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민기 법무법인 대웅 대표변호사, 위클리피플 DB
전략은 다르고 결과는 분명하게
신뢰로 완성하는 법률 파트너
[더 스페셜리스트 | 법률서비스 부문]
김민기 법무법인 대웅 대표변호사
수많은 이들이 법정 드라마에 열광하는 이유는, 변호사의 전략과 판단이 사건의 흐름을 바꾸고 결과를 뒤집는 과정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기 때문이다. 현실 역시 다르지 않다. 갑작스러운 법적 분쟁에 놓인 이들에게 변호사의 선택은 곧 결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같은 사실관계라도 변호사의 전략에 따라 결론은 달라진다. 법적 분쟁의 향방은 결국 ‘누가 변론하느냐’에 의해 결정된다.
법무법인 대웅은 이러한 현실 속에서 의뢰인의 곁을 지키는 법률 파트너를 지향하며 출발했다. 특히 송무 분야에서 판결 결과가 곧 승패로 직결되는 만큼, ‘결과’로 말하는 로펌을 목표로 사건에 임하고 있다.
서울 주사무소를 중심으로 강릉·속초·삼척에 분사무소를 둔 원펌 시스템 역시 이러한 철학의 연장선에 있다. 지역에 따라 법률서비스의 수준이 달라지는 구조적 한계를 넘어, 어디서든 동일한 기준의 대응을 구현하기 위함이다. 위기의 순간 실질적인 해결을 이끄는 로펌, 그 중심에 김민기 대표변호사가 있다.
취재·글_이나현 기자, 박진아 기자
원펌 시스템 기반, 지역에서도 동일한 법률서비스 구현
법무법인 대웅은 원펌(One Firm) 시스템을 기반으로 강원 동해안 지역에 강릉·속초·삼척 세 곳의 분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원펌 시스템은 하나의 조직 체계 안에서 사건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수임 지역과 무관하게 균질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사건의 수임 지역과 무관하게 편차 없는 고품질의 법률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사건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정보와 경험을 조직 내에서 공유함으로써, 특정 지역이나 개별 사무소에 국한되지 않는 일관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전국 어디에서 수임된 사건이든 서울과 동일한 기준으로 대응합니다. 어느 사무실에 사건을 의뢰하더라도 최적의 전문가를 배정해 최상의 결과를 도출하며, 특정 분야의 경우 전문 변호사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여 공동 수행합니다. 현실적으로 서울에서 지방으로 갈수록 고품질 법률서비스를 기대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존재하기에, 지역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변호사 수 증가로 수임 경쟁이 과열되고 저가 수임이 난립하는 환경 속에서, 결국 시장은 실력으로 귀결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해안 지역에 세 곳의 분사무소를 구축하게 된 배경에는 김민기 변호사의 개인적 경험이 깊이 자리하고 있다. 강원도 삼척에서 군검사로 복무하며 지역 주민들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했고, 서울에 비해 상대적으로 법률서비스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구조적 문제를 체감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지역에서 복무하는 동안, 서울과 동등한 수준의 법률서비스를 통해 강원도 주민들의 권익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서울 중심 로펌에 대한 의존도가 점차 심화되는 흐름 속에서, 법률서비스가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에서도 신뢰를 바탕으로 의뢰할 수 있는 전문 기관의 필요성을 절감했기 때문입니다.”
대웅은 지역사회와의 연계 또한 유기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김민기 대표변호사는 동해시와 삼척시 고문변호사로 위촉되어 주요 행정 현안에 대한 자문과 소송 대응을 수행하고 있으며, 강릉지원 민사조정위원, 강릉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 동해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삼척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징계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활발한 역할을 수행 중이다. 아울러 연말에는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대한 환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해양·수산과 군사법까지 확장된 전문 영역
법무법인 대웅은 교통사고, 이혼·가사, 성범죄 등 송무 사건을 비롯해 다수의 기업 자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를 아우르며 대형 사건을 지속적으로 수행해왔다. 민사와 형사 전반에서 축적된 성과를 기반으로, 해양·수산, 군사법·방위산업 분야까지 전문성을 확장해온 점이 두드러진다.
