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제공)
"AI 시대를 선도하는 교육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글로벌 경영대학으로 도약"
연세MBA 총동창회는 지난 10일(수)에 동문과 내외빈이 함께한 가운데 「제25회 연세MBA 경영대상 시상식 및 2025 연세MBA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세MBA 동문 간 교류를 강화하고, 기업 경영과 사회 발전에 기여한 동문들의 성과를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제25회 연세MBA 경영대상 시상식과 2부 연세MBA의 밤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LED 트론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외빈 소개, 환영 인사 및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연세MBA 총동창회 이서윤 회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연세MBA는 동문 간 연대와 실천적 리더십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현해 왔다”며 동문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허대식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장은 “연세 경영은 오랜 역사 속에서 세계적 수준의 교육·연구 경쟁력을 갖춘 경영대학으로 성장해 왔다”며, “오늘의 성과는 동문 여러분의 관심과 헌신 덕분이며, 앞으로도 AI 시대를 선도하는 교육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글로벌 경영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본 시상식에서는 연세MBA 최고경영자상 2명과 부문별 대상 5명 등 총 7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최고경영자상은 기업 경영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룬 동문에게 수여됐으며, 부문별 대상은 기술경영, 기업문화, 혁신경영, 4차산업·IT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과 업적을 보인 동문들에게 돌아갔다.
수상자 선정은 윤은기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발전기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연세MBA 총동창회를 대표해 이서윤 연세MBA 총동창회장이 발전기금을 전달했으며, 허대식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장이 이를 전달받았다.
이어진 2부 "연세MBA의 밤’에서는 만찬과 함께 축하 공연, 동문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동문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세MBA의 밤은 세대를 아우르는 동문 네트워크를 확인하고, 연세 경영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소중한 자리였다.
이번 행사는 연세MBA의 전통과 자긍심을 되새기는 동시에, 동문 공동체의 결속과 사회적 책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위클리피플 전주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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