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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0
든든한 헬싱매니저 옥동자!
이선진 기자ㅣnews@weeklypeo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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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지킴이>
몸꽝 옥동자에서 몸짱 사업가로 변신한 건강전도사
든든한 헬싱매니저가 되겠습니다!
정종철 (주)옥동자 대표이사 | 위클리피플닷컴 선정 ‘신지식인"


우스꽝스러운 외모와 타고난 개그재능으로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던 그가 180도 달라져 돌아왔다. 살을 빼고, 몸을 가꿔 누가 봐도 멋있는 몸짱으로 나타난 것이다. 그에 그치지 않고 국민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겠다고 나섰으니, 그가 런칭한 건강 다이어트 쇼핑몰인 ‘옥동자몰’도 하루하루 대박을 치고 있다. 몸짱 사업가로 변신, 몸꽝이 고민인 사람들의 멘토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는 개그맨 정종철을 만나 그의 ‘건강한’ 꿈과 ‘건강한’ 다이어트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_취재/ 이선진 기자, 김신영 기자

건강한 다이어트의 메카, 옥동자몰
건강한 다이어트란 도대체 무엇일까? 우리는 흔히 근육질의 바디와 매끈한 각선미를 꿈꾼다. 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다가올수록 그런 바람들은 잘못된 다이어트의 폐해를 불러일으킨다. 무조건 굶는 방법부터 해서 검증되지 않는 여러 가지 요법들이 등장하는 것이다.
지난 2월, 정종철 대표가 오픈한 옥동자몰은 이런 잘못된 상식들에 맞서 진정한 다이어트,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여러 가지 해법을 제시하고 있었다. 실제로 30kg 가까이 몸무게를 감량하고 몸짱으로 거듭난 정종철 대표는 그렇게 운동을 하고, 몸무게 감량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식사조절에서 실패를 많이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한 경험적 노하우로 ‘간편하게 먹으면서도 식사조절까지 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게 된 정 대표는 5-6개월의 오픈 준비기간을 거쳐 ‘옥동자몰’을 런칭하게 된다.