특히 김민기 대표변호사는 군 형사·징계 사건과 방위산업 분야에서 뚜렷한 경쟁력을 보인다. 군 조직의 특수성과 수사 절차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사건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문성은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이후 육군사관학교 법무실과 제23보병사단 법무부에서 군검사로 재직하며 축적한 실무 경험에 기인한다.
동해안 지역에 거점을 구축한 만큼 해양·수산 분야에서도 풍부한 수행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강원도의 주요 산업과 맞닿아 있는 어촌계 분쟁과 관련해 다수의 민·형사 소송을 수행했으며, 삼척시청이 정치망 업자들에게 내린 면허 처분에 대해 어촌계를 대리해 제기한 면허처분 취소소송에서는 공동체의 이익을 대변하며 의미 있는 승소를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울릉도 공항 및 해저케이블 어업 보상, 양양군 해저케이블 어업 보상, 삼척 화력발전소 어업 보상 등 지역의 주요 보상 사건을 폭넓게 수행하며 전문성을 공고히 해왔다. 현장 이해가 필수적인 분야의 특성상, 지역 기반 대응 체계와 전문 인력 확보가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김민기 변호사는 수산업협동조합 중앙회 어업 피해 보상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공적 영역에서도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기름유출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은 어업인을 대상으로 보상 관련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공익사업 시행 과정에서도 법적 지원을 수행함으로써 어업인 권익 보호와 제도적 지원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법률시장에서는 변호사 수 증가로 경쟁 구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전체 시장 규모의 큰 변화 없이 공급이 확대되면서, 일부에서는 저가 수임이나 광고 중심의 경쟁이 나타나는 흐름도 감지된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법무법인 대웅은 외형적 확장보다는 실제 사건 수행 역량에 기반한 경쟁력 확보에 무게를 두고 있다. 별도의 대규모 광고에 의존하기보다, 사건 결과와 수행 경험을 통해 축적된 신뢰를 바탕으로 의뢰가 이어지는 구조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단기적인 수임 확대보다는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방향 설정으로, 실질적인 법률서비스의 품질을 중심에 두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동해안 지역에 세 곳 이상의 분사무소를 운영하는 로펌은 저희가 유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민사, 형사, 가사 사건은 물론 해양·수산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해양·수산 분야는 일반 변호사가 접근하기 어려운 고도의 전문 영역입니다. 저는 수협중앙회 어업피해보상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강원도 환동해지역본부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전문가를 전문위원으로 영입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그 결과 강원도 일대 주요 보상 사건들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 형사 사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경찰서장 출신 고문과 수사과장 출신 전문위원을 영입, 수사 단계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실제 수사 환경을 반영한 모의 조사를 병행함으로써 초기 조사 단계부터 전략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의뢰인의 방어권을 보다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이는 초기 진술 단계에서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수사 방향 자체를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신뢰를 기반으로 한 솔직한 상담, 결과로 증명하는 가치
법무법인 대웅은 의뢰인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상담 단계부터 사건의 방향과 가능성을 명확히 제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결과에 대한 기대를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는, 현실적 판단에 기반해 승소 가능성과 예상 결과를 투명하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접근은 상담 초기 단계에서부터 의뢰인의 판단을 돕고, 불확실성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대부분의 의뢰인은 자신의 사건이 승소 가능성이 있는지, 무죄 또는 무혐의를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가장 궁금해합니다. 저희는 의뢰인과의 신뢰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승소 가능성에 대해 최대한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어려운 사건은 그 한계를 분명히 설명해 드리고, 그럼에도 진행을 원하실 경우에는 최선을 다해 수행합니다. 실제로 난이도가 높은 사건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한 사례가 적지 않지만, 설령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가 나오더라도 초기 단계에서 충분한 설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결과에 대한 불만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실제 사건 사례를 통해 이러한 원칙이 어떻게 구체적인 결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수 있다. 사건의 본질을 정확히 포착하는 전략적 접근을 통해 의뢰인에게 유의미한 성과를 이끌어낸 사례들이 다수 축적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 의뢰인이 타 변호인을 선임해 1심에서 아청법 위반(강간)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2심에서 저희가 사건을 맡아 전면 무죄를 이끌어냈고, 선고 당일 석방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처럼 어떤 변호사를 선임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동일한 사실관계라 하더라도 변론의 방향과 전략에 따라 정반대의 결론에 이를 수 있기에, 저희는 결국 결과로 증명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사진=강원지방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 수여또한 법무법인 대웅의 상담 방식은 단순히 사건 수임을 전제로 한 절차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점에서도 특징을 보인다. 실제로 상담 이후 선임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사건에 대한 설명과 방향 제시를 통해 의뢰인의 답답함이 해소되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은 지역사회 내에서 자연스럽게 공유되고 있다. 이는 별도의 홍보 없이도 의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상담 과정에서 형성된 신뢰가 다시 새로운 의뢰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변화하는 법률시장 속 기본과 본질에 집중
