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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유종균 원장, 임플라인 치과그룹으로 가치를 실현해가는 참된 의료인의 본분
이선진 기자ㅣnews@weeklypeo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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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라인 치과그룹으로 가치를 실현해가는
참된 의료인의 본분(本分)


유종균 임플라인치과그룹 대표원장 | 의학박사


건강 100세 시대 첫걸음은 건강한 치아 관리에서부터 시작한다. 구강건강은 영양섭취와 함께 건강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전신건강과 연관이 깊다. 지금까지 밝혀진 국내외 연구결과에 따르면 치주질환은 뇌졸중 2.8배, 혈관성치매 1.7배, 심혈관질환 2.2배, 당뇨병 6배, 류마티스관절염 1.17배 등 여러 질병의 유병률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듯 오복(五福) 중 하나로 여겨지는 치아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행복한 삶을 위해 선행되어야 할 첫 번째 노력이다. 특히 지난 6월엔 제74회 ‘치아의 날’을 맞아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예방과 건강 투자 관점에서 치과 건강보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구강검진을 내실화하는 등 지속적인 제도 보완을 통해 국민들이 평생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강건강증진 기반 조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와 이를 제공해줄 의료진의 역량이 중요하다. 이에 <임플라인치과>는 ‘소신진료’, ‘최소진료’를 모토로 환자들의 편에서 진정한 진료를 실천하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임플라인치과그룹 대표이자 강남본점 유종균 원장은 지성과 인정을 겸비한 따뜻한 의사로 <임플라인치과>의 공신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 환자의 평생 주치의로서 고통에 공감하고, 환자들을 위한 참된 진료를 펼치고 있는 유종균 원장. <위클리피플>은 그의 삶에 한 걸음 다가가 보았다. 취재·글_이선진 기자, 최윤정 기자

공생하는 치과그룹 ‘임플라인치과’
<임플라인치과>는 강남점 유종균 대표원장을 필두로 국내엔 성동·사당·은평·노원·용인·수원·부천·남양주·의정부·평촌·시흥·김포·동두천·충북영동점 총 15개의 지점과 중국 2개의 지점을 포함해 총 17개의 지점을 확보하고 있다. 대한치과의협회 홍보위원을 역임하고 있는 유 원장은 우수한 진료에 앞장서는 치과그룹으로 선한 영향력을 더욱 넓히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개원 10주년을 맞은 <임플라인치과>그룹의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하며, 열정에 가득 찼던 처음을 회상하기도 했다.

“‘임플란트’와 ‘라인’을 결합해 치과 이름을 지었습니다. 치과의사는 치아의 라인과 전체적인 얼굴과의 조화를 보아야 하기 때문에 이에 착안했죠. 의미 있는 이름을 짓기 위해 거리의 간판을 골똘히 보며 걸었던 것이 생각납니다. 강남본점 개원 이후 저의 신념에 공감한 동료의사들과 함께한 <임플라인치과>그룹이 지금까지 성장하고 있어 매우 뿌듯합니다. 1인 위주의 치과그룹이 아닌, 다 같이 공생하는 치과그룹으로서 계속해서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 싶습니다.”

치아건강에 대한 열망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치아 치료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치과병원의 과당경쟁이 심해지면서 피해는 고스란히 의료 소비자에게 전가되고 있는 현실이다.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치과 피해 관련 상담이 2017년보다 103% 증가한 사실이 이를 보여준다. <임플라인치과>는 ‘소신진료’, ‘최소진료’를 약속하며 환자의 편에서 생각하고 진료하는 의사의 본분을 중시하고 있다.

“내 부모와 가족을 치료하는 마음으로 환자들을 대하는 소신이 중요합니다. 환자의 아픈 치아를 살리는 기본에 충실한 진료와 치료가 가장 가치 있고, 환자를 감동하게 하는 의료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임플라인치과그룹은 각 지점의 원장단 회의를 정기적으로 가지며 한 마음 한 뜻으로 노력하여 임플라인의 브랜드 네임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추진력과 도전으로 일구어낸 오늘
의사로서 누구보다 투철한 사명감을 드러낸 유종균 원장은 지나온 발자취를 회상했다. 처음엔 서강대 불문학도였지만 다시 수능을 치러 치과대학에 입학해 남들보다 6년가량 늦게 시작했지만, 그만큼 더욱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늦더라도 천천히’를 모토로 서두르지 않으며 현재에 충실한 삶이 행복하다고 전한 그는 지금도 공부를 이어가며 노력하고 있었다. 구강외과학 박사이자, 교정학 박사로 두 개 학위를 받기까지, 좋은 선배 의사들을 보면서 꿈을 키워왔듯 자신 역시도 후배들을 이끌어주는 역량 있는 치과의사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다.

“20대 초반엔 편찮으신 아버지를 대신해 경제력을 회복하고, 집안을 일으켜야만 한다는 생각이 강했어요. 의사가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지만, 꾸준히 공부한 결과 지금에 이른 것 같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현실에 부딪치니 공부는 평생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고려대학교 석사과정을 마치고 서울아산병원 구강외과 박사, 서울성모병원 교정과 박사로 지내며 풍부한 임상경험과 지식을 쌓아왔습니다. 구강외과학과 교정학 박사 학위를 모두 얻으며 전문성을 함양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물론 두 개의 과정이 힘들기도 했지만, 치아에 관한 모든 분야를 섭렵해야 진정한 치과의사로서 정점을 찍는다는 생각에 도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환자에게 최고와 최선을 제공하고자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그는 의료정보의 대중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익을 먼저 생각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잃지 않으며, 상업적인 방송은 배제한다고 밝혔다. 유 원장은 MBN ‘엄지의 제왕’, 매일경제TV ‘건강백세스마일’ 등 다양한 건강정보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특히 최근엔 한국경제TV ‘아~해보세요’를 통해 양질의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경제TV ‘아~해보세요’는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인증해주는, 우리나라 최초의 치과방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MC 겸 치과의사로 출연 중인 유종균 원장은 굴지의 교수진들과 토크를 하며 배우는 점이 많다고 한다. 어릴 적 꿈 중 하나가 PD였다는 그는 자신이 영화배우 전지현의 사촌오빠라면서, 치과의사보다는 ‘전지현의 사촌오빠’로 더 유명세를 떨치기도 한다고 웃음 지었다.

