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특집
2012-02-05
닷컴데이트_창업프랜차이즈의 마이다스를 만나다
장원석 기자ㅣnews@weeklypeople.net
목록 프린트 스크랩 확대 축소
 

<닷컴데이트>

창업프랜차이즈의 마이다스를 만나다
배승찬 구이가 대표이사

취재_ 장원석 기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남녀노소할거 없이 선호하는 외식 메뉴는 단연 삼겹살이다. 삼겹살은 성인병 예방과 어린이들의 성장발육 촉진, 중금속 해독작용, 피부미용에 좋은 필수 영양소를 모두 가지고 있다. 국민 모두에게 먹거리를 통해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인이 있어 화제다. 정통 삼겹살 창업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외식업 분야에서 으뜸 중에 첫 번째로 손꼽히는 구이가의 창업주 배승찬 사장을 만나 성공비결을 들어보았다.

창업 한달만에 억대 매출 기록, 구이가의 창업 신화
지난 10월 7일 구이가 신천역점이 새롭게 오픈. 한달도 되지 않아 일일매출 650만원이란 성장세를 보이며 그 지역의 대표 음식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단기간 내 매출이 가능한 이유는 무엇보다 구이가 본사에서 직접 공급하는 엄선된 재료를 사용하여 신선도를 유지하였고, 특수 불판을 활용한 삼겹살 숯불구이는 소비자의 입맛을 확 사로잡는다. 또한 경제 불황 속에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들의 주머니 부담을 줄인 이유가 성공비결이다.

구이가는 본사의 효율적이고 직접적인 마케팅 지원과 배승찬 대표이사의 오랜 경험에서 비롯된 운영 컨설팅이 자랑으로 손꼽힌다.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운영 전략이 반드시 있어야 된다고 회사측 관계자는 말한다. 구이가는 오프라인 매장의 독특한 인테리어 컨셉,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수익 및 상권분석시스템을 통해 운영의 기틀을 잡아준다. 이를 토대로 하여 구이가 제품개발 연구원들에 의해 개발된 고유의 맛을 자랑하는 특별한 메뉴는 고객에게 항상 삼겹살 맛에 대한 새로운 느낌을 전달한다.

또한 최근 들어 각 매장마다 1분 세팅 시스템을 도입하여 적은 평수에서도 테이블 회전률을 높게 하여 높은 매출과 수익성을 보장하고 있으며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가맹점의 매출 극대화를 위해서 신문 및 라디오 광고, 블로그, 카페, 모바일 홈페이지 등으로 꾸준한 홍보를 전개, 타 경쟁사와의 마케팅 차별화를 두고 있으며 각종 언론이 극찬한 창업프랜차이즈 기업가로 배승찬 사장을 뽑는 등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창업 성공의 마이다스, 배승찬 사장의 숨은 비결
배승찬 사장은 경험 없는 창업자들에게 인생의 자신감과 사업의 성공을 심어주고 싶어 한다. 그 역시 밑바닥부터 갈고 닦아온 노력으로 오늘날을 만들었기에 진념이 누구보다 강하다. 구이가는 몇 년간 지속적인 선진 시스템 개발과 과감한 시설 투자를 해왔다. 원육 손질 없이 가공한 완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성남물류공장을 올해 가동, 매장의 인력난과 인건비를 낮출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였으며 연중 육류 수입 및 가공, 배송시스템을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여 높은 마진율과 상시 변동하는 육류가에도 적절하게 대응하는 등 가맹점 운영을 한결 수월하도록 시스템을 갖추었다.

구이가는 아무 곳에나 가게를 내어주지 않는다. 철저하게 가게 입지 조건을 따지고, 점주들의 의욕을 따진다. 큰돈을 쏟아 부어 창업하는 사람들에게 ‘욕’을 먹고 싶지 않아서란다. 그래서 입소문이 널리 퍼졌음에도 불구하고 가맹점 수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대신에 <구이가> 가맹점들은 모두 매출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사업은 가맹점이 매출 50%만 달성해도 잘 되는 거라고들 하지만 구이가는 벌써 70%가 넘고 있다는 것이다.

