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사회
2019-12-10
국민권익위, 2019 측정결과 발표…종합 청렴도 3년 연속 상승
최윤정 기자ㅣnews@weeklypeople.net
목록 프린트 스크랩 확대 축소
 

국민권익위, 2019 측정결과 발표…종합 청렴도 3년 연속 상승

2019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종합청렴도가 3년 연속 상승하며 지난해 대비 0.07점 오른 8.19점을 기록했다.

이는 2016년 9월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국민이 경험한 ‘공공서비스 부패(금품·향응 등) 경험률’이 지속적으로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9일 국민권익위원회는 ‘2019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를 발표하면서 종합청렴도는 지난해에 비해 상승폭은 다소 줄었으나,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권익위는 올해 총 609개 공공기관의 종합청렴도는 10점 만점에 8.19점으로 전년대비 0.07점 상승했다고 밝혔다.

또한 업무경험이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외부청렴도는 지난해보다 상승했는데,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금품·향응·편의 관련 부패 경험률이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내부청렴도와 전문가와 정책관련자를 대상으로 하는 정책고객평가는 지난해보다 하락했는데, 이는 부패인식은 전반적으로 상승했으나 인사와 예산집행 등 조직운영과정의 부패경험률이 소폭 상승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에서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기관은 중앙행정기관에서 통계청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기초자치단체는 강원도 속초시·경기도 화성시·경남 사천시·전남 광양시·영광군·부산 북구, 그리고 공직유관단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총 17개 기관으로 조사되었다.

이 중 2개 등급 이상 종합청렴도가 상승한 기관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라남도 등 48개 기관이며, 강원도 속초시 등 7개 기관은 3개 등급이 상승했다.

한편 외부청렴는 8.47점으로 지난해에 비해 0.12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업무처리과정에서의 특혜제공, 부정청탁, 갑질관행 등이 있다는 부패인식은 지난해보다 개선되었는데, 지난 1년간 금품·향응·편의를 요구받거나 제공한 부패경험률은 0.5%로 전년대비 0.2%p 감소했다.

또 내부청렴도는 지난해보다 0.08점 하락한 7.64점으로, 조직문화에 대한 부패인식은 개선되었으나 공공기관의 부패통제제도가 실효성 있는지에 대한 평가는 다소 하락했다.

이밖에 내부청렴도 설문에 참여한 공직자 중 인사업무와 관련한 부패를 경험한 비율은 0.6%, 예산의 위법부당 집행에 대한 경험률은 6.3%, 부당한 업무지시를 경험한 비율은 5.8%로 나타났다.

전문가와 정책관련자가 평가하는 정책고객평가는 0.16점 하락한 7.45점이었고, 부패인식은 개선되었으나 금품·향응·편의 제공이 있었는지에 대해 보거나 들은 경험률은 2.3%로 전년대비 소폭 상승했다.

이슈별 분석내용과 관련해 공공기관이 특혜와 청탁없이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했는지를 평가한 항목은 조사대상자 모두 전년보다 개선되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업무경험이 있는 국민이 가장 높게 평가했는데, 응답한 국민 중 50대 이상과 20대 이하에서는 상대적으로 업무처리가 공정하지 않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반면 공직자들은 관련항목에 대해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했는데, 특히 근무연수가 짧고 직급이 낮을수록 해당기관의 업무처리 공정성에 대해 낮은 평가를 했다. 그리고 이러한 경향은 내부 청렴도 평가항목 전반에 나타나고 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조직의 청렴수준과 청렴정책에 대한 신규 젊은 세대 구성원의 공감대를 넓히고, 이들이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news@weeklypeople.net
콘텐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프린트 스크랩 확대 축소


Public Campaign


 

WeeklyPeople Lawyer Group

  최태원 회장, 경제외교 이어 한미 우호관계 강화 나서

최 회장은 “이런 희생으로 한 때 폐허가 됐던 한국이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성장했고 종전 직후 비즈니스를 시작한 SK도 혁신과 첨단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 됐다”면서...



WPN 
소셜포럼은 노블레스 오블리지(Noblesse Oblige)의 정신을 실천하고 상호간의 존중과 전분 분야의 발전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미래창조 신지식인 커뮤니티입니다.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문화콘텐츠 부흥을 이끌다

이 부회장은 2020년에는 미국 아카데미시상식을 주관하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의 영화박물관 이사가 됐다. 앞으로 영화 이외 한국의 문화콘텐츠를 세계에...


WPN 소셜포럼은 노블레스 오블리지(
Noblesse Oblige)의 정신을 실천하고 상호간의 존중과 전분 분야의 발전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미래창조 신지식인 커뮤니티입니다.

  위기 속에 빛을 발하는 외식업계의 마이다스의 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근한 이미지, 오프라인의 여러 음식점을 거쳐 TV와 유튜브로도 퍼져가고 있는 영향력,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추진력, 프랜차이즈 식당 브랜드를 보유한...


