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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비에스종합병원 개원 1년, “Happy birthday, Brilliant Spirit Hospital!”
이선진 기자ㅣnews@weeklypeo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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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스종합병원 개원 1년, “Happy birthday, Brilliant Spirit Hospital!”

성수의료재단 비에스종합병원(이사장 백승호)이 개원 1년을 맞이했다.

2018년 11월 6일 개원 이후 강화군 지역응급의료기관과 검진기관으로 지정. 지역의 대표적 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비에스종합병원은 최근까지 ‘환자치료의 최우선’이라는 목표로 치과센터, 피부비뇨의학과를 근래에 신설. 지난 3·4월에는 흉부외과, 안과센터, 장례예식장을 개설하였고, 5월에는 207병상에서 213병상수로 병실을 증설하였다. 또한 10월에는 우수검사실 신임인증을 받아 진단검사의 정확성에 대하여 대외 인정을 받았다.

환자진료실적 경우 외래로 내원한 연인원은 115,385명이며 월평균 9,615명, 일평균 419명의 외래 환자를 진료했다. 최근 7개월간은 월 1만명 이상의 외래환자를 진료하는 기록을 보였다.

입원환자의 연인원은 6,209명. 월평균 517명, 일평균 17명으로 강화군 인구수인 69,157명을 기준으로 봤을 때 9%의 인구가 비에스종합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병원측이 전했다.




병원 관계자는 “그동안 제대로 갖추어진 수술실과 입원실이 없어 원정 진료를 가야 했던 강화 군민 여러분께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빠른 쾌유와 치유를 최우선으로 하는 종합병원으로써의 가치가 입증된 결과”라고 말했다.

비에스종합병원은 대학병원급 수준의 첨단의료장비를 활용. 총 수술건수는 2,253 건으로 월평균 188건의 크고 작은 수술과 임상증례를 기록했다. 또한 성수의료재단의 자본으로 구매한 특수의료장비인 MRI는 촬영건수가 3,548건/월 296건의 촬영기록을 보였다.

강화군은 응급의료취약지역이다. 비에스종합병원이 올 1월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을 받은 후 뇌출혈 발생 응급환자를 포함하여 응급진료는 연인원 8,623명이며, 월평균 719명, 일평균 24명의 응급환자들이 비에스종합병원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성수의료재단 백승호 이사장 기념사 전문.

뜻 깊은 날을 함께 해주시기 위해 자리를 빛내주신 강화군민 여러분과 귀빈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성수의료재단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성수의료재단 이사장 백승호입니다.

비에스종합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성수의료재단은 ‘지으신 손과 고치는 손이 함께하여 이 땅에 에덴을 회복시킨다’는 사명으로 백승호 신경외과로 시작하여 지난 21년간 쉼 없이 달려온 결실이며, ‘의료의 질’과 ‘지역특성화’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제1의 가치로 인천 서해안을 담당하는 종합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먼저, 감사한 강화군민 여러분!
‘강화 의료선진화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원한 비에스종합병원을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1년 동안 비에스종합병원에서는 11년 만에 강화군내 첫 출산과 뇌혈관 질환 응급환자 처치를 통한 치유 등 강화군내 ‘최초의 병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비에스종합병원은 강화군민이 만족한 진료를 받는 것에 접근성이 가까워지고, 강화군에 필요한 진료과를 확충하여 종합병원의 역할에 충실한 지역의 대표병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지난 1년간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를 기반으로 애정이 담긴 불편사항들은 반드시 개선하여 발전하는 비에스종합병원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비에스종합병원 임직원 여러분!

우리는 오늘, 성수의료재단 비에스종합병원의 1주년을 자축하기 위해 치유의 섬, 강화군에 모였습니다. 비에스종합병원은 강화군민의 염원으로 시작한 병원입니다. 지난 1년간 지역에 맞는 진료과목을 확대하고 군민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의 확대와 안정화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지난 시기를 돌이켜보면 우리는 신규종합병원의 어려움과 변화를 잘 극복해왔습니다. 또한 지난 1년간 ‘빛나는 정신’을 가진 우리는 병원의 기초체력과 내실을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의 미래는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하나로 뭉치는 비에스종합병원이 되길 희망합니다.

성수의료재단 가족 여러분!
강화군에 종합병원을 개원하기로 결정을 하고 비에스종합병원 TFT를 구성하여 2년여의 기간 동안 강화군민에게 최적화된 종합병원의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신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2년여의 노고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내실있는 경영’을 하여 혼란한 국가의료정책 가운데 흔들림 없는 성수의료재단이 되겠습니다. 우리가 직면 할 위기를 극복 할 수 있도록 성수의료재단의 가족이라는 믿음이 필요 할 것입니다.
지난 1년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Happy birthday, Brilliant Spirit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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