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우 르하임아나덴·르하임나디브 CEO, ‘위생뷰티 문화’ 선도하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

사진_김봉우 (주)르하임아나덴 | (주)르하임나디브 CEO

탑어워즈 대상(뷰티업계·위생뷰티부문) 선정
‘위생뷰티 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 아나덴&나디브
트렌드에서 문화가 되기 전 시장을 선점하라

김봉우 (주)르하임아나덴 | (주)르하임나디브 CEO

소비자들의 취향은 시시때때로 변화한다. 빠르게 변하는 유행을 따라 수많은 업종들이 시장에 등장했다가 조용히 사라진다. 특히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에서는 한 브랜드가 돌풍을 일으키면 무차별적으로 따라 하는 후발주자들로 인해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이렇게 레드오션이라 평가받는 프랜차이즈 시장이지만 도전하는 분야마다 업계 1위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성장시켜 낸 이가 있다. 바로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 ‘르하임그룹’의 김봉우 대표다.

처음 설립한 브랜드 ‘르하임스터디카페’는 무인스터디카페로 색다른 스터디공간문화를 선도하며 현재 250호점 이상이 운영 중이다. 아이스크림 전문점 메르쎄시(MAERCECI)는 아이스크림(ICECREAM)의 영어 철자를 뒤집은 브랜드명에서 아이스크림 업계를 뒤집겠다는 의지가 읽힌다. 특히 슈가링왁싱 전문 브랜드 ‘아나덴(ANADEN)’은 전국적으로 140개 이상의 가맹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왁싱을 각인시켰다. 르하임그룹은 23년 5월 또 하나의 새로운 브랜드의 론칭을 앞두고 있다. 바로 위생뷰티 브랜드 ‘나디브’다. 나디브를 통해 위생뷰티문화에 혁신을 불러오겠다는 창대한 포부를 밝힌 김봉우 대표를 <위클리피플>이 만나봤다.
취재·글_김진욱 기자, 박진아 기자

시장을 선도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

르하임그룹은 ‘변화를 선취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조, 훌륭한 사업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선한 문화를 선도한다’는 비전을 제시한다. 소비자들의 숨은 니즈를 발굴하고, 이용 패턴을 분석해 신선한 아이템을 발굴해 왔다. 연구개발을 통해 전문 제품을 생산하고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으로 전문가를 양성한다. 소비자들을 일시적으로 현혹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문화를 창조하겠다는 것이 경영철학이다.

“일각에서는 업종을 넘나들며 비즈니스를 펼친다며 의아해 하는 시각도 있지만 업종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프랜차이즈 기업의 핵심 가치는 가맹점주에게 장기적으로 수익성을 확보해 줄 수 있는 가입니다. 수많은 가맹점주의 운명까지 달린 만큼 기간이 지나면 퇴화할 트렌드를 뒤쫓기보다는 시장을 선도할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책임 있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프리미엄 왁싱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 아나덴

슈가링왁싱 전문브랜드 아나덴은 2018년 론칭되어 왁싱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김 대표는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왁싱 시장에 산재한 문제들에 주목했다. 전문교육 과정이 없어 잘못된 정보가 넘치고 시술과 관리가 비위생적이며 전문가가 부재한 것이 현실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올바른 왁싱 문화’를 만들겠다는 열망으로 설립한 브랜드가 바로 아나덴이다. 다양한 시술법 중에 고객을 위한 최적화된 방법으로 슈가링왁싱을 선택했다.

“2017년 소비자 인식 조사 결과 왁싱은 단순히 ‘털을 제거하는 것’이라는 수준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왁싱에 대한 수요와 호기심은 많았지만 오피스텔 등에서 음성적으로 운영되고 있었죠. 부작용이 보고된 사례도 빈번했습니다. 그러나 왁싱은 진피 깊숙이 자리 잡은 털을 제거하는 정교하고 과학적인 시술입니다. 반드시 시술 및 전, 후 케어까지 안전하고 전문적인 접근성을 가지고 다뤄야 하는 만큼 왁싱 전문가 양성 기업의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

㈜르하임아나덴은 ‘슈가링왁싱의 전문화된 교육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하여 왁싱 전문가를 양성함으로써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도를 제공하고 올바른 왁싱 문화를 선도하는 세계적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을 내세웠다. 이를 위해 왁싱 전문 연구소 설립을 통한 제품 연구개발, 왁싱 전문 아카데미를 통한 교육과정 체계화, 왁싱 전문 제품 생산라인 가동이라는 ‘시스템 3단계’를 완성시켰다. 김 대표는 이를 위해 2년 반의 기간 동안 과감한 투자를 감행했다고 밝혔다.

