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서환 세무법인 프라이어 대표세무사
세무 IT 토털 솔루션으로
고객 권익 보호에 앞장서다
장서환 세무법인 프라이어 대표세무사
‘세금’은 국가가 국정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재정을 마련하기 위해 법률에 의거하여 국민으로부터 징수하는 금전 또는 재화를 뜻한다. 세금은 기원전 4000년 전에도 그 흔적을 발견할 수 있을 정도로 인류의 역사, 문화와 함께 성장한 경비 중 하나다. 농경사회였던 과거에는 생산량에 근거해서 대부분의 세금을 징수했지만, 사회가 다변화되고 복잡해진 현대에는 체계적인 시스템 아래에서 소득 정도와 직업, 목적에 따라 세금을 징수하고 있다. 세금의 종류가 많아지고 그와 관련된 법 규정, 시스템이 늘어나면서 세금을 효율적이고 성실하게 납부하기 위해 세금 업무를 대신 처리하거나 상담하는 세무사가 생겨났다. 세무사는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게 하는 데 이바지하는 조세전문가로, 최근에는 디지털 변화 흐름에 따라 세무회계 분야에서도 IT 기술을 접목, 활용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세무법인 프라이어는 ‘고객의 재정을 넘어 경영 전반을 함께 고민하는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일념으로 만들어진 세무법인이다.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는 철학에서 출발한 세무법인이기에 ‘Priority’(우선순위)의 유래어, ‘Prior’(먼저)를 기반으로 법인의 이름이 정해졌다. 장서환 대표세무사는 단순한 세무 업무를 넘어서 고객의 상황과 재정 상태를 고려해 최적의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진정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는 것을 목표로 세무법인 프라이어를 설립했다. 고객을 최우선 생각하며 전문성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특별한 고객 중심의 세무 IT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는 세무법인 프라이어와 장서환 대표세무사를 <위클리피플>이 조명해봤다.
취재·글_김유위 기자, 김민진 기자
분야별 특화된 세무사가 맞춤 솔루션 제공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예외 없이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해 납세의 의무를 지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 세금은 종류가 굉장히 다양하고 관련된 법령도 많아 자신이 어떤 세금을 얼마나 내고 있는지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특히 재산이 많거나 소득이 많은 경우 납부해야 할 세금도 많아지는데, 관성대로 납부를 하다 보면 합법적인 절세 방법을 간과하는 경우가 있다. 세무법인 프라이어의 장서환 대표세무사는 절세나 환급은 납세자의 정당한 권리이자 마땅히 받아야 할 혜택임에도 정보 부족이나 복잡한 절차로 인해 신청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지적한다. 이에 프라이어에서는 조세 소송과 경영 컨설팅, 재산관리 등 각 분야에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들이 고객의 상황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프라이어는 일반 기장과 재산제세에 관련된 컨설팅을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분야별로 특화된 세무사들이 고객의 상황이나 분야, 목적에 따라 다양한 세무 토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더불어 세무 업계에도 도래한 디지털화에 대응하기 위해 IT 기술을 도입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프라이어의 대표적인 세무 IT 서비스 플랫폼은 ‘택스백(TaxBack)’이다. 택스백은 양도소득세 환급서비스로 누구나 편리하고 간편한 절차를 통해 과오납된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도록 고안한 프로그램이다. 국세청 출신 및 각 분야별 전문 세무사들이 직접 양도소득세 환급 절차를 도와주며 민감한 고객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보안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고객은 수임 동의 없이 카카오톡 본인 인증만으로 납부 내역을 조회할 수 있으며, 실제 환급 가능 여부는 양도 전문 세무사와의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도소득세를 전문으로 하는 세무법인도 있고, 세무법인 중에 IT 법인이 있는 곳도 있는데요. 양도소득세 전문 세무사가 존재하면서 동시에 IT 기술까지 보유한 세무법인은 프라이어가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택스백은 2024년 누적 환급액 210억을 돌파했고, 2023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올해도 5월까지 양도소득세 누적 인증 고객이 13,030명에 이를 정도로 많은 고객들이 신뢰해 주는 서비스이기도 합니다.”

