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커버스토리
2017-07-13
민남기 명장, 끈기와 인내로 점철된 삶
신영경 기자
목록 프린트 스크랩 확대 축소
 


끈기와 인내가 빚어낸 신화
도전을 향한 민남기 명장의 네버 엔딩 스토리


민남기 아리아 대표 | 봉제분야 생산기술 명장


맞춤정장계의 살아있는 전설, 민남기 아리아 대표에게 가장 알맞은 수식어이다. 그의 삶은 집념 그 자체였다. 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든다는 뜻의 ‘마부작침(磨斧作針)’은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끊임없이 노력하면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민남기 대표는 ‘명장’이란 타이틀을 거머쥐기까지 이와 같은 ‘마부작침’의 자세로 수많은 땀과 노력을 쏟아냈다. 맞춤정장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끈기를 잃지 않았던 민남기 대표. 실력 있는 재단사로서 뚝심 있게 걸어온 그의 37년 외길 인생을 들여다보았다.
취재_김유위 기자, 신영경 기자 / 글_신영경 기자

재단 인생의 시작
민남기 대표를 찾아간 곳은 종로에 위치한 아리아 공장. 7년째 이곳을 이끌고 있는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한 눈에 봐도 전문가의 포스가 강하게 느껴졌다. 민남기 대표를 통해 옷을 맞춘 사람들은 “민 대표 옷을 입으면, 집에 있는 옷은 다 버려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고 하나같이 입을 모은다. 그가 질 좋은 원단을 사용하여 트렌드와 체형에 맞게 편안한 맞춤정장을 제작하기 때문이다. 옷을 입을 때 몸을 감싸는 느낌이 전해져야 한다고 말하는 민남기 대표. 그가 오늘날 진정한 고수의 반열에 이르기까지는 성실했던 지난 30년 이상의 노고가 차곡차곡 쌓여있었다.

“81년도에 처음 이 계통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정확히 그해 3월 22일, 강원도 태백에서 청량리행 밤차를 타고 서울로 상경했어요. 실은 공부가 정말 하고 싶었습니다. 당시 아버지는 광부셨고, 어머니는 제가 초등학교 5학년 겨울방학 때 돌아가셨습니다. 너무 가난해서 학비를 낼 형편이 되지 못했어요. 먹고 살기 위해 무작정 이 길로 뛰어들었는데, 20년 정도가 지나서 온전히 정신을 차려보니, 비로소 이 길이 제 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죠.”

아무나 재단사가 될 수 있었던 건 아니다. 재단사가 된다는 것은 실력을 통해 대표에게 선택을 받는 것과 같았다. 전체를 이끌어가는 리더로, 책임감이 요구되는 자리였다. 민 대표는 습자지 200장을 사다놓고 매일 저녁마다 패턴을 한 장씩 그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꾸준히 연습하고 고민하며 재단사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나간 민남기 대표. 그런 그에게 뜻하지 않은 시련이 찾아왔다.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한 연단의 시간
“김정봉 대표, 그 분께 재단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82년부터 91년도 까지 10년 동안 그분과 함께 일을 했으니 저를 오랫동안 지켜봐오셨죠. 92년도쯤, 제가 대표님께 항명을 한 적이 있습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밤낮없이 일하는데, 임금을 더 많이 줘야 한다는 주장을 폈어요. 그로 인해 옛말로 귀양을 가게 되었습니다. 대표님은 이 업계에서 영향력이 컸던 분입니다. 저를 이 곳에서 내보낼 만한 충분한 힘이 있으셨죠. 이후에는 외벽을 타고 막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갔습니다. 그렇게 힘겨운 시간을 보내던 중, 2년이 지난 시점에 그분이 저를 다시 부르셨어요.”

이제는 매주 술잔을 기울이며 함께 휴가를 갈 만큼 가까운 사이가 된 두 사람. 민남기 대표는 “초반엔 원망도 많이 했지만, 결국 나를 건강한 재목으로 쓰시려고 혹독한 훈련을 시킨 것 같다”며 김정봉 대표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두 사람의 관계는 민 대표가 현재 아리아 공장 대표로 발돋움한 순간에도 빛을 발했다. 오랫동안 재단사로 지내온 민남기 대표가 공장 아리아를 맡게 된 계기는 이러하다.