“장기간의 연구를 통해 왁싱에는 세 가지가 충족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도출했습니다. 우선 시술 제품의 전문성입니다. 민감한 부위에 적용되는 제품인 만큼 조금이라도 잘못 만들어지면 피해가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이에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한 원료로 독자적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두 번째는 시술 테크닉입니다.”

“그동안은 비전문가의 시술로 인해 스킨탈락이나 색소침착이 생기거나 상처에 세균이 감염돼 염증이 생긴 사례가 많았습니다. 시술 후, 피부 안으로 털이 자라는 ‘인그로운 헤어(In grown hair)’ 현상으로 고통을 받을 수도 있죠. 따라서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거쳐 숙련된 테크니션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시술 이후에 관리제품 또한 신경 써야 합니다. 왁싱을 하게 되면 모공이 최대 72시간 동안 열려 피부가 무방비 상태에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아나덴은 과감한 R&D투자로 왁싱업계 최초로 벤처기업, 이노비즈, ISO22716 인증을 통한 자체 기술력을 확보하여 브라질리언 및 풀페이스 왁싱 관련 독자적인 특허도 등록했다. 김 대표는 “지금까지는 브라질리언 왁싱이 주를 이뤘다면 앞으로는 풀 페이스 왁싱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예전에는 MZ세대를 축으로 한 젊은 세대가 왁싱의 주 고객층이지만 앞으로는 고객의 폭이 확대될 것이다.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프리미엄 왁싱을 제공해 나가겠다”라며 미래 아나덴의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최근 7개국에 상표를 등록하고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나디브, 위생뷰티 문화를 선도할 NO.1 브랜드

르하임 그룹의 야심찬 다음 행보는 위생뷰티 전문브랜드 ‘나디브’다. 김 대표는 4년 동안 아나덴 브랜드를 경영하며 축적된 위생뷰티 시술의 대표적인 시술인 왁싱 시술 빅데이터를 통해 ‘위생뷰티’에 대한 소비자 관심은 급증했지만, 위생뷰티 시술 영역과 또 다른 전문가 영역이 절실히 필요함을 느꼈다. 이에 대한 전문지식과 교육이 절대로 부족하다는 심각한 현실을 인식하여 아나덴 창업 때처럼 위생뷰티 NO.1 나디브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오랜 시간 동안 뷰티업계는 보여지는 코스메틱 시장 중심으로 성장되어 왔지만, 팬데믹 이후 뷰티 시장에도 큰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아나덴은 5년간 100만 명 이상의 위생뷰티 시술 고객 및 상담 데이터를 통하여 고객들이 Y존 케어를 비롯한 언더암, 두피, 케겔, 풋, 점막케어 등 ‘보이지 않는 뷰티(아름다움)’를 관리하는 고객들이 급증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이 시장에 전문지식 채널이나 전문가 양성기관은 거의 전무하기에 소비자 피해가 심각한 상황임을 인지하고 심각성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흔한 예로 여성들이 매달 사용하는 생리대를 비롯 수많은 제품들이 전문적인 기준 없이, 비전문가에 의해 전달되고 있어 수많은 고객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나덴과 나디브는 이 시장을 최초로 ‘위생뷰티’라 명명하고 고객을 위해 전문 브랜드로써 체계적인 아카데미를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R&D센터를 통하여 위생뷰티 기준을 제시하고 문화를 선도하는 NO.1 브랜드가 될 것입니다.”

나디브 이노베이션 R&D 센터

위생뷰티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으로, 위생뷰티 제품은 학술적이고, 실험적이며, 임상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안전에 대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위해한 환경과 자극으로부터 소비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하여, 나디브R&D 센터가 정립한 위생뷰티의 개념과 올바른 기준은 소비자의 니즈를 온전히 충족하는 기술 및 제품에 철저하게 적용되며, ‘위생뷰티 전문가’의 교육과 양성에 필요한 과학적 자료로 제공된다.

