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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김태성 대표원장, 앞선 뉴욕치과의 선진기술로 평생주치의가 되다
이선진 기자ㅣnews@weeklypeo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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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뉴욕치과의 선진기술로 평생주치의가 되다

김태성 닥터뉴욕치과 대표원장 | 치의학 박사


치아의 건강함은 삶의 질과 연결된다. 100세 시대에 사는 현시점에서 치아 건강의 중요성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평생 사용해야 하는 치아는 오복 중 하나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유명한 잇몸약 카피처럼 우리는 튼튼한 치아와 영위하는 행복한 삶을 꿈꾼다. 또한 틀니·임플란트 보험 혜택적용 범위가 만 70세에서 만 65세로 낮아짐에 따라 제2의 치아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는 추세다.
서울 신사역 근처에 위치한 <닥터뉴욕치과>는 치아의 심미치료, 충치치료, 교정치료뿐만 아니라 ‘임플란트 치료’를 잘하는 병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김태성 원장은 튼튼한 치아가 우리의 건강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며, 환자와의 끈끈한 신뢰를 만들어내고 있다. 치아치료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는 만큼 범람하는 치과병원 속에서 고객들의 선택을 받게 된 비결은 무엇일까. <위클리피플>은 <닥터뉴욕치과> 김태성 원장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았다. 취재·글_이선진 기자, 김유위 기자, 최윤정 기자

넓은 세상 속 자신을 개척하다
김태성 원장은 따뜻하고 인자한 미소로 취재진을 반겨주었다. ‘치과’ 하면 악몽을 떠올리는 이들이 유독 많지만, <닥터뉴욕치과>는 병원이 환자의 쉼터가 되게끔 분위기를 조성해주고 있었다. ‘닥터뉴욕’이라는 이름에서 드러나듯 김태성 원장은 뉴욕치과대학 치주, 임플란트 전문의 과정을 수료한 25년 경력의 치의학 박사이다. 그는 한국 치과업에 선진 시스템을 도입하겠다는 목표로 유학길에 올랐던 당시를 회상했다.

“<닥터뉴욕치과>를 개원하기 전, 뉴욕대학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뽑는다는 소식을 듣고 지원을 했었습니다. 당시 초등학생 아들아이가 있어서 많이 망설였지만, 내가 하는 일에 대한 해답을 얻고 싶다는 마음 때문에 시험도 보고, 인터뷰를 거쳐 합격했습니다. 굉장히 힘든 과정이었지만, 3년 동안 최고의 교육을 받으며 지금의 <닥터뉴욕치과>를 개원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특히 김 원장은 뉴욕치과대학의 저명한 교수인 ‘데니스 타나오’로부터 최고의 교육을 받으며,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또한 공공의료의 가치를 표방하는 뉴욕대학에서 레지던트로 일하며 다양한 사례들을 접하고, 견문을 넓히는 기회였다며 상기했다. 그렇게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2006년 말, <닥터뉴욕치과>를 개원했다. 그가 뉴욕에서 배운 교훈은 직원들에게도 전해졌다. 최고의 진료를 해준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완벽을 추구하는 것. 자신감과 신뢰를 나타내는 사내문화는 환자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졌다.

“비즈니스(business)와 잡(job)을 놓고 보면, 제가 하는 이 일은 꼭 해야만 하는 잡(job), 소명입니다. 저희 병원은 대규모는 아니지만, 완성도 높은 진료와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협진과 하드웨어 등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노력이 환자와의 끈끈한 라포로 연결되어 만족을 드립니다.”



신뢰와 조화를 중시하다
환자 중심의 정직한 치료, 평생주치의를 목표로 정진하는 김태성 원장은 무엇보다 환자와의 신뢰를 중시했다. 특히 대내외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는 임플란트 치료에 대해서도 그만의 신념을 드러냈다. 어떤 환자가 찾아 와도, 올바른 해답을 주려 노력한다는 그의 모습에서 남다른 책임감을 엿볼 수 있었다.