“17년 전에, 아는 선배의 공장에서 재단사로 10년 동안 일을 해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사장님이 돌아가시게 되었어요. 공장 식구들은 한 순간에 오갈 데가 없어진 상황에 처해진 겁니다. 당시 공장의 인수가격은 7,000만원 정도였습니다. 그때 지인이 그 공장을 맡아서 해보라고 저한테 권유하더군요. 고민하며 여러 가지를 생각하던 차에 김정봉 대표님이 제게 선뜻 5,000만원을 건넸어요. 돈을 벌면 갚고, 그렇지 않으면 갚지 말라고 하시면서 지금까지 제가 살아온 만큼만 하면, 절대 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죠.”





‘최고의 정장’을 지향하는 아리아테일러(ARIA TAILOR)
민남기 대표는 “내가 열심히 하는 것을 지켜보고,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그 때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최선을 다해 공장을 이끌어간 결과, 그는 3년 만에 김 대표의 빚을 갚을 수 있었다. 얼마 전, 자신을 나타내는 테일러 샵을 오픈한 민 대표. 이름은 ‘아리아테일러(ARIA TAILOR)’로, 맞춤정장에 대한 그의 철학과 노하우가 모두 담겨있는 곳이다. 문을 연지는 세 달이 채 안됐지만, 벌써부터 입소문이 자자하다. 높은 품질의 옷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아리아테일러의 가장 큰 특징이다.

“샵을 운영하는 분들이 품질에 비해 생각보다 옷값을 많이 받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진짜 좋은 원단을 사용하면 문제가 없는데, 다소 불합리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았어요. 이에 비록 많은 돈을 벌진 못해도, 좋은 옷을 적정한 가격에 선보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제 이름을 내걸고 시작하게 되었어요.”

아리아테일러는 고객에게 맞는 가장 이상적인 핏을 만들어낸다. 민남기 대표가 직접 재단하여 옷의 오차가 적은 편이라고. 그는 34년의 재단 경력을 바탕으로, 보다 디테일한 선을 연출하며 감각적인 디자인을 구현한다. 민 대표의 도전정신은 뛰어났다. 그는 공부를 하고 싶었던 어린 시절의 꿈을 저버리지 않고, 작년과 올해에 걸쳐 중·고등학교 검정고시를 치렀다. 결과는 당연했다. 그의 노력으로 얻어낸 합격의 결실. 37년 전, 공부를 하기 위해 청량리행 열차에 몸을 실었던 그 날의 꿈을 현실로 이뤄낸 뜻 깊은 순간이었다.

“검정고시를 합격한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쁨이었죠. 내년에는 대학에 진학할 계획입니다. 학위를 받아서 재단에 대해 보다 전문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싶어요. 대학에서 가르치는 이론적인 교육이 아닌, 기술자를 위한 실전 교육 말이죠. 이 기술이 오래도록 이어져, 양복명맥이 끊기지 않게끔 앞으로 계속해서 후진을 양성하려고 합니다.”





끈기와 인내로 점철된 삶
민 대표는 후배들을 향한 조언의 메시지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열심히 버티는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 무슨 일을 하든지 책임감 있는 자세로 정직하게 임할 것을 강조했다. 그렇게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결국 뜻을 이룬다는 게 그의 입장이다. 이제는 맞춤정장분야의 독보적인 존재가 된 민남기 대표. 그가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건, 누구보다 인내하며 끈기 있는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힘든 경험이 많았는데 끝까지 견뎌내다 보니, 지금은 어려운 일이 닥쳐도 쉽게 극복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하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심전력을 다해 나아가다보면, 언젠가 나의 수고를 알아주는 날이 오게 되어있어요. 또 무작정 한 곳만을 향해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게 기술자는 아닙니다. 가끔 고개를 들어 다양한 것을 보고 느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새로운 발상이 나오게 될 테니까요. 나만의 것을 만들어내기 위해 여러 가지를 접목시키면서 연구해야 해요.”
끈기와 인내. 그것은 가난했지만, 늘 꿈을 간직해왔던 그가 맞춤정장을 대표하는 명장의 자리에 우뚝 서기까지, 모든 일련의 과정을 대변하는 말이었다. 그의 오늘은 어제보다 더욱 활기차다.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여전히 도전의 길을 나서는 민남기 대표. 지난 37년의 세월보다 그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순간이다.

