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由ы????몃Ъ吏??媛????????濡?http://www.weeklypeople.net
 

 
메인 >커버스토리
2019-10-12
수처리 산업 전문가 강정균 대표, 전문적인 설계와 시공 노하우로 업계를 주도하다
이선진 기자
목록 프린트 스크랩 확대 축소
 

전문적인 설계와 시공 노하우로
업계를 주도하는 수처리 산업 전문가


강정균 워터케이(Water-k) 대표


‘전문가’의 사전적 의미를 보자면, ‘어떤 분야를 연구하거나 그 일에 종사하여 그 분야에 상당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한 분야에 있어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1만 시간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 ‘전문가’라는 수식어 이면에 숨은 노력은 실로 고귀하며 가치가 있다. 누구나 처음은 초보자로 시작하지만, 한 단계 성장하며 전문가로 향하겠다는 의지와 그에 따르는 노력이 부합할 때 나날이 성장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위클리피플은 오늘 수처리 산업 분야의 전문가를 만났다.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풍부한 현장 업무 경험을 보유한 강정균 워터케이 대표가 그 주인공. 강정균 대표를 만나 국내 수처리 산업 분야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그의 노력에 귀 기울여보았다.
취재_이선진 기자, 이윤섭 기자 / 글_이선진 기자

수처리 설비에서 시공까지
<워터케이>는 지난 10여 년간 수영장 시공 수처리 여과설비 양식장 등에서 전문적인 설계와 시공을 해온 노하우와 신뢰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풍부한 현장 업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서울 63빌딩 아쿠아리움, 전남 여수 엑스포 아쿠아리움, 충북 음성 국가대표 훈련원, 제주 해양과학관 아쿠아리움을 비롯하여 경기도 일산 수작코리아, 전국 지역의 펜션, 수영장 시공 수처리 여과설비, 양식장 등에서 굵직한 프로젝트들을 다수 수행해왔다. 시공실적에서 기업의 위상을 알 수 있듯, 국내 수처리 산업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워터케이>이다. 수처리 장비 기계 설비를 주력으로 해오다 호텔과 펜션 등 수영장 시공으로 영역을 확대해오고 있다.

<워터케이> 창업 배경의 이야기에 앞서, 강정균 대표의 발자취가 궁금해진다.

“처음의 시작은 기술을 배우고자 했던 열망이 컸습니다. 고향이 제주도인 저는 대학을 다니다가 1학년 때 휴학계를 내고 무턱대고 도시로 올라왔습니다. 해양과학부에서 학업을 하던 터라, 타지에 와서 이것저것 다양하게 경험해보던 중 물에 대해 배우게 되었지요. 학력도, 기술도 내세울 게 없어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조립식 수영장 업체에서 현장 일용직 일을 하다가 수처리 쪽으로 발을 들이게 되면서 63빌딩 아쿠아리움, 제주 여수 아쿠아리움 등 운 좋게도 큰 프로젝트를 많이 수행하게 되었어요. 기계 장비를 납품하고 시공하면서 많은 성취감을 느꼈고 그 길로 공부에 더욱 매진하게 되었습니다. 제 나이, 서른 살 때였습니다.”

수처리 일을 처음 접했던 건 스물 여덟의 나이였다. 두 번째 회사에 입사하고 1년 정도 지나 관리자 역을 맡았던 강정균 대표는 큰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하며 많은 경험을 쌓게 된다. 이는 훗날 그에게 큰 자산으로 작용했다.



“20여 년 수처리 분야에서 큰 프로젝트를 많이 맡았지만 ‘설비’ 파트는 하도급을 줬습니다. 기술자가 한 번 올 때마다 상당한 금액을 주었지요. 그때 기술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깨 너머로 3년을 배웠지요. 업체에서 올 때마다 관리 감독을 하면서 모르는 것은 물어보며 하나씩 제 것으로 만들다 보니 하도급을 줬던 일을 제가 맡아서 하게 되었고 회사에서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시공을 완벽하게 끝내고 난 뒤에 오는 성취감은 제 일에 자부심을 가지게 했고, 적성에도 잘 맞았습니다.”

