 늘 편안하게 기억되었으면 해요. 왜, 가끔 익숙하지만 낯선 어딘가를 가려고 하면 떨릴 때가 있잖아요. 중학교 때 처음 미용실에 혼자 찾아갈 때 들어가는 게 어색해서 세 군데를 돌았지만 사람이 없는 곳에 겨우 들어갔던 기억이 있어요. 어린 시절의 저처럼 처음 방문하려는 성형외과의 문턱을 높게 생각하거나 성형외과 오기 전부터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강남에 있으면 비싼 거 아니야? 겁부터 먹을 수도 있고요. 저는 그런 문턱을 낮추는 병원이고 싶어요. 한 시간이든 두 시간이든 커피 한 잔 드시고 가더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올 수 있는 곳, 문만 열고 들어와도 공기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병원으로 남고 싶습니다.”

“병원마다 자신의 병원이 가지는 특징들이 있을 것입니다. 저희 병원의 경우 줄기세포를 이용한 안티에이징에 특화된 뚜렷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안면거상의 경우 많은 병원들이 안면거상을 시행하지만 줄기세포 안면거상을 시행하는 병원은 많지 않습니다. 모든 부분들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줄기세포 안면거상 역시 안면거상과 줄기세포 단순히 두 개가 합쳐진 것은 아닙니다. 물론 처음엔 안면거상에 줄기세포를 이용하는 측면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줄기세포 안면거상 수술을 발전시켜 나아가면서 줄기세포를 이용하는 데 최적화된 안면거상 수술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마치 그냥 밥과 볶음밥에 들어가는 밥, 초밥에 사용되는 밥의 종류가 다르고 다르게 준비하듯 가장 적합한 방식을 이용하여 안면거상이 진행되고 줄기세포를 적용하게 됩니다. 줄기세포 안면거상을 받으신 분들은 더 빠른 회복을 보이며 피부결에 있어서도 더 좋은 효과를 보였습니다. 앞으로도 줄기세포 안면거상 분야에 있어서 더욱 발전을 이뤄 수술 후 더 오랜 유지 기간을 가지는지에 대한 객관적 결과를 확보하기 위해 연구를 확대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와 인터뷰를 나누는 내내 무더운 여름에도 어떤 따뜻함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이 원장의 바람처럼, 오랜 시간 식지 않는 따뜻함을 간직해나갈 스타라인성형외과를 믿어 본다. 사진제공_스타라인성형외과



profile

前 리팅성형외과의원 원장
前 지앤지병원 성형외과 원장
前 라미체성형외과의원 원장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인제대학교 성형외과 의학석사
대한수부외과학회 수부세부전문의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성형외과 임상교수
인하대학교 의과대학병원 성형외과 임상교수
경희대학교 한약학과 학사

수상내역
2016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우수논문상
2014 대한수부외과학회 우수논문상

학회활동
대한 성형외과학회 종신회원
대한 미용성형학과학회 정회원
대한 미세수술학회 정회원
대한 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 수부외과학회 정회원
대한 창상학회 정회원
대한성형외과학회 눈성형연구회 정회원
대한성형외과학회 코성형연구회 정회원
대한성형외과학회 최소침습연구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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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법무법인 법승 대표변호사   “‘범죄는 습관의 발현이다’라는 말이 있죠. 이에 근거하여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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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욱 더비단성형외과 대표원장, 의술과 예술의 고품격 가치를 드높인 성형 조각가...


 

김기택 대한정형외과학회 회장, 선진 의료기술·학술 교류로 국내외 정형외과 발전을 이끌다...


 

김태균 티케이정형외과 대표원장

김 원장은 앞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관절센터 교수,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연구전임의, 미국 루이빌 인공관절센터 임상전임의, 국제학술지 CORR 부편집인 등을 도맡으며...




백현욱 노블라인의원 대표원장, 정직한 손기술로 승부하는 비절개 모발이식...


 

김형빈 연세Y재활의학과 대표원장, 병이 아닌 사람을, 증상이 아닌 원인을...


이상환 스타라인성형외과 대표원장, 아름다운 안티에이징을 선사하다...

 

심현철 더셀피부과의원 대표원장, 피부치료부터 화장품에 대한 진심...

 

김인현 오크우드봄클리닉 대표원장, 하이푸와 단일공복강경의...


  LG전자 조주완 CEO, 2024년은 한계 돌파에 드라이브 건다

LG전자는 올해 경영방침의 키워드로 ‘한계 돌파’를 내세운다. ‘Where to Play(전략)’ 관점에서 B2B, Non-HW 사업, 신사업 육성 등 세 가지 중점 영역 설정을...


WPN 소셜포럼은 노블레스 오블리지(Noblesse Oblige)의 정신을 실천하고 상호간의 존중과 전분 분야의 발전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미래창조 신지식인 커뮤니티입니다.



  여자 연예인의 롤모델, ‘국민 엄마’라는 수식어가 최초로 붙은 배우, 김혜자

김혜자는 "친선대사라는 말 자체가 내겐 낯설었다. 하지만 에티오피아에서 만난 영양실조의 아이들, 하다못해 원숭이라도 재미있게 구경할 수 있으리라 여겼던 내 예상과는 달리 어느새 슬픔의 먹구름이...