profile
1981 ~ 남성 맞춤정장 재단사
2010 ~ 2013 동대문의류봉제협회 이사
2013 ~ 한국봉제패션협동조합 이사장
2013 ~ 고용노동부장관 CLEAN 사업장
2014 ~ 2014 소사공인 기능 경진대회(제1회 K-패션 명품봉제대회)
2015 ~ 한국의류산업협회 봉제기술 노하우 표창상
2015 ~ 라이온스클럽 353-D지구 봉사회원
2015 ~ 한국패션봉제아카데미 남성맞춤정장 패턴강사
2016 ~ 국제라이온스협회 표창패
2017 ~ 뉴오성 라이온스클럽 봉사상


(제보) news@weeklypeople.net

위클리피플 콘텐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프린트 스크랩 확대 축소


명강사 릴리즈 인터뷰 캠페인

열강(熱講)  명사레전드 캠페인

[인터뷰] 윤은기 회장 ‘협업’은 ‘상생’
[時論] 서한샘 박사의 교육 단상

요리연구가 이혜정, ‘빅마마’의 인생요리 우여곡절 끝에 자신의 꿈을 찾아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그의 모습은 이 시대를 사는 평범한 아내와 엄마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그가 요리를 통해 전하는 가족과 꿈, 행복의 메시지에 기분 좋은 포만감이 느껴진다...

윤도현, 진정한 감성로커의 표본이 되다 윤도현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다. 그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보여준 로커의 카리스마를 내려놓고 숨어있던 감성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그동안 로큰롤을 외치며 환상적인 고음으로 사람들의 답답한 가슴을 뻥 뚫어주었었다면...

송해...그대, 우리 모두의 ‘자존심’이어라 황해도 재령 출신인 송해는 혜주예술학교에서 성악을 공부한 뒤 1955년 창공악극단 가수로 문화·예술계에 입문, 동아방송 라디오 '스무고개'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 후 KBS 라디오 교통프로그램 '가로수를 누비며'...

policy briefing

정세균 국회의장, “국회와 정부가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다시 세워야 할 때” 정세균 국회의장은 작년 7월 국회 사랑재에서 국회의장 직속 ‘국회의원 특권내려놓기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국회의원 특권 문제는 오래 전부터 언급이 되어 왔고...

 공공부문 2022곳 성희롱·성폭력 방지조치 특별점검 여가부는 특별점검을 통해 공공부문 각 개별 기관의 성희롱·성폭력 발생실태, 기관 내 사건처리 시스템 작동여부 등의 현황을...  박원순 서울시장, "지방분권 개헌" 촉구 지방정부에게 분권된 권한은 정책 수립?추진과정에서 활발한 시민참여를 통해 다시 시민들에게 환원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베트남 정상 “미래성장 협력 확대”…공동언론발표문 채택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하노이 주석궁에서 쩐 다이 꽝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비전2030 사업 등 양국간 파트너십 확대 논의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백 장관은 알팔레 에너지부 장관 면담을 통해 대형원전 수주를 위한 한국 정부 의지를 적극 표명하고 양국간 원전협력방안에...

안상수 의원의 인맥, 美 트럼프 대통령과의 인연 "실용주의 외교정책으로 한미동맹·한미FTA 대비하라” 안 의원은 새누리당 방미대표단 자격으로 트럼프를 다시 만난다. 2008년 9월 트럼프 회장을 뉴욕 트럼프타워에서 만나 인천투자협의를 했고, 최측근 참모이자 장녀인 이반카도 협상 파트너였던...

천재 피아니스트 조성진, 전 세계가 그를 주목하는 이유 조성진이 이처럼 대중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기 시작한 것은 2015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아시아인으로는 3번째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부터이다...

가수 이적, 청춘들의 영원한 목소리, 끝없는 울림을 만든다
마흔이라는 나이가 주는 정서가 있다. ‘고독의 의미’라는 노래도 그런 사고의 연장선에서 나온 곡이다. 누구나 그러하듯 나이에서 오는 위기감, 불안감, 두려움이 나에게도 왔다...

