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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30
장인정신과 웅덩이 경영으로 일궈낸 한일월드
장원석  기자ㅣnews@weeklypeo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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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親생활환경 가전 최우수 브랜드‘필레오’
장인정신과 웅덩이 경영으로 일궈낸 한일월드

이영재 한일월드(주) 창업주 겸 대표이사 | 위클리피플닷컴 선정 생활환경가전 부문 신지식한국인상

_장원석 기자

한일월드는‘웅덩이 경영’으로 잘 알려진 이영재 창업주가 1992년 설립하여 20여년 생활환경 가전 분야에서 독보적인 이정표를 세워나가고 있는 국내 최초의 정수기 렌탈 기업이다. 생활환경 가전 사업은 우리의 건강과 직결된 만큼 최첨단의 시설을 요구한다. 한일월드 반월공장은 첨단 자동화 생산 라인과 다양한 신뢰성 측정 장비들을 갖추고 연간 25만대 정수기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를 갖췄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한일월드의 기술이 총 집약된 ‘필레오(PHILEO)’브랜드를 출시. 무세균 정수기, 공기청정기, 이온수기, 비데 등 다양한 생활환경 가전제품을 개발하여 전세계 시장을 석권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일월드는 서울특별시가 최우수기업에게 부여하는‘Hi Seoul 브랜드’기업으로 정수기 업계에서 유일하게 6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성실납세기업으로도 인정받아‘모범 납세자상(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신뢰도 높은 기업으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한일월드가 야심차게 선보인‘PHILEO 915UV’는 1년 6개월간의 제품 개발 기간을 거쳐 출시된 프리미엄 정수기이다. 미국 NSF(미국위생규격)와 FDA(미국식품의약국)에서 인증 받은 소재로 만든 6단계 고급 복합필터와 자외선(UV) 살균시스템 장치를 도입한 무세균 정수기 PHILEO 915UV는‘고효율 이중 살균 장치’라는 특허기술을 활용해 만들어졌다. 또한 저수통과 물받이 등은 스테인리스스틸 소재를 사용하여 세균이 들러붙거나 증식할 수 없도록 하였다. 중앙집중구조 분리판과 대용량 냉수탱크, 대용량 물받이 그리고 위생적인 출수 코크를 도입. 각종 공인기관 검사에서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쉬겔라, 녹농균의 5대 세균이 전혀 검출되지 않는 검사 결과가 나올 만큼 필레오 제품에 대한 강한 자부심이 있다는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일월드의 PHILEO 정수기는 국내 처음으로 정수기 렌탈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정뿐 아니라 학교, 병원, 산후조리원 등 특별 위생이 중요시 되는 곳을 중점 영업 타켓으로 삼고 다양한 모델을 출시하고 있다. 렌탈인 만큼 매월 부담 없는 비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국 24개 총판과 150개 영업 지사, 그리고 1,000명 이상의 영업 서비스 직원을 통해 설치에서 A/S까지 원스톱 관리시스템을 도입 운영하고 있다. 이영재 대표는 지금도 현장 방문을 통해 고객의 불편 사항을 직접 챙긴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식경제부가 수여하는‘서비스 품질 우수기업인증’도 획득하였다.

한일월드는 2001년 40억이던 매출에서 렌탈 매출의 특성을 고려, 작년 한해에 1,000억의 매출 규모를 달성했다. 10년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25배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그리고 국내 매출에 만족하지 않고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것이 이영재 대표의 구상이다. 해외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콜롬비아 정부의 초청을 받아 그 나라의 대통령을 면담하고 현지 정수기 회사인 RNP사와 정수기 수출 및 현지 합자회사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콜롬비아를 발판으로 중남미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 동남아 등 현지 합자 법인을 활발히 추진하는 등 세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영재 대표는‘웅덩이 경영’을 강조한다.“하나의 깊고 큰 웅덩이가 점차 그 영역을 넓혀 가면 자연스레 주위의 작은 웅덩이들을 흡수합니다.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여 깊고 큰 웅덩이를 파게 되면 소소한 작은 문제들은 자연히 그 과정에서 함께 해결된다는 뜻입니다.”기업의 신뢰와 기술력를 통해‘고객만족’이라는 큰 웅덩이가 생성되면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며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그는 확신한다.
현재 그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장직을 맡고 있다. 70년대‘한국수출산업공단 입주기업체 대표자 협의회’라는 명칭으로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경제 단체의 수장이다. 그는 정부 유관부처와 지역 주요기관과의 창구 역할을 비롯, 입주 업체들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경영 인프라 구축과 각종 이슈 해결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1만여 개에 달하는 디지털단지 입주 기업과 12만여 명의 근로자들을 대표하는 자리인 만큼‘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회원사간 교류를 강화하고 세계적인 경제 협력 모델을 창출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성을 쌓고 사는 자는 반드시 망할 것이며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인류 역사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정복한 몽골제국의 징기스칸(Chingiz Khan)의 말이다. 한일월드 이영재 대표는 뚝심경영으로 국내 정수기 사업에 비전을 제시. 이제 세계를 향한 힘찬 도전을 준비 중이다.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는 건 한 기업의 대표이기 전에 한국의 벤처기업인을 대표하는 자로서‘성공의 롤 모델’이 되기 때문이다.



·www.hanilworld.co.kr
·고객센터. 1588-4789


이력
·한일월드(주) 대표이사
·Hi Seoul 대표자협의회 회장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국제위원회 위원
·금천세무서 납세자 보호위원회 위원
·연세대 경제대학원 총동창회 부회장 등 다수

수상
·Hi Seoul 브랜드 산업 선정(서울특별시)
·2006년 올해를 빛낸 기업대상 수상(이코노믹리뷰)
·제41회, 44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상 수상(기획재정부장관 표창)
·산업자원부 장관상, 서울특별시장상 다수 수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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