휴머니즘을 전하는 따뜻한 의사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모습에서 밝은 에너지가 느껴졌던 유 원장에게 기억에 남는 일화를 묻자, 외과박사학위를 받을 무렵 30대 후반 열정적이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신경 회복을 위한 방법’에 대한 연구와 논문을 쓰기 위해 매주 새벽 1, 2시까지 쥐 실험을 하던 시절이었다. 몇 개월 동안의 실험 후 안락사 되는 쥐를 보곤 숙연해지며 눈물샘이 터졌는데 후폭풍이 두세 달 간 이어졌다고 한다. 정이 들어버린 것이다. 인간을 위해 희생되는 생명에 감사를 표하고, 그러기에 의사로서 더욱 최선을 다하려는 그의 모습에서 진정성이 느껴졌다. 그의 따뜻한 사랑은 개인적인 삶에서도 나타났다. 자신을 자타공인 ‘딸바보’라 소개하며 소탈하게 웃는 모습에선 주변인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저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기에 함께 이루고 싶은 꿈이 많습니다. 현재 ‘비몽사몽’ 이름의 사회인야구단의 구단주로 60명의 팀원들과 11년째 함께 하고 있어요. 어린 시절 야구선수가 꿈이기도 했기에, 지금 야구는 제 삶의 행복 중 하나입니다. 또 하나의 꿈은 직장인 밴드에요. 노래와 음악을 좋아해서 취미활동을 통해 삶의 에너지를 채우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에 이르기까지 항상 저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었던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감사함을 표하고 싶습니다.”

누구보다 다채로운 삶을 그려가고 있는 유 원장은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해 의사로서의 역량을 더욱 키워가고 있었다. 앞으로의 비전을 묻는 말엔 <임플라인치과>그룹이라는 탄탄한 울타리에서 능력 있는 후배들을 양성하겠다는 그의 포부에서 사명감이 느껴졌다.

“저를 믿고 따라와 준 동료의사들과 후배들에게 가장 고맙습니다. 올해 10주년을 귀감으로 더욱 글로벌화해 많은 환자를 만나고 싶습니다. 성장의 속도는 중요치 않습니다. 서두르면 그만큼 부작용이 생기기 마련이죠. 함께하는 가치를 중시하며 천천히, 제대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오늘을 내일의 디딤돌로
유종균 원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역량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임플라인치과>는 현재 중국의 두 곳에 지점을 두고 있으며, 세계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중국 병원과 함께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는 의사의 역할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마다하지 않고, 환자를 만나고 있었다. 또한 해외에 <임플라인치과>의 이름을 걸고 진출하는 만큼 남다른 책임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사람 사이의 관계, 통상 ‘관시(관계)’를 중시하는 나라입니다. 언어와 의료환경이 달라도 내 가족을 치료한다는 의사로서의 신념을 전한다면 진심이 통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느 곳엘 가도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달 말 공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치과분야의 증가율은 16.4%로, 총 진료비는 81억 원을 기록했다.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 요소인 치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치과 치료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건강보험의 확대로 만 65세부터 임플란트 보험치료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유 원장은 높아지는 치과 치료의 수요에 앞서 의사로서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본을 갖추는 것은 말처럼 쉽진 않습니다. 제대로 배워야 하고 계속해서 공부해야 합니다. 저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시도도 안 하는 것은 죄’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한 발전을 위해선 도전을 거듭하고, 실패하더라도 좌절해선 안 됩니다. 계속해서 배우고자 노력한 것이 오늘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의사로서 저의 비전은 여전히 진행 중이고, 꾸준한 노력이 더 큰 결과를 가져다주리라 생각합니다.”

유 원장은 인터뷰 내내 ‘사람’과 ‘기본’을 강조했다. 어쩌면 그는 환자에게 단순한 치료가 아닌 ‘치유’의 동반자로 함께하고 있었다. 의사는 의료업을 시작하며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한다. 돈에 구애받지 않고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좋은 의료를 제공하겠다는 신념을 다짐하며, 진정 의료인으로 나아가게 된다. 유 원장은 누구보다 히포크라테스의 윤리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듯 보였다. 의사는 나의 건강을 책임지며 내일과 인생을 바꾼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임플라인치과그룹은 100년 후에도 길이 남을 기업이 되리라’ 기대감이 드는 인터뷰였다. 앞으로 그가 환자들에게 전할 따뜻한 사랑과 선한 영향력을 응원해본다.

profile

임플라인 치과그룹 대표
휘문고등학교 졸업
서강대학교 불어불문학과 3년 중퇴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고려대학교 임상치의학 대학원 임플란트학과 석사 (치의학석사)
서울아산병원 의학대학원 구강외과 박사 (의학박사)
강남성모병원 의학대학원 교정학 박사 (의학박사)
서울아산병원 치과 전 외래교수
단국대학교 치주과 현 외래교수
대한치과의사협회 홍보위원
대한 치과 교정학회 정회원
Prosthodonics course in Havard school of dental medicine 수료
Microendodontics course in University of Pennsylvania 수료
대한치과협회 인증 치과방송 ‘아해보세요’ 메인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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