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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0

닷컴포커스_소통과 융합의 커뮤니케이션 LITTLE BIG

장원석 기자ㅣnews@weeklypeo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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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컴포커스_소통과 융합의 커뮤니케이션 LITTLE BIG | 위클리피플 인물지식가이드저널
 

<닷컴포커스>

소통과 융합의 커뮤니케이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세상을 크리에이티브하다

리틀빅 공만균 대표이사

광고 대행사는 광고주가 원하는 니즈와 상황에 맞춰 홍보마케팅을 전략적으로 기획하고 체계적으로 실행하여야 한다. 주요 업무는 정보 수집에서부터 크리에이티브 작업, 광고메시지의 제작, 검색광고, 태블릿을 이용한 광고 등 온오프라인 상에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창조해가는 기업 모델이다.
광고계에서 항상 새로운 생각과 도전으로 남들보다 한 발 앞서 광고 홍보 문화를 선도해 나아가는 인물이 있다. 작지만 큰 회사, “LITTLE BIG"의 공만균 대표이사가 바로 그 이다.

크리에이티브 넘버 원 LITTLE BIG COMMUNICATIONS

기존 광고 회사는 “마케팅은 이래야 해” 라는 틀에 박힌 고정관념이 있다. 광고 발전을 저해 하고 있던 원인 중에 하나이다. 이러한 광고 컨셉의 고정 된 틀을 벗어나 도전 정신과 젊은 생각들이 만들어가는 광고 회사를 운영하겠다는 목적으로 공 대표는 2009년 1월 ‘LITTLE BIG’ 이라는 커뮤니케이션 광고 기획사를 설립한다.

공만균 대표는 부산 출신이다. 어려서부터 공부와 운동 등 남들보다 습득이 느렸다 한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로부터 큰 인정을 받지 못 하고 자랐다. 공 대표는 어느 순간부터 습득이 느린 부분을 노력으로 채우기 시작했다. 남들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생각하고 공부하는 것이 현재는 습관이 되어 하나의 광고기획을 할 때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게 되었다고 한다. 단점이 장점이 된 좋은 예라고 볼 수 있다.

어릴 때부터 애니메이션 전문가가 꿈이었던 공 대표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선진 문화를 익히고자 일본 유학길에 오른다. 하지만 대한민국 남아라면 반드시 해야 할 국방의 의무를 지고자 잠시 목표를 미루고 군 입대한다.
공 대표는 갑자기 어려워진 집안 사정으로 제대 후 하고자 했던 공부를 접고 돈을 벌기 위해 서울로 상경한다. 친척의 도움을 받아 어렵게 구한 40만원으로 고시원 생활을 하면서 생계비를 벌기 위해 시작한 지하철 택배와 광고 영업의 콜센터 업무 그리고 마침내 검색 포털 커뮤니케이션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입사를 하게 된다. 정식으로 사회에 첫 발을 디디게 된 셈이다. 이때부터 점차 일에 대한 욕심이 생기기 시작하였던 공 대표는 자신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더 잘 할 수 있는 기회를 찾던 중 종합광고기획사에서 스카웃 제의를 받고 회사를 옮기게 된다. 원하던 일을 하게 된 고마움 마음으로 회사와 광고주에게 도움이 늘 되고자 항상 새로운 광고기획을 추구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그 과정에서 의견충돌이 종종 있었다. 또한 오너의 지나친 사세확장으로 회사가 어려운 지경에 이르자 공 대표는 “기존부터 내려오던 틀에 박힌 광고 방식을 벗어나지 못하는 한 성공하지 못한다”는 생각으로 자신이 직접 “LITTLE BIG" 이라는 회사를 차리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회사 운영의 부조리와 즐겁게 일하지 못하는 것에 염증을 느낀 공 대표는 ‘리틀 빅은 늘 즐겁고 행복한 일터가 되어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강조한다. 모두 젊은 나이니만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현재 10명의 직원이 그와 뜻을 같이 하고 있다.
동종 업계에서 10가지의 마케팅 툴이 나온다면 LITTLE BIG에서는 100가지의 마케팅 툴이 나온다고 자부심들이 대단하다. 실제로도 기존에 생각지 못했던 검색 포털을 이용한 광고와 태블릿(Tablet)에 관점을 맞춘 마케팅 등이 큰 성과를 보였다. 공 대표가 밑바닥부터 몸으로 경험했던 노하우와 그동안 꾸준히 준비해왔던 커뮤니티를 이용한 신 개념의 홍보방식이다. 공 대표는 광고 홍보 대행만으로 업체와의 계약만 하는 것이 아닌 그 업체의 성격과 성향, 미래의 비전까지 함께 제시하고 그에 맞춰 지속적인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현재의 마케팅 광고는 기존의 틀에 박혀 새로운 변화가 없다. 모두 형식적인 방법으로 기존의 데이터에만 의존하는 부분이 크다’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광고도 항상 그보다 앞선 변화가 따라야 한다’고 그는 말한다.

공 대표는 직원들과 수시로 공연이나 전시회, 컨퍼런스 등을 접하면서 창조적 아이디어를 문화생활 속에서 체득한다고 한다. 또한 작년에는 미국으로 전직원과 함께 해외 워크삽을 다녀왔다. LITTLE BIG의 아이디어는 직원들과의 하나된 문화코드와 화합에서 생겨나는 것이 아닐까? 공 대표의 목표는 앞으로 남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것이고 크게는 자신이 가장 존경했던 스티븐 잡스의 애플 광고를 진행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내년에는 100억대 매출을 목표로 삼고 있는, 광고계의 무한한 발전을 보여 줄 공만균 대표이사와 LITTLE BIG 직원들에게 애플보다 더 커질 미래를 기대해 본다.

LITTLE BIG
TEL. 02-562-5594

Date 2012-02-10 목록 프린트 스크랩 확대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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