배승찬 사장은 분쟁 때문에 가게가 없어지거나 본사가 곤란해진 적이 한 번도 없다며, 지점을 두 개씩 맡아서 운영하는 가맹점주들이 늘어나고, 지인들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본사와 가맹점 사이의 신뢰가 무척 견고하다고 했다. 또한 철저한 경영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매출이 높은 곳보다 낮은 곳에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배 사장은 ‘이런 본사는 처음 본다’며 ‘<구이가>는 포기를 할 수 없게 만든다’고 했다는 한 가맹점주의 말을 전하며 프랜차이즈 경영관리 시스템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무턱대고 지원을 해주는 것은 아니다. 하고자 하는 의욕이 없는 사람에겐 전격 지원도 소용없다고 얘기하는 배 사장은 가맹점주들의 얼굴만 보아도 장사의 흥망을 점칠 수 있다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파워를 가진 가맹점주들에게 힘을 보태주는 것이 본사가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장사도 전문화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을 응대하고, 자존심을 지키기보다 항상 열린 마음으로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배 사장은 사업 초기부터 3년 내내 자금난에 시달렸다는 그는 법인이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해 소송도 걸려보고, 한 달 만에 회사를 정리한 경험도 있다고 했다. 하지만 그때 이미 자신을 믿고 가게를 오픈한 가맹점주 분들이 있어서 포기를 할 수 없었다는 배 사장은 그런 고비들과 매순간 마주하며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특히 아무런 담보 없이 가맹점 사장님들이 나서서 도와주셨을 때 힘도 얻고 보람도 얻었다고 했다. 사람이 가장 든든한 재산이라는 것이다. 그런 마음으로 늘 순간순간 성실하게 임했고, 매각된 매장주들이 마지막에 찾아와 고맙다는 인사를 전할 때 ‘그래도 내가 잘 하고 있구나’ 라는 확신을 얻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렇듯 ‘사람’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그의 경영철학은 단순하다. 꿈과 희망을 안고 시작한 창업이 헛되지 않기 위해서 ‘욕’먹을 만한 일을 만들지 않는 것이다. 열심히 하는 것보다 잘 하는 것, 책임지지 못할 일은 하지 않고, 일을 한다면 반드시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그의 목표는 확실하다. 올해는 <구이가>에 집중하면서 관리 물류 시스템을 견고히 하고, 100여개의 매장으로 늘리는 것이지만 무리할 생각은 절대 없다고 했다. 꼼꼼히 따져보고 개설 마진이 없는 곳은 피한다는 것이다. 속도가 더뎌도 장사 잘되는 곳을 까다롭게 골라 들어가는 것이 원칙이라고 배 사장은 전했다. 내년까지 구이가 브랜드를 유지하고, 매출액에 따라 또 다른 브랜드를 론칭할 계획이 있다며 향후 사업 계획의 목표도 비추었다.

구이가 www.92ga.co.kr

목록 프린트 스크랩 확대 축소


Public Campaign


 

WeeklyPeople Lawyer Group

  홍 부총리 “부동산 시장 불안정 가능성 단호히 경계”

홍 부총리는 향후 부동산정책에 대해 “주택공급 확대, 투기수요 근절, 실수요자 보호라는 큰 틀 하에서 부동산시장 안정, 주거안정을 도모한다는 원칙과 지향점은 그대로 견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WPN 
소셜포럼은 노블레스 오블리지(Noblesse Oblige)의 정신을 실천하고 상호간의 존중과 전분 분야의 발전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미래창조 신지식인 커뮤니티입니다.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문화콘텐츠 부흥을 이끌다

이 부회장은 2020년에는 미국 아카데미시상식을 주관하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의 영화박물관 이사가 됐다. 앞으로 영화 이외 한국의 문화콘텐츠를 세계에...


WPN 소셜포럼은 노블레스 오블리지(
Noblesse Oblige)의 정신을 실천하고 상호간의 존중과 전분 분야의 발전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미래창조 신지식인 커뮤니티입니다.

  위기 속에 빛을 발하는 외식업계의 마이다스의 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근한 이미지, 오프라인의 여러 음식점을 거쳐 TV와 유튜브로도 퍼져가고 있는 영향력,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추진력, 프랜차이즈 식당 브랜드를 보유한...


WPN 소셜포럼은 노블레스 오블리지(Noblesse Oblige)의 정신을 실천하고 상호간의 존중과 전분 분야의 발전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미래창조 신지식인 커뮤니티입니다.

Global News

애틀랜타 한인사회 "총격참사...인종범죄 명백“…공정수사 촉구   한인단체들은 수사 당국이 총격범을 정신 이상자라고 감싸고 있으며...

