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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4
(주)유로자전거나라투어, 글로벌 유럽여행 전문기업으로 제 2의 날개를 활짝 펼치다!
이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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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로자전거나라투어, 글로벌 유럽여행 전문기업으로 제 2의 날개를 활짝 펼치다!

각계각층 관계자들 참석한 가운데 유로자전거나라투어 비전선포식 성황리에 끝내.
주주구성이 직원인 행복한 회사 만들기에 전직원이 동참.
장백관 대표이사, ‘베스트 오브 유럽 230’ 출판기념 사인회도 동시 열려...


대한민국 유럽여행 대표 전문 기업인 (주)유로자전거나라투어(대표이사 장백관)가 제 2의 비상을 시작했다. 지난 11일 유로자전거나라투어는 각계각층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 비전선포식 및 장백관 대표이사의 신간 출판 기념 사인회를 갖었다.

장백관 대표이사는 “오늘의 유로자전거나라투어가 있기까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님들과 국내 뿐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헌신적으로 일하고 있는 회사의 모든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무한한 책임감을 갖고 국내 여행문화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장백관 대표이사는 ‘베스트 오브 유럽 230’ 출판 기념 사인회를 갖고, 참석한 팬 고객들에게 일일히 친필 사인이 적힌 책자를 나눠주었다.

한편 유로자전거나라투어는 안정행정부 장관 유정복 국회의원이 격려하고 주간인물 위클리피플(WeeklyPeople.net)이 전개하는 2013 미래창조 신지식인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인문 중심의 여행콘텐츠를 보급과 문화 사업을 통해서 유럽전역에 대한민국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데 그 공로가 인정되었다. 시상은 오는 27일 있을 예정이다.



[유로자전거나라투어 보도자료]

르네상스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 목표

여행자에게 유럽의 문화와 철학, 역사, 건축을 해설하며 성장한 기업이 있다. ㈜유로자전거나라투어는 서양문화의 발상지 이태리, 그리스를 비롯 프랑스, 스페인, 영국, 체코, 터키에서 해당 국가의 문화를 해설하는 지식 가이드 투어 전문회사로 성장했다. 우리 시대가 목말라하는 가치를 해설해온 탓인지 이 기업이 지향하는 최고의 가치는 ‘르네상스’이다.

부활, 재생. 단순한 기업의 발전을 목표하는 것이 아니다. 인문학적 교육과 성찰이 외면받는 시대. 동시대인에게 인간성의 발견과 인간의 재능이, 얼마나 아름다운 문화를 꽃피웠던가를 상기시키고 싶다. 이것이 유로자전거나라를 찾는 고객에게 전달하고 싶은, 여행자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다. 이는 비단 대외적인 고객에 대한 목표만은 아니다. 대내적으로는 기업 구성원들에게 자주성을 부여하며, 그들을 소중한 존재로서 존중하며 르네상스의 가치를 실천하며 함께 행복하기를 바라는 기업이다. 그리고 이제, 유럽 현지에서의 지식가이드 전문 회사에서 유럽 전문 여행사로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르네상스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 만드는 여행은 어떠할지 사뭇 기대되지 않는가.

전 직원이 주주인 법인회사 설립

㈜유로자전거나라투어의 장백관 대표는 얼마전까지 개인사업체의 사장이었다. 그리고 지금은 전직원이 주주인 법인회사를 설립, ㈜유로자전거나라투어의 대표이사가 되었다. 그가 이러한 법인체를 설립하겠다고 했을 때 경제를 공부하고, 업계를 아는 사람들은 그를 만류했다. 독보적인 콘텐츠와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는 직원들의 열정, 폭발적인 고객들의 반응. 유로자전거나라의 가치가 얼마인데 그 이익을 직원에게 나누어 주냐는 것이었다. 그때마다 장백관 대표는 껄껄 웃으며 호탕하게 말하곤 했다.

“난 그런 거 몰라요. 우리 직원들이 열심히 일한만큼 꼭 보답해주고 싶어요.” 이토록 순박한 대답을 하는 그이지만, 전 직원이 주주인 법인회사를 설립하는 데에는 저돌적인 추진력을 발휘했다. 직원들은 회사와 대표이사에 대한 신뢰를 주식 매입으로 화답했다. 자금사정이 좋지 못한 직원도 있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열심히 일한 직원인데, 돈이 없어 주식 신청을 하지 못하더군요. 그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제 앞으로 남은 주식을 무상으로 배부했어요.” 장백관 대표는 자신의 몫을 더욱 줄이고 더 많은 부분을 직원들의 몫으로 돌렸다. “직원들의 회사이니 앞으로도 함께, 머리를 맞대고 가열차게 달려가야겠죠.” 여전히 그는 순박한 표정으로 호탕하게 웃는다.




갤러리 같은 새 사무실, 인테리어 잡지에 나올듯한 공간

최근에, 순수한 목표와 순박한 마음으로 항해하는데도 잘 나가는 인생에 대해 들어본 사람이 있는지. 모두들 독하게 살아야 한다고 마음먹는 이 시대에, 인간에 대한 배려라는 가치와 목표를 가진 기업이 순항하고 있다. 바로 ㈜유로자전거나라투어이다. 인력이 부족할 정도로 업무량이 늘고 있다. 계속해서 인재를 충원하니 사무실이 포화상태가 되었다. 그래서 최근 마포에서 공덕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사무실 이전을 준비하면서 장백관 대표는 사무실 인테리어에 세심하게 공을 들였다. 인테리어 책임자보다 더 고민하고 몰입하며 디자인에 신경을 썼다. “출근한 직원들이 아늑한 기분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모니터만 보지 말고 유럽 미술관의 좋은 작품들도 감상했으면 좋겠구요.”

그는 유럽의 내로라하는 미술관의 작품을 실사 출력하여 공수해왔다. 운반비와 액자비만도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한다. 수입 멀바우 원목으로 처리한 바닥, 도기로 만든 변기, 자연석 자기질의 화장실 바닥, 이태리에서 직접 공수해온 커피 머신과 원두 등 보통의 사람들은 잘 투자하지 않는 곳에도 세심하게 공을 들였다. 이 모든 것이 직원들을 배려한 대표이사의 마음이다.



Best of Europe 230, ㈜유로자전거나라투어 대표가 추천하는 유럽여행 셀렉트북

장백관 대표는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집필에 몰두했다. 낮에는 회사 업무와 끊임없이 그를 찾아오는 방문객을 응대하면서도 오롯이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때면 조금씩 글을 썼다. 일과와 생각을 정리하려고 쓰기 시작했던 글이 어느새 그의 방랑과 유쾌했던 여행의 기억을 쓰기 시작했다.

그렇게 쓴 글 중 유럽대륙만 추리니 230여개 도시에 대한 정보와 그의 사색이 담긴 여행 에세이로 탄생하게 되었다. “여행을 계획할 때 느끼는 설레임과 여행 후의 감상을 공유해 보고 싶었어요.” 멋쩍게 웃으면서도 장백관 대표는 말한다. “지금 머물고 있는 곳에서 떠나기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여행보다 당장의 내일이 걱정인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어요. 한 발짝만 떨어져서 보면 다른 것이 보인다고. 견문을 넓히고 여행 중에 부딪히며 발견하게 된 ‘나’는 여행 전의 ‘나’와는 다를 것이라고. 새로운 나를 만난 사람은 인생도 달라져 있을 것이라고 말이죠.”

가진 것을 베풀며 진정한 인문주의를 기업문화로 승화시키겠다는 장백관 대표가 이끄는 ㈜유로자전거나라투어는 패기 넘치는 청년처럼 오늘도 새로운 도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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