WPN 소셜포럼은 노블레스 오블리지(Noblesse Oblige)의 정신을 실천하고 상호간의 존중과 전분 분야의 발전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미래창조 신지식인 커뮤니티입니다.

Global News

G7 최저 법인세율 "역사적 합의"   주요 7개국(G7)이 법인세율 하한을 정하는 역사적 합의를 이뤄만 현실화까지는 넘어야 할 난제가...

 

美 뉴욕서도 자율주행 시험…인텔 모빌아이에 첫 허가   모빌아이는 포드사의 ‘퓨전’ 세단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장착하여 맨해튼에서 6주전부터...

 

바이든 "미국 이륙할 준비돼"... 초대형 인프라 투자 비전 제시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지금 멈출 수 없다”고 강조하고 “21세기에 승리...

일본, 올림픽 때 긴급사태로 인한 손실 10조원 넘을 듯  올림픽 기간 중 발효되는 네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사태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정부가 직접 유치하고 투자한 美 명문대학  조지메이슨대학교는 세계적 경영대학에만 수여되는 AACSB의 인증...

 

영국 왕실, 70년 만에 왕실 정원 첫 공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70년 재임 중에 처음으로 버킹엄궁 잔디 정원을 개방...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생태계 성장 돕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CEO를 비롯한 마이크로소프트 주요 임원진들이 연사로 나서 파트너 생태계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할 신규 혁신 기술과 정책을...

 



 
[경제] 현대차그룹 21년만에 총수 교체...
[정치] 최재형, 사의 표명 “거취 관련...
[정치] 與 대선 주자 9인 등록 완료....
[정치] 윤 전 총장, 국힘 이대표와 첫...
[정치] 국방부, 청해부대 집단감염에 “...

故 정상영 KCC 명예회장, “글로벌 인재”...
이낙연 대선출마 “중산층 70% 시대 열겠다...

 
 


대한민국 교육계를 빛내는
100인의 교수l More >>

위클리피플은 교육강국·인재육성을
위해 교육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교육 지도자를 응원합니다.

 이종덕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석좌교수
 안현정 이화여대 한국음악과 교수
 이기우 재능대학교 총장
 장윤석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문동언 가톨릭대학교 마취통증의학
  명예교수
 한호성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교수
 이범진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지해석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이신우 서울대학교 작곡과 교수
 김종락 서강대학교 수학과 교수
 양인목 성신여대 청정 융합 에너지공   학과 교수
 윤용진 연세대 스포츠레저학과 교수
 김원규 한남대학교 법무법학 교수
 김평만 가톨릭대 인문사회의학과 교수
 허강무 전북대 공공인재학부 학부장
 윤양택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
 전병관 경희대 스포츠지도학과 교수
 홍정기 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 교수
 최성희 계명대 경제통상학부 교수
 홍철기 서강대 스타트업전공 교수
 최기일 국방대 국방관리대학원 교수
 정미숙 가톨릭관동대 방송연예과 교수
 전권천 세종대 항공시스템공학과 교수
 강경선 성신여대 음악치료학과 교수
 전한용 인하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
 이성기 차의과대 스포츠의학과 교수
 임준희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음악작   곡과 교수

주연보다 더 빛나는 명품 조연으로 황금기 맞은 배우 이정은 배우 이정은은 데뷔 후 줄곧 여러 뮤지컬과 연극 무대를 돌며 자신의 경력을 쌓아왔다...

가수 이적, 청춘들의 영원한 목소리. 마흔이라는 나이가 주는 정서가 있다. ‘고독의 의미’라는 노래도 그런 사고의 연장선에서 나온 곡이다. 누구나 그러하듯 나이...

김동길 명예교수, “닫혔던 강의실을 유튜브TV로 세상을 연다” 김 명예교수는 지난 유튜브 방송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요즘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최복이 대표, 비즈니스 선교로 열방을 품다 크리스천 기업 (주)본월드 본죽은 오늘도 말씀 안에서 임직원들과 하루를 열어간다.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오너이자...

포스코 최정우 회장, 철강 넘어 ‘Green&Mobility’ 중심으로 사업 전환 포스코그룹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양극재, 음극재는 물론 이들의 핵심 원료인 리튬과 니켈, 흑연을 공급할 수 있는 이차전지...

문상주 비타에듀그룹 회장, “반세기 한국 교육의 산 증인, 도전하는 교육혁신가로 살다” 제가 교육을 시작했을 때는 우리나라 국민소득이 100불 정도였습니다. 가난한 나라였죠. 당시, 학교를 못 다니는 국민이...

오세정 서울대 총장 “대학은 함께 하는 경험 중요” 그는 “대학은 한군 데 모여서 교수와 학생이 지식을 나누고 진리를 탐구하는 굉장히 오래된 기반이지만 인터넷이...

국방부, 청해부대 집단감염에 “무거운 책임 통감…깊은 사과” 서욱 국방부 장관이 청해부대 34진 장병들을 보다 세심하게 챙기지 못해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데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