Slide Photo News
응답하라 그때 그시절 주한미군 카메라에 담긴 우리의 생활상 자료제공_국가기록원

WeeklyPeople campaign publishing

'일본군위안부 바로알기 캠페인' 은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고자 여성가족부와 위클리피플이 함께합니다

'Since 2013 미래창조 신지식인 캠페인' 은 정경관계 인사들의 격려 속에 지식인을 발굴 소개하는 캠페인입니다

'Since 2010 클린캠페인(Clean Campaign)' 은 인터넷 상에서 범람하는 선정성 유해 콘텐츠로부터 미래의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정보 클린캠페인입니다


people inside

  [만나고 싶은 사람]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세계에 각인될 진정한 ‘울림’, 손끝에서 피어나는 멜로디를 느끼다

정명훈 감독 이마에는 깊은 주름이 자리 잡고 있다. 풍채 좋던 젊은 청년은 주름이 생기고 흰 머리가 날 때까지 끊임없이 음악에 대해 탐구하고 연습했을 것이다. 그의 주름이며 굵은 손가락만으로도 우리는 그가 얼마나 자신의 소임을 다하려 고군분투했는지 알 수 있다...

WPN 소셜포럼은 노블레스 오블리지(
Noblesse Oblige)의 정신을 실천하고 상호간의 존중과 전분 분야의 발전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미래창조 신지식인 커뮤니티입니다.

  [안성기 이사장]
"예술지망생의 등대가 되어 불을 밝힌다"

예술인이라면 반드시 고독함과 "헝그리 정신"을 겸비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예술 활동은 대중에게 빛을 발휘하여 발굴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편이다. 예술계에서 유독 강하게 나타나는 헝그리 정신은 "가난도 기꺼이 감내하는 예술가"의 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하지만 헝그리 정신이 예술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요소라고 보기에 현실은 너무나 가혹하다. 2011년 세 들어 살던 주인집에 “쌀이나 김치를 조금만 더 얻을 수 없을까요”라며 물었던 작가 최고은씨는 생활고와 지병을 이기지 못한 채...


  [방송인 션 인터뷰]
마음이 마음에게, '오늘 더 행복해'

션은 명실공히 나누는 삶을 지향하고, 실천하려 꾸준히 노력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올해 6월에 진행되었던 토크콘서트에서 그는 ‘예쁜 얼굴 쇼’를 준비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이 선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그는 국내 대표 선행 아티스트로 섭외되어 전체 토크쇼를 진행했다. 사람들의 착한 의지를 부채질하여 작은 나눔에서 시작하여...
WPN 소셜포럼은 노블레스 오블리지(
Noblesse Oblige)의 정신을 실천하고 상호간의 존중과 전분 분야의 발전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미래창조 신지식인 커뮤니티입니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지성인, ‘석학(碩學) 이어령’의 휴먼다큐 프라임
젊은 문학평론가 이어령의 「저항의 문학」과 「화전민의 사상」, 「분노의 미학」, 「수인의 영가」 등은 우상을 깨부수는 무서운 파괴력을 가진 해머였다. 1963년 8월 12일부터 10월 24일까지 <경향신문>에 연재한 「흙 속에 저 바람 속에」는 하잘 것 없는 단서에서 우리 문화와 의식의 실체를 찾아낸 그의 천부적인 관찰력이 돋보이는 글이다. ‘이것이 한국이다’라는 부제가 딸린, 에세이의 진수를 보여준 『흙 속에 저 바람 속에』는 입체적이며 지성적인 한국론이다. 1963년 <현암사>에서 단행본으로 나온 뒤 1년 동안...


  연기를 향한 외길 인생, ‘진짜’ 배우 이순재
이순재 씨는 자신이 처음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던 때를 떠올리며 연기자라면 겪어야만 했던 사회적 인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시 연기자는 예술가 범주에 들어가지도 않았고, 권유하던 직종도 아니었다. 편협한 시선에서 우리를 바라보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라며 열악했던 환경과 시선에 대해 설명했다...