“나디브는 각 분야 전문가를 채용한 위생뷰티R&D 센터를 설립하고, 국내외 우수 연구기관과 협력하여 AI 모델링 솔루션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효능이 뛰어난 천연, 바이오 및 융복합 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술은 특허 및 학술지 게재를 통하여 기술력을 입증한 후, 제품 개발에 적용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위생뷰티 제품들이 소비자들과 만나게 되는 겁니다.”

나디브는 위생뷰티 전문 TF팀을 구성하고 지난 3년간 위생뷰티 핵심 아이템 연구개발에 매달렸으며, 위생뷰티R&D 센터를 통해 질세정기 등의 위생뷰티 Y존 전문 아이템을 시작으로 위생뷰티바디, 헤어, 언더암, 풋, 케겔, 페이스 등 인체 전반에 걸친 위생뷰티 아이템을 연구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신규 항암제 개발, 타액을 이용한 신속 진단 기술 및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수행해 온 김홍겸 박사가 이끄는 나디브 연구팀을 통해, 위생뷰티와 관련된 다양한 바이오 데이터를 진단할 수 있는 위생뷰티 진단기술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하며, 소비자들이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과 건강을 조화롭게 예방, 관리할 수 있는 차원이 다르고 올바른 위생뷰티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자신감을 전했다.

나디브 유니버시티

이어서 김 대표는 현재 국내 뷰티시장과 위생뷰티 시장의 차이를 언급하며, 위생뷰티에서 전문가 양성 교육이 중요한 이유를 강조했다.

“현재 국내 뷰티시장은 각종 다양한 매체와 누적된 전문가의 정보들로 인해 이미 고객들의 지식수준이 높은 분야입니다. 고객들은 스스로 뷰티관련 앱이나 온라인 숏 콘텐츠를 통해 본인에게 맞는 뷰티 정보를 얻고, 개선하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와 달리 위생뷰티 시장은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전문기업과 전문가가 부재한 상황이죠. 나디브는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수많은 위생뷰티 영역에서 전문가의 부재로 인한 피해를 고객이 온전히 감당해야 하는 상황의 심각성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이에 고객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나디브는 위생뷰티 전문 교육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위생뷰티 분야는 일반적인 뷰티와는 다르게 고객에게 특별한 전문성을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 나디브 가맹본부에서는 가맹점 및 대리점의 특성에 맞는 학습 내용을 프로, 마스터, 엠버서더 과정을 통해 개별적으로 교육하며, 필기와 실기 테스트를 통해 전문 디플로마를 부여한다. 김 대표는 “나디브는 위생뷰티 시장과 교육 환경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블렌디드 러닝을 통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의 강점들을 융합하였다”라며 단순 디플로마 취득 목적의 단발성 교육이 아닌, 진정한 위생뷰티 전문가로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심화 교육과정을 트레이닝할 예정이라고 나디브의 전문가 양성 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교육의 혁신을 위해 최고의 교육 전문가들을 영입하고 가상현실 콘텐츠를 이용한 위생뷰티 전문가 교육 시스템과 위생뷰티 케어 전문 인력 공유경제 플랫폼의 기술 자료를 업계 최초로 임치하였다”라며,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 구축, 위생뷰티 MBA코스 등 다양한 위생뷰티 전문가 과정을 총 집대성한 “나디브 유니버시티”를 완성하였다고 전했다.

공간 공유형 혁신모델, 나디브LAB

나디브는 팬데믹 이후 창업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위생뷰티 전문가로서 위상을 동시에 고객에게 보여줄 수 있는 전략을 끊임없이 연구하여, 공간공유형 혁신 모델인 ‘한 평의 기적 나디브LAB’을 이뤄냈다.

“최근 공간공유형 창업 모델과 단순 판매 겸업 모델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매장에 비용 절감을 위해 공유 미용실, 공유 주방, 공유 오피스처럼 공간을 공유하는 모델 또는 화장품, 건기식 등을 단순 진열 판매하는 하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모델로 사업을 성공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오히려 매장의 전문성이 떨어지고, 수익성도 좋지 않아 부정적인 인식이 커져가고 있기도 합니다.”

