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형미 대치동셈수학 대표, 위클리피플 DB
이형미 대치동셈수학 대표, ‘탑어워즈 한국인물대상’ 수상 영예
▶ 이형미 대표, 수 연산 학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자부하며 아이들의 행복수학의 길 열어
▶ 쉽게 하는 특허받은 융합 사고력 수학·연산 실력 키우는 수학 놀이로 유치원 열풍 속, 대만 특허청 주최의 ‘2024 대만 이노테크 엑스포 한국 출품단 수상’에서 은상, 동상 수상 쾌거
[위클리피플 이선진 기자] 이형미 대치동셈수학 대표가 ‘2025 탑어워즈 한국인물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물지식가이드저널 위클리피플과 신지식인 소셜포럼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경제협업협회가 후원하는 올해의 ‘탑어워즈(Top Awards) 교육계 유아·초등 수학교육부문 대상’ 수상자로 이형미 대표가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선정 배경에 대해 이형미 대표는 30년간 교육 현장을 지켜오면서 차원이 다른 수학교육 로드맵을 제시해 주며 아이들에게 행복한 수학 시간이 되도록 기여하고 우수한 인재를 육성·배출해 온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실천하는 교육자라고 협회 측은 전했다.

대치동셈수학은 특허받은 유아수학의 시각화에서 중등수학의 원리 이해까지 교구와 교재를 통해 수학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접근이 가능한 수학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유아들이 하는 연산, 4~13세별로 알맞은 커리큘럼을 제공해 초등학생들은 저절로 되어지는 융합연산의 경험이 교과수학에 스며들어 수학 공부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대표는 수학은 기본적으로 ‘수학을 수학답게 한다’는 전제를 두고 수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영원한 숙제인 연산의 시각화로 수학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핵심가치를 두었다.
“씨알학원, 종로학원, 용문단과, 청산학원에서 상위권부터 하위권 아이들을 다양하게 가르치며 학생들에게 ‘성적을 올리는 선생님’으로 불리며 아이들을 지도했습니다. 이후 이형미수학사랑, 수력발전소 등 학원을 운영하며 많은 학생을 대학에 보내고 30년간 한결같이 수학교육에 힘써왔지요. ‘아이들이 좀 더 행복한 수업을 할 수 없을까’라는 생각을 하던 중 블록이라는 놀이 교구를 연구하게 되면서 ‘교육용 블록을 이용한 덧셈 교육 장치 및 방법’을 특허로 내게 되었습니다.” - 이형미 대표 인터뷰 中에서
이형미 대표는 블록으로부터 교구에 대한 힌트를 얻었다. 1부터 10까지 숫자를 알록달록하게 시각화하여 아이들의 좌뇌 발달과정에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개발했다.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대치동셈수학은 수 개념 형성과 연산 원리 습득에 최적화된 놀이 기반 수학 프로그램이다. 현재 대치동셈수학의 교구로는 10단 블록셈ㆍ10단 수카드ㆍ10단 동전블록ㆍ10단 보드판ㆍ10단 주사위ㆍ20여 종 연산교구 등이 존재한다.
이 대표는 우뇌가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유·아동 시기에 우뇌와 좌뇌를 동시에 개발시킬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임을 입증해 보이며, 교과 사고력과 수리 문해력이 저절로 길러지는 수학머리, 수학논리를 배우는 프로그램, 그로 인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행복수학을 제시하고 있다. ‘수리샘의 10단 블록셈’은 유아, 유치, 초등 저학년들에게 행복한 수학의 시작을 돕고 있다.
“많은 학부모님들과 대면 만남을 해 보면 지금 우리 아이들이 수학을 행복하게 배우듯이 나도 어릴 때 이렇게 배웠다면 수학을 재미있게 했을 텐데 우리 아이에게 배우게 하고 싶다, 우리 유치원에 보급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전국적으로 수천 명의 데이터, 3년 동안의 실질적인 임상 경험이 녹아들어간 우리 프로그램은 단계별, 구조적으로 조밀하게 잘 짜여져 있어 그대로 실천하시면 아이들의 엄청난 아웃풋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겁니다.” - 이형미 대표 인터뷰 中에서
집중적으로 연산을 연구하면서 이형미 대표가 4년 전 쓴 책은 『20일의 기적 대치동 셈수학』이다. 이 대표는 유아수학부터 중등수학의 원리를 이해하는 결론까지 특색 있는 교재, 교구를 통해 수학을 놀이처럼 접근해 나가도록 연구했고, 이를 집대성한 유의미한 결과들을 모아 집필했다.
발상의 전환 대표작이 바로 교구 디자인이다. 18개의 디자인 등록, 8개 이상의 상표 등록, 4개의 특허 및 총 30개 이상 특허청 등록을 완료했다. 앞으로도 자신만의 발상의 전환을 담은 교구를 디자인해 등록할 계획이다. 더불어 연산교구는 국제특허를 준비 중이다. 이를 살려 대만 박람회 진출 등 국제적으로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K-문화의 시대가 열린 만큼 앞으로는 K-수학(매쓰)로 방향을 잡아 대치동셈수학만의 행복수학 개념을 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독창적 연산교구를 국내외로 인정받아, 대치동셈수학의 프로그램과 교구는 최근 대만 특허청 주최의 ‘2024 대만 이노테크 엑스포 한국 출품단 수상’에서 은상,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수상 소식과 더불어, 이형미 대표는 더욱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0월 말 토요일에는 유치원에서 개최한 부모 강연에 180명의 학부모가 참석하는 등 열기를 더했다. 이 대표는 단순 연산이 아닌 수학 학습에 전반적인 로드맵과 상담으로 학생들에게 맞춤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학부모, 학생들에게 모두 만족도 높은 수업을 진행했다. 특히 유치원에서 교육관계자 및 학부모들의 열띤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가파르게 떠오르는 교육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치원의 교육 변화는 우리나라 수포자를 없애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공교육 학교에도 이 대치동셈수학의 교습법이 들어간다면 수학교육의 상향 평준화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초등학교 1, 2학년 때 영재수업을 시작하기 위해선 수학적 기반이 우선시되는 가운데, 대치동셈수학 유치원 졸업 타이틀을 지닌 아이들은 초등학교 입학 후에 영재수업을 받을 수 있는 준비가 된다.

대치동셈수학은 현재 35개의 지사가 있으며, 200개 이상의 교육원이 대치동셈수학의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 교육은 유치원, 교육원, 방문교육 등 짜임새 있는 구조로 완성되어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기관들의 교육 요청이 올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을 졸업하고 학원에서 현장 수업을 강사 시절부터 차근차근 밟아왔던 이형미 대표는 수학강사라는 직업이 적성에 잘 맞았던 만큼, 역량 또한 익히 인정받아왔다. 대형학원으로부터 숱한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바, 약 30년간 수학 업계를 지키면서 오랜 시간 수학을 연구하고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며 ‘발상의 전환’ 속, 아이들의 행복수학을 구현해 냈다. 전반적인 공부 머리와 IQ뿐 아니라 EQ 발달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블록놀이로 우리 아이의 무한한 잠재력과 학습 실력을 끌어올려 보면 어떨까. 사진제공_대치동셈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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