서른 두 살이 되던 해 차장으로 승진한 강정균 대표는 빠르게 현장 일을 섭렵했다. 그는 ‘이번 현장에서는 서러울 수 있어도 다음 현장에 가면 기술자로 불릴 수 있겠다’는 긍정의 마인드로 기꺼이 일을 즐겼다고 한다. 전국 곳곳의 현장을 누비고 다니는 그에게 출장은 곧 여행이다.

“수처리 분야에서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후 워터케이를 창업했을 때 기술력에 자부심이 강하게 있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 관리자로 있었을 때 일 욕심을 가졌던 것이 도움이 크게 되었지요. 클라이언트는 일을 맡길 때 시공 전체를 맡기고 싶어 하는데, 여기에 저의 경력이 강점으로 작용했습니다. 워터케이는 하도급 없이 직접 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자랑합니다. 골조부터 기계설비, 정비 등 모든 파트에 풍부한 현장 경험이 있고 자신 있었던 저는 창업한 첫 해에 80군데로부터 수주받는 등 순조롭게 기업을 이끌어올 수 있었습니다.”



함께 이루는 꿈
인생의 길목에서 마음에 맞는 직원도 가족으로 영입하게 되었다. 회사를 함께 키워나가는 마인드로 비전을 만들어가고 있는 직원들을 소개하며 강 대표는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그의 경영 철학이 궁금했다.

“‘상술을 버리고 상식을 채우는 기업이 되자’는 마인드로 늘 임하고 있습니다. 무역이라는 것이 원가에 비해 상당한 금액으로 책정되기 마련인데요. 소비자가 무지할 수 있는 부분인 인건비나 기계 장비에 관한 한 양심을 걸고 정직하게 해왔습니다. ‘제가 한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갖자, 최소한 욕은 먹지말자, 문제가 생길 만한 일은 애초에 하지 말자’는 신념을 갖고 임하고 있으며 직원들에게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신뢰적인 부분에 마음을 써서인지 3년차가 된 지금,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고 특별한 광고를 하지 않아도 올해부터는 소개소개로 연락이 많이 오고 있습니다.”

워터케이의 가장 큰 강점은 가성비 즉, 좋은 품질에 저렴하고 합리적인 비용, 더불어 높은 고객 만족도와 관리자의 운영 편리성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최상의 수처리 시스템을 구성하여 설계 및 시공에 반영하고 있으며, 청결한 수질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워터케이는 인체에 접촉하는 수영장 수질과 관련하여 새로운 정수처리 시스템을 끊임없이 개발하는 등 많은 연구 노력을 다하고 있다. 수처리 산업 분야의 비전과 그의 꿈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

“물을 정화해준다는 것은, 이제 기술력이 많이 좋아져서 오수 정화설비라든지 오존이 발생하거나 악취가 나는 물도 정화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오늘날 수처리 산업 분야는 국민의 보건과 삶의 질 향상과 맞물려 여러 역할이 요구되며,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에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과 인간의 관계만 보아도,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죠. 평생 할 수 있는 직업이라 생각하고 항상 즐겁게 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일도 수처리 업무가 주가 되겠지만, 개인적인 꿈을 밝히면 제주도에 하나밖에 없는 풀펜션을 만들고 싶습니다. 리조트를 만들고 싶은 로망이지요. 산 최정상의 높은 곳에 웨딩풀을 만들고 거기에 조약돌과 물을 넣어 바다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곳, 자연 경관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명소를 제주도에 짓고 싶습니다.”



오늘을 딛고 내일을 꿈꾸다
꿈을 이야기하는 그의 입가에 웃음이 번졌다. 그러나 처음 이 길에 발을 들일 때만 하더라도 순탄치 않았다는 그이다. 고향인 제주도를 떠나올 당시, 그는 여러 곳에 이력서를 넣었지만 자신을 받아주는 곳이 없었고, 여의치 않은 가정 환경에 절박했다고 했다. 3일 동안 라면 하나로 버틸 정도로 힘들었던 시절. 가족에게든 주변에는 죽든 살든 잘 되면 그때 연락하자는 마음으로 2년 동안 연락도 끊고 버티면서 이를 악물고 노력했다. 직장생활을 시작하며 ‘뭐라도 되자’라는 생각에 일에 더욱 매진하던 나날이었다. 주말 없이 밤낮을 매달리며 다방면에서 경험을 쌓았다. 힘든 시절을 딛고 이겨낸 강인함이 있기에, 그에게는 단단한 마음 근육이 있다. 살면서 어려움에 봉착할 때면 과거 절박했던 시절을 떠올린다. 지금에 이르는데 영향을 준 인물에 대해 묻자, 강정균 대표는 여자친구 이야기를 꺼냈다.