  현대차 정의선 회장, "한결같고 끊임없는 변화를 통한 지속 성장" 강조

정의선 회장은 “허약한 체질은 쉽게 쓰러지고, 작은 위기에도 흔들리지만 건강한 체질은 큰 난관에도 중심을 잡고 이겨낼 수 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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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선 하우연한의원 대표원장  윤 원장이 한방부인과의 대가였던 아버지의 대를 이어 한의원을...

 

백광현 법무법인(유한) 바른 구성원 변호사  공정거래법에 주목한 법조계 스페셜리스트, 공정하고 바른...

 

김삶 단국대 음악학부 교수  아름다운 선율을 전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참된 사랑으로 음악 예술가를...

 

최수혁 심버스랩스 대표이사  심버스랩스은 2018년 설립 이후 1년여 만에 세계 최초로 다중 블록체인을...



황성현 확신(確信) 대표변호사  그는 “이혼 소송은 전부 승소라는 개념이 없고, 둘 중 누가 더 고통...

 

신정서 ㈜탑클래스에듀아이 대표  도농 간 교육 격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된 것. 비대면 화상교육...

 

이현주 수학도서관 대표원장  학교와 학년, 심지어 점수가 같아도, 학습 로드맵은 학생마다 모두 달라야...

 

김봉우 르하임아나덴·르하임나디브 CEO  새로운 가치를 창조, 훌륭한 사업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 비전...



  이재용 회장, 말레이시아 현지 임직원 격려...글로벌 사업 점검

이재용 회장은 “어렵다고 위축되지 말고 담대하게 투자해야 한다. 단기 실적에 일희일비하지말자, 과감한 도전으로 변화를 주도하자.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확고한 경쟁력을 확보하자”고 말했다.



제주 월정에비뉴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으로 제주도에서 만난 자연의 힘, 클린뷰티를 이끌다...

 

허주연 변호사 연일 아동 학대 사건이 터지고, 사람들은 매일 기사로 사건을 접하고는 안타까워하며...

 

신무연 대표변리사,  최근 변리사의 업역(work area)이 점차 넓어지고 있다. 과거 지식재산권은 주로...

 

허재원 오그도아 대표 외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데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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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위클리피플 제보·취재] 우리 ...
[사회] 백세시대를 준비하며 철학자 김형...
[경제] 현대차 정의선 회장, "한결같고...
[사회] 위클리피플ㅣ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경제]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세계 ...

[위클리피플 제보·취재] 우리 시대 전문가를...
위클리피플-중소벤처기업인증원, ISO·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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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계를 빛내는
100인의 교수l More ++

위클리피플은 교육강국·인재육성을
위해 교육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교육 지도자를 응원합니다.

 이종덕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석좌교수
 안현정 이화여대 한국음악과 교수
 문일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장윤석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문동언 가톨릭대학교 마취통증의학
  명예교수
 한호성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교수
 이범진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지해석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이신우 서울대학교 작곡과 교수
 김종락 서강대학교 수학과 교수
 양인목 성신여대 청정 융합 에너지공   학과 교수
 윤용진 연세대 스포츠레저학과 교수
 김원규 한남대학교 법무법학 교수
 김평만 가톨릭대 인문사회의학과 교수
 허강무 전북대 공공인재학부 학부장
 윤양택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
 전병관 경희대 스포츠지도학과 교수
 홍정기 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 교수
 최성희 계명대 경제통상학부 교수
 홍철기 서강대 스타트업전공 교수
 최기일 국방대 국방관리대학원 교수
 정미숙 가톨릭관동대 방송연예과 교수
 전권천 세종대 항공시스템공학과 교수
 강경선 성신여대 음악치료학과 교수
 전한용 인하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
 이성기 차의과대 스포츠의학과 교수
 임준희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음악작   곡과 교수
 이지연 연세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주연보다 더 빛나는 명품 조연으로 황금기 맞은 배우 이정은 l 배우 이정은은 데뷔 후 줄곧 여러 뮤지컬과 연극 무대를 돌며 자신의 경력을 쌓아왔다...

이지연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 l "이 교수는 기억에 남는 연구로, 과거 정보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한 ‘국가지식포털의 대국민 서비스 개선방안’ 도출과...

최복이 대표, 비즈니스 선교로 열방을 품다 l 크리스천 기업 (주)본월드 본죽은 오늘도 말씀 안에서 임직원들과 하루를 열어간다.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오너이자...

황경주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l 황 교수는 ‘건축구조디자인’의 전문가다. 그가 정의하는 건축구조디자인이란 건축의 미와 기능을 존중하면서...

안현정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 l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진선미의 가치를 지향하는 이화여자대학교의 교육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서양음악과 한국음악을...

정나래 The Young Voices Project 청소년 합창단 지휘자 l 음악으로 문화의 경계를 허물다...

하영목 중앙대학교 국제물류학과 교수 l 리더는 일관된 품성과 행동으로 조직에 안정과 신뢰감을 주고...

삼성바이오로직스, CDP 평가서 리더십(A-) 등급 획득 l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최초로 CDP에 참여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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