WPN 소셜포럼은 노블레스 오블리지(
Noblesse Oblige)의 정신을 실천하고 상호간의 존중과 전분 분야의 발전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미래창조 신지식인 커뮤니티입니다.


public service campaign
국가 경쟁력 강화 캠페인으로 전문 분야에서 창조적 혁신 인물을 조명합니다

 



 
[정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
[라이프] 정부, 올해 민간경력 공무원 5...
[정치] 유정복 시장, 재정문제 해결하고...
[정치] 北 핵실험장 폐쇄 공개·남북 시...
[문화] 국민가수 인순이, 홍천에 다문화...
 
 

추천 인물 인터뷰 캠페인 
[추천 인물 인터뷰 캠페인] 아름다운 인물을...
 
현대차 정몽구 재단, 4차산업혁명 이끌 ‘미...
 


천재 피아니스트 조성진, 전 세계가 그를 주목하는 이유 조성진이 이처럼 대중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기 시작한 것은 2015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아시아인으로는 3번째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부터이다...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 , 신뢰가 바탕이 된 진정한 ‘언론’의 미래를 향한다 이 시대의 정통언론의 온상처럼 그는 우리 곁에서 대중이 보고 싶은 것뿐만 아니라, 보아야만 하는 것들까지도 섬세하고 철두철미하게 전달하고 있다...

배우 한석규, 진짜 악인과의 조우 어느덧 연기 인생 25년이 넘어가는 배우 한석규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그동안 다양한 캐릭터들로 분했다. 그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굉장히 다양하고, 또 화려하다. 최초로 한국형 블록버스터라는 타이틀을 만들어 낸 ‘쉬리’에서부터 멜로풍 퓨전 사극 ‘음란서생’, 그리고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정점을 찍은 ‘베를린’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작품들이 지금의 한석규가 국민 배우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한 발자취이다...

박원순 시장, SNS 소통으로 ‘대한민국 소통 CEO 대상’ 박 시장은 지난 8월 국내 정치인·행정가를 통틀어 최초로 SNS 팔로워 200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 이를 기념해 박 시장의 팬클럽을 중심으로 한 SNS 팔로워들이 자발적으로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가수 이적, 청춘들의 영원한 목소리.
마흔이라는 나이가 주는 정서가 있다. ‘고독의 의미’라는 노래도 그런 사고의 연장선에서 나온 곡이다. 누구나 그러하듯 나이에서 오는 위기감, 불안감, 두려움이 나에게도 왔다...

[서한샘 박사의 교육 단상] 안민가의 ‘답게’ 나라의 혼란이 극에 달한 느낌이다. 이 나라의 국시(國是)가 ‘자유민주주의’일진대, 분단된 이 나라에 종북론자들이 판을 치는 현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대한민국 건국의 출발점이 엄연히 일제 멸망을 딛고 일어선 광복의...



ㅣ명사와의 만남소셜포럼ㅣ

  신창섭 대표이사, 국민에게 사랑과...
  최재화 대표원장, 자가치유력 증진으...
  안성주 디자이너, 감각적인 슈즈 디자인으로...
  이재훈 대표이사, "가치를 전하는 여행"을...
  김재홍 원장, 극심한 통증질환 ‘통풍’에...
  조현수 이사장, 생활치유 관리로 건강...
  민남기 명장, 끈기와 인내로 점철된 삶
  이승훈 소장, 부동산 대중화를 꿈꾸는 경제...
  송석록 교수, 비제도권 스포츠의 국제화...
  정지안 대표, 국내 안전문화의 발전을 선도...
  석진균 자문관, 지덕체를 겸비한 안보전문가
  성지유 협회장, 건강한 반려문화를 선도하는...
  홍지영 원장, 상처받은 내면을 치유하는...
  최철용 소장, 시니어 제 2막 인생을 디자인하다
  정성훈 대표, 행복한 조직문화를 전파하는...
  오종수 대표, 중고차 시장에 새로운...
  박서연 대표, 나만의 강점을 찾아주는...
  이승현 박사, 농가의 새로운 지표를 제시한...
  양성홍 대표, 기존 간편결제 시스템의...
  김성택 대표, 우리 동네 소상공인에게...
  박승찬 소장,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허일무 변화디자이너, "Know Why" ...
  고현철 소장, 웃음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이은향 원장,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