“공간공유형 모델로 성공하려면 반드시 특별한 전문성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나디브는 이러한 기존 모델의 한계를 넘어, 공간공유형 모델의 혁신을 이루었습니다. 나디브 유니버시티를 통해 양성된 전문가와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진정한 공간공유형 혁신 모델, ‘한 평의 기적, 나디브LAB’을 만들어냈습니다. 나디브LAB은 MZ세대를 포함 다양한 고객들에게 올바른 위생뷰티 정보를 제공하고, 위생뷰티 전문가와 교감하여 구매까지 이어지게 만드는 창업의 혁신 모델입니다.”

프랜차이즈 혁신, 나디브

나디브는 르하임 그룹의 최우선 가치인 가맹점과의 협력과 상생을 위해,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업계 최초로 로열티까지 공유하는 ‘이익공유형 상생 모델’을 도입하였다.

“일반적인 프랜차이즈는 가맹점 매출에 따른 로열티 소득으로 가맹 본부가 수익을 얻게 됩니다. 하지만 나디브는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사업 운영 결과 발생하는 이익뿐만 아니라, 로열티까지 본부와 가맹점이 공유하는 획기적인 모델을 도입하였습니다. 이를 ‘이익공유형 상생 모델’이라고 부르며, 기존 프랜차이즈 시스템에도 새로운 혁신을 만들고 있습니다.”

나디브 창업, 블루오션을 넘어 골드오션으로의 초대

나디브의 마케팅은 본사가 일방적으로 설명만을 쏟아내고 단순 판매하는 방식이 아닌, 고객이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나다움’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소비하는 산업을 넘어서 자발적인 고객 참여를 이끌어내어 위생뷰티 문화로 자리 잡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나디브는 6월 본 론칭에 앞서 특별히 컨피덴셜 프리 론칭 기간을 가지고 홈페이지 오픈 없이 입소문만으로 가맹점을 모집 중에 있습니다. 모집 3개월 만에 30호점이 돌파되었으며, 본사 마케팅팀은 현재 프리 론칭 가맹점, 대리점, 고객을 위한 특별한 타깃 별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먼저 고객과 대리점을 위한 마케팅으로는 위생뷰티를 알리기 위해 제품을 선체험 할 수 있도록 ‘나디브 100일간의 기적’이라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가맹점을 위한 마케팅으로는 찾아가는 전국투어 세미나를 개최하여 대리점 지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본 론칭 이후 르하임 그룹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이 나디브를 통하여 선보일 예정입니다.”

김 대표는 최근 나디브 대전센터에서 개최된 “나디브 전국 투어 세미나”에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선유도, 전주, 부천 등 전국 거점 센터에서 예비 가맹점과 대리점을 만나고 전국 거점 센터를 더욱 확대해 올바른 위생뷰티 문화를 고객들이 더욱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전했다. 또한 3월 코엑스 박람회, 4월 서울 세텍 박람회, 5월 코엑스 뷰티박람회에 등 지속적인 전시회를 통해서도 위생뷰티 문화를 알리겠다고 전했다.

르하임 그룹은 비영리 단체 “르하임 희망 나눔 후원회”를 설립하고 임직원뿐만 아니라 가맹점주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후원과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 김장 나눔 행사,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 및 기부를 진행해오고 있다. 또한 코로나가 장기화 됨에 따라 마스크 기부 및 사랑의 장바구니 나눔 행사 등을 통해,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위클리피플>은 앞으로 르하임 그룹이 불러일으킬 프랜차이즈 시장에 혁신을 기대해 본다. 사진제공_(주)르하임아나덴

profile

2018.1 르하임그룹 창립, 창립자 회장 김종국
2018.9 르하임스터디카페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 유망브랜드
2022.3 르하임스터디카페 브랜드 혁신부문 “브랜드 파워대상” 머니투데이
2018.11 제 6회 월드뷰티문화축전 왁싱부문 최우수상, 대상, 지도자대상
2018.12 아나덴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 슈가링(왁싱) 유망브랜드
2019.9 국제왁싱기능 경기대회 프로부 대상
2020.11. 제 10회 월드뷰티문화축전 왁싱부문 그랑프리상, 대상
2022.2 머니투데이 브랜드파워대상 ‘브랜드 혁신 부문 대상’
2022.11 나디브 “위생뷰티 전문가 공유경제 플랫폼” 기술임치, 기술보증기금
2023.2 위클리피플 탑어워즈(Top Awards) 뷰티업계·위생뷰티부문 한국인물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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