“치아는 삶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임플란트 치료도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선 안 되며, 삶의 질을 높여 주는 치료의 방법 중 하나로 여겨져야 합니다. 임플란트와 자연치아의 조화를 생각하며 주위 조직이 어떻게 되는지 꾸준히 관찰하는 것부터가 치료의 시작입니다. 중요한 것은 임시치아로 전반적인 생활이 가능해야 하는 것이죠. 저는 전체적이고 종합적인 관점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드립니다.”

‘조화’를 강조한 김 원장은 치아치료는 순간순간 판단의 연속이라 말했다. 환자에게 성공적인 수술과 만족의 최대치를 제공하기 위해선 지엽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기보단, 거시적인 치료계획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특히 <닥터뉴욕치과>는 치과기공사가 상주하고 있어 당일 원스톱으로 내원에서부터 치료에 이르기까지 우수한 협진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었다. <닥터뉴욕치과>는 보건복지부, 대한병원협회, 치과의사협회에서 후원, 선정한 글로벌 헬스케어 대상 시상식에서 임플란트치료부문 선정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나를 담당하는 의사가 얼마나 공부하고, 얼마나 많은 경험이 있느냐에 따라 치료계획이 천차만별입니다. 똑같은 환자여도 개인의 상황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의사의 사소한 판단이 큰 차이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늘 최선을 다해 환자를 대합니다.”

열정의 삶은 현재진행형
의사로서 김태성 원장의 신념은 그의 삶에도 드러났다. 그는 서울고등학교 OB합창단인 ‘리더타펠 서울남성합창단’의 단장을 10년 넘게 맡으며 멋진 삶을 그려가고 있었다. 2014년엔 KBS 하모니 합창대회에도 출연하여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합창은 삶의 원동력이며, 새로운 에너지라 전한 그는 합창을 통해 인생을 배운다고 전했다.

“아름다운 합창은 조화를 통해 가능한 것입니다. 단 몇 명이라도 빠지면 되지 않는 것이죠. 마치 32개의 치아와도 닮아있습니다. 합창과 치아 모두 ‘조화’가 중요한 것입니다. 저는 평생 합창을 하고 싶습니다. 제 삶의 중요한 한 부분으로써 성공을 만들어주는 요인입니다.”



도전과 열정이 가득한 그의 삶은 후배들의 본보기가 되기에 충분했다. 개인적인 삶에서 영감을 받아 일의 성공으로 연결시키고, 심포지엄을 비롯한 각종 연구회·학회활동을 통해 자신을 무한히 성장시켜 나가는 김 원장. 그는 후배들에게도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비즈니스적으로 영리만을 쫓는 의사가 되기보단 시행착오를 경험하며 환자를 위해 헌신하는 의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물론 요즘 시대가 시행착오가 허용되지 않는 경쟁사회인 것이 아주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자기 실력을 쌓으려 노력해야 하며, 넓은 세상 속에서 다양한 기회를 접해야 합니다. 제가 유학을 통해 값진 배움을 얻어온 것처럼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도전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임플란트연구회 활동과 대한 심미치과학회의 국제이사 등 대외적인 학회활동도 열심인 김태성 원장은 겸손한 태도로 앞으로 10년 후가 자신의 피크일 것이라 말했다. 현재에 안주하는 삶을 살기보단, 더 넓은 관점으로 자신을 성장시키려는 모습은 모두의 롤모델과 같았다. 넓은 세상 속에서 도전의 태도로 개척하는 삶을 살아온 김태성 원장. 앞으로 그가 환자와 만들어낼 아름다운 하모니를 응원해본다.

profile

전문분야: 임플란트, 치주과
치의학 박사
뉴욕치과대학 치주, 임플란트 전문의과정 수료
NYU 한국 임플란트 연구회 임상교수
대한 구강악안면 성형재건외과 인정의
대한 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정회원
전) 대한 심미치과학회 국제이사
전) 제5차 세계심미치과학술대회(IFED) 국제분과위원장
전) 중앙대학교 외래교수
현) 닥터뉴욕치과 대표원장

(제보) news@weeklypeo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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