최근 법률시장 역시 급격한 구조 변화를 겪고 있다. 김민기 변호사는 특히 변호사 수의 가파른 증가로 인해 경쟁 구도가 근본적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시장 규모는 크게 확대되지 않은 상황에서 공급만 급증하면서, 외형 중심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는 분석이다. 그럼에도 법무법인 대웅은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도 본질에 대한 집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구조적으로 보면 변호사 수의 급증이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법률시장의 전체 규모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음에도 경쟁이 심화되면서 저가 수임이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대웅은 실제 서비스를 경험한 의뢰인들의 소개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승소를 통해 축적된 평판이 자연스럽게 의뢰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 가장 본질적인 해법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한편, 법률시장에 도입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 역시 주요한 변화 요인으로 꼽힌다. 의뢰인들이 상담 이전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사건 관련 초안을 준비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으며, 변호사 역시 업무 효율화를 위해 이를 활용하는 흐름이다. 다만 김민기 변호사는 이러한 기술적 흐름을 수용하되, 최종 판단의 책임은 인간에게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근에는 상담 전에 ChatGPT 등을 활용해 초안을 작성해 오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내용을 보면 아직 완성도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판례가 생성되거나, 부정확한 정보가 포함되는 사례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일수록 인간 법률가의 검토와 판단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AI는 분명 유용한 도구이지만, 이를 무비판적으로 신뢰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저희 역시 기본적인 전문성을 기반으로 AI 기술을 접목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결국 법률서비스의 본질은 ‘사람’에 있다는 점에서, 법무법인 대웅은 인재 중심의 조직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 사건의 전 과정이 인간의 판단과 책임 아래 이루어지는 영역인 만큼, 구성원의 역량이 곧 조직의 경쟁력으로 직결된다는 판단에서다. 실제로 법인의 총지출 중 상당 부분이 인건비로 구성될 만큼 인재에 대한 투자를 중요한 가치로 두고 있으며, 구성원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조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함께 강화해 나가고 있다.
사진=강릉지원 민사조정위원으로 위촉어려움 속에서 형성된 공감의 시선
김민기 변호사는 어린 시절의 경험이 현재의 가치관과 진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회고한다. 가정 형편이 급격히 악화되며 삶의 기반이 흔들렸고, 그 과정에서 법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동시에 그 한계를 체감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당시를 되짚으며, 적절한 법률적 대응이 이루어졌다면 전혀 다른 결과가 가능했을 것이라는 문제의식이 형성되었고, 이는 곧 법률 전문가로서 같은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겠다는 목표로 이어졌다.
“부친의 사업 실패로 11세 때 거주하던 집이 경매로 넘어가고,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곰팡이가 가득한 월세방에서 가족이 함께 지내며 라면 하나로 하루를 버티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그 시절, 가난을 벗어나기 위한 선택은 결국 공부였고, 저와 같은 환경에 있는 사람도 ‘노력하면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상황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나 돌이켜보니 적절한 법률서비스를 받았다면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환경에 놓인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물질적인 보상을 넘어 타인을 지탱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자 했습니다. 그 마음으로 학업을 이어온 끝에 결국 변호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배경은 현재의 사건 수행 방식에도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다. 의뢰인의 처지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이 상담과 변론 전반에 일관되게 반영되고 있는 것이다.
“지금도 어려움에 처한 분들을 마주하면 과거의 기억이 떠올라 상담 도중 감정이 북받칠 때도 있습니다. 직접 그 시간을 지나왔기에 의뢰인의 상황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고, 이러한 공감이 사건을 수행하는 데에도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더 나아가 사회의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변호사이자 로펌이 되고자 합니다.”