“제 나이 28살, 여자친구는 22살의 나이에 만났습니다. 11년째 연애를 하고 있지요. 초창기 정말 힘들었던 시절에 저를 뒷바라지해준 고마운 여자친구입니다. 직장생활을 한지 2년째 되던 어느 날, 여자친구가 남긴 장문의 글이 제 마음을 적시었습니다. 저의 어려운 형편을 보며 ‘여유가 지금 없는 거지, 앞으로 계속 없는 것은 아니지 않냐’는 희망 메시지였습니다. 뭐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용기를 심어주었지요. 그 이후부터는 ‘어느 누구에게 소개해도 부끄럽지 않은 남자친구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더욱 열정적으로 일하면서, 애틋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해외에 없는 독자 기술을 갖고 싶다는 포부를 전한 강정균 대표는 일과 사랑 모두에 뚝심 있는 인물이었다. 인터뷰이로 인연을 맺고, 휴대폰 번호를 저장하자 ‘믿고 맡겨주신 만큼 성실 시공하겠습니다. Water-K’라는 카톡 프로필의 문구가 눈길을 끈다. 많은 고객들과 ‘신뢰’라는 이름으로 두터운 인연을 맺고 있는 강정균 대표. ‘수처리 산업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한껏 빛내주는 그를 보며 ‘전문가’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었다. 초심을 잃지 않은 꾸준함으로 내일을 시공하는 그의 오늘을 응원한다.

profile

강정균 주요실적
63아쿠아리움.여수아쿠아리움.제주해양과학관아쿠아리움.충북음성국가대표훈련원.일산수작코리아(국내 최대 규모 수중촬영소)등 FRP여과기.순환모터펌프 납품

워터케이 주요실적
제주스위트호텔.서산별빛바다글램핑.동해호텔스토리.여수르파라디풀빌라.여수클리프39풀빌라 등 수영장설계. 수처리 기계설비납품 등 수영장에 관한 모든 것을 하도급 없이 시공

(제보) news@weeklypeople.net

위클리피플 인물지식가이드저널 콘텐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프린트 스크랩 확대 축소

People Inside

세계에 각인될 진정한 ‘울림’,   정 감독은 뉴욕 매네스 음대와 줄리어드 음악원을 졸업한 후...

 

안성기, 예술지망생의 등대가 되어 불을 밝힌다  예술인들의 어려운 경제사정에 커다란 도움을 주며...

  [noblesse oblige]
현대차 정몽구 재단, 나라사랑 장학금 지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순직·공상 소방/경찰관 자녀를 위해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장학금 지원 사업은 이들 공무원의...

WPN 
소셜포럼은 노블레스 오블리지(Noblesse Oblige)의 정신을 실천하고 상호간의 존중과 전분 분야의 발전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미래창조 신지식인 커뮤니티입니다.

 
특별 귀하 1호 인요한 교수...‘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한국인의 맛 자랑

인요한 교수는 올해 나이 61세로 연세대학교 의학과, 고려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박사를 거쳐 현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


WPN 소셜포럼은 노블레스 오블리지(
Noblesse Oblige)의 정신을 실천하고 상호간의 존중과 전분 분야의 발전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미래창조 신지식인 커뮤니티입니다.

  이낙연 총리의 ‘나비효과’...총리 퇴임 시점 주목

이 총리는 동아일보 기자로 활동하였고 제16·17·18·19대 국회의원, 전남도지사를 지내며 얻은 풍부한 정치 경험과 안정적이고...