양도소득세 환급서비스 플랫폼, 택스백(TaxBack)
때는 바야흐로 2018년, 세무 분야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IT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세무를 비롯한 법조계에서도 IT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들이 상용화되었고, 이 과정에서 전통적인 세무 서비스 역시 간소화되고 편의성이 늘어났다. 이런 변화의 흐름을 유심히 지켜보던 장서환 세무사는 대부분의 세무 플랫폼, 서비스들이 세무법인이 주축이 아니라 IT 기업이 주축이 되어 진행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당시에는 세무 플랫폼 업체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었습니다. 세무사들 역시 IT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고객이 요구하는 업무를 최대한 빨리 처리하고 싶다는 열망이 커진 상태였는데요. IT 기업이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고객의 니즈와 조금 동떨어진 서비스들이 많았습니다. 플랫폼 이용 시에 고객 정보를 과하게 요구하는 것도 저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그렇다면 전문 세무사들이 직접 IT 기업을 만들어 운영해 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세무법인 프라이어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시기 상으로도 적기였다. 프라이어 설립 당시, 2017년에 시작된 8·2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양도소득세에 많은 변화가 시작되면서 세무 시장이 많은 혼란에 휩싸인 시기였다.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세가 시행되었고, 보유세인 종합부동산세 또한 강화되면서 양도소득세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하지만 국회와 정부에서 세법 개정이 연달아 이어지면서 관련 내용이 복잡해져 제대로 된 납세를 하는 이가 많지 않았다. 과세 관청조차 정확한 해석을 내놓지 못한 케이스가 많았고, 세무사들 역시 양도소득세 관련 변화를 제대로 캐치하지 못해 보수적으로 신고하는 경향이 컸다. 장서환 세무사는 이런 환경에서 납세자에게 최적의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프라이어를 설립 후 양도소득세 환급서비스 플랫폼, 택스백을 개발했다.
“세금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변화하고 다양화될 겁니다. 세무 시장에 불어닥친 디지털화에 대한 열망 역시 지속되겠죠. 세무사들은 이런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서 비대면 서비스 업무는 더욱 늘어날 것이고, 단순 반복에 활용되는 IT 기술의 발전은 더욱 빨라질 겁니다. 시대가 달라지면 그에 어울리는 새로운 서비스와 마인드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야죠. 세무 IT 서비스 제공을 위한 택스백 개발은 이런 노력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책임감이 성장의 원동력
장서환 대표세무사는 어린 시절부터 성공에 대한 의지가 강했다고 말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싶었고, 그들의 생활방식과 문제를 인식하는 방법 그리고 해결방식을 알고 싶었습니다.”
그는 세무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어릴 적 부모님과의 일화를 짧게 들려주었다.
“어렸을 때, 부모님이 작은 사업을 하셨는데요. 그때 부모님께 도움이 되기 위해 직접 적절한 법률을 찾고 전문가들을 찾아가 상담하며 절세 혜택을 찾아드렸습니다. 그때 부모님의 기뻐하시는 얼굴을 아직도 잊지 못해요. 그 모습을 보면서 저는 세무사로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지금도 환급을 받거나 절세를 통해 기뻐하는 고객들의 얼굴을 마주하면 항상 벅찬 감정을 느끼곤 합니다.”
‘세금은 누구도 피할 수 없다’는 걸 일찍이 깨달은 그는 세무사야말로 사람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성공한 이들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직업이라 생각되어, 자연스럽게 그 길을 가게 되었다. 현재 그는 단순히 수익만을 쫓기보다 과세 관청과 납세자의 가교 역할에 집중하며, 납세자가 자신의 의무와 권리를 다할 수 있는 내일을 만들어 나가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그는 납세자가 만족한 얼굴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할 때, 세무사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그 보람이 지금까지 세무 일을 할 수 있게 한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장서환 세무사는 고객을 대할 때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라’라는 자신의 좌우명을 꼭 되새긴다. 고객이 자신을 찾는 것은 세금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어 지금 당장 곤란함을 겪고 있기 때문인데, 자신이 지금 당장 귀찮다고, 혹은 잘 모른다고 외면하면 자신을 믿고 있는 고객은 또 다른 좌절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이 장서환 세무사의 생각이다. 그렇기에 그는 언제나 모든 일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며 진정성을 다해 처리하려 노력한다. 여기에 스스로 모든 세무를 알 수는 없기 때문에 항상 부족하다는 점을 상기하며 자만하지 않고 모든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려 애쓴다. 이러한 장서환 세무사의 태도는 고객의 두터운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

“세무사는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직업입니다.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일단 진정성이 있어야 하고, 고객의 업무를 끝까지 완수하는 책임감도 있어야 해요. 프라이어에는 저와 같은 신념을 가진 전문 세무사들이 모여 있습니다. 세무라는 전문 영역을 통해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은 이들이 모여 있는 세무법인이라고 할 수 있죠.”
장서환 세무사는 앞으로도 프라이어를 지속 가능하고 신뢰받는 종합 세무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더불어 지금의 세무 서비스에 법무·노무·재무 서비스 같은 전문 분야와의 협업 체계를 강화해 고객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진정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거듭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세무 서비스를 어려워하고 불편해하는 대중들에게 친숙하고 편안한 세무법인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장서환 세무사와 세무법인 프라이어. 고객이 필요한 서비스,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고민하는 그들의 다음 행보를 기대해본다. 사진제공_세무법인 프라이어
profile
장서환 대표이사 / 세무사
VIP 고액 자산가 재산 컨설팅 / 양도·상속 등 재산제세 컨설팅 / 세무조사
現 세무법인 프라이어 본점 대표세무사
前 서울지방세무사회 감리위원
前 한국세무사고시회 사업상임이사
前 아이우리 세무법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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