그 중에서도 한의학 박사인 양기상 원장과 함께 기획, 개발하여 생산되고 있는 에스업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짧은 시간 내 그 효과가 입증되어 입소문과 함께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파우더 타입인 ‘라이트 밀’은 체중 조절용 제품으로 식사대용으로 먹을 수 있고, 액상타입인 ‘에스 업’은 운동전에 먹어 배변 활동을 돕고 체지방 감량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한방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시중에 나온 체지방 감량 음료와의 확실한 차별성을 두고 있다. 각종 몸에 좋은 한방성분이 power, 즉 활기찬 운동을 돕는다는 것이다. 이에 정종철 대표는 무조건 굶는 것이 아니라 ‘먹으면서’ 할 수 있는 다이어트를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전하며, 세 끼 중 한 끼는 식사대신 라이트 밀을 먹고, 나머지 두 끼는 담백한 영양식단으로 조절해 ‘즐거운’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런 ‘즐거운’ 다이어트를 위해 ‘옥동자 닭 가슴살’도 출시했다는 정 대표는 닭 가슴살이야말로 저지방에 단백질이 아주 풍부한 최고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손꼽혀 왔다며, 이런 닭 가슴살을 좀 더 쉽게, 질리지 않고 맛있게, 웰빙식으로 만든 덕에 제품을 선보이기가 무섭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그를 위해 직접 발품을 팔아가며 제품 개발에 힘썼다는 그는 나쁜 성분들은 다 뺀 이 새 제품이 먹는 즐거움까지 함께 따라 올 수 있도록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이 단백질 다이어트, 건강한 다이어트의 계기와 희망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래서일까, ‘옥동자 닭 가슴살’은 닭 가슴살 식품으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HACCP 인증을 받기도 하였다.
이처럼 정종철 대표와 그가 운영하는 ‘옥동자몰’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알려’드리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었다. 요요현상이 없는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제품이 도와드릴 것이라는 정 대표는 식품뿐만 아니라 운동 보조기구들도 판매하고 있다고 했다. 그와 더불어 피부 관련 제품도 개발 중에 있다는 그는, 운동을 하다보면 피부가 상하고 ‘노안’이 될 것이라는 항간의 우려들이 제품개발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했다. 그래서 강남의 저명한 피부과 원장님과 함께 개발하여 좋은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옥동자몰’이 그야말로 건강, 피부 등 모든 것과 관련한 ‘헬싱매니저’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경험을 함께 나누는 멘토
실제로 제품 판매 뿐 만 아니라 꾸준한 회원관리와 이벤트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옥동자몰의 챌린저 프로그램은 항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고도 비만인 일반인 모델들을 뽑아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모든 과정은 옥동자몰 게시판에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어 옥동자몰을 방문하는 많은 이가 함께 공유할 수도 있다. 물론 그 중심에는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으로 멋진 몸으로 변신한 정종철 대표가 있었다. 직접 그들의 정신적 멘토가 되어주고 있다는 것이다.
운동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들을 알려드리고, 먹으면서 살을 뺄 수 있는 방법들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는 그는, 진행 2주 만에 9kg, 5kg 빼신 분들도 있다며 자랑스러워했다. 자신의 경험으로 누군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기쁘고, 그렇게 변해가는 분들을 보면 감회가 새롭다는 것이다. 참여하는 챌린저들 또한 무척 열심히 한다고 그는 전했다. 지방에 계신 분들도 1주일에 한 번씩 서울로 올라와 자신과의 만남을 가지고, 다이어트 일기도 열심히 쓴다고 했다. 그 분들에게 절대 굶지 말고 먹으라고 늘 말한다는 정종철 대표는 이벤트성으로 시작했지만 반응이 좋아서 또 다른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운동하는 시간이나 방법, 식이요법 등 경험적인 부분에서 자신이 도와줄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이다.
정종철 대표는 이 여세를 몰아 온라인 뿐 만이 아니라 오프라인 쪽의 멘토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고 했다. 한 달 정도의 기간 동안 즐기면서 운동하고, 살도 뺄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해 드리고 싶다는 것인데, 바로 ‘옥동자 캠프’이다. 정 대표는 고도비만 뿐만 아니라 원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기회를 드리고 싶다며, 사실은 고도비만 뿐만 아니라 마른 비만이 더 위험하고 운동하기 힘들다고 했다. 그런 분들에게 운동의 즐거움, 건강한 몸의 아름다움을 함께 찾아드리고 싶다고 하는 그에게서 그가 피땀 흘려 체득한 노하우를 나눌 줄 아는 진정한 멘토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몸짱’이 아닌 ‘건강’을 목표로
아들, 딸에게 멋진 아빠가 되고 싶어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그는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운동을 하는 것에 재미를 느꼈다고 했다. 확실히 건강이 좋아지니 보기에도 좋아지고, 활기에 찬 자신의 모습이 보였다는 것이다. 살을 빼니 몸도 마음도 가벼워졌다.
그는 뼈만 남겨놓고 살을 뺀 후 그 후부터 보이는 문제점들에 대해 살을 찌우면서 트레이닝을 했다. 그 한마디로 밑그림을 그려놓은 후 하나씩 수정해 나가며 살을 붙인 셈이다. 그가 먹은 식단 또한 닭 가슴살, 바나나, 방울토마토 등 뻔한 식단이었다. 운동하면서 굶어 죽지 않을 정도로만 먹으면서 초반 3개월은 매일 2시간 반을 운동했다. 그렇게 8, 9개월이 지나고 그는 다시 태어났다.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찾아낸 것이다. 물론 지금은 일주일에 5일 운동하고, 한 번 운동할 때는 1시간 반을 넘기지 않는다. 이제는 무리하지 않아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의 불규칙한 생활 속에서도 건강과 활기를 유지할 수 있더라는 그는 어느새 진정한 건강 전도사가 되어 있었다. 많은 이가 꿈꾸는 몸짱 시대에 들어선 정 대표는 ‘몸짱’을 목표로 잡지 말고 ‘건강’을 목표로 잡는 것이 건강한 다이어트의 시작이라고 전하며 운동 또한 열심히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무조건 굶는 것이 아니라 좋은 것들을 먹고 규칙적인 식사를 해야 함도 빼놓지 않는 그는 당연한 이야기라고 하겠지만 그것이 바로 정답이라고 했다. 그것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 건강이 나빠지고 살이 찐다는 것이다. 분명, 건강한 사람의 아름다움은 날씬하기만 한 사람의 그것보다 더욱 값지고 빛날 것이다. 그러한 자신의 깨달음을 ‘옥동자몰’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고 정종철 대표는 전했다.