WPN 소셜포럼은 노블레스 오블리지(
Noblesse Oblige)의 정신을 실천하고 상호간의 존중과 전분 분야의 발전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미래창조 신지식인 커뮤니티입니다.

Public Campaign


'일본군위안부 바로알기 캠페인'
은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고자 여성가족부와 위클리피플이 함께합니다

'since 2013 미래창조 신지식인 캠페인'은 정경계 인사의 격려 속에 지식인을 발굴 소개하는 캠페인입니다

청소년 보호정책 ㅣ 'Since 2010 클린캠페인(Clean Campaign)'은 인터넷 상에서 범람하는 선정성 유해 콘텐츠로부터 미래의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정보 클린캠페인입니다

위클리피플은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대중문화사업을 지원합니다

 

 



 
[정치] 문재인 대통령, “日 정치목적 ...
[경제] 정의선 수석부회장, 세계 최고...
[정치] 北, 중거리미사일 발사…트럼프 ...
[사회] 美 트럼프, 동맹인 한국에 방위...
[사회] 지소미아 진실의 게임···靑 “...

추천 인물 인터뷰 캠페인 
[추천 인물 인터뷰 캠페인] 아름다운 인물을...
 
문 대통령 “日의존 벗어나 국산화 길 걷고 ...
 
 
 

최태원 회장, 사회적 가치 통한 파트너십 확장 강조 최태원 회장이 북미 지역 심장부인 워싱턴 DC에서 사회적 가치 추구를 통한 파트너십의 확장을 강조했다. SK 의 비즈니스 경쟁력 제고는 물론 ‘코리아 세일즈’...


대한민국 교육계를 빛내는
100인의 교수l More >>

위클리피플은 교육강국·인재육성을 위해 교육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교육 지도자를 응원합니다.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윤은기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석좌교수
 이신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교수
 김종락 서강대학교 수학과 교수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한호성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교수
 문동언 가톨릭대 마취통증의학 명예교수
 이범진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김평만 가톨릭대 인문사회의학과 교수
 송석록 경동대학교 체육학과 교수
 허강무 전북대 공공인재학부 학부장
 윤양택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
 전병관 경희대학교 스포츠지도학과 교수
 윤용진 연세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 교수
 최영란 목원대 스포츠건강관리학과 교수
 최영숙 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홍정기 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과 교수
 예명지 한양대 대학원 보석학과 겸임교수
 이경전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최성희 계명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교수
 장기원 국제대학교 총장
 박혜영 고신대 교회음악대학원 교수
 김영이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홍철기 서강대 스타트업연계전공 교수
 임옥진 건양사이버대 글로벌뷰티학과 교수
 우희철 문경대학교 군사학과 교수
 김현준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연구교수
 최기일 국방대학교 국방관리대학원 교수
 문희창 홍익대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교수
 정미숙 가톨릭관동대학교 방송연예전공 교수
 전권천 세종대학교 항공시스템공학과 교수
 강경선 성신여자대학교 음악치료학과 교수
 전한용 인하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
 임준희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음악작곡과 교수
 신석범 세종대학교 행정학과 겸임교수
 김신원 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 교수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 , 신뢰가 바탕이 된 진정한 ‘언론’의 미래를 향한다 이 시대의 정통언론의 온상처럼 그는 우리 곁에서 대중이 보고 싶은 것뿐만...

백종원이 가는 길, 제국을 운영하는 방법 그는 자신의 인기를 과신하지도 않는다. 그는 자기 실력을 ‘세발자전거’에 비유하며...

가수 이적, 청춘들의 영원한 목소리. 마흔이라는 나이가 주는 정서가 있다. ‘고독의 의미’라는 노래도 그런 사고의 연장선에서 나온 곡이다. 누구나 그러하듯 나이...

안상수 의원의 인맥, 美 트럼프 대통령과의 인연 안 의원은 송도에 151층 빌딩 건설이 계약되어 있다는 말을 하며 투자를 권유했고 영종도 5만평 정도의 땅에 120층...

김동길 명예교수, “닫혔던 강의실을 유튜브TV로 세상을 연다” 김 명예교수는 지난 유튜브 방송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요즘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