 

유엔 미얀마 특사 “미얀마 군부가 추진하는 총선 막아야”   버기너 특사는 “비상사태 선포와 정부 요인 구금은 반헌법적이고 불법”이라고...

 

해리왕자 英 왕실과 완전 결별... 직책 내려놔   해리 왕자 부부는 작년에 독립을 밝혔고 3월 9일 "영 연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뒤 4월부터...

중국-이란 25년 협정, 중동정책에 대한 중국의 변화 기대  중국이 이란과 25년간 협력을 약속하는 장기협정에 서명했다. 이것을 놓고 중국의...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정부가 직접 유치하고 투자한 美 명문대학  조지메이슨대학교는 세계적 경영대학에만 수여되는 AACSB의 인증...

 

"한국은 오랜 세월 흘러도 챙기는 나라"  에이스 케일리노해노 부회장은 "6·25 전쟁 소식을 듣고 17살에 자원입대해 한국으로 갔다"며...



  마이크로소프트, 금융부터 리테일까지 클라우드 세상 만든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탄탄한 보안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 특화 클라우드를 통해 각 산업이 변화하는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경제]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의 인재경...
[정치] 문 대통령 “어떤 백신이든 정부...
[라이프] 거동 불편한 만 75세 이상 노...
[정치] 野, 서울·부산시장 싹쓸이 압승...
[정치] 김종인 전 위원장 “국민의힘은 ...

포스코청암재단, ‘2021 포스코청암상’시상...
서정호 (주)S&PanaX 대표이사, 하늘의...

 
 


대한민국 교육계를 빛내는
100인의 교수l More >>

위클리피플은 교육강국·인재육성을
위해 교육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교육 지도자를 응원합니다.

 이종덕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석좌교수
 안현정 이화여대 한국음악과 교수
 이기우 재능대학교 총장
 장윤석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문동언 가톨릭대학교 마취통증의학
  명예교수
 한호성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교수
 이범진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지해석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이신우 서울대학교 작곡과 교수
 김종락 서강대학교 수학과 교수
 양인목 성신여대 청정 융합 에너지공   학과 교수
 윤용진 연세대 스포츠레저학과 교수
 김원규 한남대학교 법무법학 교수
 김평만 가톨릭대 인문사회의학과 교수
 허강무 전북대 공공인재학부 학부장
 윤양택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
 전병관 경희대 스포츠지도학과 교수
 홍정기 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 교수
 최성희 계명대 경제통상학부 교수
 홍철기 서강대 스타트업전공 교수
 최기일 국방대 국방관리대학원 교수
 정미숙 가톨릭관동대 방송연예과 교수
 전권천 세종대 항공시스템공학과 교수
 강경선 성신여대 음악치료학과 교수
 전한용 인하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
 이성기 차의과대 스포츠의학과 교수
 임준희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음악작   곡과 교수

주연보다 더 빛나는 명품 조연으로 황금기 맞은 배우 이정은 배우 이정은은 데뷔 후 줄곧 여러 뮤지컬과 연극 무대를 돌며 자신의 경력을 쌓아왔다...

가수 이적, 청춘들의 영원한 목소리. 마흔이라는 나이가 주는 정서가 있다. ‘고독의 의미’라는 노래도 그런 사고의 연장선에서 나온 곡이다. 누구나 그러하듯 나이...

김동길 명예교수, “닫혔던 강의실을 유튜브TV로 세상을 연다” 김 명예교수는 지난 유튜브 방송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요즘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최복이 대표, 비즈니스 선교로 열방을 품다 크리스천 기업 (주)본월드 본죽은 오늘도 말씀 안에서 임직원들과 하루를 열어간다.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오너이자...

31년만에 기아자동차, ‘기아’로 변신…모빌리티 혁신 가속화 송호성 사장은 “기아 브랜드의 변화는 단순하게 회사의 이름과 로고 디자인을 바꾼 것에 그치는 것이...

문상주 비타에듀그룹 회장, “반세기 한국 교육의 산 증인, 도전하는 교육혁신가로 살다” 제가 교육을 시작했을 때는 우리나라 국민소득이 100불 정도였습니다. 가난한 나라였죠. 당시, 학교를 못 다니는 국민이...

이재명 “기본소득과 지역화폐는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위한 해법” 이 지사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지역화폐에 대해 설명하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오세훈 시장 "앞으로 성비위 확인되면 즉각 퇴출 시킨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성추행 사건 발생 시 "원스트라이크아웃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