웃음과 건강으로 진심을 전하는 개그맨
자신의 이러한 경험들이 있기에 더욱 헬싱매니저 사업에 집중할 수 있었다는 그는, 연예인이라는 특성상 스스로가 먼저 몸꽝에서 몸짱이 되니 저절로 홍보효과가 높아졌고, 지속적인 회원관리에 힘썼기 때문에 출발이 순조로웠던 것 같다고 겸손해 했다.
회원이 점점 많이 늘어나도 늘 초심을 잃지 않고 관리하려고 애쓰고 있다는 정종철 대표는 그래도 아직은 시작단계이기 때문에 항상 어려움을 느낀다고 했다. 옥동자몰의 유명세가 사람들의 반짝하는 호기심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는 것이다. 하지만, 눈물겨운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만이 가진 경험을 함께 공유하고자 하고, 같은 어려움을 가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자신의 진심만 있다면, 언젠가는 모두가 알아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는 정종철 대표는 개그맨이라는 직업과 병행하면서 조금씩 더 체계를 잡아가고, 그것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그 진심을 알아본 것일까, 옥동자몰은 오픈 한 달 만에 하루 방문자수 3만명을 넘어서며 많은 이들의 건강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닭 가슴살 런칭을 계기로 좀 더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정종철 대표는 그에 멈추지 않고 여성들을 위한 운동기구 등 많은 제품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KBS 공채 15기로 개그맨의 길에 들어선 정종철 대표는 원래부터 개그맨이 꿈이었다고 한다. 어린 시절부터 누군가를 흉내 내고, 재미있는 소리를 내는 등 몸으로 무언가를 표현하는 것을 좋아했다는 그는, 사람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는 일에서 스스로 행복을 찾아왔다.
하지만 개그 프로그램들이 많이 사라져가고 있는 요즘의 현실에 시청자에게 자신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었다고 하며 8, 9월에는 계속 TV속 재미있는 모습으로 찾아뵐 예정이라고 전했다. 개그맨으로서 다시 한 번 배꼽 뺄 수 있는, 재미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것에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정종철 대표는 많이 기대해 주시고 아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옥동자몰 또한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는 그는 건강, 웰빙, 헬스로 대표되는 MALL로 언제나 그 자리에서 많은 이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다이어트 문제로 고민이 있는 많은 분들과 오프라인으로도 모임을 같이 하여 든든한 건강 멘토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렇게 호탕하게 웃는 그에게서 진정한 행복, 건강한 자신감을 느낄 수 있었다.
이렇듯 많은 이들의 꿈을 웃음으로, 건강으로 지켜주고자 하는 정종철 대표의 바람대로 모두가 건강해지고 아름다워 질 수 있기를 바라며, 다시 한 번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해주고자 비상하는 그의 행보에 무한한 관심과 기대를 걸어본다.

옥동자몰 www.okdongja.co.kr
전화번호 : 031-913-0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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