변호사로서 가장 깊이 남은 사건 역시 억울한 피해자를 대리했던 경험이었다. 북한 어선 관련 사건에서 경계 소홀과 가혹행위로 병사가 극단적인 선택에 이른 이후, 유족을 대리해 보험금 지급을 이끌어낸 사례다.
“보험에 가입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보험사는 지급을 거부했습니다. 이에 여러 보험사를 상대로 유족을 대리해 보험금 지급을 청구했고, 1심과 2심 모두에서 승소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생명의 가치는 어떤 것으로도 온전히 환산될 수 없지만, 유족분들께 최소한의 위로와 보상을 전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판결 이후 유족분들께서 따로 감사의 뜻을 전해주셨던 순간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사진=삼척시 성금 기부신뢰를 기반으로 실력을 증명하는 법률가
후배 법조인들에게 강조하는 덕목에 대한 질문에 김민기 변호사는 ‘신뢰’라는 키워드를 가장 먼저 언급했다. 의뢰인이 사건을 맡기고 결과를 기대하게 되는 모든 과정의 출발점은 결국 신뢰에 있기 때문이다. 법률가의 실력은 결과로 입증되지만, 그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의뢰인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의뢰인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변호사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신뢰가 있어야 사건을 맡을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할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신뢰가 없다면 아무리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있더라도 그것을 입증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습니다.”
이어 김민기 변호사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법률가의 역할 역시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여전히 ‘신뢰’가 자리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시대일수록 의뢰인이 마지막까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법률가의 존재가 더욱 절실해진다는 판단이다.
“전 세계적으로 과학기술이 전례 없는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긍정적인 변화와 함께 사회적 혼란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의뢰인이 끝까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대표변호사, 신뢰받는 로펌이 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의뢰인들과 진솔하게 소통하고 결과로 실력을 증명하겠습니다.”
김민기 변호사는 법률서비스의 본질이 결국 사람에게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조직 운영에 있어서도 인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언급해왔다. 사건의 전 과정이 변호사의 판단과 책임 아래 이루어지는 만큼, 구성원의 역량이 곧 법인의 경쟁력으로 직결된다는 인식에서다. 실제로 법무법인 대웅은 인재 확보와 유지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으며, 구성원 간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사건 수행 방향과 조직 운영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조직 관리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사건 수행과 서비스 품질 유지로 이어지는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

신뢰는 말이 아닌 시간 속에서 형성되는 가치다. 그것은 축적된 경험과 결과를 통해 비로소 증명된다. 의뢰인에게 현실을 숨김없이 전달하고, 결과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일. 법무법인 대웅의 김민기 변호사는 이러한 원칙을 흔들림 없이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깊고 단단한 기반을 쌓아왔다. 결국 법률가의 역할은 단순한 대리를 확장하여,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판단의 기준을 제시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데 있다.
의뢰인의 삶과 맞닿은 문제 앞에서, 마지막까지 고민을 멈추지 않는 태도. 법무법인 대웅은 그 과정을 통해 단순한 법률서비스를 넘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존재로 자리해가고 있다. 그렇게 축적된 시간과 결과는 사건 대응의 기준이 되고, 의뢰인이 다시 기댈 수 있는 신뢰의 방향으로 이어진다. 김민기 변호사는 매 순간의 선택과 책임을 통해 그 기준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으며, 의뢰인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결국 진정한 법률가는 결과로 말하며, 그 결과는 철저한 준비와 집요한 고민에서 비롯된다. 흔들림 없는 원칙과 일관된 책임이야말로 전문성을 증명하는 가장 명확한 기준이며, 그 기준은 앞으로도 의뢰인의 선택이 옳았음을 결과로 증명해 나갈 것이다. 사진제공_법무법인 대웅
profile
대구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회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법학전문 석사) 졸업
강릉지원 민사조정위원
수협중앙회 어업피해보상 자문위원
동해시 고문변호사
삼척시 고문변호사
동해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강원지방경찰청 징계위원회 위원
강릉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 위원
동해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위원
삼척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 위원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징계위원회 위원
강릉해양경찰서 방제대책협의회 위원
동해시 의사회 고문변호사
삼척시 공인중개사회 고문변호사
삼척시 지방세 심의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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